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충북 최초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유치

숲의 가치 청주서 만난다,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 최종 확정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3/14 [08:22]

청주시 충북 최초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유치

숲의 가치 청주서 만난다,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 최종 확정

양상국 | 입력 : 2026/03/14 [08:22]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청주시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의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충북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생명누리공원은 우수한 기반 시설과 뛰어난 접근성, 대규모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등 행사 운영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개최지로 낙점됐다.

 

▲ 2025 생명누리공원 가드닝페스티벌 _ 청주시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의 가치를 국민에게 전파하고 산림 정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산림 관련 행사다. 2026년 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며, 청주시는 산림청 및 충청북도와 손잡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산림 정책 홍보관과 지역 임산물을 알리는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목재문화 체험, 숲 체험 프로그램, 산림 레포츠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산림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청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산림자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임산물 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숲이 주는 혜택을 도시와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문화의 장이 청주에서 열리게 된 셈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12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청주생명누리공원, 산림문화축제, 청주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