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제주 여름 나만의 취향으로 즐기는 여행지 추천 ①

2025 제주 여름, 당신의 취향에 맞춘 7가지 여행 코스 여름의 매력 문화와 자연 속으로

이성훈 | 기사입력 2025/06/30 [00:10]

제주관광공사, 제주 여름 나만의 취향으로 즐기는 여행지 추천 ①

2025 제주 여름, 당신의 취향에 맞춘 7가지 여행 코스 여름의 매력 문화와 자연 속으로

이성훈 | 입력 : 2025/06/30 [00:10]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2025년 여름을 맞아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제주의 여름’을 테마로 한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 지난 3월 ‘제주의 봄’에 이어, 이번에는 여름철 여행 트렌드와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7가지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문화, 웰니스, 자연, 쇼핑, 미식, 어드벤처, 국가 유산 탐방 등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된 이번 콘텐츠는 제주의 매력을 개인의 취향에 맞춰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여름철만의 로컬 체험과 전통시장 미식탐방, 원도심 쇼핑 등을 통해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_ 제주관광공사

 

문화여행자, 예술과 제주의 이야기가 만나는 시간

제주는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섬이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이중섭 화백은 서귀포에서 약 1년간 머물며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과 제주의 풍경을 작품에 담았다. 이중섭 미술관(서귀포시 이중섭로 33)과 그의 거주지에서는 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이왈종 화백의 ‘왈종 미술관’(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0)은 서귀포의 풍경을 20여 년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로 가득하다.

 

▲ #문화여행자

 

특히, 제주도립미술관(제주시 1100로 2894-78)에서는 10월 19일까지 ‘마르크 샤갈: 20세기 그래픽 아트의 거장’ 전시가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서귀포에서 열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거리 공연과 전시로 제주의 예술적 매력을 더한다. 자세한 정보는 제주문화 포털 ‘제주인 놀다’에서 확인 가능하다.

 

▲ #웰니스선호자

 

웰니스 선호자, 자연 속 힐링과 요가의 시간

제주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한 요가는 여름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최적의 방법이다. 새벽 요가로 고요한 하루를 시작하거나, 선셋 요가로 노을과 함께 긴장을 풀어보자. 요가와 함께 차를 마시거나 자연 속에서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만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제주의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힐링 여행은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자연선호자

 

자연 선호자, 수국과 해바라기의 여름 풍경

제주의 여름은 수국과 해바라기로 물든다. 휴애리(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한림공원(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송당동화마을(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1191), 머들정원(서귀포시 남원읍 남조로 641-34), 미레이나(제주시 한경면 두모3길 17)는 수국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특히, 수국 축제는 제주 여름의 대표적인 볼거리다. 6월 중순부터 8월까지 절정을 이루는 해바라기는 항파두리항몽유적지(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여름의 매력, 

제주관광공사는 전통시장 미식탐방, 원도심 로컬 쇼핑, 어드벤처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제주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정보는 비짓제주 누리집과 인스타그램(@visitjej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여름, 나만의 취향으로 제주의 매력을 발견해보자.  제주관광공사_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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