강화군, 강화대교 입구에 관문형 상징조형물 설치

오는 11월 준공, 강화도의 역사성·역동성 상징 랜드마크

김미숙 | 기사입력 2021/03/05 [08:46]

강화군, 강화대교 입구에 관문형 상징조형물 설치

오는 11월 준공, 강화도의 역사성·역동성 상징 랜드마크

김미숙 | 입력 : 2021/03/05 [08:46]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강화군이 시도 경계인 강화대교 입구에 역사 고도(古都) 관광도시 강화군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한다. 군은 강화읍 갑곳리 산 6-3일원에 48국도를 횡단하는 길이 42미터, 차량 통과높이 5.5미터, 최고 높이 11.5미터의 규모의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역사성과 미래비전을 부각하고 랜드마크화할 방침이다. 상징조형물은 강화읍성 대문 중 동문의 망한루를 모티브로 외벽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미디어 기능을 구현해 강화군의 역동성을 표현할 계획이라고 한다

 

▲ 강화대교 정면 _ 인천강화군 


또한, 상징조형물 상단의 육교와 전망대를 통해 복원 중인 진해루 및 인근의 기독교 순교지를 추진 중인 기독교 근대역사 기념관과 도보로 연결한다. 지난해 1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미디어파사드 기술을 조합한 상징 조형물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대교 측면


강화군수는 오천 년 역사 문화의 향기를 고스란히 맡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섬 강화도의 첫 관문을 화려하고 역동적이며 한국의 선을 엿볼 수 있게 디자인했다며 상징조형물을 강화도의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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