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젊음이 행진하는 회나무아랫길 운영남해군이 이달 30일 오후 17시, 회나무아랫길에서 진행되는[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남해군이 이달 30일 오후 17시, 회나무아랫길에서 진행되는 청년상인점포 개점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기간과 연계한 10월의 어느 멋진날, 청년은 하나 DAY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상인점포 개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종길 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등의 많은 축하 내빈들이 참석해 청년상인점포 개점을 선포하고, 5명의 청년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창업거리 내 골목 담벼락과 점포 벽 등에 그려진 포토존은 청년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남해읍 청년상인 거리. 상대적으로 관광객 유입이 적던 남해읍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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