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물음표 공원 일원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겨울철 방문객들을 위한 아름다운 야간 경관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오시리아 상가번영회와 오시리아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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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리아 물음표 공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 사진 _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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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중심부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주변 경관조명과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산타와 루돌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형물도 함께 배치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한겨울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었다.
기장군은 5일 오후 5시 물음표 공원 광장에서 점등식을 개최하며 경관 시설물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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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리아 물음표 공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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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겨울 경관 조성과 함께 군 대표 관광지인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방문객 편의 시설과 체류형 콘텐츠 확충에 힘쓰겠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물음표 공원을 방문하여 겨울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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