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부산을 시작으로 10개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순회하며 차례로

이형찬 | 기사입력 2024/06/07 [03:10]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부산을 시작으로 10개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순회하며 차례로

이형찬 | 입력 : 2024/06/07 [03:1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와 함께 7일 오후 8시 용두산공원 종각 옆 야외무대에서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세계에서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Fever'사의 독창적(오리지널)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내용은 동일하나, 전석 무료로 별도의 티켓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 _ 부산광역시

 

약 65분간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 '앙상블 톤즈'가 대중들에게 친숙한 명곡 약 10여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왕국 OST인 <Love Is Open Door>을 시작으로 디즈니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비발디의 여름3악장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명곡 12곡을 연주한다.

 

연주가 끝난 뒤 관람객들은 수천 개의 촛불과 용두산공원 종각을 배경으로 촬영을 즐길 수 있으며, 만족도 조사를 마친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엘이디(LED) 장미꽃을 선사해 초여름 밤의 낭만을 한껏 돋아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이 열리는 '용두산공원'은 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권역으로, 7월부터 이곳에서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 원도심 나이트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별바다부산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채롭게 마련했다라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중구 동광동3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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