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12월 13일(토)부터 14일(일) 양일간 오후 5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제주창작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시청 문화예술과,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등 4개 기관이 제작한 제주창작뮤지컬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갈라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 콘서트는 도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의 주요 넘버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예술인들에게는 공연 참여의 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갈라콘서트에서는 총 네 편의 웰메이드 제주형 창작뮤지컬의 대표 넘버가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진흥원의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를 비롯해, 제주시청 문화예술과 제작 날개,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작 동백꽃 피는 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작 옹기종기가 있다. 관객들은 이 네 작품의 주요 음악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며 제주 예술의 깊이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희진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은 제주형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네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라며, “도민들의 관심이 제주 예술인들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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