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강릉시가 주최한 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지역 특색을 담은 20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은 기존과 달리 '기념품'과 '가공식품'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중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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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강릉여행자를 위한 뱃지 _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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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3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대중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분야별 10점)이 선정됐다. 기념품 분야에서는 박순희 씨의 '강릉여행자를 위한 뱃지'가 강릉 대표 관광지 9곳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금상을 수상했으며, 가공식품 분야에서는 최금희 씨의 지역 특산물 황태를 활용한 '세 가지 맛 황태깡'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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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세가지 맛 황태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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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들은 강릉여행자센터와 오죽헌 솔향명품샵에 입점할 예정이며, 강릉시 대표 축제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홍보될 계획이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강릉을 대표할 우수한 기념품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기념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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