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완주군은 국도비 78억 원을 포함해 총 138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투입해 소양면 오성마을 및 위봉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관광 개발에 나선다. 완주군은 세계를 품는 K-풍류의 성지, 완주 풍류도원을 주제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오성마을 일대를 고품격 체류형 감성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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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면 오성위봉마을 138억 관광산업 선정 _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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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북 완주 여행 활성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오성제에서 오성한옥마을까지 이어지는 순환 동선인 풍류길 조성을 포함한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풍류공연마당을 조성해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리, 미식, 경관, 서화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풍류쉼터 별서를 구축한다. 완주군은 이 같은 특화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대한민국 방한 관광의 핵심 목적지로 도약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국비 1억 원을 우선 교부받아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본계획 수립에 즉각 착수한다. 오는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함께 관광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하드웨어 사업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업 준비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마을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극대화하여 세계인이 즐겨 찾는 최고의 체류형 관광 명소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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