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고흥군과 고흥문화도시센터는 2025년 8월 2일 오후 1시 고흥군민회관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고흥 아트바캉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원한 여름 바캉스’를 주제로, 무더운 여름을 문화와 예술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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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페토 유랑단’과 함께하는 고흥 아트바캉스 개최 _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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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흥 아트바캉스’는 놀이패 신명의 환경 뮤지컬 ‘삼총사의 대모험’을 비롯해 미니 운동회, 고래 입체 엽서 만들기, 여름 풍경 만들기, 바다생물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전남문화재단의 ‘제페토 유랑단’과 협업해 진행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제페토 유랑단’은 전남 지역을 순회하며 목공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 창작 체험단으로, 생활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을 통해 운영되며, 현장에서 상시 체험 가능한 ‘제페토 점빵’도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고흥군민회관(전남 고흥군 고흥읍 터미널길 29)에서 진행되며, 일부 체험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누리집 또는 고흥문화도시센터(061-830-5347)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고흥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며,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고흥 아트바캉스가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고흥 아트바캉스는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민에게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며, 고흥을 대표하는 여름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지역 특색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은 ‘고흥 여행’과 ‘문화 체험’ 키워드에 부합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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