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관광협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서 관광 딥테크 결합한 원스톱 마케팅 펼쳐

"축제 마케팅의 정수" 전북특별자치도 2026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마케팅 최우수상 수상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4/19 [16:30]

전북특별자치도관광협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서 관광 딥테크 결합한 원스톱 마케팅 펼쳐

"축제 마케팅의 정수" 전북특별자치도 2026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마케팅 최우수상 수상

강성현 | 입력 : 2026/04/19 [16:3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대한민국 전역의 다채로운 축제와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7,877㎡에 달하는 광활한 전시 공간에서 실감형 관광 기술과 AI 기반 여행 서비스 등 관광 딥테크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함께 선보이며 미래형 관광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총 8부스 규모의 대형 홍보관을 꾸려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이번 홍보관 운영에는 남원과 익산, 정읍, 완주, 장수, 진안, 고창, 부안 등 도내 8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회와 도청 관계자 등 총 25명의 운영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어 방문객들을 직접 맞이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열린 2026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차별화된 홍보 전략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전북 내 14개 시군에 숨겨진 천혜의 자연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한편 5월과 6월에 집중적으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전북으로 이끄는 데 주력했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익산시와 남원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흥미를 유발했고 진안군은 마스코트 빠망이를 활용한 게임으로 지역 특산물인 홍삼사탕과 젤리를 배부하며 각 지역의 개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최신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 소통 전략도 돋보였다. 도는 현장에서 QR코드를 활용해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관광 정보 제공을 위한 방문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회는 홍보관 내부에 별도의 전용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전담여행사를 배치하여 실시간 세일즈 콜을 진행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일회성 홍보를 넘어 실제 여행 상품 예약과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원스톱 관광 마케팅을 실현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엑스포 참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자체 간의 강력한 결속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 관광 산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500부 이상의 관광 지도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기업 간 거래 상담을 통해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독려하며 전북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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