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무등산 주상절리대 메달로 간직한다국립문화재연구소ㆍ한국조폐공사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마지막 시리즈[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조폐공사와 협업으로 문화재를 소재로 제작한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의 마지막 주제인 무등산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제465호)를 발매한다.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 관심과 문화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양 기관이 기획한 연속물로,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화폐제조(주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가 협업해 지난 2017년 참매․매사냥을 시작으로 제주 흑우․제주 흑돼지, 장수하늘소, 수달, 쌍향수등 5회에 걸쳐 발매하였다. 이번 편은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시리즈의 마지막인 6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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