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화 치유의 숲 개장… 50ha 규모 산림힐링 명소 탄생

스트레스 날릴 청주의 새 보물 옥화 치유의 숲 29일 정식 개방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7/31 [04:55]

청주 옥화 치유의 숲 개장… 50ha 규모 산림힐링 명소 탄생

스트레스 날릴 청주의 새 보물 옥화 치유의 숲 29일 정식 개방

양상국 | 입력 : 2025/07/31 [04:55]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 인근에 '옥화 치유의 숲'을 조성해 지난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총 50.2ha(약 15만 평) 규모의 이곳은 숲길, 명상공간, 체험장 등이 어우러진 종합 산림치유 공간으로, 5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 ‘옥화 치유의 숲’ 개장사진(치유의 숲 전경) _ 청주시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치유 명소의 탄생을 축하했다. 시는 2021년부터 치유센터 설계를 시작으로 3년간의 공사를 거쳐 온열치유실, 티 테라피 공간, 편백 명상장 등의 시설을 완공했다.  

 

▲ ‘옥화 치유의 숲’ 개장 사진(치유의 숲 전경)

 

8월부터는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하며 숲 요가, 산림 명상, 천연 목욕 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편백나무 군락지에서의 '숲속 산책'과 계곡을 활용한 '물소리 명상'은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탁월해 직장인과 은퇴 세대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 청주시 산림치유 명소 탄생! ‘옥화 치유의 숲’ 개장 

 

이 시장은 "도심 속 지친 시민들이 자연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주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옥화길 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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