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조만강 연꽃밭, 여름의 낭만을 품다

도심 속 힐링, 김해 연꽃 향연 7월이 절정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7/09 [07:55]

김해 조만강 연꽃밭, 여름의 낭만을 품다

도심 속 힐링, 김해 연꽃 향연 7월이 절정

이형찬 | 입력 : 2025/07/09 [07:55]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김해시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친수공간에서 단아한 연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2만㎡ 규모로 조성된 조만강 연꽃밭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가 청보리밭과 연접한 지역에 심혈을 기울여 가꾼 명소로, 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6월 하순부터 연분홍과 흰색의 우아한 연꽃이 개화하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 조만강 친수공간 단아한 연꽃 향연 _ 김해시

 

7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연꽃밭은 도심 속 여름 풍경의 백미로 손꼽힌다. 연꽃 사잇길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부드러운 바람과 함께 물 위에 떠 있는 연꽃의 고혹적인 자태가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선사한다. 특히, 최근 포털 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힐링 여행지’와 ‘여름 꽃 명소’가 오르며, 조만강 연꽃밭은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는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 조만강 친수공간 단아한 연꽃 향연

 

김해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꽃밭을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육성해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 사진 콘테스트, 연꽃 관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뿐 아니라 사진 애호가,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로, SNS에서는 김해연꽃밭, 여름힐링, 조만강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해시는 연꽃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태 체험의 장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경남 김해시 이동 773-6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해연꽃밭, 여름힐링, 조만강, 생태체험, 가족나들이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