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여름 방학을 맞아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가 특별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부지방산림청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는 7월 29일(화)과 7월 31일(목)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서성로 114에 위치한 센터에서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숲 속 물놀이를 즐겨요’를 주제로 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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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여름 프로그램 포스터 _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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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근 실시간 포털 인기 키워드인 ‘여름 방학 체험’, ‘가족 여행’, ‘자연 친화 활동’에 맞춰 기획되었다. 특히,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90분간 진행되며, 물의 흐름 탐험, 산림생태계 순환 배우기, 여름 제주 숲에 서식하는 곤충 관찰 등 다채로운 생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진 및 종자 전시를 통해 제주 지역의 산림유전자원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최근 사회적 트렌드인 ‘친환경 교육’과 ‘자연 중심 여행’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는 5세에서 10세 유아를 동반한 가족(회당 7팀)으로 제한되며, 선착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7월 14일(월) 오전 10시부터 24일(목)까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산림청 누리집 알림정보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를 아우르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숲속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는 여름철 국내 여행지 중에서도 ‘자연과 힐링’을 테마로 한 관광 수요가 급증하며 포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생태탐방 프로그램은 제주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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