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청소년들의 축제, 강릉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만남으로 강릉을 물들인다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는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8/21 [04:42]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청소년들의 축제, 강릉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만남으로 강릉을 물들인다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는

한미숙 | 입력 : 2025/08/21 [04:42]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열정이 한데 모이는 '강릉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23일(토) 오후 3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역 음악 인재들의 무대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 강릉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 _ 강릉시

 

이번 페스티벌에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총 6개 오케스트라 단체, 약 300명의 청소년 연주자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청소년 플루트 오케스트라', '솔향 유스 심포니', '솔올 해피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단체들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같은 클래식 명곡은 물론, 이문세의 '붉은 노을'과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메들리'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특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약 300명의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연주하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연합 연주로, 음악을 통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동적인 마무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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