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립박물관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세로토닌 키즈 모듬북과 창녕의 무형문화 프로그램

박미경 | 기사입력 2024/07/10 [13:19]

창녕군, 공립박물관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세로토닌 키즈 모듬북과 창녕의 무형문화 프로그램

박미경 | 입력 : 2024/07/10 [13:19]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창녕군은 창녕군 공립박물관 <창녕 문화산책>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22일 ‘세로토닌 키즈 모듬북과 창녕의 무형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육프로그램은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창녕박물관 교육관 로비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내용은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등 창녕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기와 세로토닌 모듬북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 공립박물관 7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_ 창녕군

 

세로토닌 모듬북 체험은 북을 두드리는 타악기 연주를 통해 몸속 세로토닌 호르몬을 활성화해 어린이 정서 순화와 건전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 공립박물관에서 <창녕 문화산책>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답사·교육·강좌가 계획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패총전시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창밀로 34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창녕군, 공립박물관, 체험, 교육프로그램, 잡동사니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추운 겨울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경상남도내 여행지 18 개 추천 여행지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