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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트레블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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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주 전라감영서 펼쳐지는 가을 역사문화 향연]]></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1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조선시대 전라도의 중심지이자 행정의 요충지였던 전주 전라감영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가 연이어 펼쳐진다. 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라감영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 공연, 시민참여형 역사 거리행진, 몰입형 추리 프로그램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축전 형태로 행사를 운영한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단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전주 원도심 가을 여행의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2111619.jpe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라감영 가을 콘텐츠 ‘풍성’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행사는 전라감영 선화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교방무 재현 공연 선화당에 춤꽃이 피었습니다로, 오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전라감영에서 실제로 행해졌던 교방문화를 옛 기록과 고증을 바탕으로 현대 무대 위에 되살려낸 전통예술 프로그램이다.</p><p> </p><p>전라감영의 상징적인 공간인 선화당을 배경으로 화려한 전통 의상과 국악 선율이 어우러지며, 전라교방검무, 고무, 포구락무, 화무, 무산향, 장고와 소고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교방 예술의 우아함과 멋을 전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235277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라감영 가을 콘텐츠 ‘풍성’</p></td></tr></tbody></table><p> </p><p>이어 오는 17일에는 1894년 근대사의 전환점이 된 동학농민혁명을 기억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거리행진 모이랑께 가보장께가 전라감영과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다. 시민 40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군의 숭고한 발걸음과 전주성 무혈 입성의 역사적 순간을 거리 퍼레이드 형식으로 재현한다.</p><p> </p><p>참가자들은 원도심 각지에서 출발해 전주의 대표 랜드마크인 풍남문을 거쳐 전라감영으로 행진하며, 도착지에서는 입성을 기념하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기념식이 이어져 역사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장을 이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25273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라감영 가을 콘텐츠 ‘풍성’</p></td></tr></tbody></table><p> </p><p>축제의 열기는 주말 몰입형 역사 체험으로 확장된다. 오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마다 전라감영 일원에서 역사 추리극 전라관찰사의 탄생이 정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1884년 미국 외교관 조지 포크가 촬영한 실제 전라감영 사진 자료를 기반으로 당시의 역사적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복원했다.</p><p> </p><p>참가자들은 감영 내에서 판관, 아전, 도사, 책쾌, 한지장 등 당시 생활상을 대변하는 인물들과 직접 마주하며 대화를 나누고 단서를 수집해 가상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롤플레잉 추리 방식으로 진행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실감 나는 역사 교육의 재미를 준다.</p><p> </p><p>전주시는 이처럼 전라감영이 간직한 고유의 건축 공간과 기록 문화, 인물 서사를 엮어 시민과 여행객이 자연스럽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역사유적을 단순히 관람하는 정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 연극, 퍼레이드, 체험형 콘텐츠로 유기적으로 엮어냄으로써 전라감영은 올가을 전주를 찾는 이들에게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적 감동을 전하는 핵심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3:27: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1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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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릉시, 10월 대표 미식 축제 잇따라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1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릉시가 10월 한 달 동안 지역 고유의 음식과 대표 관광 명소를 결합한 대규모 미식 축제들을 연이어 개최하며 가을 나들이객 맞이에 나선다.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과 월화거리, 초당동, 안목 강릉커피거리 등 도심과 해변 전역에서 제2회 빵굽는 마을 오죽,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제4회 초당도시락,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순차적으로 열린다.</p><p> </p><p>각 행사마다 고유의 먹거리와 테마를 입혀 식도락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구도심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604638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_ 강릉시</p></td></tr></tbody></table><p> </p><p>가을 미식 대장정의 문을 여는 첫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열리는 빵굽는 마을 오죽이다. 강릉 관내 제과 및 제빵 브랜드 58곳이 참여해 독창적인 시그니처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대표 메뉴를 가리는 어워즈를 진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6297419.png" alt="" width="623"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빵굽는 마을 오죽 홍보 포스터</p></td></tr></tbody></table><p> </p><p>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제빵 실습, 전문 베이커들의 라이브 베이킹쇼와 원데이 클래스 등 배움과 미식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즈넉한 한옥 풍경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가 열려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가을 정취를 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6492442.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 국수 축제 홍보 포스터</p></td></tr></tbody></table><p> </p><p>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구도심 상권의 중심지인 월화거리에서 제5회 강릉 국수 축제가 열린다. 친근한 대중성을 더하고자 기존 누들 축제에서 이름을 바꾼 이번 행사에서는 얼큰한 강릉 명물 장칼국수를 비롯해 중화 면요리와 아시아 각국의 면, 창의적인 퓨전 국수까지 폭넓게 소개된다. 조리 명인들의 쿠킹쇼와 제면 및 반죽 실습, 밀키트 만들기, 국수 컬러링 등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인근 전통시장 및 골목 식당들과 연계한 국수로드 이벤트도 병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7187658.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당도시락 홍보 포스터 _ 강릉시</p></td></tr></tbody></table><p> </p><p>17일 하루 동안 초당순두부길 일원에서는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초당두부와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프리마켓, 즉석 요리 시연인 초당푸드쇼, 전통 맷돌두부 만들기 체험, 초당보물찾기 등이 30여 개 부스에서 쉴 새 없이 펼쳐진다. 특히 초당동주민자치위원회를 주축으로 동네 주민과 상인, 로컬 셰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맡아 정겨운 마을 공동체 축제의 진수를 보여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74422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커피스타</p></td></tr></tbody></table><p> </p><p>미식 릴레이의 대미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커피거리와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장식한다. 커피풀 강릉을 구호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문체부 문화관광축제이자 로컬100에 선정된 국가대표급 커피 행사다.</p><p> </p><p>백 명의 바리스타가 각기 다른 드립 커피를 내리는 100인 100미, 별의별 강릉커피 경연, 바리스타의 테이블 등 전문 커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밤에는 안목해변 백사장에서 바다와 음악, 커피 향이 어우러지는 야간 콘텐츠 별이 빛나는 밤에와 안목있는 커피라디오가 열려 가을 바다의 낭만을 극대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803725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커피웨이브</p></td></tr></tbody></table><p> </p><p>강릉시는 한 달 내내 이어지는 릴레이 미식 축제를 통해 도심 골목부터 푸른 동해안까지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단순 경유형 관광을 넘어 숙박과 소비가 동반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p> </p><p>김중남 강릉시장은 빵과 국수, 두부, 커피 등 강릉이 자랑하는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했다며, 축제를 매개로 방문객들이 강릉 구석구석을 누비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전체가 새로운 활기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3:08: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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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산시, ‘2026 영산대제’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1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안산시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도심 속 열린 공간인 안산문화광장에서 2026 영산대제를 개최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불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음의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열린다. 불교 특유의 자비정신을 현대 사회에 되새기는 동시에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p>영산대제는 석가모니불이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파하던 영산회상의 장면을 재현한 전통 불교의식이다.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유산 제50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2253752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산시, ‘2026 영산대제’ 10월 11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p></td></tr></tbody></table><p> </p><p>종교적 의례의 울타리를 넘어 전통 음악과 무용, 장엄한 의식이 어우러지는 종합 예술 성격을 띠며 지역사회의 평안과 안녕, 시민 간 화합을 기원하는 대동의 장 역할을 한다. 행사 당일 광장 일대에서는 본 의식인 영산대제 봉행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p><p> </p><p>대중과 호흡하는 불교음악회를 비롯해 일반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찰 및 전통 불교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닫힌 공간이 아닌 도심 광장에서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그 안에 담긴 나눔과 배려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p><p> </p><p>안산시는 계절의 길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과 치열한 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내면의 여유를 되찾는 쉼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종교를 떠나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져 서로를 보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p><p> </p><p>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영산대제가 시민들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얻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 누구나 격의 없이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문화적 자리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2:46: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1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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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녕 바다서 펼쳐지는 피트니스 축제, 2026 제주 비치 게임즈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1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과 구좌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기능성 피트니스를 아름다운 해변과 결합한 참여형 야외 스포츠 축제다.</p><p> </p><p>단순 체험 위주에 머물렀던 기존 해양레저 행사의 한계를 넘어 팀 단위 참여를 이끌어내고, 관광객의 체류 기간 연장과 지역 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경기 참가자들은 김녕해변과 구좌체육공원에 마련된 4개 스테이션을 통과하며 치열한 기록 경쟁을 펼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2050821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김녕 비치 게임즈 _ 제주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는 전문 선수의 경기 관람은 물론 일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꾸려진다. 도와 공사는 사전 신청이나 비용 부담 없이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해변 곳곳에 조성했다. 대표적인 공간인 머슬비치존은 실내 헬스장을 벗어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운동을 즐기는 야외 피트니스 공간이다. 모래사장 위에서 다양한 헬스 기구와 맨몸 운동을 체험할 수 있어 피트니스 동호인부터 초보자까지 색다른 운동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p><p> </p><p>이색적인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에서는 맥주통 형태의 무거운 통을 머리 위로 던져 올리는 스트롱맨 종목 케그 던지기 대결이 진행된다. 전신의 폭발적인 힘을 시험해보는 이색 체험으로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활기를 더한다. 고요한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한 비치요가존도 마련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김녕 바다를 바라보며 모래 위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p><p> </p><p>해양레저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패들보드와 카이트보드 체험존에서는 전문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에메랄드빛 김녕 바다 위에서 수상 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기능성 트레이닝 및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홍보 부스가 함께 들어서며, 모래사장을 질주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팀별 레이스 관람도 바로 곁에서 이뤄진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2:21: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11</guid>
     </item> 
	  <item>
       <title><![CDATA[국보 여수 진남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로 야간 관광 명소 재탄생]]></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1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좌수영 본영이자 호국 역사의 중심인 국보 여수 진남관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만나 밤을 밝히는 새로운 야간 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여수시는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남관과 유물전시관, 고소대,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달 동안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로 운영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913722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9일 개막 _ 여수시</p></td></tr></tbody></table><p> </p><p>올해 행사는 진남관, 빛으로 재건하다를 주제로 정하고 역사적 장소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중심 무대인 진남관 본당에서는 전라좌수영 창설과 진남관 중건의 발자취,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깊은 고뇌와 필승 전략을 웅장한 프로젝션 맵핑 영상으로 구현해 건축물 외벽 전체를 빛의 화폭으로 물들인다.</p><p> </p><p>이순신광장에 전시된 전라좌수영 거북선 외벽에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건조 과정을 극적으로 풀어낸 서브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된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스마트폰 큐알 코드를 통해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직접 참여하며 역사의 한 장면에 동참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p><p> </p><p>역사적 유적이 밀집한 고소대에서는 볕뉘와 타루비의 기억을 주제로 한 상설 멀티미디어 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승리의 영광 뒤에 가려진 애도와 호국의 숭고함을 영상과 음향으로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진남관 유물전시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되살아난 에이아이(AI) 이순신을 직접 마주하며 장군과의 대화와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첨단 전시 콘텐츠가 첫선을 보인다.</p><p> </p><p>행사장 동선 전반에는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요소가 마련된다. 진남관 일대에는 전라좌수영의 비화를 품은 여수 석인을 모티프로 한 야간 빛 조형물이 들어서고 좌수영 다리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이 연출된다. 주요 거점을 차례로 방문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스탬프를 완성하는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문화유산 만들기 체험,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거리공연, 수공예품 플리마켓이 원도심 골목을 채운다.</p><p> </p><p>여수시 관계자는 국보 진남관과 여수 구도심에 자리한 소중한 국가유산들이 빛과 디지털 미디어를 입고 시민과 여행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남도의 역사와 야경이 빚어내는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2:09: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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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빛으로 물든 시흥의 사계, 목감미디어아트홀에서 만나요]]></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시흥시가 목감2어울림센터 내 자리한 목감미디어아트홀에서 두 번째 신규 미디어아트 전시인 시흥사계를 열고 장기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9월 1일 문을 연 이번 전시는 2027년 1월 말까지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생생한 사계절을 디지털 빛과 예술로 전달한다.</p><p> </p><p>목감미디어아트홀의 첫 출발을 알렸던 개관전 스토리지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기획 전시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관람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 운영 여부 등 세부 사항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603603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감미디어아트홀 시흥사계 홍보물 _ 시흥시</p></td></tr></tbody></table><p> </p><p>이번 전시의 핵심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순환하는 자연의 변화를 첨단 미디어아트 기술과 공간 조형으로 풀어낸 점이다. 시흥이 지닌 역동적인 도시의 활력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여 시민들에게 친숙했던 일상 풍경을 전혀 다른 시각적 감각으로 전달한다.</p><p> </p><p>계절마다 변모하는 고유의 정서를 뚜렷하게 부각시켰으며, 봄의 활기찬 생명력과 여름의 시원한 청량감, 가을의 풍성한 색채, 겨울의 차분한 고요함을 섬세한 영상미와 조명, 배경 음악을 통해 종합 예술 형태로 구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635423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감미디어아트홀에서 열린 시흥사계 전시를 시민들이 감상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단순히 스크린에 투사된 영상을 감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빛과 소리가 채워진 공간 속을 관람객이 직접 걷고 머무는 몰입형 연출 방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관객은 시흥의 사계절이 펼쳐지는 전시장 내부를 거닐며 작품과 유기적으로 호흡하고 자연스러운 공감을 나누게 된다. 이러한 공감각적 체험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히는 것은 물론, 목감미디어아트홀이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거점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p><p> </p><p>시흥시는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사계절 테마와 맞물린 다채로운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문화 나들이객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목감미디어아트홀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1:52: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9</guid>
     </item> 
	  <item>
       <title><![CDATA[칠레 거장의 유작부터 제주 신화까지, 제5회 제주비엔날레 영상 프로그램 막 오른다]]></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제주도립미술관이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의 공식 상영 프로그램인 것들의 세계를 오는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원도심 제주아트플랫폼 5층 상영관에서 선보인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인간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땅과 바다, 동식물과 무생물 사물 등 다양한 존재의 감각으로 세계를 응시하는 영상 예술 기획이다. 비엔날레 본전시의 핵심 개념인 변용을 영상 언어로 확장해 세계 각국의 장편과 단편 영화 16편을 전편 무료로 상영하며 감독과의 대화와 전문가 강연 등 부대행사도 여섯 차례 진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31885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것들의 세계 포스터 _ 제주도</p></td></tr></tbody></table><p> </p><p>상영 공간인 제주아트플랫폼은 과거 제주도민들의 문화적 기억과 추억이 서린 옛 영화관 건물이자 이번 비엔날레의 주요 전시장 중 하나다. 극장이라는 공간적 원형을 살려 정규 시간표에 따라 스크린에 불을 밝히며, 방문객은 한 공간 안에서 현대미술 전시 관람과 시네마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감상할 수 있다.</p><p> </p><p>상영작들은 신화와 역사, 자연과 인간, 허구와 사실의 경계를 허물며 사막의 흙과 별빛, 화산과 광물, 숲과 파도 같은 자연물이 품고 있는 기억을 조명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338113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manat(Saodat)</p></td></tr></tbody></table><p> </p><p>주목할 작품은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거장 파트리시오 구즈만 감독의 고향 삼부작이다. 빛을 향한 노스탤지어, 자개 단추, 꿈의 안데스 등 세 작품은 칠레의 장대한 자연 풍경과 독재정권 시절의 아픈 현대사를 사물과 자연의 흔적을 통해 직조해 낸 수작이다.</p><p> </p><p>여기에 제주를 무대로 제작된 로컬 영상도 스크린에 오른다. 제주 풍광을 아날로그 필름 감성으로 풀어낸 휘휘 작가의 사진소설, 제주 전통 신화 원천강본풀이를 재해석한 이성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오늘이, 제인 진 카이젠 작가의 이 질서의 장례 등이 관객을 맞이한다.</p><p> </p><p>상영 기간 주말에는 영화의 인문학적 깊이를 더해줄 다채로운 강연과 대화의 장이 오후 2시 상영 직후 마련된다. 유운성 영화평론가의 파트리시오 구즈만 영화 세계 강연을 시작으로 허남춘 제주대 명예교수의 제주 신화 해설, 휘휘 작가 및 엔도 카노 감독과의 대화, 강진석 프로그래머의 작품 해설이 차례로 이어진다.</p><p> </p><p>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상영 시간표 확인과 부대행사 안내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영화 관람 후에는 인근 예술공간 이아와 갤러리 레미콘으로 발걸음을 옮겨 가을 원도심 예술 여행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1:37: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8</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 주남저수지 “선과 색으로 담아낸 주남!” 특별전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창원특례시가 동양 최대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를 미술 예술로 재조명하고 탐방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색의 선율전을 개최한다.</p><p> </p><p>이번 전시는 선과 색으로 담은 주남을 주제로 내걸고 주남저수지가 품은 수려한 자연 경관과 살아 숨 쉬는 습지 생태계를 드로잉과 다채로운 회화 작품으로 풀어냈다.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색의 선율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저수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마주한 자연의 찰나를 작가마다 지닌 고유의 감성과 색채로 캔버스 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018174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남저수지 “선과 색으로 담아낸 주남!” 특별전 개최 _ 창원특례시</p></td></tr></tbody></table><p> </p><p>전시 공간에는 주남저수지의 사계절 변화와 그 안에서 서식하는 생명들의 역동성을 작가들의 섬세한 붓 터치로 기록한 작품 20여 점이 걸린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주남의 물결을 비롯해 가을 들녘을 흔드는 갈대 바람, 하늘을 가르는 철새의 비상 등 생태적 상징물들이 회화의 주요 소재로 다뤄졌다.</p><p> </p><p>사진으로 담아내기 어려운 자연의 미세한 온기와 질감을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해 탐방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시각적 감동을 전한다. 이번 정기전이 펼쳐지는 람사르문화관 갤러리는 주남저수지를 찾은 탐방객들이 야외 습지 생태를 관찰한 뒤 실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거점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04512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남저수지 “선과 색으로 담아낸 주남!” 특별전 개최</p></td></tr></tbody></table><p> </p><p>단순한 자연 탐방에 머물지 않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결합함으로써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생태 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생태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p><p> </p><p>구수익 주남저수지과장은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붓끝으로 다시 태어난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대중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많은 시민이 전시를 찾아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누리고 습지 생태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관람객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1:06: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7</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연무대에서 펼쳐진다]]></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로 꼽히는 대규모 야외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가 7일 오후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조선 후기 역사적 숨결이 깃든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오는 11일까지 닷새간 매일 저녁 관람객을 맞이한다. 가을밤 성곽을 배경 삼아 펼쳐지는 실경 공연으로, 개막 첫날부터 수많은 시민과 문화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수원 대표 야간 축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0707326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화성문화제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11일까지 연무대에서펼쳐진다 _ 수원시</p></td></tr></tbody></table><p> </p><p>이번 공연은 1795년 을묘년 원행 넷째 날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서장대에 친히 올라 국왕 호위 친위부대인 장용영을 지휘했던 대규모 야간 군사훈련 야조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실제 군사들의 훈련 터전이었던 연무대 현장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각별한 장소성과 현장감을 자랑한다. 정조가 지향했던 부국강병의 이상과 개혁 군주로서의 고뇌를 장엄한 서사극 형태로 구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073327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화성문화제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 11일까지 연무대에서펼쳐진다</p></td></tr></tbody></table><p> </p><p>무대는 어둠을 가르는 횃불 행렬과 박진감 넘치는 기마 무예 퍼포먼스, 절도 있는 대규모 군사 군무로 쉴 틈 없이 채워진다. 여기에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특수효과와 불꽃, 웅장한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종합 실경 퍼포먼스로서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사전에 선발된 시민 배우 100여 명이 상궁과 장군, 군사 등 극 중 주요 배역을 맡아 전문 공연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상징성을 더했다.</p><p> </p><p>7일 개막 현장을 찾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공연이 부국강병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애민과 개혁 정신을 생생하게 담아낸 무대라고 평가했다. 성곽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심 속 야경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0:42: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6</guid>
     </item> 
	  <item>
       <title><![CDATA[구리한강시민공원 가을 수놓는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 9일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구리시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야외 행사인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연다. 이번 축제는 꽃멍하러 구리로 온을 공식 구호로 정하고 구리한강시민공원에 대규모로 조성된 코스모스 꽃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p><p> </p><p>시는 지난해 대비 1만 1,940㎡ 넓힌 약 7만 9,620㎡ 규모의 꽃단지를 준비해 한층 웅장하고 풍성한 가을 꽃물결을 연출했다. 방문객들이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롭게 만개한 꽃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꽃멍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0426248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 10월 9일 개막 _ 구리시</p></td></tr></tbody></table><p> </p><p>축제장 현장에는 푸른 가을 하늘과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테마별 사진 촬영 공간과 산책로가 조성된다. 단순 관람식 행사를 벗어나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걸으며 자연을 감상하는 도심 근교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p><p> </p><p>올해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제2캠핑장에서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코스모스 꽃길 버스킹을 새롭게 도입한다. 노래와 연주, 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 예술이 꽃길 곳곳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넓힌다.</p><p> </p><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전용 놀이 및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온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나들이 환경을 구축했다. 해가 지는 저녁 시간대에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무대가 이어져 주간의 꽃 풍경과는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일원에는 먹거리 부스와 각종 체험 부스를 배치하고 지역 유관 기관과 단체가 힘을 보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교류를 돕는다.</p><p> </p><p>시는 대규모 인파 방문에 대응해 교통과 시설, 먹거리 등 분야별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폐막 공연과 불꽃놀이 행사를 앞두고 주요 혼잡 구역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p><p> </p><p>시는 시민들이 넓은 꽃밭에서 가을 정취를 온전히 느끼는 동시에 지역 문화와 관광, 지역 경제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0:20: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5</guid>
     </item> 
	  <item>
       <title><![CDATA[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광양시가 10월 9일 개장한 신규 랜드마크 파노라마 워크를 기념해 대한민국 산업 현장과 천혜의 자연, 지역 미식을 하나로 묶은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를 본격 운영한다. 광양시는 10월 6일부터 해당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특별코스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한 광양의 역동적인 산업 현장과 섬진강 및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 풍광, 풍성한 먹거리를 당일 일정으로 알차게 돌아보도록 기획됐다. 새롭게 문을 여는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포스코의 복합문화공간 park1538광양 포스코홍보관, 바다 위 힐링 명소인 배알도 수변공원 섬 정원, 광양만 대표 맛집이 밀집한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등을 유기적으로 엮어 산업·자연·미식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003677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p></td></tr></tbody></table><p> </p><p>운영 일정은 10월 16일과 23일, 24일, 30일, 31일 등 총 5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당 2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를 원하는 여행객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네이버폼 신청 페이지에 접속한 뒤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p><p> </p><p>투어 동선은 외부 관광객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고려해 순천과 광양 주요 거점에서 시작된다. 오전 8시 30분 순천역과 오전 9시 중마관광안내소에서 참가자들을 태우고 출발해 park1538광양 포스코홍보관과 배알도 섬 정원을 차례로 둘러본다.</p><p> </p><p>이어 점심시간에는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남도의 특색 있는 미식을 맛본 뒤, 오후 일정으로 이순신대교 홍보관과 새롭게 조성된 파노라마 워크를 차례로 탐방한다. 모든 일정을 마친 투어 버스는 오후 4시 40분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오후 5시 순천역으로 귀환한다.</p><p> </p><p>알찬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용요금은 매우 저렴하게 책정됐다. 일반 성인 기준 5천 원이며 군인·경로·학생은 4천 원,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은 3천 원에 탑승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나 개별 여행객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광양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발자취와 광양만의 독보적인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현장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설문에 참여한 탑승객에게 소정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방침이다.</p><p> </p><p>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광양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선도해 온 거점 산업도시이면서 백운산과 섬진강, 푸른 광양만의 비경을 간직한 생태 관광도시라며, 이번 산업관광 특별코스가 광양만의 독창적인 산업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한눈에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광양시티투어는 이번 한정판 산업관광 특별코스 외에도 야경 투어, 힐링 투어, 역사 투어 등 다채로운 정기 테마 코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티투어 예약은 통합 모바일 플랫폼 마이광양 앱 내 통합예약 코너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최소 10명 이상 모객 시 상시 운행한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6:22: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4</guid>
     </item> 
	  <item>
       <title><![CDATA[부안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부안 기록여행’ 운영]]></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로컬 청년기업 시고르청춘과 손잡고 지역의 고유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체류형 생활 관광 프로그램 부안 기록여행을 오는 11월까지 집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명소 방문 위주의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탈피해 여행자가 부안에서 마주한 찰나의 순간을 사진과 글, 숏폼 영상 등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도록 돕는 1박 2일 일정의 로컬 여행 프로젝트다. 지역 주민과 로컬 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여행 중 얻은 영감을 디지털 콘텐츠로 남겨 부안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55229198.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안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부안 기록여행’ 운영</p></td></tr></tbody></table><p> </p><p>부안 기록여행은 지난 5월 상서면 우덕마을을 무대로 진행한 생애편집여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이어 지난 10월 2일에는 서해 갯벌의 특산물인 바지락을 테마로 한 부안에서 노는 법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자원과 로컬 스토리를 독창적인 여행 상품으로 재해석해 외지 청년층과 여행 마니아들의 발길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본 일정에서는 보안면 사랑감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영감의 부안 투어를 비롯해 천년고찰 내소사와 신비로운 바닷길이 열리는 하섬에서 사색을 즐기는 부안에서 쉬는 법 투어가 진행된다. 여기에 곰소염전과 곰소젓갈단지 등 유서 깊은 식문화 자원을 탐방하는 짭짤한 투어까지 3개 테마가 각각 2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5538719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안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부안 기록여행’ 운영</p></td></tr></tbody></table><p> </p><p>세부 일정은 현지 주민과 골목을 거니는 마을 산책과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 탐방, 염전 현장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사찰의 정취를 느끼는 템플스테이 차담 등 지역 밀착형 체험으로 촘촘하게 채워진다. 정해진 동선 외에도 참가자가 직관적으로 이끌리는 장소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영감을 정리할 수 있는 자율 영감여행 시간도 함께 부여해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p><p> </p><p>프로그램 참가자는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카드뉴스나 숏폼 영상 등 자신만의 여행 후기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해야 한다. 부안군은 실제 방문객의 생생한 여행 기록이 온라인상에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홍보 효과와 더불어 군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로컬 상점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소비가 발생하는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p> </p><p>부안군 관계자는 역량 있는 지역 청년기업과 협력해 부안의 사람과 공간, 계절적 가치를 참신한 여행 콘텐츠로 구현해 냈다며 앞으로도 부안만이 지닌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체류형 로컬 관광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6:07: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3</guid>
     </item> 
	  <item>
       <title><![CDATA[스탬프 투어부터 천체투영관 연극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가을 체험 프로그램 풍성]]></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국립대구과학관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넓은 전시관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임무를 완수하는 올클리어 챌린지를 비롯해 천체투영관에서 만나는 특별 연극 공연, 재방문 관람객을 겨냥한 보상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가을 여행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52306765.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묘한 모험 포스터 _ 대구광역시</p></td></tr></tbody></table><p> </p><p>지난 9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 가을 시즌 올클리어 챌린지는 독서의 계절이라는 테마에 맞춰 과학 전시 탐방과 책 읽기를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1관부터 4관까지의 전시 공간과 특별전시관, 천체투영관을 두루 방문해 도장을 모은 뒤 365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는 독서 미션까지 완수하면 된다.</p><p> </p><p>모든 임무를 달성한 관람객에게는 본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과학관 전역을 여행하듯 누비며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독서 습관까지 기를 수 있어 유익한 체험 코스로 손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5248979.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올클리어챌린지-가을시즌</p></td></tr></tbody></table><p> </p><p>공휴일 가을 나들이 분위기를 한층 돋워줄 무대 공연도 마련된다.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 30분 국립대구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는 색다른 연극 프로그램 기묘한 모험이 무대에 오른다. 돔 스크린을 통해 밤하늘과 우주 영상을 상영하던 천체투영관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마주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기존 극장과는 사뭇 다른 몰입감 넘치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재방문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상설전시관 또는 꿈나무과학관 안에서 촬영한 관람 인증사진을 필수 문구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다른 날짜에 과학관을 다시 찾아 현장에서 인증하면 된다.</p><p> </p><p>재방문 당일 상설전시관이나 꿈나무과학관 입장권과 함께 온라인 게시글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고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특별 선물이 지급된다. 이번 보상 이벤트는 선물이 소진될 때까지 1인 1회 한정으로 운영된다.</p><p> </p><p>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올가을 가족 관람객들이 과학관 구석구석을 함께 탐험하고 책과 공연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 번의 방문이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람객과의 다양한 소통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5:43: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2</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순천만국가정원 가든북페스타 <오즈의 정원>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가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의 푸른 자연 속에서 책과 예술, 동화 속 상상력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 순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가든북페스타를 개최한다.</p><p> </p><p>이번 축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로 삼아 정원과 문학, 환상적인 마법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을 맞아 정원을 찾는 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에게 자연의 쉼과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는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9546499.jpg" alt="" width="6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든북페스타 포스터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그동안 식물 관람과 휴식 중심에 머물렀던 정원 공간을 사람과 이야기, 예술이 숨 쉬는 인문학적 정원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는 남다르다. 야외 녹지 공간에는 푸른 잔디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읽는 서가가 조성된다. 순천 고유의 로컬 콘텐츠인 순천소녀시대와 오즈의 마법사 세계관을 접목해 지역의 서사와 동화적 상상력을 엮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p><p> </p><p>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독서 애호가를 위한 참여형 예술 체험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순천 지역 서점 연합이 참여하는 순천 마법의 책방 부스에서는 나만의 감성을 담는 정원 엽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p><p> </p><p>김중석 작가가 선보이는 역동적인 현장 드로잉쇼와 환상적인 마술쇼, 서정적인 선율이 흐르는 정원 매직 음악회 등 풍성한 공연이 축제장 곳곳을 채운다. 여기에 김현주 작가의 예술 컬러링과 임보영 작가의 입체 액자 제작, 대형 컬러링월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완성하는 예술 체험이 마련된다.</p><p> </p><p>축제의 무대는 순천만국가정원에 머무르지 않고 순천 원도심 골목으로 이어진다. 지역 골목문화를 지켜온 독립서점 6곳인 책방사진관, 과학책방 모따, 도그책방, 나무들의 밤, 취미는 독서, 골목책방 서성이다가 축제에 동참한다.</p><p> </p><p>각 서점들은 고유한 개성을 살린 도서 큐레이션 전시와 독서 체험, 한정판 굿즈 증정 행사를 운영하며 도심 책 여행의 묘미를 더한다. 특히 행사 기간 함께 열리는 순천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낮에는 국가정원에서 책과 정원을 누리고 밤에는 역사 깊은 원도심 골목을 거니는 체류형 여행 코스를 완성한다.</p><p> </p><p>순천시 관계자는 가든북페스타는 정원이라는 열린 공간에 책과 인문학의 가치를 접목해 선보이는 의미 있는 첫 시도라며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싹튼 책 여행의 발길이 원도심 골목 서점으로 이어져 지역의 책 문화와 정원 문화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5:25: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1</guid>
     </item> 
	  <item>
       <title><![CDATA[군산의 가을,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50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군산시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매콤하고 진한 짬뽕의 풍미를 가득 품은 대규모 음식 문화 축제를 연다. 군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군산 원도심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산 짬뽕은 1970년대 초 화교들이 선보인 깊고 진한 육수에 서해안의 신선한 해산물과 얼큰한 고춧가루가 어우러지면서 독창적인 음식 문화를 형성한 지역의 대표 미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555546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짬뽕페스티벌 개최 _ 군산시</p></td></tr></tbody></table><p> </p><p>올해 축제는 이러한 군산 짬뽕의 역사성과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단순히 음식을 소비하는 자리를 넘어 공연과 체험, 명소 탐방을 연계한 고품격 체류형 미식관광 축제로 펼쳐진다. 백년광장을 찾은 외지 관광객의 발길이 인근 짬뽕특화거리와 시간여행마을, 전통시장 등 도심 상권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유기적인 동선을 구성했다.</p><p> </p><p>올해 축제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브라운관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종횡무진하는 스타 셰프 군단의 현장 참여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로 친숙한 미카엘 셰프를 비롯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독보적인 요리 실력을 증명한 데이비드 리 셰프와 이미영 셰프가 군산 축제장을 직접 찾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613996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짬뽕페스티벌 개최</p></td></tr></tbody></table><p> </p><p>세 명의 스타 셰프는 저마다의 요리 철학과 개성을 담아낸 특별 메뉴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전한다. 백년광장에 퍼지는 전통 군산 짬뽕의 깊은 풍미에 스타 셰프들의 독창적인 감각이 더해지면서 축제의 화제성과 미식 콘텐츠의 깊이를 동시에 끌어올린다.</p><p> </p><p>방문객들의 세심한 취향을 반영한 0.5인분 미식탐방 프로그램도 축제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축제장에 마련된 전통 중식 부스에서는 대표 메뉴인 짬뽕과 짜장면을 정량의 절반인 0.5인분 단위로 판매한다. 한 그릇만 먹어도 배가 차 여러 가게의 음식을 맛보기 어려웠던 기존 음식 축제의 한계를 벗어나 양과 가격에 대한 부담을 대폭 덜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705777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짬뽕페스티벌 개최</p></td></tr></tbody></table><p> </p><p>방문객들은 진하고 묵직한 고기짬뽕부터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의 해물짬뽕까지 각 업소의 차별화된 조리법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맛보며 취향에 꼭 맞는 인생 짬뽕을 찾아가는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p><p> </p><p>축제는 낮의 활기를 넘어 밤의 낭만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낮 시간대에는 풍성한 미식 탐방과 온 가족이 즐기는 참여형 체험이 진행되고 해가 저물면 낭만적인 음악과 음식이 어우러지는 야외 다이닝 짬뽕레스토랑이 문을 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75555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짬뽕페스티벌 개최</p></td></tr></tbody></table><p> </p><p>관람객들은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중식 요리와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세대별 맞춤형 무대 구성을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객부터 연인,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머무르며 가을밤의 운치를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완성했다.</p><p> </p><p>군산시는 축제의 온기가 원도심 전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장 밖 도심 연계 관광 안내도 병행한다. 축제장 안내 부스를 통해 인근 짬뽕특화거리의 숨은 노포와 근대역사문화거리, 시간여행마을, 고군산군도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해 당일 식도락 나들이가 자연스럽게 1박 2일 군산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808184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짬뽕페스티벌 개최</p></td></tr></tbody></table><p> </p><p>아울러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행사장 내 가스와 전기 시설에 대한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행사 기간 조리 위생과 식사 공간 방역, 주변 환경 정비를 철저히 유지한다. 경찰, 소방, 의료기관과의 비상 핫라인도 구축해 인파 밀집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5:06: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500</guid>
     </item> 
	  <item>
       <title><![CDATA[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나는 거리인형극의 매력]]></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한옥마을의 고즈넉한 골목과 오목대 전통정원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거대한 야외 인형극 무대로 변신한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꼭두가 주관하는 제6회 전주거리인형극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p><p> </p><p>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일상 속 거리에서 예술성 높은 인형극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기획된 전주의 대표 가을 가족 축제다. 올해 축제는 인형 세계를 잇다 전주에서 만나다를 핵심 주제로 내걸고 전통 한옥 경관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333605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나는 거리인형극의 매력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주요 무대인 한옥마을 인형극체험관과 오목대 전통정원에서는 국악체험 인형극,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재활용 인형극, 정교한 손기술이 돋보이는 마리오네트, 관람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대형인형 퍼레이드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정형화된 극장을 벗어나 야외 정원과 돌담길에서 인형들과 눈을 맞추며 거리인형극 특유의 생생한 현장감과 즉흥적인 교감을 만끽할 수 있다.</p><p> </p><p>축제의 열기는 본 행사 이후에도 이어진다. 주최 측은 단기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축제가 끝난 뒤인 10월 17일과 24일에도 한옥마을 인형극체험관에서 특별 후속 공연을 편성했다. 가을 주말을 맞아 전주를 찾는 여행객과 지역 주민들이 인형극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348563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나는 거리인형극의 매력</p></td></tr></tbody></table><p> </p><p>특히 이번 제6회 전주거리인형극제는 아시아 어린이 청소년극 축제연맹(ATYA)의 국제 총회 및 학술 포럼과 연계해 열려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아시아 각국의 아동극 및 인형극 전문가들이 전주에 집결해 인형극을 비롯한 어린이 공연예술의 미래와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학술 교류가 진행된다.</p><p> </p><p>관광객과 시민들은 세계적 수준의 거리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전 연령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인형극제는 가족 여행객의 가을 나들이 코스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p><p> </p><p>시 관계자는 한옥마을 거리와 전통정원을 무대로 어린이와 가족이 인형극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했다며 축제 기간과 이어지는 후속 공연까지 함께 둘러보며 아이들과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4:51: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9</guid>
     </item> 
	  <item>
       <title><![CDATA[노을빛 정원에 번진 가을 낭만, 부안 지방정원 제2회 사진공모전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역 내 수려한 지방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부안 지방정원 제2회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과 쉼이 공존하는 부안의 대표 정원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저마다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 </p><p>대상 정원은 서해안의 갯벌과 붉은 낙조가 어우러진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과 도심 속 생태 휴식처로 주목받는 부안 해뜰마루 정원 등 총 두 곳이다. 정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거주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0307347.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안군, 부안 지방정원 제2회 사진공모전 개최</p></td></tr></tbody></table><p> </p><p>작품 응모 기간은 10월 2일부터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부안군청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 공고란에서 세부 신청 요강을 확인한 뒤 촬영 원본 사진과 신청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깊어가는 가을빛으로 물든 부안 정원의 서정적인 풍경과 관람객들의 따뜻한 휴식을 담은 다채로운 시각의 작품들이 전국에서 출품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40468063.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안군, 부안 지방정원 제2회 사진공모전 개최</p></td></tr></tbody></table><p> </p><p>공모전 접수가 본격화된 가운데 공모 대상지 중 하나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탁 트인 서해 갯벌과 푸른 가을 하늘, 붉게 타오르는 서해안 낙조가 빚어내는 장관 사이로 가을을 상징하는 분홍빛 코스모스가 만개해 바람에 흩날린다. 여기에 샛노란 꽃잎을 활짝 터뜨린 숙근해바라기 군락이 드넓은 정원을 황금빛으로 채워 가을철 힐링 산책 명소이자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p><p> </p><p>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진공모전이 부안의 독보적인 지방정원이 품은 자연미와 치유의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현재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 활짝 핀 숙근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선사하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정원 숲길을 걸으며 인생 사진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4:34: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8</guid>
     </item> 
	  <item>
       <title><![CDATA[한옥마을서 즐기는 58개 빵지순례, 제2회 강릉 빵축제 9일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강릉시가 고즈넉한 전통 한옥 마을을 배경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빵 향기를 가득 채운 가을 미식 축제를 선보인다. 제2회 강릉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 행사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릉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p><p> </p><p>이번 행사는 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를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강릉의 대표 역사 문화 명소인 오죽헌 일대의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장하는 한편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커피 도시로 널리 알려진 강릉이 수준 높은 베이커리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워 독창적인 미식 관광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는 셈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842686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회 강릉 빵축제 9일 개막 포스터 _ 강릉시</p></td></tr></tbody></table><p> </p><p>올해 빵축제에는 강릉 관내 58개 로컬 베이커리와 음료 전문 브랜드가 대거 동참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전통 기와와 돌담이 어우러진 한옥마을 골목 곳곳에 부스가 마련되며,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창의적인 빵과 트렌디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빵지순례를 즐기는 전국 여행객들은 한옥 정취 속에서 강릉 제과 장인들의 개성 넘치는 빵을 맛보고 커피와 로컬 음료를 곁들이며 풍성한 가을 미식 투어를 즐길 수 있다.</p><p> </p><p>축제장에는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뿐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참여형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입체적으로 마련된다. 오죽을 테마로 한 전통 공예 체험을 비롯해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감성적인 버스킹과 축하공연이 매일 이어져 나들이의 흥을 돋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914752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회 강릉 빵축제 9일 개막 안내도</p></td></tr></tbody></table><p> </p><p>특히 현장 방문객들의 실시간 투표를 거쳐 강릉을 대표하는 최고의 빵을 선정하는 시그니처 빵 어워즈 오죽 맛있으면 대상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p><p> </p><p>축제의 포문을 여는 공식 개막식은 9일 오후 5시 30분 한옥마을 메인무대에서 성대하게 거행된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축제 개막을 기념하는 대형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하 케이크를 무료로 나눠주는 훈훈한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p><p> </p><p>강릉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하고 관람객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강릉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축제 기간 내내 수시로 운행한다. 셔틀버스를 탑승하는 알뜰 여행객을 위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현장 빵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인근 산림 힐링 명소인 온빛포레스트 20퍼센트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해 연계 관광의 재미를 더한다.</p><p> </p><p>배광식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빵축제는 유서 깊은 오죽헌 옆 한옥마을에서 강릉의 개성 있는 빵과 풍성한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제과업계와 상생 협력해 강릉만의 독보적인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4:19: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7</guid>
     </item> 
	  <item>
       <title><![CDATA[익산 영등공원서 ‘2026 다다영등 얼맥 페스티벌’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영등공원이 시원한 맥주와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도심형 가을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등공원 일원에서 2026 다다영등 얼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선선한 가을밤 도심 속에서 색다른 야간 여가를 즐기려는 시민과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704297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익산 영등공원서 즐기는 가을밤 얼맥 페스티벌 _ 익산시</p></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익산시상권활성화사업단과 익산영등상권상인회가 주관하는 영등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도심 핵심 상권인 영등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행사장 중심에는 얼음처럼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맥주 부스와 함께 다채로운 미식을 판매하는 15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 이용 시 익산시 지역화폐인 다이로움 카드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1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소비 혜택을 제공해 알뜰한 축제 나들이를 돕는다.</p><p> </p><p>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대규모 라이브 공연도 풍성하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기타밴드 비상과 노야밴드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샌드페블즈, 옥슨80 등 7080 대학가요제 레전드 무대가 이어지며, 인기가수 강혜연과 독보적인 가창력을 지닌 거미가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한다.</p><p> </p><p>둘째 날인 10일에는 서정적인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의 무대와 열정적인 DJ EDM 파티가 열리며, 독창적인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노라조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시민 노래자랑 등 유쾌한 참여형 이벤트도 집중 운영된다.</p><p> </p><p>익산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려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행사장 내 주류 구매 시 성인 인증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영등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4:07: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6</guid>
     </item> 
	  <item>
       <title><![CDATA[해남군, 오시아노 캠핑박람회 지역 연계 소비 촉진]]></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 해남군이 캠핑관광박람회 방문객의 소비를 행사장 울타리 안에 가두지 않고 지역 전역으로 확장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해남군은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전남광주 캠핑관광박람회를 맞아 전국에서 모여든 야영객들이 해남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실질적인 소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458204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캠핑관광박람회 관련 _ 해남군</p></td></tr></tbody></table><p> </p><p>대규모 관광 축제의 낙수 효과가 군내 소상공인과 농가에 골고루 전달되도록 관광과 유통, 체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 셈이다.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참여형 체험 행사가 축제장 중심에서 펼쳐진다. 박람회 판매 부스에서 지역 농산물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에게는 전통 김치 담그기 체험 기회를 부여한다.</p><p> </p><p>이번 체험은 10일 주무대 앞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총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남도 김치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는 동시에 신선한 로컬 푸드를 자연스럽게 장바구니에 담게 된다. 단순한 일회성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먹거리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노린다.</p><p> </p><p>캠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해남의 역사 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한 시티투어 버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운행하는 전용 투어 버스는 3시간에서 4시간 코스로 고산 윤선도의 숨결이 깃든 녹우당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우수영 관광지를 경유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519820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캠핑관광박람회 관련</p></td></tr></tbody></table><p> </p><p>특히 코스 중간에 해남읍 로컬푸드 판매장을 들르도록 동선을 짜 캠핑 요리에 필요한 신선 식재료를 현장에서 직접 구입하도록 유도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인근의 우수영 5일장과 화원 5일장 등 지역 전통시장 및 관내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증정해 골목상권 이용을 촉진한다.</p><p> </p><p>해남군 관계자는 박람회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의 발길과 지갑이 해남 구석구석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동선과 혜택을 촘촘히 엮었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대형 축제와 소상공인 상권을 잇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2026 전남광주 캠핑관광박람회는 캠핑카와 카라반, 최신 캠핑용품 관련 100여 개 전문 기업이 참가해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형 레저 행사다. 전국에서 780여 팀, 4000여 명에 이르는 캠퍼들이 집결해 서해안의 수려한 낙조를 배경으로 가을 야영을 만끽한다.</p><p> </p><p>행사장에는 레저차량 캠핑존과 백패킹존, 캠프닉 체험 공간, 친환경 휴게소, 해상 카약 체험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이 마련된다. 개막일인 9일 저녁 6시에는 래퍼 키썸과 밴드 엔분의일, 가수 김희재가 무대에 오르는 오시아노뮤직페스타가 열려 낭만적인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45: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5</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관광재단, 가을 축제장 서울굿즈 자판기 도입]]></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가을 축제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헌시민의숲과 노들섬에 서울굿즈 자판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자판기 도입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에서 서울 공식 기념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서울굿즈 자판기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펼쳐지는 매헌시민의숲과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주 무대인 노들섬에 각각 설치돼 축제 일정에 맞춰 운영 중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15556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매헌시민의숲에 설치된 서울굿즈 자판기 _ 서울관광재단</p></td></tr></tbody></table><p> </p><p>정원박람회는 10월 27일까지 이어지며 한강 빛섬축제는 10월 11일까지 열린다. 축제 기간과 동일하게 운영되는 서울굿즈 자판기는 공간 협소나 준비 기간 부족으로 상설 판매장을 조성하기 어려웠던 단기 행사장의 한계를 보완한다. 관광객은 별도의 기념품점을 찾아가지 않고도 축제를 즐기는 동선 안에서 서울 여행의 추억을 담은 소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209480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이 자판기로 서울굿즈를 구매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자판기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 상품 및 서울마이소울 브랜드 라인업 등 총 50여 종에 달한다. 피규어와 키링, 러기지택, 마그넷처럼 휴대하기 편하고 실용성이 높은 품목들이 주를 이룬다. 자판기 외관은 분홍색 바탕에 대표 캐릭터 디자인을 입혀 시인성을 높였으며, 야외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견고한 철제 보호 부스를 둘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22796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노들섬에 설치된 서울굿즈 자판기</p></td></tr></tbody></table><p> </p><p>재단은 이번 축제장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10월 말부터 서울의 핵심 교통 및 관광 거점으로 자판기 배치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1호선 서울역과 3호선 안국역, 여의도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탑승장 등에 순차적으로 설치된다. 특히 서울달 탑승장 자판기에는 해당 체험 시설을 모티브로 제작한 전용 특화 상품을 입점시켜 체험 관광과의 시너지를 노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240446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빛섬축제 방문객들이 서울굿즈 자판기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오프라인 상설 매장을 둘러보고 싶은 방문객은 서울갤러리와 세종문화회관, 여의도한강공원, 강남역, 서울관광플라자, 명동관광정보센터 등에 마련된 서울마이소울샵을 이용하면 된다.</p><p> </p><p>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자판기를 활용한 판매 방식이 매장 운영시간의 제약을 허물고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며, 두 축제를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 설치를 넓혀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서울굿즈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27: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4</guid>
     </item> 
	  <item>
       <title><![CDATA[“가을 숲에서 한지·목공예 즐겨요” 경남산림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숲에서 피어난 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주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박물관 교육실과 기획전시실 입구 체험 공간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여행객과 관람객들이 단순한 수목원 탐방을 넘어 산림 자원을 활용한 공예와 미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2942702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가을프로그램 안내 _ 경남도</p></td></tr></tbody></table><p> </p><p>주요 프로그램인 전통 한지와 목공예 체험은 각 분야 전문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의 깊이를 더한다. 밀양 출신 전통 한지공예 명장 설순남 작가와 함께하는 한지 공예품 만들기 체험은 전통 한지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창작 컵 받침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꾸며진다.</p><p> </p><p>참여자들은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을 만들고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가 지닌 산림 자원적 가치와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다. 해당 강좌는 10월 10일과 18일, 31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세 차례 열린다.</p><p> </p><p>이어 창녕에서 활동하는 목공예가 김현우 작가가 이끄는 실용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1차 가공된 목재를 사포로 다듬고 채색해 나만의 플레이팅 도마를 제작해보는 과정으로, 나무의 질감을 느끼며 목공예의 기초를 배우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8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300381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가을 프로그램 포스터</p></td></tr></tbody></table><p> </p><p>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전통의 빛, 자연을 담다와 연계한 동양 미술의 세계를 그림에 담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주말마다 상시 운영된다. 미디어아티스트 김혜경 작가의 작품을 감상한 뒤 스크래치 페이퍼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감상평을 기록해보는 체험이다.</p><p> </p><p>산림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인증을 마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전시장 연계 공간에 게시해 다른 관람객들과 감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01년 문을 연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산림과 임업에 관한 귀중한 사료와 소장품을 전시하며 산림문화 확산에 힘써온 복합 문화 공간이다.</p><p> </p><p>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을철 수목원을 찾은 이들이 전시 관람을 넘어 작가와 직접 호흡하고 산림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여행객을 위한 유익한 산림 문화예술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13: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3</guid>
     </item> 
	  <item>
       <title><![CDATA[제천예술의전당 가족 프로그램, 토요일 여름광장서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예술의전당이 가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10일과 17일, 24일 토요일마다 제천예술의전당 야외 여름광장에서 진행된다. 기존의 단순 공연 관람 공간을 넘어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무르고 여가를 즐기는 열린 도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2748234.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월 매주 토요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놀자! _ 제천시</p></td></tr></tbody></table><p> </p><p>주차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맞춤형 무대가 준비된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전문 댄스팀의 역동적인 공연과 시민 참여형 안무 체험이 어우러지는 모두의 댄스파티가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p><p> </p><p>둘째 날인 17일에는 서커스가 있는 가을소풍을 주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화려한 서커스 기예와 몽환적인 대형 비눗방울 공연, 개성 넘치는 풍선 아트와 아름다운 화음의 아카펠라 무대가 펼쳐져 가을 야외 피크닉의 낭만을 전한다.</p><p> </p><p>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무술 시범단의 화려한 시범과 함께 기초 동작을 직접 따라 해보는 참여형 무대가 운영된다. 절도 있는 무술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기본자세를 직접 배워보는 체험이 결합돼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p><p> </p><p>공연 전후로 잔디광장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상시 힐링 콘텐츠도 풍성하다. 방문객을 위해 돗자리 등 가을 나들이 용품과 배드민턴 라켓, 보드게임 세트를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한다. 광장 한편에는 대형 윷놀이와 대형 젠가, 블록 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이 조성돼 하루 종일 가족 나들이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08: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2</guid>
     </item> 
	  <item>
       <title><![CDATA[단양 가곡면 고운골 버베나 꽃밭 가을 재개화]]></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이 가을철을 맞아 은은한 보랏빛으로 다시 물들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뜰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버베나 꽃밭이 최근 화려하게 재개화해 가을 단양 여행에 나선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철 한 차례 만개했던 버베나가 지역 주민들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가을 문턱에서 다시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남한강 변 아평쉼뜰 전역을 화사한 보라색 물결로 가득 채웠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26318684.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곡면 버베나 꽃밭 _ 단양군</p></td></tr></tbody></table><p> </p><p>선선한 가을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보랏빛 버베나 군락은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웅장한 주변 산자락이 어우러진 고운골의 자연 풍광과 조화를 이루며 깊어가는 가을의 서정적인 정취를 극대화한다. 잘 정비된 꽃밭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거나 보랏빛 꽃물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인생 사진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p><p> </p><p>이번 가을 재개화는 관 주도의 사업을 넘어 마을 주민들이 직접 꽃밭을 가꾸고 보살펴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과 사평2리 주민들은 지난 8월 버베나의 2차 개화를 돕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시든 꽃대를 일일이 잘라내는 전정 작업을 진행했다.</p><p> </p><p>이후에도 틈틈이 잡초를 뽑고 수분을 공급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정성 어린 생육 관리를 이어왔다. 이러한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한 달여간의 생육 기간을 거친 버베나는 마침내 탐스러운 꽃송이를 다시 틔워내며 초가을과는 사뭇 다른 차분하고 우아한 풍경을 완성했다.</p><p> </p><p>실제로 지난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도 아평쉼뜰에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귀성객과 가을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방문객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힐링 쉼터이자 가을 단양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포토스팟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꽃밭을 일군 마을 주민들은 여름철 한 차례 아름답게 피었던 꽃이 주민들의 정성으로 가을에 다시 피어나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여행객이 고운골을 찾아 보랏빛 꽃밭에서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단양군 가곡면은 지난 2023년부터 유휴지였던 아평쉼뜰 일대에 버베나 꽃밭을 조성해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버베나 식재 면적을 대폭 확장해 한층 웅장하고 입체적인 꽃밭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색다른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고운골의 대표 생태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2:49: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1</guid>
     </item> 
	  <item>
       <title><![CDATA[제7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은빛 물결 따라 8일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9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가을철 특산 수산물인 은갈치를 주제로 한 대규모 해양 미식 축제가 펼쳐진다.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제7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귀포항 동부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정 제주 연근해에서 갓 잡아 올린 은갈치의 우수한 품질과 영양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어업인과 제주도민, 가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2502765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7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_ 제주도</p></td></tr></tbody></table><p> </p><p>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제주 바다의 오랜 상징인 해녀들의 거리 행진 퍼레이드와 웅장한 해군 군악대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6시 공식 개막식이 거행되며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축하 공연이 서귀포항을 뜨겁게 달군다. 밤 9시에는 짙푸른 서귀포항 밤바다와 야경을 화려하게 수놓는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한다.</p><p> </p><p>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살아 숨 쉬는 포구의 활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9일과 10일 양일간 오전 8시에는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실제 활어를 다루는 은갈치 새벽 경매장 체험이 열려 어판장의 생생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p><p> </p><p>축제장 특설무대에서는 전문 경매사가 진행하는 은갈치 현장 경매 체험이 이어져 일반 관광객도 손쉽게 경매 방식을 배우고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은갈치를 낙찰받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p><p> </p><p>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부대 행사도 다채롭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소라낚시 체험과 은갈치 윷놀이를 비롯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여성 팔씨름 대회와 노래 실력을 겨루는 은갈치 가요제가 연이어 진행된다.</p><p> </p><p>행사장 일대에서는 은갈치 구이와 조림 등 담백하고 고소한 갈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조성되며, 서귀포수협 수산물 판매장에서는 산지 직송 수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소비촉진 판촉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p><p> </p><p>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제주 은갈치의 고유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침체된 어촌 경제와 수산물 유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p><p> </p><p>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서귀포 은갈치는 청정 바다와 어업인들의 정성이 빚어낸 제주의 핵심 수산 자원이라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은갈치의 독보적인 맛과 어업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2:35: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90</guid>
     </item> 
	  <item>
       <title><![CDATA[국립수목원, 2026 단풍연가 프로젝트 운영]]></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완연한 가을을 맞아 국민이 직접 단풍의 물듦을 기록하고 생태 변화를 관측하는 대국민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2026 단풍연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관측 프로젝트는 10월 8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가을 단풍 변화를 시민의 눈으로 촘촘하게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23179284.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단풍연가 프로젝트 개시 _ 산림청</p></td></tr></tbody></table><p> </p><p>단풍연가 프로젝트는 첨단 스마트폰 기기를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주변 식물의 잎 색 변화를 직접 사진으로 남기고 등록하는 대표적인 시민과학 활동이다. 멀리 떨어진 단풍 명산이나 깊은 숲을 찾지 않더라도 집 앞 가로수길이나 동네 근린공원, 인근 수목원 등 일상 속 생활권 식물을 대상으로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물계절관측 모바일 웹서비스에 접속해 관측 사진과 위치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p><p> </p><p>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일상적 관찰 기록이 공공 데이터로 가공돼 실질적인 대국민 산림 관광 정보 서비스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축적한 총 1만 2,211장의 단풍 관측 사진 자료는 국립수목원이 올해 정식 공개한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의 핵심 기초 데이터로 유용하게 쓰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23291803.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단풍연가 프로젝트 개시</p></td></tr></tbody></table><p> </p><p>국립수목원은 이번 2026 단풍연가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되는 실시간 관측 데이터 역시 지역별, 수종별 세부 단풍 시기 예측과 함께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변동성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연구 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단순한 가을 나들이와 단풍놀이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생태 환경 변화를 직접 탐색하고 데이터화하는 참여형 생태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지난해 시민들이 남겨준 소중한 관측 기록이 모여 올해 많은 여행객이 유용하게 활용하는 실시간 단풍 정보 서비스로 결실을 맺었다며 올가을에도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을 즐기며 주변 식물의 계절적 변화를 세심하게 기록해 준다면 기후변화 속 우리 숲의 생태계를 지키고 이해하는 데 더없이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2:14: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89</guid>
     </item> 
	  <item>
       <title><![CDATA[광양시, 파노라마 워크를 두 배로 즐기는 방법]]></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오는 10월 9일 구봉산 정상에 새로운 랜드마크 체험형 조형물인 파노라마 워크를 개장하고, 포스코미술관 광양의 특별전과 연계한 품격 있는 가을 문화예술 여행 코스를 선보인다. 이번 여행 코스는 해발 473미터 구봉산 정상에서 광양만의 웅장한 전경을 직접 마주하는 현장 탐방과 전시관에서 작품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는 아카이빙 관람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p><p> </p><p>구봉산 정상부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파노라마 워크는 은빛 나선형 보행로를 따라 걸으며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백운산을 360도로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복합 전망 예술 공간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2128328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스코미술관 특별전 《파노라마 워크- THE INFINITE LIGHT》 연계 관람 추천 _ 광양시</p></td></tr></tbody></table><p> </p><p>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누엘 몬테세린이 설계한 이 작품은 광양을 상징하는 빛과 철, 역동적인 산업 현장과 천혜의 자연 풍광을 유려한 곡선 구조물 안에 집약했다. 관람객이 은빛 보행로를 따라 한 걸음씩 이동할 때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다와 도시, 하늘의 파노라마 뷰가 펼쳐져 낮에는 햇빛에 반짝이는 광양만을, 늦은 오후에는 붉게 물드는 석양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p><p> </p><p>파노라마 워크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 달 동안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별도의 입장 요금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방문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공식 모바일 플랫폼인 MY광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p><p> </p><p>조형물에 담긴 예술적 철학과 장소의 가치를 온전히 느끼기 위한 연계 코스로 포스코미술관 광양의 특별전 《파노라마 워크 : THE INFINITE LIGHT》도 함께 문을 연다. 준공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p><p> </p><p>지난 2022년 광양시와 포스코가 체결한 구봉산 명소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순간부터 기획, 정밀 설계, 구조물 제작, 험준한 산 정상에 설치되기까지 3년여에 걸친 대장정의 기록물과 영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전시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 기업 지정 휴일에는 문을 닫는다.</p><p> </p><p>현장 조형물과 미술관 전시를 함께 둘러보는 방식은 관람 순서에 따라 각기 다른 감동을 전한다. 먼저 구봉산에 올라 파노라마 워크를 거닐며 광양만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파노라마 경관을 몸소 체감한 뒤 미술관을 찾으면 눈앞에 펼쳐졌던 거대한 은빛 곡선이 어떤 정교한 기술과 예술적 고뇌를 거쳐 완성됐는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p><p> </p><p>반대로 미술관에서 작가의 설계 철학과 숨겨진 제작 스토리를 먼저 확인하고 구봉산에 오른다면 건축가의 시선을 따라 조형물의 동선과 공간이 주는 울림을 한층 몰입감 있게 음미할 수 있다.</p><p> </p><p>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의 산업과 자연, 도시와 바다가 한 화면 안에서 어우러지는 공간이자 도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독보적인 랜드마크라며 포스코미술관 특별전과 연계해 둘러본다면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깊은 이야기까지 함께 만나는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2:03: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88</guid>
     </item> 
	  <item>
       <title><![CDATA[시흥시 ‘시화호, 쉼’ 주말 힐링 프로그램 풍성]]></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시흥시가 10월 10일 시화호의 날을 기념해 운영하는 기념주간 행사 시화호 쉼이 이번 주말인 10일과 11일 이틀간 다채로운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지난 3일 개막한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은 오는 11일까지 시화호와 시흥 거북섬 일대에서 펼쳐지며, 도심 속 생태 휴식처로 탈바꿈한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수변 관광 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p><p> </p><p>현재 주요 행사장인 거북섬마리나 일원에는 붉게 물드는 시화호 노을과 잔잔한 호수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화호 선셋 빈백 휴식 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말인 10일과 11일에는 거북섬 일대에서 해양레저 체험과 힐링 웰니스,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집중적으로 열려 수도권 가을 나들이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19449736.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거북섬마리나에서 시민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시화호 선셋&amp;빈백 휴식존’을 운영하고 있다 _ 시흥시</p></td></tr></tbody></table><p> </p><p>이번 주말 행사에서는 시화호 수변공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해양레저 콘텐츠가 돋보인다. 거북섬마리나의 첨단 기반 시설과 정박된 요트를 둘러보며 전문 해설을 듣는 마리나 시크릿 요트 도슨트 투어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해양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마리나 항만 시설을 가까이에서 탐방하며 시화호 해양레저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p><p> </p><p>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호숫가를 여유롭게 거니는 자연 친화적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스마트폰 지도 앱을 활용해 나만의 호흡으로 수변을 걷는 사운드 노르딕 워킹을 비롯해, 서해 일몰을 배경으로 심신을 달래는 일몰 치유 요가와 관절에 무리 없이 가볍게 달리는 슬로우 조깅 느리게 걷기 등이 마련돼 가을 정취 속 온전한 쉼을 선사한다.</p><p> </p><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게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존에서는 레이저 사격과 미니 탁구 등 생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고 대형 퍼즐 맞추기와 같은 협동 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물수제비 영화제와 감미로운 거리공연, 전통예술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p><p> </p><p>시화호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 및 대회도 풍성하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시화호의 변천사와 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한눈에 살펴보는 시화호 발견전이 열린다. 이어 10일과 11일에는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2026 시화호 전국 사생대회가 열려 전국의 참가자들이 화폭에 담아내는 가을 시화호의 아름다움을 함께 만날 수 있다.</p><p> </p><p>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의 날을 맞아 노을을 바라보고 걸으며 휴식과 여가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거북섬과 시화호를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재충전하고 시화호가 품은 생태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1:47: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87</guid>
     </item> 
	  <item>
       <title><![CDATA[설악동에서 즐기는 음악 산책, 속초 버스킹 여행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속초시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속초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설악동 C지구 설향공원 일원에서 ‘속초 버스킹 여행-가을밤산책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악동을 찾는 가을 여행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1744317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설악동에서 즐기는 음악 산책, 속초 버스킹 여행-가을밤산책편 개최 _ 속초시</p></td></tr></tbody></table><p><br />공연은 양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짙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채워줄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채워진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듀오 무대를 시작으로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 갈라 공연, 흥겨운 트로트 무대가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p><p> </p><p>이어 10일에는 섬세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공연과 우아한 선율의 바이올린 연주, 열정적인 트로트 무대가 펼쳐진다. 각 무대는 30분 단위로 다채롭게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음악을 골라 듣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1757558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설악동에서 즐기는 음악 산책, 속초 버스킹 여행-가을밤산책편 개최</p></td></tr></tbody></table><p> </p><p>버스킹이 열리는 설향공원은 속초시 설악동 246-47 일원에 위치해 뛰어난 자연경관과 접근성을 자랑한다. 공원 인근에는 속초의 대표적인 가을 산책 코스로 손꼽히는 설악향기로가 자리잡고 있어 낮에는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을 즐기고 밤에는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는 완벽한 가을 여행 코스로 기대를 모은다.</p><p> </p><p>음악 공연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킬 로컬 플리마켓도 열린다.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현장에서는 지역 판매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인 서락장이 운영된다. 지역 작가와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야간 공연 관람 전후로 둘러보기 좋다.</p><p> </p><p>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동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버스킹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설악동의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1:26: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86</guid>
     </item> 
	  <item>
       <title><![CDATA[도심 속에서 즐기는 풍성한 가을수확,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완연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서 흙과 곡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전통 농경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생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가족공원 제1광장 잔디광장 일대에서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자란 아이들과 시민들이 농업과 자연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느끼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01122518.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 포스터 _ 서울시</p></td></tr></tbody></table><p> </p><p>행사장은 벼 탈곡 체험을 비롯해 볏짚 공예, 자연물 염색, 가을 가드닝 등 계절의 결실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특히 현장에서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풍년이 왔네는 전통 농기구인 홀테와 탈곡기를 활용해 이삭을 털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낱알이 떨어지는 수확의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농부의 땀방울과 쌀 한 톨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얻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01368409.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산가족공원 풍경</p></td></tr></tbody></table><p> </p><p>자연 소재를 활용해 나만의 친환경 소품을 제작하는 심층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볏짚을 엮어 생활 소품을 만드는 볏짚 공예, 텃밭에서 기른 천연 수세미를 가공하는 수세미 만들기, 토종 곡물의 생김새를 관찰하며 제작하는 알곡 키링 만들기, 숲에서 주운 도토리와 따뜻한 양모를 접목한 도토리 브로치 만들기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식물 추출 염료로 손수건을 물들이는 천연 염색과 가을 식물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가드닝 체험까지 다채로운 생태 놀이가 마련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01599772.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 프로그램 현장 사진</p></td></tr></tbody></table><p> </p><p>전통적인 정취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우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나무 떡판 위에서 찹쌀을 힘차게 쳐보는 전통 떡메치기 체험이 진행되어 현장에서 고소한 떡을 직접 빚어볼 수 있다. 아울러 공원사진사가 가족의 모습을 촬영해 즉석에서 인화해 주는 공원사진관과 인화된 사진을 활용해 기념품을 제작하는 공원 한 컷 체험 부스가 함께 들어선다. 가을빛이 짙어가는 넓은 잔디광장에서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702261154.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 프로그램 현장 사진</p></td></tr></tbody></table><p> </p><p>사전 예약이 필요한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한다. 프로그램별 상세한 운영 시간과 준비물, 행사장 오시는 길 등 구체적인 정보는 서울시 공원 통합 플랫폼인 정원도시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1:02: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85</guid>
     </item> 
	  <item>
       <title><![CDATA[고창군, 고창갯벌 맨발걷기 행사 오는 11일 열린다]]></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의 광활한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친환경 생태관광 행사가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고창군은 오는 10월 11일 고창 만돌갯벌체험학습장과 서해안 바람공원 일원에서 2026 잠시, 섬 Earthing Race와 바다, 쉼 치유페스타를 연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고창갯벌이 지닌 독보적인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건강한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지속가능한 웰니스 관광 프로젝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09346828.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갯벌 걷기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행사 오전에는 만돌 갯벌전망대를 출발해 바다 한가운데 자리한 외죽도를 돌아오는 왕복 6km 구간의 잠시, 섬 어씽레이스가 진행된다. 어씽레이스는 갯벌 생태계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현지 어민들이 사용하는 기존 트랙터 길을 동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p><p> </p><p>참가자들의 개인 텀블러 지참을 적극 권장하고 현장에서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펼치며, 완주자에게는 플라스틱을 재가공해 제작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메달을 증정해 탄소 중립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한다.</p><p> </p><p>오후부터는 서해안 바람공원으로 무대를 옮겨 바다, 쉼 치유페스타가 이어진다. 가을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에 집중하는 바다향기 명상, 갯벌 특유의 자연 음향을 활용한 갯벌 사운드 배스 등 깊이 있는 이색 힐링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갯벌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멸종위기 조류를 형상화한 물떼새 컵케이크 만들기, 자연 소재로 꾸민 친환경 나무놀이터 등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p><p> </p><p>참가자 전원에게는 신발 보관용 가방과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든 커피박 텀블러, 현장 간식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8일까지 구글 온라인 폼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p><p> </p><p>고창군은 생태계 보존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적인 생태 여행 모델을 제시하고, 방문객들이 드넓은 갯벌을 맨발로 디디며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7:42: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84</guid>
     </item> 
	  <item>
       <title><![CDATA[10월 가을에 만나는 끝없는 여름, 필리핀 보라카이 감성 여행 코스]]></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선선한 바람과 함께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10월, 조금 더 긴 여름의 온기를 누리고 싶다면 필리핀 보라카이가 제격이다. 보라카이는 눈부신 백사장과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고 있어 해변에서의 안락한 휴식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해양 액티비티, 낭만적인 일몰 감상, 미식과 활기찬 밤문화까지 다채로운 여정을 하루 안에 모두 누릴 수 있는 동남아 대표 휴양지다.</p><p> </p><p>최근 여행의 흐름이 단순한 장소 방문을 넘어 현지에서의 깊이 있는 경험을 중시하는 형태로 변화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매 순간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보라카이의 여행 가치가 한층 주목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060797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_ 필리핀 관광부</p></td></tr></tbody></table><p> </p><p>보라카이의 하루는 이른 아침 화이트 비치의 곱고 부드러운 산호 모래를 맨발로 밟으며 산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약 4km에 걸쳐 완만하게 펼쳐진 화이트 비치는 보라카이를 상징하는 명소로, 2026년 트립어드바이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비치 부문에서 아시아 6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해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p><p> </p><p>아침의 고요가 걷히고 햇살이 강렬해지는 낮 시간대에는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패들보드 등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보라카이 바다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다. 한적한 자연 그대로의 정취를 즐기고 싶다면 조개껍데기가 섞인 백사장이 매력적인 북쪽 푸카 쉘 비치가 좋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는 카이트서핑을 경험하고 싶다면 섬 동쪽의 불라복 비치가 훌륭한 선택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0631884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파라우 세일링 _ 필리핀 관광부</p></td></tr></tbody></table><p> </p><p>오후가 저물어가면 여행자들의 발길은 다시 화이트 비치로 모여든다. 수평선 너머로 태양이 내려앉으며 푸른 바다와 하늘을 붉은빛과 오렌지빛으로 물들이는 석양은 보라카이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특히 무동력 전통 돛단배인 파라우에 몸을 싣고 잔잔한 물결 위에서 노을을 감상하는 선셋 세일링은 보라카이에서 결코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코스다.</p><p> </p><p>어둠이 완전히 내린 밤에는 해변을 따라 늘어선 비치프런트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산물 바비큐와 필리핀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스테이션 2의 중심 상업지구인 디몰로 이동해 기념품 쇼핑과 야간 산책을 즐기며 활기찬 나이트라이프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된다.</p><p> </p><p>휴가 일정을 여유롭게 잡을 수 있다면 세부와 보라카이를 묶은 연계 코스도 훌륭한 대안이다. 세부에서 보라카이의 관문인 까띠끌란 공항까지 국내선 비행기로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두 인기 여행지를 한 번에 엮어내기 수월하다. 도심 쇼핑과 다이빙, 호핑투어로 가득한 세부에서 에너지를 쏟아낸 뒤 보라카이로 건너와 화이트 비치의 석양을 바라보며 온전한 쉼에 집중한다면 완벽한 균형을 갖춘 여행이 완성된다.</p><p> </p><p>계절의 변화 속에서 따사로운 햇살과 푸른 바다가 그리운 10월, 보라카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여행자의 취향대로 휴식과 낭만을 채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7:29: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83</guid>
     </item> 
	  <item>
       <title><![CDATA[장흥 빠삐용Zip,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가족 문화 축제 한글 놀이터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문학의 고장 전남 장흥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빠삐용Zip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족 문화 행사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흥이 지닌 인문학적 정서와 한글의 독창적인 가치를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글자를 쓰고 그리고 맞히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0207464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글놀이터 빠삐용Zip _ 장흥군</p></td></tr></tbody></table><p> </p><p>행사장에서는 전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코너를 마련한다. 참가자가 평소 소중히 여기는 글귀를 손글씨로 직접 적어 함께 선보이는 내가 사랑하는 100글자 전시는 일상 속 우리말의 온기를 나누며 한글날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참여형 전시로 꾸민다.</p><p> </p><p>스스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편지로 전하며 사색의 시간을 갖는 또 다른 나에게 쓰는 편지를 비롯해 한글 자음과 모음을 미술 감각으로 풀어내는 그리기 체험, 상식을 넓히는 한글날 OX 퀴즈, 세종대왕 전통 복식 체험과 포토존,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까지 풍성한 즐길거리가 현장을 채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0219854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글놀이터 빠삐용Zip</p></td></tr></tbody></table><p> </p><p>공연과 문학 프로그램도 축제의 깊이를 더한다. 다양한 비눗방울 기술과 화려한 시각 연출을 선보이는 한글 톡톡 버블쇼는 어린이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계획이다. 특별 행사로는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를 집필한 고예나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빠삐용Zip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한 선착순 50명에게는 행사 취지를 담아 제작한 한글 쿠키를 기념 선물로 증정한다.</p><p> </p><p>빠삐용Zip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을 단순히 학습하는 대상을 넘어 일상에서 뛰놀며 즐기는 친근한 문화 콘텐츠로 다가서게 한다는 방침이다. 문학의 뿌리가 깊은 장흥에서 가을 연휴를 맞아 지역민과 나들이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세대 간 소통을 이루고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7: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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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주 어진박물관 11개 언어 지원, 스마트글래스 다국어 도슨트 시범 운영]]></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전주시 대표 역사문화 명소인 어진박물관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스마트글래스 다국어 도슨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의 2026년 창·제작자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다. XR 콘텐츠 구축과 기술 운영을 맡은 케이브릿지랩스와 전시 콘텐츠 제공 및 실증 장소를 지원하는 어진박물관이 협업해 외국인 여행객 맞춤형 스마트 관광 환경을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9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59574267.jpg" alt="" width="69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어진박물관, 스마트글래스 활용 다국어 도슨트 서비스 시범 운영’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이번에 도입된 다국어 도슨트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를 포함해 총 11개 언어로 제공돼 언어 장벽을 대폭 낮췄다. 관람객이 전시실 내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과정 없이 스마트폰과 연동된 스마트글래스 화면을 통해 실시간 증강현실 도슨트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관람객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화면을 일일이 비춰야 했던 기존 증강현실 방식의 번거로움을 덜어내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전시 유물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p><p> </p><p>외국인 방문객의 능동적인 관람을 유도하기 위한 현장 참여형 미션과 지역 명물 연계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전시 관람 동선에 맞춘 미션형 콘텐츠를 완수한 뒤 설문조사에 참여한 외국인 관람객 전원에게는 전주 대표 로컬 디저트인 풍년제과 본점과 연계해 제작한 한정판 한글 각인 수제 초코파이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역사문화 탐방과 미식 경험을 결합해 전주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p><p> </p><p>전주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수집한 외국인 관람객들의 피드백과 현장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고도화된 박물관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통 초상화와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첨단 기술과 접목해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언어의 불편함 없이 우리 고유의 역사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스마트 전시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7: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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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낮에는 체험, 밤에는 공연과 불꽃! 제34회 흥부제 200% 즐기기]]></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8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북 남원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34회 흥부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한루원과 요천둔치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우애, 나눔, 보은, 행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전통 예술 공연을 마련해 남원을 찾는 가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승월교 남단 요천둔치의 흥부체험존과 월궁광장의 제비상생존, 그리고 광한루원 일원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p><p> </p><p>방문 일자에 따라 색다르게 기획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연휴가 시작되는 9일과 10일에는 흥부체험존에서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가 열려 과학수사, 동물병원, 치과, 건축 등 8종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5733400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4회 흥부제, 낮에는 체험, 밤에는 공연과 불꽃 흥부제 200% 즐기기 _ 남원시</p></td></tr></tbody></table><p> </p><p>여기에 30개 부스로 구성된 청소년 전통과학축전과 10개 부스의 수학체험교실이 더해져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유익한 교육의 장이 열린다. 9일 당일에는 사랑의 광장에서 흥부 그림 그리기 대회가, 광한루원에서는 흥부 백일장 대회가 함께 열려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학적 감수성을 북돋운다.</p><p> </p><p>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전통 역사와 실생활 안전을 아우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가유산청 만인의총과 연계한 만인 무과 별시에서는 훈련도감 두건 만들기, 석전 체험, 조선군사 복식체험을 운영하며 선조들의 호국정신과 전통무예를 생생하게 전달한다.</p><p> </p><p>남원소방서 체험부스에서는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하임리히법 등 일상에서 필수적인 응급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소방복 착용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각인시킨다.</p><p> </p><p>축제 사흘 동안 상설 운영되는 전통문화 콘텐츠와 어린이 무대도 다양하다. 에어바운스를 갖춘 흥부네 놀이동산과 미꾸리 체험행사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새끼꼬기와 타작, 투호 등을 즐기는 짚풀공예 체험과 광한루원의 전통혼례체험이 어우러져 옛 생활문화를 오감으로 전한다.</p><p> </p><p>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박길도 조성된다. 흥부체험존 무대에서는 매일 세 차례 풍선과 비눗방울 어린이 공연이 열리며, 제비상생존에서는 매일 두 차례 단막창극 흥부전과 시민노래자랑, 일자별 민요 및 퓨전국악 버스킹, 신관사또 무용부 공연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p><p> </p><p>야간 시간대에는 화려한 빛과 음악이 가을밤의 정취를 채운다. 9일 저녁 점등 퍼포먼스와 광한루원 특설무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승사교 일원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첫날 밤을 수놓는다. 10일에는 퓨전국악밴드 공연과 광한루 국보 승격 기념식이 열리며, 11일에는 춘향문화예술회관 코미디 공연과 국악밴드 무대가 대미를 장식한다.</p><p> </p><p>특히 광한루원 완월정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매일 밤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상영되며, 흥부대박정원 야경과 함께 흥부장터, K-푸드 월하단길의 로컬 먹거리가 더해져 오감을 만족시키는 가을 여행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6:45: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80</guid>
     </item> 
	  <item>
       <title><![CDATA[익산 마동공원 풍경정, 한글날 차와 전통주 어우러진 가을 문화 축제 연다]]></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마동공원 내 한옥 공간인 풍경정 일원에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시 보다, 마주 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한옥의 정취 속에서 우리 고유의 차와 전통주, 로컬푸드, 공연 예술을 아우르며 시민에게 일상 속 쉼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마동 풍경정을 지역 대표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5527998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차 한잔, 전통주 한잔-익산 한옥서 즐기는 가을 _ 익산시</p></td></tr></tbody></table><p> </p><p>낮 시간대 열리는 다시 보다는 전통 차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익산 웅포 녹차를 비롯한 전통차 3종을 시음하며 차의 유래와 종류, 다기 명칭, 올바른 다도 예절을 배우게 된다. 가야금 선율 등 전통 국악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한옥 마루에서 가을의 여유를 오롯이 누릴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만 7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p><p> </p><p>해가 저문 뒤 진행되는 야간 프로그램 마주 보다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는 전통주 인문학 시간으로 꾸며진다. 익산 특산물을 활용한 고구마 소주를 포함해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 4종을 익산 로컬푸드 안주와 함께 페어링해 맛볼 수 있다. 술에 얽힌 인문학적 이야기와 감미로운 음악이 곁들여져 한옥 특유의 야경 속에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전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5000원이다.</p><p> </p><p>풍경정 앞마당에서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고민하며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청춘들의 서사를 담은 야외 연극 공연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관객과 호흡하는 감성적인 무대를 통해 가을날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6:37: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9</guid>
     </item> 
	  <item>
       <title><![CDATA[“택시타고 해남 관광떠나요” 해남관광택시 시범운영]]></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해남군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외지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구석구석 숨은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해남관광택시 시범운행에 본격 돌입한다. 넓은 면적에 비해 주요 관광지 간 거리가 멀어 뚜벅이 여행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교통 관광 서비스다. 이번 시범운행은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며, 관광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춘 자유 여행을 적극 지원한다.</p><p> </p><p>해남관광택시는 정해진 노선만을 오가는 기존 대중교통과 달리 여행객이 원하는 목적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코스를 짜거나 현지 기사가 추천하는 알짜 관광 코스를 둘러볼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이동 수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531769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택시타고 해남 관광떠나요” 해남관광택시 시범운영 _ 해남군</p></td></tr></tbody></table><p> </p><p>시범운행 기간에는 전담 차량 2대가 투입된다. 이용 요금은 3시간 기준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책정됐으나, 군의 지원을 통해 관광객은 책정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따라 실부담금은 3시간 3만원, 5시간 5만원, 8시간 7만5000원으로 대폭 줄어들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용 기사와 함께하는 단독 투어를 즐길 수 있다.</p><p> </p><p>운행 범위는 땅끝마을과 두륜산, 대흥사, 우수영국민관광지 등 해남군 전역을 아우른다. 약정된 운행 시간 안에는 순수 차량 이동시간뿐만 아니라 관광지 내부 관람과 해남 별미를 맛보는 식사 시간, 차량 대기시간까지 모두 포함된다.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여유롭게 지역 식도락과 절경을 즐길 수 있어 장거리 운전이 부담스러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친구, 연인 단위 관광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p><p> </p><p>이용 대상은 해남군 관내가 아닌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외지 관광객으로 한정된다. 탑승 당일에는 관외 거주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10월 1일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표 등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탑승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최소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유선 예약을 마쳐야 한다.</p><p> </p><p>해남군은 연말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실제 탑승객들의 이동 경로와 만족도, 차량 운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수렴한 이용객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개선 사항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향후 정식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차량 대수 및 지원 규모 확대를 다각도로 검토해 나간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6:26: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8</guid>
     </item> 
	  <item>
       <title><![CDATA[핑크빛 목수국과 은빛 억새의 조화,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가을 여행 명소로 우뚝]]></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남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이 여름과 가을을 잇는 독보적인 자연 생태 명소로 주목받으며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합천군 집계에 따르면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황매산군립공원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10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p><p> </p><p>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4만 7천 명과 비교해 약 12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완연한 초가을로 접어든 9월 한 달간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60% 급증하며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한 황매산의 뜨거운 인기를 뚜렷하게 증명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5101190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수국 방문객증가 _ 합천군</p></td></tr></tbody></table><p> </p><p>이러한 기록적인 흥행을 이끈 주역은 고원 지대를 수놓은 대규모 목수국 군락지다. 이번 결실은 외부 용역이나 전문 조경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합천군 소속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묘목을 길러내 지난 5년간 정성으로 보살펴온 자생적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지역 관광 행정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다. 정성껏 일군 정원이 만개하자 주요 소셜미디어와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이색적인 고원 꽃밭 풍경이 빠르게 확산됐고,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의 발길이 전국 각지에서 쇄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5113867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수국 방문객증가</p></td></tr></tbody></table><p> </p><p>황매산 목수국 정원은 7월 말 개화를 시작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무쌍한 색채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여름인 8월에는 청량한 라임색과 순백색의 꽃망울을 터뜨리고, 9월에는 흰색과 부드러운 분홍빛이 교차하며, 10월에 들어서면 산 전체가 짙은 핑크빛으로 물든다.</p><p> </p><p>특히 10월에는 자연 건조되며 마르는 드라이플라워 효과까지 더해져 독특한 가을 정취를 자아낸다. 10월 초 현재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으며, 고원을 은빛으로 뒤덮기 시작한 억새 물결과 분홍빛 목수국이 한데 어우러져 전국 어디서도 보기 드문 입체적인 가을 비경을 연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5125382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수국 방문객증가</p></td></tr></tbody></table><p> </p><p>관광 편의와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릴 대형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올해 연말 함양울산고속도로 합천호 나들목이 정식 개통되면 영남권과 호남권을 아우르는 주요 대도시권에서 황매산으로 진입하는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합천군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교통망과 함께 아름다운 목수국 경관이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기간까지 이어지며 축제 관람객 유치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p><p> </p><p>문동구 합천군 산림과장은 공직자와 군민들이 5년 동안 현장에서 땀 흘려 조성한 목수국이 봄철 철쭉에 이어 여름과 가을을 대표하는 황매산의 핵심 관광 자원으로 완전히 안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연말 합천호 나들목 개통으로 도로망이 대폭 개선되는 만큼, 이번 억새축제 기간은 물론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합천을 찾아 분홍빛 목수국과 은빛 억새가 빚어내는 황홀한 가을 풍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6:12: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7</guid>
     </item> 
	  <item>
       <title><![CDATA[독일마을 맥주축제부터 남해대교 문화행사까지 10월 남해 가을 여행지 주목]]></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는 10월 남해는 계절의 변화와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한데 엮어 여행객을 맞이한다. 여름의 무더위가 물러나고 잔잔해진 남해 바다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섬 전체가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이번 가을 남해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전면에 내세웠다.</p><p> </p><p>올해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경쾌한 브라스 밴드의 관악 연주와 독일 전통 의상을 착용한 참가자들의 행렬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주황빛 지붕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독일마을 일원에서 정통 독일 맥주와 소시지를 맛보며 이색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4757668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해군관광협의회, 축제로 풍성한 10월 가을여행 추천 _ 남해군</p></td></tr></tbody></table><p> </p><p>10월 남해의 즐길 거리는 독일마을에 국한되지 않고 섬 전역으로 이어진다. 10월 17일 남해대교 웰컴센터 야외공간에서는 헌책 순환 마켓과 영화 맘마미아 야외 상영회가 열려 방문객에게 문학적 감성과 휴식을 전한다. 남해 곳곳에서는 자연경관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잇달아 펼쳐진다.</p><p> </p><p>남해군은 정원의 섬이라는 새로운 관광 슬로건을 바탕으로 계절 축제를 자연, 역사, 미식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독일마을의 유럽식 문화유산과 남해대교의 역사성, 수려한 바다 경관과 골목 정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어 당일 방문 위주의 패턴을 벗어나 머물고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p><p> </p><p>남해군과 관광협의회는 가을꽃이 핀 정원을 산책하고 밤바다의 정취를 누리는 시간은 남해만의 독보적인 여행 가치라고 밝혔다. 지역 관광자원과 제철 먹거리를 매달 새롭게 엮어 소개하는 남해군의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이달의 남해 역시 이번 가을 여행길에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58: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6</guid>
     </item> 
	  <item>
       <title><![CDATA[10월 가을맛 물드는 외포항,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9일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수산물 축제인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감칠맛과 영양이 풍부한 강화도 새우젓의 깊은 맛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다. 아울러 강화도의 다채로운 로컬 먹거리와 가을 포구의 정취를 함께 전하며 침체된 국내 수산물 소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45184508.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도새우젓축제 홍보물 _ 인천광역시</p></td></tr></tbody></table><p> </p><p>강화 외포항은 예로부터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이 서해와 만나는 기수역 특유의 영양염류 덕분에 껍질이 얇고 살이 차진 양질의 젓새우가 풍성하게 잡히는 대표 산지다. 행사장을 찾는 여행객과 시민들은 산지에서 갓 잡아 올려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숙성한 신선한 새우젓을 중간 유통마진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가을철 김장 준비를 시작하려는 주부들과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p><p> </p><p>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전통 비법을 직접 배워보는 새우젓 및 김치 담그기 체험을 비롯해 살아있는 대하를 손으로 잡아보는 왕새우 잡기, 바다의 신선함을 즉석에서 맛보는 생새우 시식회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지역 주민과 여행객의 숨은 끼를 엿볼 수 있는 새우젓 가요제와 다채로운 장르의 야외 무대 공연, 강화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조성돼 포구 일대를 흥겨운 잔치 분위기로 채운다.</p><p> </p><p>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둘째 날인 10일 저녁 7시 공식 개막식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몸빼걸스와 트로트 스타 장민호가 출연해 가을 포구의 밤하늘을 달군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감성적인 무대를 전하는 이지요와 에너지 넘치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화려한 공연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되는 강화도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 지역 명품 농수특산물 반값 경매 이벤트도 함께 열려 실속 있는 쇼핑 재미를 더한다.</p><p> </p><p>인천시는 이번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강화 수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언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수산물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과 지역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53: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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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 4대 세계유산서 펼쳐지는 가을 문화 향연,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북도가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안동의 대표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4곳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개최한다. 세계유산축전은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경북도는 2020년부터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되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p><p> </p><p>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는 전통과 유교문화의 중심지인 안동 전역에서 풍성한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을 맡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4350301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유산축전 안동 홍보포스터 _ 경북도</p></td></tr></tbody></table><p> </p><p>올해 축전의 공식 주제는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로 정해졌다. 축제 첫날인 9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우리가 가꾸는 세계유산 상설 전시로 축전의 문을 열며, 공식 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하회마을 만송정 숲 백사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개막식 현장에는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경북도와 안동시 관계자,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p><p> </p><p>축제 기간 각 유적지의 고유한 역사성과 장소적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하회마을에서는 밤하늘을 수놓는 전통 낙화놀이인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지며, 초등학생 16명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는 어린이 세계유산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p> </p><p>화경당을 포함한 고택 8곳에서는 전통 체험활동과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화수당에서는 21세기 만인소와 징비록 전시 및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안동 탈춤공연장에서는 한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p><p> </p><p>천년고찰 봉정사에서는 9일 오후 5시 30분 평화 음악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산사체험 및 명상 프로그램, 숲길 명상 걷기, 평화버스킹, 평화의 종이학 달기, 사찰 사진전이 차례로 진행된다.</p><p> </p><p>유학의 산실인 도산서원에서는 음악회 다시 부르는 도산십이곡과 도산 명월, 미디어극 도산도,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가하는 전통 과거시험 재현 행사 글로벌 도산별시가 열리며 퇴계 초상화로 본 시대정신 상설전도 관람할 수 있다.</p><p> </p><p>낙동강 변에 자리한 병산서원에서는 유교 제례를 직접 경험하는 서원 향사체험과 국악 공연 풍류 병산, 서원 활성화 포럼, 은은한 야경을 선보이는 야간개장 병산의 빛, 사계절의 절경을 담은 병산 사계 사진전이 마련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전 기간 하회마을 버스승강장 주변에는 종합 관광안내소와 지역 특산품 및 공식 기념상품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p><p> </p><p>경상북도는 깊어가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안동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우수한 지역 문화콘텐츠가 K-컬처 흐름에 발맞춰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39: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4</guid>
     </item> 
	  <item>
       <title><![CDATA[제주의 맛과 흥이 한자리에, 제9회 제주광어 대축제 열린다]]></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청정 제주의 바다에서 길러낸 대표 수산물 광어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미식 축제가 가을 제주에서 펼쳐진다. 제주광어의 뛰어난 맛과 영양적 가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9회 제주광어 대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열린다.</p><p> </p><p>제주광어 대축제는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주최 및 주관하고 제주도와 수협중앙회가 후원하는 가을철 지역 대표 수산 축제다. 지난해 축제 기간에는 3만여 명에 달하는 제주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매년 가을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의 필수 미식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4139162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어대축제 행사 포스터 _ 제주도</p></td></tr></tbody></table><p> </p><p>행사장에서는 신선한 제주 광어를 재료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 판매 장터가 들어서 방문객들의 입맛을 돋운다. 이와 함께 남녀노소와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p><p> </p><p>축제 첫날인 9일에는 신명 나는 길트기 사물놀이와 군악대의 웅장한 축하 퍼레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후 5시부터 공식 개막식이 진행되며, 풍성한 경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과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41563706.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어대축제 행사 주요 일정표</p></td></tr></tbody></table><p> </p><p>둘째 날과 마지막 날인 10일과 11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호흡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박진감 넘치는 여자 팔씨름대회와 광어의 무게를 가늠해보는 무게를 맞혀라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과 여행자가 끼를 뽐내는 제주광어 가요제, 활력 넘치는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축제장을 채운다. 여기에 상식을 겨루는 제주광어 골든벨과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p><p> </p><p>제주도는 기후변화와 수산물 소비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지역 광어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가을철 청정 제주 광어의 깊은 풍미를 제대로 알리는 동시에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어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24: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3</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누리호 5차 발사 관광객 맞이 우주발사전망대 특별운영]]></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고흥군이 오는 10월 7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우주발사전망대 특별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p><p> </p><p>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7일 낮 12시 30분경 나로우주센터에서 카운트다운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람 거점인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발사대와 직선거리로 약 17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바다 너머로 솟구치는 발사체의 궤적을 뚜렷하게 관측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우주 여행 명소로 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3850927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누리호 5차 발사 관광객 맞이 우주발사전망대 특별운영 -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전경</p></td></tr></tbody></table><p> </p><p>고흥군은 발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전망대 시설을 특별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실내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망대 내부 동시 수용 인원은 최대 200명으로 엄격히 제한하며 관람객이 퇴장하는 수량에 맞춰 대기 순서대로 순차 입장시키는 순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발사 순간의 비상 상황에 대비해 발사 예정 1시간 전부터는 관계자를 제외한 실내 관람객을 전원 퇴장시키고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다만 기상 여건 등으로 발사 일정이 순연될 경우 오후 6시까지 실내 정상 관람을 유지한다.</p><p> </p><p>원활한 도로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발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전망대 인근 도로의 차량 진입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 관람 차량은 우주발사전망대 주차장 153면과 인근 통일발원지공원 주차장 104면을 합친 총 257면의 지정 구역으로 유도한다. 현장 곳곳에 교통 통제 인력과 주차 안내 요원을 투입하고 주요 거점에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진입 혼선을 줄인다.</p><p> </p><p>아울러 해안 절벽과 난간 등 추락 위험 구역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며 고흥군보건소의 응급의료 지원 부스와 고흥경찰서의 현장 기동대를 연계해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발사를 기다리는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7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전망대 일원에서 2026 우주발사전망대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발사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한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11: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2</guid>
     </item> 
	  <item>
       <title><![CDATA[광양의 가을, 12개 야영장으로 떠나는 체류형 힐링 캠핑]]></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올가을 남도의 수려한 자연을 품은 전남 광양이 당일치기 나들이를 넘어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0월 9일 새롭게 문을 여는 복합 체험 랜드마크 파노라마 워크를 시작으로 남도의 맛을 알리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붉게 물드는 백운산의 오색 단풍과 깊은 계곡, 붉은 노을과 쏟아지는 별빛이 장관을 이루는 섬진강까지 광양 전역이 가을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p><p> </p><p>현재 광양에는 백운산 자락의 울창한 숲속 야영장부터 시원한 물소리가 흐르는 계곡형 오토캠핑장,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 글램핑, 탁 트인 수변 정취를 자랑하는 섬진강변 야영장까지 총 12개 민간 야영장 265면이 운영되고 있어 취향에 맞는 맞춤형 가을 캠핑을 즐길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3700921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배알도 섬 정원 _ 광양시</p></td></tr></tbody></table><p> </p><p>지역별로 살펴보면 봉강면은 계곡형 오토캠핑장과 숲속 야영장, 편안한 글램핑 시설이 고루 밀집해 캠핑 입문자부터 숙련된 캠퍼까지 선택의 폭이 가장 넓은 권역이다. 계곡 바로 옆에 자리해 맑은 가을 공기와 단풍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광양해뜰오토캠핑장,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숲의 고요함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숲내음에머물다 야영장, 가족 단위 여행객이 아이들과 함께 자연 학습을 즐기기 좋은 봉강하조오토캠핑장이 운영 중이다.</p><p> </p><p>아울러 사계절의 뚜렷한 숲 풍경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나드리오토캠핑장과 무거운 텐트 장비 없이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호수도도글램핑장이 여행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3716328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의 가을, 하루 더 머물다…민간 야영장 12곳</p></td></tr></tbody></table><p> </p><p>호남정맥의 명산인 백운산을 품은 옥룡면 일대는 피톤치드 가득한 원시림과 맑은 계곡수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곳이다. 산 깊은 곳에서 한적한 휴식을 보장하는 백운산수련원을 비롯해 웅장한 산세와 숲길, 시원한 물줄기가 조화를 이루며 펜션형 숙박까지 병행할 수 있는 진틀펜션캠핑장이 대표적이다.</p><p> </p><p>여기에 백운산 둘레길과 주변 명소를 연계해 산림욕 위주의 일정을 짜기 좋은 햇살숲오토캠핑장, 낮에는 백운산 탐방로를 걷고 밤에는 숲의 풀벌레 소리를 배경 삼아 잠드는 서진이네오토캠핑장까지 산악형 캠핑의 진수를 보여준다.</p><p> </p><p>백운산과 섬진강이 함께 감싸 안은 다압면과 남해바다로 이어지는 수변 관광 거점 진월면 역시 특색 있는 숙박 거점으로 손꼽힌다. 다압면에는 수령 깊은 편백나무 숲과 산책로가 그림처럼 어우러진 느랭이골 글램핑과 청량한 계곡물 소리를 벗 삼는 메아리캠핑장이 자리해 깊은 숲속 휴식을 선사한다.</p><p> </p><p>섬진강 하구에 위치한 진월면의 섬진강별빛야영장은 강변의 붉은 일몰과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빛을 바라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수변 거점이다.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윤동주 시인의 유고가 보존된 정병욱 가옥 등 인근의 역사문화 관광지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역사와 낭만을 아우르는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p><p> </p><p>이처럼 광양의 다채로운 야영 인프라는 백운산과 섬진강이 지닌 자연생태 자원과 축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당일치기 관광을 밤과 아침이 있는 체류형 힐링 여행으로 확장하는 핵심 토대가 되고 있다. 낮 시간에는 시내 곳곳의 축제와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해 질 무렵 강변의 노을을 감상한 뒤 숲과 강가에서 하룻밤을 머무는 일정은 여행객들에게 바쁜 일상을 내려놓는 여유와 새로운 계절의 감동을 전한다.</p><p> </p><p>광양시는 랜드마크 파노라마 워크와 먹거리 축제, 백운산과 섬진강의 계절 변화가 어우러진 이번 가을 시즌에 많은 이들이 야영장에서 머물며 남도의 잊지 못할 밤과 아침을 함께 누리길 기대하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4:57: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1</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군 동의보감촌, 제20회 기산국악제전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7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남 산청군이 전통예술의 숨결을 잇고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을 전하기 위해 오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와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제20회 기산국악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제전은 한국 근현대 국악 교육의 기틀을 다진 국악계의 거목 고 기산 박헌봉 선생의 숭고한 예술혼과 교육 철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다.</p><p> </p><p>선생의 고향인 산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오랜 세월 전통음악의 전승과 발전에 헌신해 온 국악인들의 예술적 공로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제16회 박헌봉 국악상 시상식이 열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3452189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청군, 제20회 기산국악제전 개최</p></td></tr></tbody></table><p> </p><p>올해 수상자로는 대한민국 전통 타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사물놀이 명인 이광수가 선정됐다. 이광수 명인은 1978년 사물놀이 창단 멤버로 참여한 이래 국내외 무대에서 우리 가락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려왔다. 또한 사단법인 민족음악원을 설립해 전통음악의 보존과 원형 전승에 매진하고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며 국악 현대화에 헌신한 평생의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p><p> </p><p>시상식에 이어 펼쳐지는 국악한마당은 화려한 출연진과 웅장한 연주로 산청의 가을밤을 물들인다. 타악그룹 고리의 힘찬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한상일 지휘자가 이끄는 대구시립국악단의 격조 높은 관현악 합주가 이어진다.</p><p> </p><p>대구시립국악단은 기산찬가, 대바람소리, 말발굽소리 등 장중하면서도 섬세한 국악 레퍼토리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여기에 민요 명창 김보성과 박정미의 깊이 있는 노랫가락, 북한 개량악기인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의 독창적인 음색, 국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로 주목받은 김산옥의 무대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p><p> </p><p>행사 둘째 날인 10일에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전국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대회는 기악, 성악, 무용, 타악 등 4개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엄격한 심사 속에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래의 명인 명창들과 국악도들이 출전해 그동안 연마한 뛰어난 기량을 겨룬다.</p><p> </p><p>산청군은 이번 경연을 통해 한국 전통예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고 국악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발판을 다져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4:35: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70</guid>
     </item> 
	  <item>
       <title><![CDATA[여수시, 국가유산 야행 기간 ‘이순신 로드’ 선보인다]]></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여수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2026 여수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이순신 로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기획은 여수가 보유한 이순신 장군 관련 역사 자원과 야간 문화유산 축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민과 여행객에게 깊이 있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p><p> </p><p>이번 프로그램은 이순신과 함께하는 여수의 이야기 코스 시티투어와 이순신 스토리텔링 산책투어 등 두 가지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버스를 타고 주요 거점을 이동하는 시티투어와 해설사와 함께 골목을 걷는 도보 투어로 구성을 이원화해 방문객의 이동 선호에 맞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3315396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시, 국가유산 야행기간 ‘이순신 로드’ 선보인다</p></td></tr></tbody></table><p> </p><p>이순신과 함께하는 여수의 이야기 코스 시티투어는 10월 11일 오후 3시 여수엑스포역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인솔과 함께 주요 이순신 관련 유적지를 답사한 뒤 자연스럽게 여수 국가유산 야행 행사장으로 진입해 가을밤의 축제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p><p> </p><p>도보 중심의 이순신 스토리텔링 산책투어는 이순신광장에서 출발해 국보 진남관과 고소대, 고소동 천사벽화마을로 이어지는 약 3킬로미터 구간을 걷는 코스다. 야행 기간을 맞아 운영 일정을 대폭 늘려 기존 토요일뿐만 아니라 금요일과 일요일에도 운영을 이어간다. 행사 기간 중 금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야경과 함께 진행되며,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다.</p><p> </p><p>특히 이순신 스토리텔링 산책투어는 별도 비용 없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라좌수영 본영 일대의 생생한 구국 역사와 유적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여수시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이 여수의 역사적 가치와 감성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동시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4:13: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69</guid>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수로왕릉·대성동고분군 일대서 2026 국가유산 야행 16일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가야 왕도의 역사를 간직한 경남 김해시가 가을밤을 빛과 이야기로 물들인다. 김해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수로왕릉을 비롯해 수릉원,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2026년 김해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 역사 유적지를 배경으로 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이 행사는 김해를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잡아 왔다. 올해는 김해시가 국가유산 야행을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이번 행사의 공식 주제는 수로의 시간을 걷는 밤으로 정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63117187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김해 국가유산야행 개최-수로의 시간을 걷는 밤 _ 김해시</p></td></tr></tbody></table><p> </p><p>현대적인 미디어아트 기술과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마켓, 다문화 미식 및 체험 행사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방문객이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p><p> </p><p>행사의 중심 공간인 수로왕릉에서는 고대 가야의 건국 신화와 김수로왕의 서사를 화려한 빛과 입체 영상으로 구현한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천년이 넘는 고즈넉한 역사의 공간에 현대적 시각 연출이 더해져 이색적인 야경과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또한 가야와 김해를 잇는 역사 속 인연과 다문화 교류를 테마로 기획된 대규모 퍼레이드가 열려 관람객이 직접 행렬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다. 지역 예술가와 주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김해만의 고유한 문화와 로컬 먹거리, 다채로운 예술을 현장에서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p><p> </p><p>김해시 문화유산과는 수로왕릉을 중심으로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을 하나의 유기적인 관람 동선으로 연결하고, 전통적인 유산 공간에 현대적 미디어 기술과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역사적 정체성과 감각적인 야간 볼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만큼 김해를 찾는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4:02: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68</guid>
     </item> 
	  <item>
       <title><![CDATA[고창읍성서 펼쳐지는 닷새간의 가을 대축제, 제53회 고창모양성제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조선 시대 축성의 역사를 오롯이 품은 전북 고창군에서 대표 가을 축제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고창읍성과 꽃정원, 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모양성이라는 별칭을 지닌 사적 145호 고창읍성은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1453년 호남과 제주 19개 고을 백성들이 힘을 합쳐 쌓은 호국의 상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13370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모양성제 답성놀이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고창군은 매년 추수가 끝나는 음력 중양절 무렵 축제를 열어 선조들의 노고를 기려왔으며, 올해는 전통 위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역사와 현대적 감성을 융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의 백미인 답성놀이는 매일 테마와 참가 대상을 달리하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변신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148237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모양성제-외국 인플루언서들이 고창읍성(사적145호) 안에서 조선시대 체험을 즐기고 있다</p></td></tr></tbody></table><p> </p><p>15일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는 꿈나무 답성원정대를 시작으로 삼대 가족이 함께하는 삼대일심, 연인을 위한 럽 답성놀이, 온 가족이 성곽을 완주하는 첫 답성 같이 가, 동일 성씨 참가자들이 모이는 답성놀이 고고씨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17일에는 600여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주간 답성놀이에 이어 은은한 한지등을 손에 쥐고 성곽길을 밝히는 야간 답성놀이가 진행된다. 플래시몹과 강강술래 달밤댄스가 곁들여져 고즈넉한 성곽의 밤 정취를 채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205136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모양성제 거리퍼레이드</p></td></tr></tbody></table><p> </p><p>고창읍성 내부 공간은 거대한 조선 시대 체험장으로 탈바꿈한다. 관광객이 유람객으로 변신하는 모양성 유람록을 중심으로 과거시험을 재현해 문과와 무과를 체험하는 모양별시가 매일 오후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p><p> </p><p>조선 시대 풍속을 놀이로 각색해 매품팔이와 대장간 망치질, 매분구 분 바르기, 사쾌 땅따먹기 등을 즐기는 모양 탐구생활을 비롯해 성곽 미로에서 임무를 해결하는 모양성 유랑단, 보물지도 암호를 푸는 역사 추리 체험, 옛 관청 건물인 작청에서 차를 음미하는 모양 다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배치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21720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심덕섭 고창군수, 모양성제 홍보</p></td></tr></tbody></table><p> </p><p>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특화 볼거리도 준비된다. 16일 밤에는 고창의 서사와 축제 이미지를 드로잉하는 1,000여 대 규모의 야간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지며, 17일 오후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상공에서 정밀한 곡예비행 에어쇼를 펼쳐 장관을 연출한다. 개막일인 15일에는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군민 화합 거리퍼레이드가 컬러풀 고창을 표어로 터미널부터 군청로터리, 축제 특설무대까지 이어지며 흥을 돋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230481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모양성제 야간</p></td></tr></tbody></table><p> </p><p>친환경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운영 방식도 돋보인다. 축제 기간 무사고, 무바가지, 무일회용품을 표방하는 삼무(3無) 원칙을 도입해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고 쓰레기 배출을 줄인다. 아울러 읍내 골목상권과 연계한 동리단길 테마거리와 야시장을 조성해 소상공인의 참여를 이끌고, 고창 한우 팜파티와 제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축제의 소비 효과가 지역 경제로 스며들도록 유도한다.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6:43: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67</guid>
     </item> 
	  <item>
       <title><![CDATA[달빛 아래 걷는 근대문화유산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 9일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순천 원도심과 매산등 선교유적, 순천향교 일원에서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달빛 아래 유산을 거닐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간 관람을 넘어 원도심 일대 국가유산을 유기적으로 묶어 체류형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기획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513510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국가유산야행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행사 공간은 남문터광장과 문화의거리, 한옥글방, 순천중앙교회, 매산등 선교유적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입체적으로 연결한다. 서문안내소와 문화의거리에는 청사초롱을 밝히고 매산등 숲길과 돌담길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설치해 근대 건축물의 정취를 살린다. 여기에 인도와 프랑스 등 해외 교류와 연계한 국제건축도시 현장워크숍 전시를 더해 근대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를 조명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531449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문화재야행 프로그램에서 순천향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야행 참여자들</p></td></tr></tbody></table><p> </p><p>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서문안내소 주무대에서 열리는 생동감크루와 밴드 억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00년 송광사 천자암 전설을 담은 음악극 쌍향수 실황 상영, 전통예술공연 선암사 세 가지 보물, 창작뮤지컬 선교사 이야기 그들이 남은 이유가 무대에 오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543268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문화재야행 프로그램에서 팔마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야행 참여자들</p></td></tr></tbody></table><p> </p><p>100년 전 인물로 분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매산등 시간여행 스탬프 투어, 야외 미션 게임 CODE 1926 매산등 야행 탐정단, 비공개 공간인 더함가옥을 개방하는 매산등 밤의 응접실도 함께 운영한다. 일요일 휴관인 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은 11일 특별 야간 개방을 진행한다.</p><p> </p><p>야간 체류 인구를 늘리기 위한 로컬 관광 상품도 선보인다. 숙박과 식음, 특화 투어를 묶은 통합 패키지 달빛유산 패스를 운영하며, 문화의거리에서는 공예 작가 40여 팀이 참여하는 금꽃마켓을 연다. 매곡동 주민자치회가 협업하는 베이커리 카페 코잇가배와 전통 주막 콘셉트의 야행주막, 푸드트럭 구역을 조성해 원도심 소비를 유도한다.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6:11: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66</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영산강축제 마지막 날 영산강정원서 온 가족 마술 콘서트 열린다]]></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 마지막 날을 맞아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예술 무대를 영산강정원에서 선보인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3시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어린이와 부모 관람객을 겨냥한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를 개최한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이번 무대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320582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나주영산강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0월 11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가 펼쳐진다 _ 나주시</p></td></tr></tbody></table><p> </p><p>이번 공연은 지난해 나주영산강축제 현장에서 어린이와 부모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마술 공연을 한층 발전시켜 다시 올리는 자리다. 지난해 무대에서는 정교한 마술 트릭과 함께 화려한 벌룬 쇼와 거대한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버블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을 찾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p><p> </p><p>올해 역시 관람객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신기한 시각 효과와 다채로운 신체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츠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무대 위 마술사가 일방적으로 기술을 시연하는 기존의 관람형 방식을 탈피해 객석과 끊임없이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는 양방향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한다.</p><p> </p><p>현장에서 즉석으로 관객을 무대로 불러내 함께 마술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연출을 도입해 공연의 현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아이들은 코앞에서 일어나는 신비로운 변화를 직접 지켜보며 탐구심을 키우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반응을 곁에서 지켜보며 잊지 못할 가을날의 가족 추억을 쌓을 수 있다.</p><p> </p><p>마술 콘서트가 열리는 10월 11일 축제장에는 미래 세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 릴레이로 펼쳐진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캐릭터와 함께 노래하고 율동을 따라 하는 티니핑 싱어롱쇼가 펼쳐지며, 신나는 K-POP 비트에 맞춰 누구나 무대 앞마당으로 뛰어나와 춤을 출 수 있는 영산강 랜덤플레이댄스가 연이어 축제의 열기를 돋운다. 나주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물 흐르듯 이어지도록 관람 동선을 정비해 축제 마지막 날까지 가족 여행객들이 영산강정원의 생태 경관 속에서 오랜 시간 체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해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안겼던 마술 무대를 올해 축제 일정에 맞춰 다시 정성껏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가족과 함께 만끽하며 영산강축제의 마지막 여정을 행복한 기억으로 장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며 수준 높은 문화 공연과 이색 생태 체험, 남도 미식 장터, 정원 전시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로 가을 관광객을 맞이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5:44: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65</guid>
     </item> 
	  <item>
       <title><![CDATA[곡성의 밤이 즐거운 곡성야행 오는 8일 첫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10월 8일 심청어린이대축제 개막에 맞춰 곡성읍 비빌언덕25 앞 거리와 중앙로 상권, 감성충전길 일대에서 야간 관광 콘텐츠인 곡성야행을 처음 선보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읍내 골목에 머물며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상권 연계형 로컬 행사다.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거리 곳곳을 채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50329635.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곡성야행 홍보 포스터 </p></td></tr></tbody></table><p> </p><p>행사 현장에는 야시장과 벼룩시장 형태로 30여 개의 부스가 집중 배치된다. 곡성의 향토 식재료로 만든 별미와 로컬 농특산물,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이 판매되며, 방문객들이 음식을 편안하게 맛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쾌적한 공용 시식 및 휴게 구역을 마련한다. 단순한 거리 상점 운영을 넘어 관광객이 골목 안에서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읍내 상권 전반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는다.</p><p> </p><p>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겨냥한 오감 만족 체험 행사도 줄을 잇는다.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친환경 장바구니 만들기를 비롯해 개막일 숫자에 맞춘 10.08초 스톱워치 맞추기 게임, 어린이들의 인기를 끄는 페이스페인팅과 매직풍선아트가 상시 진행된다.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노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즉석 현장 노래방 무대도 꾸며져 골목길에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p><p> </p><p>땅거미가 내려앉는 오후 6시부터는 불빛 경관을 따라 걷는 감성충전길 도보여행이 출발한다. 은은한 조명이 켜진 골목길을 거닐며 낮과는 사뭇 다른 곡성 원도심의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코스를 완주한 탐방객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진다. 이어 오후 6시 30분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매직버블쇼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감성적인 문화예술 축하 공연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인다.</p><p> </p><p>원도심 골목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를 이끌기 위한 영수증 사은행사도 펼쳐진다. 축제 당일 곡성읍 내 일반 상가나 행사 부스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기념 사은품을 지급한다. 곡성군은 대형 축제의 파급 효과를 읍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상생 구조를 안착시키는 한편, 향후 마음정원 산책 등 골목 자원을 결합한 도보 투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p> </p><p>축제 열기는 전통시장으로도 이어진다. 곡성군은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칙칙폭폭 야시장을 연다.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시장 골목 곳곳에서 풍성한 먹거리 장터와 체험 부스, 주민 노래자랑과 문화 공연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정겨운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함께 전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5:31: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64</guid>
     </item> 
	  <item>
       <title><![CDATA[마리아나관광청, 관광 회복 위해 한국-사이판 항공 공급 불균형 점검 필요]]></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마리아나관광청이 침체된 마리아나 관광시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한국과 사이판을 잇는 직항 노선의 항공편 확대와 안정적인 운항 여건 조성이 시급하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한국발 사이판 노선의 운항편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접근성이 현저히 낮아진 만큼, 항공 공급과 실수요 변화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부과된 특정 노선 공급 유지 조치가 시장 왜곡을 부르고 있지는 않은지 항공 당국의 합리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30234557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이판 마나가하섬 수중 이미지 _ 마리아나관광청</p></td></tr></tbody></table><p> </p><p>한국은 사이판을 포함한 북마리아나 제도의 최대 해외 관광시장으로, 현지 경제와 관광 인프라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다. 특히 이랜드, 설해원, 휴림그룹 등 다수의 국내 주요 기업들이 현지에서 대형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항공 공급의 급감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가로막으면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방문객 유치와 조기 경영 정상화에도 막대한 차질과 부담을 안기고 있는 실정이다.</p><p> </p><p>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한국–사이판 노선의 연간 운항편수는 2024년 1,145편에서 2025년 782편으로 무려 31.7% 급감했다. 반면 인접 휴양지인 한국–괌 노선의 운항편수는 같은 기간 2,271편에서 2,827편으로 24.5% 늘어났다. 마리아나관광청은 단순한 수치 비교만으로 공급 격차의 모든 원인을 규정할 수는 없으나, 실제 여행 수요와 항공사들의 노선 운영 여건을 원점에서 종합 검토하고 사이판 노선의 회복을 뒷받침할 현실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30247388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이판 버드아일랜드 이미지    </p></td></tr></tbody></table><p> </p><p>올해 마리아나 관광업계는 자연재해로 인한 삼중고까지 겪었다. 지난 4월 중순 발생한 슈퍼태풍 신라쿠의 직격탄으로 사이판 국제공항 운항이 두 달 가까이 중단되면서, 한국인 입국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월 90%, 5월 99%, 6월 98%까지 곤두박질쳤다. 다행히 6월 20일 제주항공이 직항 운항을 재개하고 주요 숙박시설들의 복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무너진 인바운드 수요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항공 좌석 공급 확대가 절대적인 선결 과제로 꼽힌다.</p><p> </p><p>현지 숙박 레저 시설들은 손님맞이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IC 사이판이 지난 7월 문을 열고 정상 영업에 돌입한 데 이어,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오는 11월, 켄싱턴 호텔 사이판은 12월 재개장을 목표로 시설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항공 좌석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으면 기업들의 막대한 시설 투자와 개장 노력이 실제 여행 상품 예약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하드웨어 복구와 항공 접근성 개선이 보조를 맞춰야 비로소 생태계 복원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3031380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이판 산후안 비치</p></td></tr></tbody></table><p> </p><p>운항 규모의 확대와 더불어 비행 스케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노선이 불규칙하게 줄거나 스케줄 변동이 잦아지면 일반 여행객은 여행 계획 수립을 망설이게 되고, 여행사는 항공 좌석과 객실을 결합한 기획 상품 판매에 큰 리스크를 안게 된다. 현지 호텔과 골프장 등 리조트 업계 역시 인력 배치와 시설 가동 계획을 세우는 데 상당한 혼선을 빚을 수밖에 없다.</p><p> </p><p>관광청은 이와 관련해 대형 국적 항공사들의 합병 조건으로 설정된 공급 유지 조치의 탄력적 운용 필요성을 거듭 짚었다. 소비자 편익 보호라는 정책적 취지를 살리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을 기준으로 정해진 괌 노선의 공급 유지 의무가 급변한 현재의 레저 수요 및 전체 항공망 운용 여건과 부합하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자칫 경직된 규제가 다른 노선의 정상적인 공급 배분을 저해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이 요구된다.</p><p> </p><p>주디 토레스 마리아나관광청 청장 직무대행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당국의 항공운송 검토가 마리아나 지역의 항공 공급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사이판을 잇는 하늘길의 안정적 확보는 마리아나 제도 전체의 산업 복원은 물론 막대한 투자를 이어온 한국 기업들의 생존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와 관계 부처를 상대로 공급 증편과 정기편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끈질기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5:12: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63</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의 가을, 맛과 멋으로 물든다,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중앙로와 문화의 거리 등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핵심 축인 푸드마켓 운영자 선발과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과정을 모두 마쳤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생태수도 순천의 청정 농산물인 미나리와 친환경을 뜻하는 초록색을 유기적으로 엮은 미나리 그린을 메인 테마로 설정해 지역의 미식과 예술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릴 준비를 마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809967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2025년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즐기는 시민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축제의 중심축을 이루는 푸드마켓은 엄격한 검증을 통과한 부스들로 채워진다. 순천시는 공정한 3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치며 제철 식재료 활용도와 조리법, 창의적인 메뉴 구성은 물론 가격의 합리성과 현장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여기에 외식 산업 전문가들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더해 음식의 대중성과 완성도를 끌어올렸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수준 높은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조율을 끝냈다.</p><p> </p><p>10주년 기념 특별 미식 콘텐츠도 대거 포진했다. 화제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이모카세 1호로 널리 알려진 김미령 셰프가 현장에 출격해 순천의 특산물을 활용한 순천 한 상 라이브 쿠킹쇼를 펼친다. 현장 관람객 앞에서 직접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 도시 순천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도심 골목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길 위의 티타임 로컬 티하우스를 열고, 순천 식재료를 오감으로 탐색하는 가족형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식문화를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53519912.jp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메인 포스터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문화의 거리를 채울 아트마켓 부스 역시 심사와 선정을 마치고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서비스와 안전 교육을 마쳤다. 거리 곳곳에는 대형 캔버스 드로잉월과 색감을 찾아내는 컬러헌팅월 등 관람객이 직접 붓을 들고 채색에 참여하는 대형 미술 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더불어 원도심 골목 곳곳에 감각적인 설치 예술 오브제를 배치해 걷는 길 전체가 거대한 야외 갤러리이자 포토존이 되도록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한다.</p><p> </p><p>순천시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지난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남도 대표 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한 배경에는 원도심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연대와 노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축제는 차별화된 향토 미식과 수준 높은 거리 예술을 결합해 가을철 여행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원도심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5:09: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62</guid>
     </item> 
	  <item>
       <title><![CDATA[전통 제례부터 독립영화와 숲속 예술소풍까지, 곡성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전남 곡성군이 2026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달을 맞이해 지역 곳곳에서 역사와 영화, 현대 미술을 아우르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한 달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군민과 여행객이 일상 반경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기획한 이번 행사는 고대 설화와 민속신앙을 담은 전통 제례부터 독립영화 관람,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야외 설치미술과 명상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51251268.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10월 행사 포스터 _ 곡성군</p></td></tr></tbody></table><p> </p><p>가장 먼저 선을 보이는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열리는 삼한시대곡성 굴뚝고사다. 지난 5월 성황리에 진행된 삼한시대 굴뚝 제작 체험과 섬진강변 드로잉 행사의 연장선으로 마련된 자리다. 지역의 고대사적 배경과 예술적 조형미를 결합한 굴뚝 설치물을 중심으로 전통 고사와 성주맞이 국악 연희 공연을 펼치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 지역 사회의 발전을 주민들과 함께 기원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51395426.pn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10월 행사 포스터</p></td></tr></tbody></table><p> </p><p>이어 10월 21일에는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공동체상영 독립영화 특별전이 상영관을 채운다. 상영작인 영화 3학년 2학기는 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9세 청소년이 낯선 산업 현장실습을 마주하며 겪는 사회 초년생의 고뇌와 성장을 진솔하게 그려내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10개 부문을 석권한 수작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연출을 맡은 감독 및 제작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작품이 던지는 사회적 화두를 나누고 독립영화의 매력을 되짚어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5150595.pn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10월 행사 포스터</p></td></tr></tbody></table><p> </p><p>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에는 깊어가는 가을 숲의 정취를 배경으로 야외 복합 문화행사인 예술소풍 추(秋)가 열린다. 한국실험예술정신과의 긴밀한 협업 아래 몽골, 쿠바, 태국 등 해외 각지에서 초청된 현대 미술 작가들과 곡성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신체 퍼포먼스와 야외 설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 감상과 더불어 고요한 숲속 힐링 명상에 참여하며 가을 자연 속에서 일상의 쉼을 얻고 글로벌 예술인들과 교감할 수 있다.</p><p> </p><p>곡성군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읍면 단위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대폭 넓히고 지역 고유의 자산이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는 토대를 다지고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절차는 곡성 문화 예술 교육 뉴스레터와 문화지소 곡성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4:39: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61</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 광양 첫 민간정원 일곱계절 정식 개방]]></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6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양 일곱계절을 광양지역 첫 민간정원이자 통합특별시 제35호 민간정원으로 정식 등록하고 시민과 여행객에게 전면 개방했다. 총 6300㎡ 면적으로 꾸려진 일곱계절은 510여 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수목과 초화류가 계절마다 독특한 군락을 이루는 생태형 정원이다. 정원주 서순미 씨가 흙과 나무가 어우러진 삶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 광양으로 귀촌한 이후 수년에 걸쳐 직접 돌과 풀을 고르고 다듬으며 정성스레 일궈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543718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35호 민간정원(광양 일곱계절)</p></td></tr></tbody></table><p> </p><p>정원의 근간은 세계적인 독일 정원가 칼 푀르스터의 자연주의 철학에서 출발했다. 전통적인 사계절 개념에 초봄과 초여름, 늦가을을 더해 자연의 미세한 흐름을 일곱 빛깔의 시간으로 풀어낸 것이 이름의 유래다. 인위적인 조경을 최소화하고 식물 본연의 자생력과 계절별 식생 변화를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도록 배치해 관람객이 거닐며 자연의 순환을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유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5450530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35호 민간정원(광양 일곱계절)</p></td></tr></tbody></table><p> </p><p>단지 내부는 인근 수평천의 자연 수계를 끌어들인 수변 공간과 자연형 개울을 중심으로 수목과 초화류가 조화를 이룬다. 핵심 테마 구역인 수변 생태정원에는 수평천 물길을 살려 붓꽃, 꽃창포, 물카라 등 습지성 자생 식물을 군락 식재해 생태적 건전성을 높였다.</p><p> </p><p>반면 암석정원은 거친 자연석 틈새로 다양한 질감의 그라스류를 조화롭게 심어 건조 지형 특유의 담백하고 입체적인 조경미를 보여준다. 일곱계절은 올해 6월 열린 2026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뛰어난 완성도와 식물 관리 상태를 인정받아 개인정원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0년부터 콘테스트를 통해 숨은 우수 정원을 발굴하고 이를 제도권 민간정원으로 육성하는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도심 생활 속 쉼터 제공은 물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생태 관광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4: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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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응급처치 교육부터 독어질리티까지, 2026 전남광주 반려동물산업문화제 개최]]></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5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반려동물산업문화제 전남광주 펫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반려동물특별시로 떠나는 멍냥이 가을 소풍을 표어로 내걸었다. 대표적인 반려동물 용품 산업 박람회인 광주펫&amp;캣쇼와 동시에 열려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산업 정보를 집약해 선보인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5623905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펫크닉 포스터 _ 전남광주통합특별시</p></td></tr></tbody></table><p><br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건강 관리를 돕는 전문 강좌가 이어진다. 슬기로운 반려생활과 댕냥이 무엇이든 물어보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평소 고민하던 반려견과 반려묘의 이상 행동 교정, 식이 관리, 질환 예방법을 수의사와 훈련 전문가에게 묻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듣는다. 특히 일초의 기적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세션에서는 수의사의 지도 아래 실제 모형견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절차와 기도 폐쇄 대처법을 직접 실습해보며 위급 상황 대응력을 기를 수 있다.</p><p> </p><p>반려동물이 목줄을 풀고 마음껏 뛰어놀며 보호자와 유대감을 쌓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전문 훈련사의 안내로 장애물을 넘고 근력을 기르는 독어질리티와 독피트니스 체험이 상시 열린다. 여기에 반려동물 관련 상식 퀴즈를 맞히는 도전 멍퀴즈 온 더 블록, 인내심과 집중력을 겨루는 기다려 게임, 온 가족이 참여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참여형 미니게임이 잔디 트랙에서 펼쳐진다.</p><p> </p><p>지역 대학 및 의료 기관과의 관학 협력도 두드러진다.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이 공동 참여해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 학과 교수진과 전공생들은 반려동물 행동 분석 상담과 위생 관리 뷰티 교실을 지원하며, 대학병원 특화 진료 소개와 함께 관련 분야 진로 상담도 병행한다. 더불어 피스멍멍과 꿈꾸는고냥이협회가 참여하는 생명 존중 부스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과 감동적인 사연을 담은 사진전이 함께 열려 성숙한 동물복지 메시지를 전한다.</p><p> </p><p>오영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펫크닉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한 공간에서 교감하는 축제이자 실생활에 직결된 건강 및 응급처치 요령을 배우는 배움터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반려인들만의 축제를 넘어 비반려인 시민까지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반려문화가 뿌리내리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3: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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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창갯벌 10월의 새 장다리물떼새 선정, 세계자연유산 생태 알린다]]></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5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고창군이 가을 철새 이동철인 10월을 맞아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장다리물떼새를 선정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우수한 생물다양성과 보전 가치를 알리는 생태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갯벌 생태계의 건강성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조류를 매달 지정해 널리 알림으로써 생태 관광객과 탐조 마니아의 발길을 이끌고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장다리물떼새는 우리나라를 봄과 가을철에 주기적으로 거쳐 가는 대표적인 나그네새로 분류된다. 일반적인 도요물떼새 종류와 비교했을 때 유독 길고 붉은 다리를 지니고 있어 한눈에 구별할 수 있는 뚜렷한 외형적 특징을 자랑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24643300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월 이달의새 -장다리물떼새 </p></td></tr></tbody></table><p> </p><p>가느다란 몸체와 긴 다리를 이용해 수심이 얕은 연안 갯벌과 습지 수면을 성큼성큼 걸어 다니며 갯벌 흙 속에 서식하는 소형 무척추동물과 저서생물을 찾아 먹는다. 주로 해안 갯벌과 염생습지 일대에서 주로 발견되며 아주 드문 확률로 내륙의 무논이나 얕은 내륙 습지에서 둥지를 틀고 번식하는 사례가 보고되기도 한다.</p><p> </p><p>보통 장다리물떼새는 홀로 다니거나 서너 마리 안팎의 작은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 습성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풍부한 먹이생물과 청정한 쉼터를 갖춘 고창갯벌에서는 지난 2024년 60여 마리에 달하는 대규모 개체군이 동시에 서식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포착되어 학계와 조류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대규모 무리가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는 서식 환경의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장다리물떼새는 2025년에 성황리에 열린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BBR)의 대표 상징새로 낙점되기도 했다.</p><p> </p><p>고창군은 이번 이달의 새 선정을 계기로 고창갯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철새 관찰 기회를 제공하고 갯벌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생태 체험 여건을 다각도로 넓혀갈 계획이다. 가을바람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는 다양한 도요물떼새 군락과 함께 장다리물떼새 특유의 우아한 자태를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인 만큼, 서해안 갯벌 생태 여행지로서 고창이 지닌 자연생태적 경쟁력도 한층 돋보일 전망이다.</p><p> </p><p>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늘씬하고 붉은 다리가 돋보이는 장다리물떼새는 가을철 고창갯벌을 방문했을 때 누구나 쉽게 찾아내고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나그네새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채로운 이동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 기능하는 고창갯벌을 찾아 장다리물떼새를 비롯한 다양한 야생 조류의 생명력을 체감하고,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3:11: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58</guid>
     </item> 
	  <item>
       <title><![CDATA[시흥 능곡선사마을축제 오는 24일 개막]]></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5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이 지역 고유의 역사와 주민 화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가을 행사를 선보인다. 능곡동은 오는 10월 24일 능곡 중앙공원을 비롯해 선사유적공원과 영모재공원 일원에서 2026년 제7회 능곡선사마을축제를 개최한다.</p><p> </p><p>이번 축제는 선사마을에서 뛰고 보고 놀고를 부제로 정하고 선사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마을공동체의 활기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다. 행사는 10월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지며, 본 행사의 개회식은 오후 1시 30분 능곡 중앙공원에서 열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34745373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제7회 능곡선사마을축제 _ 시흥시</p></td></tr></tbody></table><p> </p><p>축제의 서막은 낮 12시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능곡마을 안녕제로 시작한다. 이어 낮 12시 30분부터는 승지초등학교에서 출발해 능곡 중앙공원까지 행진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국립국악원의 수준 높은 축하공연이 무대에 올라 전통 가락과 함께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p><p> </p><p>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온종일 주민 참여형 공연이 펼쳐진다. 관내 초등학생들이 재능을 선보이는 1부 공연에 이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2부 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해 질 무렵 저녁 시간대에는 현장 접수로 열리는 즉석 노래자랑과 선사시대 복장을 개성 있게 재해석한 의상 콘테스트,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흥겨운 시간을 제공한다.</p><p> </p><p>행사장 일대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전시 공간이 대거 들어선다. 중앙공원에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테마 전시 부스, 소망을 적어 거는 소원나무, 움직이는 사진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역사적 현장인 선사유적공원과 유서 깊은 영모재공원에서는 전문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해설 프로그램과 거점별 도장찍기 탐방, 포토존, 특화 체험 부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방문객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p><p> </p><p>선사유적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낸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동네 잔치를 넘어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세대를 잇는 복합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세대공감형 축제를 통해 시흥 능곡 지역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이웃 간의 유대감과 공동체적 유대를 한층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2:46: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57</guid>
     </item> 
	  <item>
       <title><![CDATA[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득한 해남축제 4선]]></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5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가을빛이 짙어지는 10월을 맞아 전남 해남군이 전국 단위의 대형 축제와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대규모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캠핑과 레저, 친환경 정원 문화, 세계 정상급 골프 대회, 남도 미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테마의 행사들이 한 달 내내 이어지며 해남 전역을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채운다.</p><p> </p><p>축제의 포문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연다. 100여 개 캠핑레저 기업이 참가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박람회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 팀, 4,000여 명의 캠핑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리며,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가 가을밤의 운치를 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34512500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남 10월 축제 </p></td></tr></tbody></table><p> </p><p>이어 17일부터 18일까지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위치한 복합 민간정원 산이정원에서 2026 산이정원 정원페스타가 펼쳐진다. 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 어린이 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식 등 가족 친화형 행사가 열리며, 18일에는 산이정원과 솔라시도대교 일대를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진행되어 청명한 가을 자연을 몸소 만끽할 수 있다.</p><p> </p><p>스포츠 팬들의 시선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로 향한다.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인 2026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년 연속 해남에서 개최된다. 세계 170여 개국 5억 7천만 가구에 중계되는 이번 대회는 20일 프로암대회를 시작으로 6만 명 이상의 갤러리를 불러 모으며 스포츠와 남도 관광이 융합된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p><p> </p><p>10월 축제의 대미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일원에서 열리는 해남미남축제가 장식한다. 해남 쌀과 해남8미를 비롯한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과 주전부리관이 운영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의적인 남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단풍이 물드는 두륜산의 정취 속에 펼쳐지는 가을밤 낭만 콘서트는 해남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2:26:00 +0900</pubDate>
	   <guid>http://www.etravelnews.kr/81456</guid>
     </item> 
	  <item>
       <title><![CDATA[임진강 비경과 역사의 숨결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title>
       <link >http://www.etravelnews.kr/8145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경기도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 평화누리길이 가을빛으로 물들며 걷기 여행자들을 불러모은다. 평화누리길은 김포와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시군에 걸쳐 총 12개 코스 약 189킬로미터 구간으로 조성된 대한민국 대표 트레킹 코스다.</p><p> </p><p>분단의 상흔인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역사의 무게를 체감하고 접경지 특유의 청정 자연경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경기도는 계절의 색채를 음미하며 걷는다는 취지로 기획한 기획을 통해 10월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걷기 좋은 명소로 파주에 위치한 8코스 반구정길을 집중 조명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35144697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반구정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은 총 길이 13킬로미터 구간으로 완주까지 약 4시간이 걸린다.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 물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이 길은 오늘날 군사 철책이 둘러싸고 있지만 조선시대에는 선비들이 풍류를 읊고 학문을 논하던 명소였다. 길의 출발점은 조선 세종 시절 대표 청백리로 이름을 떨친 황희 정승의 유적지 반구정이다.</p><p> </p><p>87세에 관직을 내려놓은 황희 정승이 90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머물렀던 이곳은 갈매기를 벗 삼는 정자라는 이름처럼 소박하고 그윽한 운치를 품고 있다. 정자에 오르면 굽이쳐 흐르는 강물과 함께 노 재상의 청렴했던 삶의 궤적이 잔잔하게 전해온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3520251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화석정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반구정을 지나 강변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면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 관광지와 평화누리에 닿는다. 1972년 실향민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1번 국도 끝자락에 세워진 임진각은 망배단, 독개다리, 한국전쟁 당시 피격된 증기기관차 등 전쟁의 역사를 오롯이 품고 있는 평화 통일 관광 거점이다.</p><p> </p><p>최근에는 외국인 방문객이 즐겨 찾는 DMZ 평화관광의 핵심 출발지로 각광받고 있다. 탁 트인 잔디 언덕이 시원하게 펼쳐진 평화누리에서는 10월을 맞아 K-드라마와 영화 음악을 주제로 한 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과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는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건너편 민통선 풍경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평화누리 캠핑장도 가을 정취를 더하는 명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35223488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평화누리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임진각 일대를 벗어나면 황금빛으로 물든 농촌 들녘과 평화로운 흙길이 이어져 걷기 여행의 묘미를 배가시킨다. 완만한 평탄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임진강 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산전망대에 이른다. 장산전망대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원시 자연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된 초평도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어 도보 여행자들에게 손꼽히는 사진 명소로 통한다.</p><p> </p><p>코스의 대미는 조선의 대유학자 율곡 이이 선생의 체취가 깃든 화석정과 율곡습지공원이 장식한다. 율곡 선생이 학문을 닦고 제자들을 길러냈던 화석정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몽진 길에 불을 밝혀 강을 건너게 도왔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유서 깊은 누각이다.</p><p> </p><p>십만양병설로 국가의 안위를 지키려 했던 대학자의 혜안을 돌아보며 정자를 지나면 가을 습지 생태가 드넓게 펼쳐진 율곡습지공원에서 13킬로미터의 도보 여정이 마무리된다. 청백리 황희 정승의 소박함과 율곡 이이의 예지, 그리고 임진각의 평화 염원이 한데 어우러진 평화누리길 8코스는 가을 정취와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걷기 코스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2: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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