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특별시, 8월 쿠킹 클래스와 함께 여름 무더위 날린다

지역민의 높은 관심 속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7/24 [20:18]

남해특별시, 8월 쿠킹 클래스와 함께 여름 무더위 날린다

지역민의 높은 관심 속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

이소정 | 입력 : 2025/07/24 [20:18]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5년 8월 4일부터 21일까지 ‘남해특별시(特·別·時) 8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선보인다. ‘남해특별시’는 ‘남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뜻하며, 지역민의 높은 관심 속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입 안에서 펼쳐지는 남해의 여름 _ 남해군

 

8월 프로그램은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할 다채로운 쿠킹 클래스로 구성된다. 8월 4일에는 퀘사디아, 살사, 과카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멕시칸 푸드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8월 7일에는 복날을 맞아 삼계탕과 닭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러플 삼계 리조또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8월 19일에는 마늘소스를 곁들인 스페인식 생선요리 ‘단짠 꿀대구 쿠킹 클래스’, 8월 21일에는 시원한 콜드 파스타를 배우는 ‘샐러드 파스타 쿠킹 클래스’가 여름의 끝을 장식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남해읍 화전로 78번가길 25-10에 위치한 창생플랫폼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2회차(멕시칸 푸드, 트러플 삼계 리조또)는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3·4회차(단짠 꿀대구, 샐러드 파스타)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또는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5-862-7760)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현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남해특별시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의 숨은 강사들과 함께 남해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배경으로 한 이번 쿠킹 클래스는 여름철 ‘지역 체험’과 ‘요리 배우기’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특별시 프로그램은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체험으로, 남해를 대표하는 여름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경남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78번가길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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