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숲으로 떠나요! 국민의 봄 여행을 응원합니다

지역 경제 살리고 힐링도 하고... 산림청,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에 숙박 혜택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4/15 [08:37]

산림청, 숲으로 떠나요! 국민의 봄 여행을 응원합니다

지역 경제 살리고 힐링도 하고... 산림청,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에 숙박 혜택

강성현 | 입력 : 2026/04/15 [08:37]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산림청이 올봄 국민들이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더욱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숙박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추진 중인 지역을 살리는 국민여행활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더 많은 국민이 숲에서 휴식을 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소재) _ 산림청

 

우선 국립자연휴양림 20개소는 4월부터 6월까지 주중 숙박 요금을 10% 할인한다. 또한 산림치유원과 숲체원 등 국립산림복지시설 9개소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2인 이상 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중 30%, 주말 10% 범위 내에서 숙박료를 감면해 준다.

 

▲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지역 상권과 연계한 특별한 혜택도 눈에 띈다. 9개 국립산림복지시설이 위치한 지역 내 식당이나 전통시장 등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숙박료의 10%를 현장에서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 국립대전숲체원(대전광역시 소재)

 

다만 일반 숙박 요금 할인과 지역 소비 영수증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므로 이용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상세한 할인 내용과 예약 방법은 산림청의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 누리집(자연휴양림)과 숲e랑 누리집(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산림치유원(경상북도 영주시 소재)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봄나들이를 계획 중인 국민에게 숲에서의 치유를 적극 추천한다며 산림복지시설 이용이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국민에게는 건강한 휴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530-6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지시설, 숲나들e, 봄나들이추천, 숙박할인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42년 만의 새 단장 마친 천지연폭포, 오는 11일 야간관람 재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