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박물관, 복숭아모양 토기 만들기 운영

2022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이형찬 | 기사입력 2022/08/03 [13:05]

부산 복천박물관, 복숭아모양 토기 만들기 운영

2022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이형찬 | 입력 : 2022/08/03 [13:05]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돌려 돌려 물레판 : 복숭아모양 토기 만들기>를 운영한다. <돌려 돌려 물레판 : 복숭아모양 토기 만들기>는 손 물레 체험을 통해 가야문화에 대한 풍성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여름방학 맞이 교육프로그램이다. 부산문화재단 ‘2022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복천박물관 소속 문화예술교육사가 직접 기획했다.

 

▲ 돌려 돌려 물레판 복숭아모양 토기 만들기 포스터 _ 부산광역시

 

참가자들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시청각 강의를 통해 토기와 도자기를 비교해보며 제작 방법을 알아본 다음, 손 물레로 흙을 빚어 나만의 복숭아 모양 토기를 제작해볼 수 있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복숭아 모양 토기는 가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당시 가야문화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8월 18부터 21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통합예약시스템(https://reserve.busan.go.kr)에서 회당 15명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계정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직접 손 물레를 돌려 흙으로 빚어 만드는 도예체험을 통해 가야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며,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생 3학년 자녀를 둔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복천박물관 누리집 https://museum.busan.go.kr/bokcheon

부산 동래구 복천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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