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 타고 흐르는 전북의 매력, 진안·완주 1박2일 팸투어 성료

봄 관광명소 봄바람 타고 흐르는 전북의 매력, 진안·완주 팸투어 성료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4/11 [21:24]

봄 바람 타고 흐르는 전북의 매력, 진안·완주 1박2일 팸투어 성료

봄 관광명소 봄바람 타고 흐르는 전북의 매력, 진안·완주 팸투어 성료

강성현 | 입력 : 2026/04/11 [21:24]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이하.마케팅센터)가 봄의 정취가 절정에 달한 진안과 완주 일대에서 여행 전문가들과 함께 전북 관광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특별한 여정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탐방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북 관광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진안 남부마이산  © 강성현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는 영향력 있는 여행작가.기자와 사진작가 등 전문 인력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안과 완주의 주요 봄철 관광 명소를 구석구석 누비며 전북만이 가진 독특한 자연 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카메라 렌즈와 글귀에 담아냈다. 

 

▲ 완주 위봉사  © 강성현

 

참가자들은 진안의 신비로운 마이산 풍경과 완주의 감성적인 문화 공간들을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특히 봄꽃이 만개한 산책로와 지역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는 작가들의 영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현장에서 기록된 사진과 영상, 여행기 등은 향후 소셜 미디어와 블로그, 온라인 뉴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완주 오성마을  © 강성현

 

마케팅센터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생산된 전문적인 콘텐츠가 온라인 중심의 관광 홍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각적 요소가 강조된 고품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잠재적 방문객들에게 전북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온라인 검색과 이미지 중심의 정보 소비로 변화함에 따라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방문 수요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전북의 봄 풍경은 여행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전북만의 독특한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우전로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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