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경남 사천시가 여름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제10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를 오는 7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비토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사천시 통합 30주년’과 ‘2025 사천방문의 해’를 기념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최근 포털 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여름 축제’와 ‘지역 관광’이 오르며, 사천의 이번 행사는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지신밟기(터밖기), 용왕제, 수궁가 경창을 비롯해, 18일 저녁 7시 개막식 이후 제3회 비토섬 별주부전 가요제 본선과 사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펼쳐진다. 특히,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EDM 나이트 맥주 파티는 젊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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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 리플릿(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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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9일에는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9시 30분부터 용궁길 보물찾기, 에어로켓 대회, 물총싸움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며, 장어 잡기, 투호, 한궁, 골프, 윷놀이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추억의 다방과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4개의 체험·나눔 부스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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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 리플릿(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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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사천비토섬별주부전 축제추진위원장은 “1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천의 바다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비토섬의 아름다운 해양 풍경과 함께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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