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최대 규모 정기 세일 ‘사이다 특가’ 17일 오픈

국내선∙국제선 전 노선에서 모두 5,000석 특가 좌석 오픈

박소영 | 기사입력 2022/08/16 [16:47]

에어서울, 최대 규모 정기 세일 ‘사이다 특가’ 17일 오픈

국내선∙국제선 전 노선에서 모두 5,000석 특가 좌석 오픈

박소영 | 입력 : 2022/08/16 [16:47]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8월 17일(수) 오후 2시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정기 세일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 속 시원한 파격적인 할인가로 소비자들의 답답함을 풀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사이다 특가’는 국제선과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모두 5,000석의 특가 좌석을 오픈하며, 최대 96%까지 할인 판매한다.

 

▲ 에어서울 사이다 특가 이벤트 이미지

 

‘사이다 특가’ 항공권의 최저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인천~도쿄(나리타) 99,900원, 인천~다낭 119,900원, 인천~나트랑 129,900원, 인천~보라카이 119,900원, 인천~괌 149,900원부터이며, 국내선은 김포~제주 31,900원, 김포~부산 32,9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8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사이다 특가 이벤트는 내일(17일)부터 8월 21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판매로 좌석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서울 강서구 하늘길 176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테마기행] 만해 ‘한용운’을 찾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