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경기도 여행, 경기관광공사 러닝 플랫폼 런경기 구축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경기도 31개 시·군 관광자원 연결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6/17 [04:51]

달리는 경기도 여행, 경기관광공사 러닝 플랫폼 런경기 구축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경기도 31개 시·군 관광자원 연결

박미경 | 입력 : 2026/06/17 [04:5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최종 협력기업으로 문카데미㈜를 선정하고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 구축과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 안내자료 _ 경기관광공사   

 

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활용해 경기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카데미㈜는 러닝 이벤트와 런투어 플랫폼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관광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런투어 운영 경험과 러닝 커뮤니티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 안내자료

 

새롭게 선보이는 런경기 플랫폼에서는 경기도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당일형과 숙박형 런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코스 탐색부터 예약, 참여, 후기 공유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플랫폼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역사, 문화, 생태, 수변 관광자원을 러닝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러닝 앰배서더 역할을 할 경기 페이서 31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 안내자료

 

선발된 경기 페이서 31은 신규 러닝 코스 발굴과 검증, 지역 관광자원 소개, SNS 콘텐츠 제작, 런투어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경기도 전역의 로컬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지역 기반 관광 커뮤니티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러닝이라는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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