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광양시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3대 아웃도어 명소를 소개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은 각각 독보적인 매력으로 캠핑족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원시림과 황톳길, 치유의 숲 등이 어우러진 웰니스 복합공간으로, 숲속의 집부터 카라반까지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췄다. 금천계곡야영장은 청정 계곡과 섬진강이 만드는 몽환적인 풍경이 특징이며, 구봉산숲속야영장은 광양만의 탁 트인 오션뷰와 감성적인 별밤으로 낭만을 선사한다.
특히 이곳들은 최근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며 캠핑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야영 데크 규격을 확대했고, 구봉산숲속야영장은 캠크닉 전용 사이트를 마련해 가벼운 소풍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게 했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광양의 아웃도어 공간은 숲과 물, 별이 주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이번 여름 힐링과 추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광양 캠핑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야영장은 공식 홈페이지와 실시간 예약플랫폼 '캠핏'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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