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상점 인증 이벤트, 대만·홍콩 관광객 사로잡는다

대구, 외국인 관광객 맞춤 대구여행상점 인증 이벤트로 관광 활성화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7/08 [20:57]

대구여행상점 인증 이벤트, 대만·홍콩 관광객 사로잡는다

대구, 외국인 관광객 맞춤 대구여행상점 인증 이벤트로 관광 활성화

이형찬 | 입력 : 2025/07/08 [20:57]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이하 문예진흥원)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구여행상점’ 방문 인증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구의 매력을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여행상점’ 15개 인증 상점을 중심으로 대만(7~8월)과 홍콩(9~10월) 관광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최근 포털 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외국인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가 오르며, 대구의 이번 행사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대구여행상점 혜택 쿠폰북 표지 _ 대구광역시

 

‘대구여행상점’은 대구시가 엄선한 외국인 친화형 우수 관광 서비스 상점 15곳으로, 갓파이, 넌테이블 본점, 네쥬, 노실리콜렉트, 녹태원, 더현대대구, 덕크로싱도넛, 동성로스파크, 두남자찜닭, 모리스커피, 삼국유사테마파크, 샵미플러스, 스구식탁, 이월드, 한끼플러스를 포함한다. 이들 상점은 동성로, 동대구역, 대구공항 등 주요 관광 동선에 위치하며, 외국어 메뉴와 다국어 응대 등으로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 대구여행상점 혜택 쿠폰북 안내지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만 관광객은 PXPay Plus, 홍콩 관광객은 Alipay+를 통해 여행상점에서 결제한 뒤, 동성로 관광안내소에서 결제 내역을 인증하면 다이소 기프트카드(1만원권)를 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 제한 없이 선착순 3,000명에게 1인 1매 제공되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상점별 전용 쿠폰북을 활용하면 할인과 부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쿠폰북은 동성로, 동대구역, 대구공항 관광안내소 및 참여 상점에서 수령하거나, 대구시 공식 여행 앱 ‘대구트립’에서 모바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강성길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대구여행상점’을 글로벌 관광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로 대상을 확대해 대구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는 K-푸드, K-컬처 등 한류 열풍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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