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예술의전당, 국립현대무용단 ‘HIP合’ 공연

김설진·김보람·이경은 세 안무가의 작품 모은 공연

강성현 | 기사입력 2022/05/27 [10:18]

익산예술의전당, 국립현대무용단 ‘HIP合’ 공연

김설진·김보람·이경은 세 안무가의 작품 모은 공연

강성현 | 입력 : 2022/05/27 [10:18]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 예술의전당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힙합[HIP合]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 4일 오후 3시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김설진·김보람·이경은 세 안무가의 작품을 모은 HIP合 공연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 익산예술의전당에서 국립현대무용단 ‘HIP合’ 공연 _ 익산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 주최하고 익산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이 공연은 현대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국악이 결합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 과정에서 모처럼 독특하고 참신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현대무용단 ‘HIP合’ 공연 (KNCDC_HIP合_춤이나 춤이나_ ⓒAiden Hwang) _ 익산시   

 

끊임없이 새로워진 현대무용에 수많은 방법론을 낳으며 영역을 확장해온 스트리트 댄스와 국악을 바탕으로 한 사운드 디자인이 함께 어우러져 장르 간 적극적인 소통을 보여 줄 것이다. 특히 공연예술계를 넘어 대중 전반에 이름을 알린 김설진·김보람·이경은 세 안무가가 총출동하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스트리트 댄서(DROP, Babysleek, G1)들과 사운드디자이너 최혜원, 밴드 잠비나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주목받는 예술가들이 합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 HIP合_브레이킹_ⓒAiden Hwang _ 익산시  

 

작품은 각각 30분이며, 김설진 ‘등장인물’과 김보람 ‘춤이나 춤이나’가 1부로, 이경은 ‘브레이킹’이 2부로 구성된다. 1부와 2부 사이에는 인터미션 15분이 진행된다. 공연 관람 가능 연령은 8세 이상이며 공연예매, 익산시민 할인 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대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국악이 결합한 특별한 공연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공연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춤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 익산시 동서로 49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여름끝 가볼만한 곳, 강원도 백운산 자락 맑은 계곡 품은 원주 미담(味談) 펜션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