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구광역시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Ⅱ'를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매주 토·일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라언덕역과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대구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 등 대구의 대표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대구미술관에서는 세계적인 추상화가 숀 스컬리의 '수평과 수직' 특별전이,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조선시대 화조화를 소개하는 '화조미감' 전시가 열려 예술 감상을 할 수 있다. 또한 국립대구박물관의 석조문화재 특별전과 대구섬유박물관의 3D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하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투어가 더위를 피해 대구의 문화예술을 즐기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투어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며, 관람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