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삼화섬, 야간 관광 명소 달빛365 로 오는 27일 개장

이순신대교 야경과 이국적 감성, 광양시 달빛365로 체류형 관광 강화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2/04 [05:10]

광양 삼화섬, 야간 관광 명소 달빛365 로 오는 27일 개장

이순신대교 야경과 이국적 감성, 광양시 달빛365로 체류형 관광 강화

이소정 | 입력 : 2026/02/04 [05:10]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삼화섬과 해비치로 광장 일원을 연중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달빛365 관광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순신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곳은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서 바다의 정취와 휴양지의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광양의 숨은 명소다.

 

▲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 _ 광양시

 

삼화섬과 해비치로 광장은 야자수와 넓은 잔디밭, 현무암 담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여기에 무빙라이트와 미디어 파사드 등 첨단 경관조명이 더해지면서 야간에는 빛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사업 명칭인 달빛365는 이곳의 은은한 야경을 상징하는 달빛과 연중 운영을 뜻하는 숫자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처럼 머물 수 있는 감성 공간을 지향한다.

 

▲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 (AI로제작한 이미지)

 

시는 오는 27일 달빛365를 개장하고 약 3개월간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이 기간에는 매월 둘째와 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는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 판매자는 2월 중 공개 모집하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 입점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들의 참여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광양시는 감성 조명과 버스킹이 흐르는 낭만 산책로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볼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공간을 조성해 달빛365를 지역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확충해 광양의 야간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광양시 청암로 134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달빛365, 광양야경, 이순신대교, 삼화섬, 광양가볼만한곳, 광양여행, 야간관광명소, 해비치로광장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연꽃 향기와 머드 축제 속으로, 충남도가 제안하는 여름 3색 로드 여행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