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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트레블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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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원 구 서도역 가을 정취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시민장터, 10월 예쓰장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6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북 남원시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매면 구 서도역 영상촬영장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친환경 시민장터인 10월 예쓰장 엑스 서도역을 연다. 가을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는 구 서도역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1409/2014091833557399.jp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원_서도역   </p></td></tr></tbody></table><p> </p><p>남원시는 고즈넉한 역사의 가을 정취 속에서 비닐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쓰레기 없는 축제를 지향하며,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 장바구니 지참을 권장하고 있다.</p><p> </p><p>장터가 열리는 현장에는 지역 마을기업이 준비한 로컬 제품을 비롯해 샌드위치, 유기농 빵, 떡볶이, 어묵, 와인과 맥주 등 다채로운 친환경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도자기, 액세서리, 직조 공예품, 린넨 의류, 천연 수세미 등 남원 지역 창작자들의 손길이 닿은 핸드메이드 제품도 풍성하게 전시 판매된다.</p><p> </p><p>특히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모티브로 나만의 캐리커처를 그려보는 구동매 엑스 인물 크로키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을 나들이를 나선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1409/2014091835198941.jp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원_서도역 철길 </p></td></tr></tbody></table><p> </p><p>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장터에서 나눌 의류 기부는 10월 16일 금요일까지 비니루없는 점빵에서 접수하며, 세부 문의는 유선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서도역 예쓰장이 남원형 친환경 문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여행객이 일상에서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1:2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6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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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실물 크기 고질라 입속으로, 일본 간사이 아와지섬 니지겐노모리 더블 집라인]]></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6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90분, 고베 공항에서 약 60분 거리에 자리한 효고현 아와지섬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품은 간사이 대표 휴양지다. 고베와 인접한 아와지섬 북부에는 글로벌 서브컬처 팬들이 즐겨 찾는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가 자리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325134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실물 사이즈 고질라를 만날 수 있는 아와지섬의 ‘니지겐노모리’</p></td></tr></tbody></table><p> </p><p>니지겐노모리는 다가오는 연휴 시즌을 겨냥해 실물 크기 고질라를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한정 상품 더블 집라인 글로리 챌린지 티켓을 10월 15일부터 선보인다. 이 상품은 인기 어트랙션 고질라 요격 작전에서 제공하는 두 가지 활강 경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p>체험객은 활동을 멈춘 거대 고질라의 입안으로 돌진해 내부를 살피는 체내 감시 코스와 고질라의 얼굴 측면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는 체외 감시 코스를 각각 1회씩 이용할 수 있다. 고질라 요격 작전은 아와지섬에 상륙한 전장 120미터 규모의 세계 최대 실물 고질라를 현실로 옮겨온 복합 체험 공간이다. 방문객은 국립 고질라 아와지섬 연구센터 소속 요원이 되어 집라인 탑승과 흩어진 세포를 소멸시키는 슈팅 미션에 직접 참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33211415.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어트랙션 부지에는 상설 시설로는 세계 최초인 고질라 뮤지엄과 어린이 전용 놀이 구역 괴수의 숲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쾌적한 실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연구센터 한정 굿즈를 비롯해 테마 푸드, 머리띠와 모자 등 다채로운 기념품도 갖추고 있다.</p><p> </p><p>파크 내 공식 럭셔리 빌라 그랑샤리오 북두칠성 135°는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위해 두 가지 고질라 테마 룸을 운영한다. 고질라 70주년을 기념한 괴수 랜드 객실은 역대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 일러스트와 조명 변화에 반응하는 특수 인테리어, 숨은 괴수 찾기 임무 등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33432092.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고질라 요격 작전 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문을 연 쇼와 도호 괴수 자료실 객실은 쇼와 시대 특촬물 제작 당시의 복제 대본과 콘티, 병기 입체 전시물 등을 배치했다. 당시 일본 레트로 감성을 재현한 실내 구성에 더해 고질라 각인 코스터와 킹기도라 디자인 아트보드 등 숙박객 전용 한정판 기념품을 제공한다.</p>]]></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1:03: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6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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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의 해독 찾는 가을 쉼표, 제4회 고창치유문화축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6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고창 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제4회 고창치유문화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일상의 해독을 핵심 주제로 삼아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쉬어가며 지역 고유의 치유문화를 오롯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 기간과 맞물려 열려, 가을 국내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서 풍성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26351793.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행사는 전문가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치유와 공예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쉼과 회복을 돕는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토크콘서트에는 법의학자 이호, 약사 이진형, 클래식 해설가 조윤범, 그리고 고창에 정착해 활발히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서로맘이 연사로 나선다. 출연진은 각자의 전문 영역과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p><p> </p><p>축제장 일대에는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며 심신의 피로를 덜어낼 수 있는 치유 체험 부스도 상시 운영된다. 현장을 찾은 이들은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즐기며 새로운 활력을 얻어갈 수 있다.</p><p> </p><p>고창문화도시센터는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의 유기적인 동선 연계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유서 깊은 역사문화 자원과 치유 콘텐츠를 두루 경험하도록 이끌 방침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환기하는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고창의 청정한 자연과 문화, 사람을 잇는 독창적인 치유문화 브랜드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0:5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6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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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군산짬뽕축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이끈 대한민국 대표 미식 여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6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군산시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이 3일간 8만여 명의 구름 인파를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을 국내 여행 시즌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군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짬뽕을 매개로 맛과 멋을 두루 갖춘 오감 만족 미식 관광 축제의 진수를 보여주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20562425.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의 흥행 견인차는 단연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였다. 현장에서는 지역 대표 중식당들의 개성 넘치는 메뉴뿐만 아니라 스타 셰프들이 참여한 특별 메뉴가 연일 큰 화제를 모았다. 미카엘 셰프를 비롯해 흑백요리사로 유명세를 탄 데이비드 리, 이미영 셰프가 협업한 한정판 짬뽕은 축제 기간 내내 긴 대기 행렬을 만들어냈다.</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211665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특히 모든 중식 부스에서 고기짬뽕과 해물짬뽕, 짜장면 등을 소량으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0.5인분 판매 시스템을 운영하여 다양한 음식을 폭넓게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p><p> </p><p>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을 위한 체험 및 문화 공연도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철가방 삼형제, 보글보글 짬뽕탕, K-관광섬 이벤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놀이 프로그램이 온종일 활기를 불어넣었다. 해가 진 뒤에는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짬뽕레스토랑이 운영되어 낭만적인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21374324.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지역 상생을 고려한 공간 운영도 눈길을 끌었다. 축제장 내에 군산 시내 전역의 중식당 위치를 상세히 담은 대형 안내도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행사장 주변 시간여행마을과 원도심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유도했다. 축제장 안팎의 유기적인 연계는 군산짬뽕의 미식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동시에 지역 골목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공급하는 결과를 낳았다.</p><p> </p><p>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안전과 위생 관리는 빈틈없이 이뤄졌다. 행사 전 가스 및 전기 시설 점검과 식품 위생 관리를 선제적으로 마쳤으며,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쾌적하고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했다. 군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군산짬뽕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브랜드로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0:22: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6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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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양시, 2026 일산역 먹자골목 음식문화 특화거리 페스타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6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2026 일산역 먹자골목 음식문화 특화거리 페스타가 오는 10월 18일 일산역 2번 출구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옛 감성 가득한 추억의 거리를 주제로 정겨운 음악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정취를 전한다.</p><p> </p><p>일산역에서 일산시장 방향인 고양대로672번길 일대에 형성된 일산역 먹자골목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아온 노포와 맛집들이 자리한 생활형 골목상권이다. 고양시는 침체된 골목 경제를 살리고 지역 외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2년 해당 구역을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기반 정비와 상권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3519310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양시, ‘2026 일산역 먹자골목 음식문화 특화거리 페스타’ 개최</p></td></tr></tbody></table><p> </p><p>과거에는 상인회를 중심으로 일산시장 축제와 연계된 소규모 행사가 주를 이뤘으나 올해는 고양특례시가 직접 기획과 전반적인 운영을 맡았다. 관과 민이 긴밀히 협력해 먹자골목 고유의 개성과 매력을 외부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상생 협력의 첫 모델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p><p> </p><p>행사장은 옛 기억을 되살리는 아날로그 감성과 골목 특유의 먹거리 자원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달고나 뽑기, 레트로 감성의 추억 오락실, 즉석 사진 부스 등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주는 복고풍 체험 코너가 상시 운영된다.</p><p> </p><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행사도 풍성하다. 고양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고양고양이 그리기, 개성 있는 손글씨를 써보는 캘리그래피, 주민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광장 중앙 무대에서는 감미로운 선율의 라이브 공연이 쉼 없이 이어져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p><p> </p><p>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일산역 먹자골목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자생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2:1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6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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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미원 무료 개방에 물길 산책로, 양평 두물머리서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6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자연 생태의 보고인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와 세미원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축제인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된다. 2010년 시흥에서 첫발을 뗀 이 박람회는 도시 공간을 녹색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가을 정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두물머리 사색이라는 주제 아래 수변 풍광이 빚어내는 네 가지 빛깔과 계절의 정취 속에서 삶을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1018232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평 경기정원문화박람회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이번 박람회 행사장에는 정원 전문 작가와 일반 도민들이 정성스레 가꾼 20여 개의 전시정원과 70여 개의 테마정원이 물길을 따라 길게 펼쳐진다. 관람 동선은 환영의 정원, 풍류의 정원, 흐름의 길, 사유의 정원 등 네 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가을 정취를 전한다. 수변 산책로를 거닐며 마주하는 다채로운 식재와 독창적인 조경 디자인은 방문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힐링과 볼거리를 선사한다.</p><p> </p><p>메인 행사장인 세미원 광장에서는 복원된 전통 배다리를 건너 인근 명소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 강변을 따라 이동하면 로컬 푸드를 만날 수 있는 두물뭍 농부시장과 두물머리 명물인 느티나무 풍경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감각적인 정원 전시 관람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주말 나들이객들의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p><p> </p><p>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평소 유료로 운영되던 세미원이 무료로 전면 개방되어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료 부담 없이 정원과 수변 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수변을 따라 걷는 야외 도보 구간이 넓게 조성되어 있으므로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천년고찰이 자리한 용문산관광단지가 있어 양평 당일치기 가을 여행 코스로 묶어 둘러보기에도 적합하다.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1:3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62</guid>
     </item> 
	  <item>
       <title><![CDATA[초정약수부터 디저트와 미식까지, 10월 청주 가을 축제 릴레이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6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청주시가 10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역사와 문화, 미식이 한데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가을 축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가을 나들이객 맞이에 나선다. 청주시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시작으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청주 미식·주 페스타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축제들을 주말마다 잇따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p><p> </p><p>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다. 초정에서 만난 세종의 선물을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을 치료하기 위해 초정에 머물렀던 1444년의 역사적 기록을 현대적인 축제 콘텐츠로 재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009809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월 청주 가을 축제 _ 청주시</p></td></tr></tbody></table><p> </p><p>조선 시대를 생생하게 되살리는 어가행렬을 비롯해 영천제, 양로연,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등 품격 있는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지며, 개막식에서는 전통 오방색과 K-POP을 융합한 미디어 퍼포먼스와 초청가수 공연, 다채로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p><p> </p><p>달콤한 빵과 과자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청주 전역의 소문난 디저트 전문점과 베이커리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시그니처 빵과 구움과자 등 개성 넘치는 메뉴를 선보인다.</p><p> </p><p>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판매는 물론 달콤한 시식 코너, 베이킹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맛보고 참여하는 우수 디저트 투표와 만족도 조사도 진행돼 청주를 대표하는 디저트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020411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월 청주 가을 축제</p></td></tr></tbody></table><p> </p><p>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2026 청주 미식·주 페스타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을 채운다. 청주가 빚고 청주가 차려낸 맛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축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청주삼겹살, 청주짜글이 등 대표적인 향토 음식을 총망라한다.</p><p> </p><p>청주 지역 양조장에서 생산한 전통주와 개성 있는 로컬 수제맥주 시음은 물론, 1910년대 청주 양반가의 조리서인 반찬등속을 기반으로 한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다과상 체험 등 깊이 있는 미식 인문학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p><p> </p><p>청주 도심의 밤을 수놓는 빛의 향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지난 3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 행사가 오는 24일까지 성안길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p><p> </p><p>빛으로 여는 청주의 보물을 주제로 국보 용두사지 철당간과 망선루,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등 도심 속 천년 국가유산에 첨단 디지털 미디어파사드와 조명 예술을 덧입혀 매일 밤 7시부터 10시까지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원도심 골목을 따라 걷는 역사 오디오 투어와 감성 포토존, 인근 상권 소비 촉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가을밤 도심 관광의 묘미를 더한다.</p><p> </p><p>청주시는 역사와 미식, 야간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10월 연계 축제들이 가을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과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1:0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61</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오는 15일 장흥서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6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제15회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남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전국 대학병원과 대학, 의료기관, 보건의료 단체 등 총 73개 기관이 대거 참가해 현대의학과 한의학, 보완대체의학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의료 체험과 미래지향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p><p> </p><p>행사장은 주제관, 통합의학관, 웰니스힐링관, 건강증진관, 건강음식관, 건강산업테크관 등 총 6개 전문 테마관으로 꾸려진다. 주제관에서는 역대 박람회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아카이브 전시와 인공지능 기반 건강체크미러, 화려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통합의학의 발전사를 시각적으로 조명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6269136.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_ 장흥군</p></td></tr></tbody></table><p> </p><p>통합의학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양방 및 한방 통합진료 체험과 각 대학별 헬스케어 상담이 진행된다. 웰니스힐링관에서는 개인별 치유지수 측정과 인도 전통 명상, 헬스볼 테라피가 마련되며, 건강산업테크관에서는 인공지능 심전도 분석과 스트레스 정밀 검사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p><p> </p><p>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5일 오후 2시 야외 주무대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공식 개막선언과 상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김용빈, 박혜신, 미스김, 현진우 등 대중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전문가 건강강좌와 학술대회가 잇따라 열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644635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p></td></tr></tbody></table><p> </p><p>16일에는 가수 션이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서며, 17일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와 홍정기 교수의 백세 시대 건강 노후 준비 특강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임상통합의학암학회 학술행사가 열려 최신 의료 연구 성과와 임상 정보를 공유한다.</p><p> </p><p>장흥의 청정 자연환경과 연계한 야외 힐링 콘텐츠도 박람회의 큰 축을 담당한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와 연계한 걷기 원정대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힐링 투어, 숲테라피공원에서 펼쳐지는 차훈명상과 야외 힐링요가 등 심신의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열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65541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p></td></tr></tbody></table><p> </p><p>주무대에서는 17일 한영란무용단의 한국무용 및 전통 사물굿판이 펼쳐지고, 18일에는 통기타 선율이 흐르는 가을음악회와 스포츠스태킹 챌린지가 진행된다. 전시장 일원에는 브레드이발소 대형 캐릭터 포토존과 과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한약국 체험존도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행사로 운영된다.</p><p> </p><p>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통합의학의 학술적 전문성과 차세대 의료기술을 한자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장흥을 찾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5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60</guid>
     </item> 
	  <item>
       <title><![CDATA[NS 푸드페스타 2026 익산, 맛있는 즐거움 가득]]></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익산시가 맛과 식품산업, 문화가 결합된 국내 대표 미식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와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케이 식품문화축제인 NS 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함열읍 제4일반산업단지 내 하림 퍼스트키친 일원에서 열린다.</p><p> </p><p>맛을 잇고 산업을 잇고 지역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전국 각지의 요리 전문가와 미식가,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복합 식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축제의 핵심 행사인 전국 요리경연대회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 120개 팀이 총상금 97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손맛 대결을 벌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0233777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NS 푸드페스타 2026 익산, 맛있는 즐거움 가득 _ 익산시</p></td></tr></tbody></table><p> </p><p>개막 첫날인 16일에는 일반부 60개 팀이 시판용 밀키트를 주제로 창의적인 레시피를 경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의 삼삼한 요리경연대회에 오른 10개 팀이 저염 및 저당 건강식을 선보인다. 이어 17일에는 가족부 60개 팀이 정성을 담은 도시락 요리로 무대에 올라 따뜻한 가족 요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p><p> </p><p>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스타 전문가들의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16일 오전 11시 메인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초밥 명장 안유성 셰프가 익산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라이브 쿠킹쇼와 특강을 열고 현장 관람객과의 기념 촬영을 진행한다. 이튿날인 17일에는 큰코쌤 서경석 강사가 무대에 올라 익산의 향토 음식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는 음식문화 토크쇼와 팬 사인회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이야기 거리를 선사한다.</p><p> </p><p>미식 체험과 지역 문화 콘텐츠도 다채롭게 들어선다. 신승주 익산 제1호 김치 명인과 함께하는 닭가슴살 오이소박이 김치 만들기 등 쿠킹클래스가 현장 공유주방에서 3회 운영된다. 야외광장에서는 마룡쿠키 꾸미기, 고구마 쫀득쿠키 만들기, 미륵사지석탑 주먹밥 만들기 등 익산의 문화유산과 농산물을 연계한 체험 부스가 상설 가동된다.</p><p> </p><p>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참여한 청년 디저트 시식 코너와 오랜 세월 맛을 지켜온 대물림 맛집 전시관, 추억의 뽑기 등 레트로 감성 공간도 발길을 끈다. 행사장에서는 탑마루 등 익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익산대전환 청년창업 페스타 2026이 연계 운영된다.</p><p> </p><p>익산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주변 도로 일방통행 지정, 권역별 순환 셔틀버스 및 석제품전시홍보관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아울러 행사장 전역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로 치러진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2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59</guid>
     </item> 
	  <item>
       <title><![CDATA[조선 선비들의 정원 철학 조명, 부산박물관 교류기획전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박물관이 10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62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합일을 추구했던 조선 선비들의 조경 철학과 원예 문화를 조명한다. 담장 너머 산수를 정원으로 차용한 조형 감각과 마당의 식물을 통해 인격 수양의 덕목을 찾았던 선비 정신을 집중 조명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42536181.pn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 포스터 _ 부산광역시</p></td></tr></tbody></table><p> </p><p>전시에는 국보 백자청화산수화조문항아리를 비롯해 보물 독서당계회도, 정조 필 파초도와 국화도, 원예서 양화소록 등 정원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물 80여 점이 출품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돼 선비들의 내면세계부터 정원 조형 기법, 정원 내 교유 문화까지 폭넓게 다룬다.</p><p> </p><p>1부 '마음을 심다'는 옛 고사 속 이상적 정원과 상상의 정원인 의원을 통해 선비들이 정원에 투영한 삶의 가치를 살핀다. 2부 '자연을 들이다'는 외부 풍경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차경의 미학과 함께 소나무, 국화, 매화 등 식물을 통해 군자의 덕목을 수양하던 원예 문화를 소개한다. 3부 '풍경에 노닐다'는 정원에서 계회를 열어 시서화를 나누고 바둑과 투호를 즐기던 조선 문인들의 풍류와 여가를 다룬다.</p><p> </p><p>도입부의 방지원도 연출물을 비롯해 실감영상 별서에서의 하루, 궁중채화장 황수로 작가의 밀랍 윤회매, 연꽃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02: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58</guid>
     </item> 
	  <item>
       <title><![CDATA[일상 속 녹색 쉼터 빛났다, 산림청 전국 우수 생활정원 5곳 선정]]></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산림청이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해 운영 중인 전국 362개 생활정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가장 우수한 모델로 평가받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정원은 도시 내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부지를 쾌적한 녹색 쉼터로 탈바꿈시킨 개방형 녹지 공간이다.</p><p> </p><p>일상생활권에서 시민 누구나 손쉽게 자연을 접하며 휴식을 취하고 정원 가꾸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돼 도심 속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동시에 도시 탄소중립 달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3848190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실외정원 종합분야 대상-울산광역시 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 _ 산림청</p></td></tr></tbody></table><p> </p><p>이번 우수 생활정원 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29곳의 정원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산림청은 정원의 조성 완성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율, 지속 가능한 사후 관리 체계, 시민들의 실질적인 공간 활용도 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설정했다.</p><p> </p><p>엄격한 서류 심사에 이어 조경 및 산림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현장 실사를 종합적으로 합산해 실외정원 종합분야 3곳, 실외정원 관리·활용분야 1곳, 실내정원 종합분야 1곳 등 총 5개 정원을 가려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3917232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실외정원 종합분야 최우수상-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줄포 주을래정원</p></td></tr></tbody></table><p> </p><p>공모 결과 실외정원 분야에서는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줄포 주을래정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상은 경상남도 통영시 꿈이랑 도서관 실외정원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계절 녹색 쉼터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온 김해국제공항은 실내정원 종합분야 우수 정원으로 당당히 선정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3943276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실외정원 종합분야 우수상-경상남도 통영시 꿈이랑 도서관 실외정원</p></td></tr></tbody></table><p> </p><p>우수 정원으로 이름을 올린 지자체와 기관에 대한 공식 시상식은 오는 12월 개최된다. 산림청은 이번에 발굴된 모범 운영 사례를 산림청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정원TV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전국에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른 지자체들이 생활밀착형 숲과 정원을 만들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향후 국가 생활정원 조성 및 사후 관리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4017430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실외정원 관리 및 활용분야 최우수상-울산광역시 중구 가온마실길</p></td></tr></tbody></table><p> </p><p>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생활정원은 거창한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의 치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들은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정원의 대표적인 표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4041476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실내정원 종합분야 우수상-부산광역시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실내정원</p></td></tr></tbody></table><p> </p><p>이어 앞으로도 이 같은 성공 모델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원 조성 단계부터 유지 관리와 시민 이용 활성화까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9:5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57</guid>
     </item> 
	  <item>
       <title><![CDATA[나만의 여행 성향 찾는 이색 체험, 수원 광교 컬처라운지 경기장 개관]]></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될 때 정형화된 관광 명소를 고르기보다 개인의 여행 성향을 먼저 파악할 수 있는 복합문화플랫폼이 경기도 수원에 문을 열었다. 수원 광교에 자리 잡은 컬처라운지 경기장은 경기도 곳곳에 숨겨진 다채로운 문화와 로컬 여행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엮어낸 신개념 체험형 공간이다. 대중적인 유명 관광지만 좇는 여행에서 벗어나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춘 여정을 설계하도록 돕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p><p> </p><p>공간 내부로 발을 들이면 먼저 미니 캐리어와 티켓을 수령한 뒤 본격적인 탐방을 시작하게 된다. 방문객은 마련된 네 곳의 미션존을 순서대로 돌며 제시되는 여행 질문에 답하고, 그에 맞는 취향 카드를 하나씩 수집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스스로도 미처 몰랐던 고유한 여행자 유형이 도출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113886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 컬처라운지 경기장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분석된 유형에 따라 맞춤형 추천 여행 정보와 기록지를 링으로 바인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퍼스널 여행 가이드 키트를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 코너인 비움에서는 여행 소감을 기록하고 일상의 번잡함을 털어내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p><p> </p><p>단순한 취향 분석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색을 품은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경기도 지역 예술가와 장인들의 손길이 깃든 경기도자상점을 비롯해 특색 있는 로컬 굿즈 숍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감각적인 문화 공연과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일상 속에서 가볍게 들러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기에 충분하다.</p><p> </p><p>수원 컬처라운지 경기장의 상시 전시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주말에 진행되는 문화 공연이나 체험형 워크숍은 프로그램 특성상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진행일 14일 전 오전 10시부터 신청하면 된다. </p><p> </p><p>공간 투어를 마친 뒤에는 바로 인접한 경기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이어가면 도심 속에서 독서와 사색을 아우르는 문화 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다. 인근에는 수원 광교호수공원을 비롯해 역사적 정취를 간직한 화성행궁과 트렌디한 카페와 공방이 모여 있는 행리단길이 자리해 하루 일정의 수원 여행 코스로 묶어 방문하기에 알맞다.</p><p> </p><p>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9:33: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56</guid>
     </item> 
	  <item>
       <title><![CDATA[단풍과 국화의 향연, 당일치기 가을 나들이 명소, 파주 벽초지수목원]]></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가을의 낭만과 사색을 깊이 있게 누리고 싶다면 경기도 파주 벽초지수목원이 안성맞춤이다. 약 12만㎡ 규모의 수목원 전체가 국화, 구절초, 코스모스, 붉게 물든 단풍으로 가득 채워져 완연한 가을의 풍경화를 완성한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자연의 다채로운 색감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울 근교 나들이 명소로 손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0904462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파주 벽초지수목원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동양과 서양의 정원 미학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구조는 벽초지수목원만의 독보적인 매력이다. 화려하게 꾸며진 여왕의 정원을 거쳐 웅장한 분수와 조각상이 늘어선 유럽풍 신화의 공간을 지나면, 연잎이 고요히 떠 있는 연화원과 시원스레 쏟아지는 벽초폭포 등 한국 전통미를 살린 동양 정원이 차례로 이어진다. 각 구역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p><p> </p><p>특히 10월에는 가을꽃 국화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려 희귀 국화 품종 전시와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 포토존이 정원 곳곳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단풍과 꽃이 어우러진 산책로는 걷는 것만으로도 가을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탁 트인 자연경관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기록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p><p> </p><p>이번 가을꽃 국화축제는 2026년 9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표 마감은 오후 5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0,500원, 청소년 8,500원, 어린이 7,5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관람 관련 문의는 대표 전화로 가능하다.</p><p> </p><p>수목원 내부에는 브런치 카페 보타니를 비롯해 기프트 숍과 휴게 라운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2~3시간 이상 여유를 두고 둘러보는 동선을 추천한다. 인근에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프로방스마을, 감악산 출렁다리 등이 자리하고 있어 주말 당일치기 파주 여행 코스로 묶어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9:1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55</guid>
     </item> 
	  <item>
       <title><![CDATA[청주 문암생태공원, 황금빛 황화코스모스 20만 본 만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에 위치한 문암생태공원 꽃정원에 가을의 전령사 황화코스모스 20만 본이 일제히 만개해 눈부신 황금빛 꽃물결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에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는 지난 8월 초 파종된 것으로, 청명한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며 도심 속 나들이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꽃밭 사이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 대표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2016466.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주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20만본 만개(문암생태공원)</p></td></tr></tbody></table><p> </p><p>문암생태공원 꽃정원은 지난 2024년 시민들에게 더 넓고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2,700㎡에서 6,000㎡ 규모로 대폭 확장 이전해 새롭게 조성됐다. 이후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색다른 테마의 꽃들을 지속적으로 식재하며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생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p><p> </p><p>실제로 올해 봄에는 형형색색의 튤립 25만 송이가 만발해 하루 평균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여름철에는 새하얀 메밀꽃이 정원 전체를 덮어 고즈넉하고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드넓게 펼쳐진 주황빛과 노란빛의 황화코스모스 군락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눈길을 끄는 다채로운 포토존 조형물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221720.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주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20만본 만개(무심천 방서교 인근)</p></td></tr></tbody></table><p> </p><p>정원 곳곳에는 토끼와 달, 문 모양의 상징물과 무지개의자 등 감성적인 조형물이 배치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한 시민들이 꽃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특별한 가을날의 인생 사진을 남기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시는 문암생태공원 황화코스모스 꽃정원을 오는 10월 말까지 전면 개방해 운영하고, 11월부터는 내년 봄 화려하게 피어날 튤립정원 조성을 위해 구근 식재 작업에 본격 돌입할 방침이다.</p><p> </p><p>청주 도심 속 가을꽃 명소는 문암생태공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청주시는 농업기술센터 인근 무심천 수변 일원에도 3만2,826㎡에 달하는 대규모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무심천 방서교 인근과 롤러스케이트장 옆 꽃정원에도 보랏빛 숙근버베나와 가우라, 황화코스모스가 화려하게 피어나며 천변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풍요로움과 낭만을 더해주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8:52: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54</guid>
     </item> 
	  <item>
       <title><![CDATA[천년 고인돌과 가을꽃의 향연,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화순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를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와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원에서 열린다.</p><p> </p><p>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내건 이번 행사는 화순 고인돌 유적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국화 등 만개한 가을꽃 경관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동시에 공략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908799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홍보 포스터 _ 화순군</p></td></tr></tbody></table><p> </p><p>올해 축제는 고인돌의 역사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인돌 유니버스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했다. 거석문화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축제장에는 짱돌이 마을을 중심으로 청동기 시대 의상 체험과 사냥 놀이, 장신구 만들기, 고인돌 작명소, 팔주령 비누 공방, 짱돌이 과자 제작소 등 선사시대 생활상을 직접 경험하는 다채로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가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교과서 속 역사를 오감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928847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4~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전경</p></td></tr></tbody></table><p> </p><p>젊은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인기 캐릭터 협업 공간도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를 접목한 춘식이 마을에는 초대형 춘식이와 어피치 에어벌룬, 테마 포토존이 들어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춘식이 역사로드를 따라 거닐며 방대한 고인돌 유적지의 유래와 고고학적 가치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동선을 완성했다.</p><p> </p><p>축제장 전역을 수놓은 다채로운 가을꽃 테마정원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도곡 고인돌 잔디광장 일원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정원과 깊은 향을 품은 화순 국화정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정원, 가우라 등이 만개한 나비정원이 자리하며 수준 높은 국화 분재 전시가 함께 펼쳐진다. 춘양 방면에는 귀여운 동물 조형물과 동물정원, 자연 친화적인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가족 나들이객의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943786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4~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전경</p></td></tr></tbody></table><p><br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무대 공연 라인업도 탄탄하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관현악과 밴드, 지역 예술인 무대, 버스킹 공연이 상시 열린다. 특히 날짜별 장르 특화 무대로 10월 17일 DM 트롯, 18일 DM 레트로 및 DM 록, 25일 DM 발라드 공연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무대에는 김다현, 나상도, 임찬, 홍경민, 박미경, 트랜스픽션, 존박, 알리, 소란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열기를 고조시킨다.</p><p> </p><p>축제의 무대는 행사장 내부를 넘어 화순 지역 명소 전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축제장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을 잇는 춘식이의 모험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천불천탑의 신비를 간직한 운주사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도장찍고 건강챙기고 프로그램이 여행객의 발길을 이끈다. 또한 화순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괴바위, 관청바위, 핑매바위, 감태바위 등 대표적인 거석 유적을 깊이 있게 탐방하는 역사 투어도 병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95675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4~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전경</p></td></tr></tbody></table><p> </p><p>화순의 맛을 알리는 먹거리 장터와 로컬푸드 부스도 대규모로 열린다. 향토 음식과 단품 메뉴, 청년 푸드트럭, 화순만의 시그니처 디저트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신선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도 함께 들어선다. 화순문인협회 시화전, 제3회 도곡 농특산물 대축제, 선사시대 생활 재현공연을 비롯해 광덕문화광장에서 열리는 트롯 가수 팬사인회와 광덕 쿵덕,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등 도심 연계 행사도 풍성하게 이어진다.</p><p> </p><p>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2000면 이상의 주차 공간과 주요 거점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행하며 휴게 쉼터를 대폭 늘렸다. 아울러 행사장 내 음식 부스에는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분리배출 스테이션을 설치해 친환경 생태 축제의 모범을 보여준다.</p><p> </p><p>축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군민의 날인 10월 16일은 무료로 개방되며, 17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부과되는 5000원의 입장료는 전액 화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상권 소비로 선순환된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8:3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53</guid>
     </item> 
	  <item>
       <title><![CDATA[고창군, 북적북적 담비랑 반디랑 운곡습지 걷기 대회 10월31일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고창군이 가을의 깊은 정취 속에서 청정 생태 자원을 두루 누릴 수 있는 북적북적 담비랑 반디랑 운곡습지 걷기 대회를 오는 10월 31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운곡람사르습지와 병바위 일원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청정한 숲과 습지를 직접 걸으며 자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고창 고유의 역사와 향토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가을 생태관광 축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04118274.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운곡습지 걷기 대회(2025년 행사 사진)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특히 이번 행사는 이달 완공을 앞둔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의 수변 데크 구간을 공식적으로 처음 걸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새롭게 정비된 수변 데크길은 물가를 따라 완만하게 이어져 있어 운곡습지의 원시적인 자연 풍광과 야생 동식물의 서식 환경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훼손되지 않은 수변 생태계를 눈에 담으며 가을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 도심을 벗어난 생태 트레킹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안겨줄 전망이다.</p><p> </p><p>대회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고창 고인돌공원에서 출발해 운곡습지로 이어지는 편도 8km 단일 생태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유적지 잔디광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운곡습지 뜸부기 복원지와 자연생태공원을 거치게 된다. 이어 새롭게 개통된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수변 데크길을 지나 최종 종착지인 운곡습지 친환경주차장에 도달하게 된다. 코스 완주 후에는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친환경주차장에서 출발지인 고인돌공원까지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304341439.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운곡습지 걷기 대회(2025년 행사 사진)</p></td></tr></tbody></table><p> </p><p>트레킹 코스 곳곳과 축제 광장에는 고창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배치된다. 걷기 구간 중간에는 꿀맛 같은 휴식을 제공하는 고창 농특산물 맛보기 부스가 운영되며, 출발지 광장에서는 신선한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농산물 장터와 고창 세계유산 홍보 부스가 함께 열린다. 현장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추가로 증정해 걷기 외에도 쏠쏠한 현장 탐방의 재미를 더한다.</p><p> </p><p>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나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걷기 후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지역 고유의 생태밥상 점심 식사와 농산물 구매 쿠폰, 완보 기념 배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모바일 워크온 1차와 2차 걷기 챌린지를 모두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고창의 대표 농특산품을 별도로 증정해 푸짐한 혜택을 전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8:04: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52</guid>
     </item> 
	  <item>
       <title><![CDATA[비행기 타고 떠나는 남해안 소도시, 경남도 항공 연계 체류형 관광 시동]]></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남부권 로컬투어랩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독창적인 관광자원과 항공 교통을 결합한 새로운 소도시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하며 남해안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부권 로컬투어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이다.</p><p> </p><p>경상남도는 올해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함안과 의령, 창녕으로 묶인 1권역과 사천, 고성, 남해, 하동으로 이뤄진 2권역을 대상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광역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 관광 주체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45036947.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해 미조해상 산책로 _ 경남도</p></td></tr></tbody></table><p> </p><p>이 가운데 2권역에서는 주민 주도형 공정여행을 이끌어온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이 전문사업단으로 참여해 사천, 고성, 남해, 하동 일대를 잇는 특색 있는 소도시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전문사업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항공을 비롯한 다양한 연계 교통망과 남해안의 자연, 문화유산을 접목한 여행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45229154.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천공항(섬에어) 입국</p></td></tr></tbody></table><p> </p><p>장거리 이동에 부담을 느끼는 수도권 관광객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취약했던 남해안 소도시들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경남도와 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남부권 로컬투어랩의 대표 기획 상품으로 김포와 사천을 오가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와 협업한 섬에어 타고 남해안 로컬여행을 운영했다.</p><p> </p><p>이번 여행에는 사전 모집을 거친 수도권 관광객 25명이 참여해 남해, 사천, 고성 일대를 2박 3일 동안 여행했다. 해당 상품은 김포공항에서 사천공항까지의 항공편과 현지 전용 교통편, 숙박, 지역 향토 식사, 주요 관광지 투어를 단일 패키지로 엮어내 이동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4549445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코끼리바위)</p></td></tr></tbody></table><p> </p><p>참가자들은 남해의 국가유산인 다랭이마을과 지족해협 죽방렴, 한려해상의 수려한 바다 풍광을 한눈에 담는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코끼리바위, 고성의 대표 지질 명소인 상족암 군립공원 등 남해안의 핵심 관광자원을 두루 답사했다. 단순한 명소 방문에 그치지 않고 현지 주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로컬 푸드와 숙박을 결합해 체류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상품은 예약 창구를 연 지 단 2시간 만에 모집 정원 25명이 모두 마감되며 항공 연계 여행상품에 대한 높은 시장 수요를 입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46041518.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천시 노산공원</p></td></tr></tbody></table><p> </p><p>현장에 참가한 한 여행객은 수도권에서 경남 남해안까지 차량이나 일반 대중교통으로 오가려면 장시간 이동이 큰 부담이었는데 비행기와 현지 이동, 숙식, 투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매우 편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중교통으로 개별 방문하기 까다로웠던 남해, 사천, 고성의 명소를 한 번에 편리하게 여행하며 지역 고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덧붙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46239773.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현장간담회(도-재단-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섬에어)</p></td></tr></tbody></table><p> </p><p>행사 첫날인 9일에는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 섬에어 관계자들이 사천공항 회의실에 모여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항공 연계 관광상품의 운영 성과와 정규 상품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p><p> </p><p>도와 재단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전문조직과 민간 항공사 간의 상생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관광객 만족도와 현장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후속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놀루와협동조합이 섬에어와 연계한 하동 및 남해 소도시 여행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p><p> </p><p>한편 남부권 로컬투어랩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만 6개 여행상품을 개발해 12회 운영을 마쳤으며, 총 294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7: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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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촌체험 페스티벌 여수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5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국내외 관람객의 호응 속에 순항하는 가운데, 남도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과 관광 자원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여수에서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섬박람회와 연계해 남도 전역의 우수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28241700.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촌체험 페스티벌 여수서 개최 _ 여수시</p></td></tr></tbody></table><p> </p><p>행사장은 지역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조명하는 홍보관을 비롯해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남과 광주 지역 곳곳에서 모인 마을 단위 체험 부스에서는 각 고장의 자연과 전통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지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청정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감미로운 문화 공연과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행사 기간 내내 쉼 없이 이어진다.</p><p> </p><p>특히 관광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흥미를 끌기 위한 손길 체험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 남도를 대표하는 특산 식재료를 활용한 갓김치 담그기 체험부터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수공예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코너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전통 생활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체험 구성은 도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p><p> </p><p>시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우수한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이 함께 뜻을 모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정 남도 농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경험하며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7:2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5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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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흥군, 황금빛 유자 향기 가득한 고흥에서 반값여행 즐기세요]]></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견인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 지원 시범사업 고흥 반값여행의 5차 사전신청 접수를 10월 13일부터 시작했다. 고흥 반값여행은 요건을 충족한 여행객이 관내에서 소비한 여행경비의 절반인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지 않고 지역 내 숙박과 체류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3355233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6회 고흥유자축제 포스터 _ 고흥군</p></td></tr></tbody></table><p> </p><p>이번 5차 사전신청은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공식 고흥관광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배정된 지원 예산이 조기에 바닥날 경우 전체 접수 기간이 끝나기 전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p><p> </p><p>사전신청을 마친 여행객들은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고흥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여행 기간 동안 고흥 관내에 자리한 관광지와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문화체험 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실제 결제 금액의 50%를 다시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특히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고흥의 대표적인 가을 특산물 축제인 고흥유자축제가 열려 황금빛으로 물든 유자밭 풍경과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알뜰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p><p> </p><p>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유자가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 축제의 계절에 반값여행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황금빛 유자 향기가 가득한 고흥에서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지금까지 고흥 반값여행 프로그램에는 총 1만 8천여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몰려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녹동항과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등 고흥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를 두루 방문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상세한 지원 요건과 환급 절차는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6:4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9</guid>
     </item> 
	  <item>
       <title><![CDATA[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야외도서관 축제, 2026 시흥 책모락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시 동서로에 위치한 갯골생태공원에서 대규모 야외도서관 축제인 2026 시흥 책모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휴식을 취하고 예술시장과 전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문화 축제다. 시흥시는 책을 통해 사람의 온기가 피어나고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고 깊게 머무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p><p> </p><p>행사 당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는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쉼 없이 펼쳐진다. 오전 10시 시흥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40분에는 물결서사 임주아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레이린이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안부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313455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책모락 홍보물 _ 시흥시</p></td></tr></tbody></table><p> </p><p>이어 낮 12시 20분에는 이훤 시인 겸 사진작가가 문자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아날로그 대화를 선보이며, 오후 2시에는 조해진 소설가가 가을날의 문학 치유를 주제로 시민들과 마주한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샹송제이 재즈밴드의 낭만적인 음악 공연이 가을 잔디광장을 채우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p><p> </p><p>공원 곳곳에 마련된 체험과 전시 공간도 눈길을 끈다. 명작 소설을 테마로 한 갯골문학 재판소 선택의 순간 빨간머리 앤을 비롯해 조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드로잉, 유연 작가의 꽃 치유 공예 체험이 운영된다.</p><p> </p><p>과거 감성을 자극하는 글모락 타방 빈티지 타자 체험과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전시, 소원 책 탑 쌓기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학 프로그램이 공원 전역에서 펼쳐진다. 사전 접수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일부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p><p> </p><p>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실속 있는 혜택과 친환경 이벤트도 다양하다. 축제 현장 부스와 공연 관람 도장을 모은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책갈피와 기념 가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나 컵을 지참하고 현장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모락카페에서 제조 음료와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p><p> </p><p>소래빛도서관 관계자는 가을 갯골생태공원에서 자연과 책이 어우러지는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며 축제 당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6:3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8</guid>
     </item> 
	  <item>
       <title><![CDATA[보은대추축제서 즐기는 전통의 재해석, 대추건강카페와 식물테라피 눈길]]></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대추카페와 디저트존에서 대추건강카페를 운영하며 대추곰 음료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p> </p><p>보은의 전통 향토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국 관광객에게 알리고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획이다. 축제 현장 대추건강카페에서는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등 대추 특화 음료 3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357516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은군, 대추축제서 ‘대추건강카페’ 운영</p></td></tr></tbody></table><p> </p><p>축제장에서는 힐링과 친환경을 결합한 연계 코스가 운영된다. 방문객은 대추마음처방소에서 자신의 스트레스와 심리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대추곰 음료와 디저트를 추천받는다. 이어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마신 후 음료 컵을 재활용해 반려식물을 심는 식물테라피 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5412865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은군, 대추축제서 ‘대추건강카페’ 운영</p></td></tr></tbody></table><p> </p><p>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기간 보은 관내 카페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고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대추곰 키링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외지 관광객의 소비가 축제장 밖 골목상권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다.</p><p> </p><p>박희경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은대추를 활용한 특별한 음료와 힐링 체험을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5:54: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7</guid>
     </item> 
	  <item>
       <title><![CDATA[여수 소호 밤바다의 낭만, 소호 달빛 테라스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여수시가 대표 해안 야경 명소인 소호동동다리 광장에서 밤바다의 정취와 감성적인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 소호 달빛 테라스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수 밤바다의 수려한 해안 야간경관을 무대로 버스킹과 창작뮤지컬을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야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여수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웅천과 소호 권역을 아우르는 대표 야간관광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할 방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2947428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 소호 밤바다의 낭만 ‘소호 달빛 테라스’ 개최 _ 여수시</p></td></tr></tbody></table><p> </p><p>행사장에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방문객을 위한 웰컴음료 제공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가 운영돼 관람객들이 가을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본격적인 공연은 오후 7시 감미로운 버스킹 무대로 시작되며, 이어 오후 7시 45분부터 45분간 메인 무대인 창작뮤지컬 다시 여기 밤바다가 펼쳐진다. 여수 밤바다의 서사를 담아낸 뮤지컬 무대는 고즈넉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뮤지컬 공연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과 현장 참여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는 무대의 감동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뮤지컬 포토존과 공연의 주요 명장면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존이 별도로 마련돼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풍성한 시각적 즐길 거리를 더한다.</p><p> </p><p>공연 사전예약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예약 방법 및 행사에 관한 세부 일정은 모바일 여수엔 앱과 여수시 관광문화누리집을 비롯해 공식 SNS 채널인 여수이야기와 힐링여수야 인스타그램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p><p> </p><p>여수시 관계자는 소호동동다리의 수려한 밤바다 풍경과 완성도 높은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가 소호 권역만의 새로운 야간관광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동항과 웅천, 소호 권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0:5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6</guid>
     </item> 
	  <item>
       <title><![CDATA[정읍 구절초 꽃축제 만개 절정, 가을꽃 물결과 풍성한 체험 이어진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정읍시 대표 가을 축제인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구절초와 꽃백일홍의 만개 시기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머무는 가을, 구절초에 담다를 주제로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오는 18일까지 펼쳐진다.</p><p> </p><p>지난 10일 참여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박지현, 김희재, 김다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 축제장 전역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 마련된 향토식당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각종 체험 공간도 종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2615728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읍구절초꽃축제 이번주 만개 전망 _ 정읍시</p></td></tr></tbody></table><p> </p><p>개막 당시 약 80% 수준을 보였던 구절초와 꽃백일홍의 개화율은 이번 주 들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솔숲 아래 흐드러지게 핀 하얀 구절초 군락과 정원 곳곳을 수놓은 붉은 꽃백일홍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완성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꽃길을 산책하며 사진을 남기고 휴식을 취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2626608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읍구절초꽃축제 이번주 만개 전망</p></td></tr></tbody></table><p> </p><p>건강 증진과 축제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정읍시보건소와 연계한 1530 워킹정읍 구절초 꽃축제 걷기 스탬프 챌린지는 스마트폰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앱에서 행사를 신청하고 위치정보 기능을 활성화한 뒤 하루 5000보를 걷고 들꽃정원, 물결정원, 출렁다리, 짚와이어 등 지정된 거점을 방문해 모바일 도장을 모으는 방식이다. 과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거쳐 1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2636584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읍구절초꽃축제 이번주 만개 전망</p></td></tr></tbody></table><p> </p><p>축제장 곳곳에서는 남은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가 계속된다. 평일에는 꽃밭음악회와 광장공연, 거리 버스킹이 수시로 열려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꽃열차 탑승을 비롯해 구절초 꽃도시락 만들기, 나만의 미니정원 꾸미기, 반려식물 만들기, 나무놀이 감성체험 등 손수 즐기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모험을 즐기는 방문객을 위한 출렁다리 횡단과 정원 상공을 가르는 짚와이어 체험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22647902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읍구절초꽃축제 이번주 만개 전망</p></td></tr></tbody></table><p> </p><p>주말 일정에는 관람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명사 토크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17일에는 개그맨 안윤상이 무대에 올라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고,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풀꽃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감성적인 강연을 펼쳐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p> </p><p>이학수 정읍시장은 개막식에 많은 관심을 보내준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사를 표하며,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는 18일까지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0:2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5</guid>
     </item> 
	  <item>
       <title><![CDATA[갓 잡은 수산물과 레트로 선창거리의 낭만, 2026 목포항구축제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가 가을 바다의 정취와 옛 선창의 활기를 그대로 재현하는 해양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 목포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2026 목포항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목포항 고유의 바다 위 어시장인 전통 파시를 핵심 테마로 삼아, 만선의 기쁨이 넘쳐나던 근대 항구도시의 역사적 정취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 문화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다.</p><p> </p><p>개막 첫날인 16일 오후 6시 메인 파시무대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인 파시 만선이다가 웅장하게 펼쳐진다. 풍물패의 신명 나는 가락과 함께 실제 안강망 어선이 항구로 입항하며, 극단 갯돌의 맛깔스러운 재담과 현장감 넘치는 수산물 경매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0108998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포항구축제 16일 개막 “만선의 흥겨움과 목포의 맛을 만나다 _ 목포시</p></td></tr></tbody></table><p> </p><p>여기에 목포를 대표하는 수산물인 흑산도 홍어 명인의 해체 시연과 특별한 홍어삼합꼬치 무료 나눔, 흥겨운 시민 참여 길놀이가 이어지며 가을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현장의 생동감을 극대화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p><p> </p><p>당일 위판된 신선한 수산물을 두고 유쾌한 재담과 미니게임을 접목해 진행하는 파시경매쇼는 초보 여행객도 부담 없이 참여해 저렴한 가격에 제철 해산물을 낙찰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목포수협 전문 경매사가 참여하는 정통 위판 경매와 희귀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경매가 함께 열려 실제 어시장 경매장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p><p> </p><p>목포의 독보적인 남도 미식을 맛볼 수 있는 어부밥상 공간도 축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목포를 대표하는 수산물인 홍어와 민어, 우럭을 테마로 꾸민 홍어주막, 민어살롱, 우럭상회 등 특화 먹거리 부스에서는 산지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탁 트인 목포항 바다와 삼학도의 운치 있는 야경을 마주하며 깊은 맛의 남도 제철 요리를 만끽할 수 있다.</p><p> </p><p>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레트로 선창거리도 축제장 한편에 조성된다. 추억의 음악다방, 만화방, 옛 교실, 시외버스터미널 등 1970~80년대 선창 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전문 배우들이 펼치는 파시 타임슬립 퍼포먼스와 복고풍 의상 대여, 옛날식 달콤한 냉커피 시음 등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뉴트로 체험 콘텐츠를 집중 운영한다.</p><p> </p><p>목포시는 축제 관람이 원도심 상권과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근대역사문화거리와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도심 관광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p><p> </p><p>아울러 행사 개막에 앞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교통 및 임시주차장 확충, 관람객 편의시설 정비를 마치는 등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3:1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4</guid>
     </item> 
	  <item>
       <title><![CDATA[평화의 선율 울리는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 10월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경기도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악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평화로 향하다를 공식 주제로 삼았다.</p><p> </p><p>평화를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아가야 할 여정으로 규정하고, 펄스(Pulse), 어웨이큰(Awaken), 커넥트(Connect), 이터니티(Eternity)라는 네 개의 소주제로 구성해 사흘간 총 4회의 공연을 통해 입체적인 음악적 서사를 전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9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15054917.jpg" alt="" width="69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DMZ OPEN 국제음악제 포스터</p></td></tr></tbody></table><p> </p><p>축제의 포문을 여는 23일 첫 무대는 세계적인 지휘자 미하엘 잔데를링과 KBS교향악단이 책임진다. 개막작은 이안 환의 봄은 올 것이다로, 지난해 LA 필하모닉이 세계 초연한 곡을 이번 무대에 맞춰 개정해 국내 관객에게 처음 공개한다. 분단의 아픔과 실향민의 그리움, 그리고 계절의 순환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녹여낸 곡이다.</p><p> </p><p>이어 2026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고,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을 통해 역동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24일에는 두 번의 대형 공연이 관객을 찾는다. 오전 11시 무대에서는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무대에 오른다.</p><p> </p><p>이 자리에서는 이 한의 위촉곡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가 세계 초연되며, 칼림바의 독특한 울림을 관현악으로 확장해 전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구현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지휘자 진 솔과 말러리안오케스트라가 성악가 8인, 5개 합창단 등 총 341명의 연주자와 함께 말러 교향곡 제8번 천인교향곡을 연주하며 화합과 연결의 가치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p><p> </p><p>마지막 날인 25일 피날레 무대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장식한다.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테너 진원,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가 협연자로 나서 비제, 푸치니, 베르디의 명작 오페라 아리아와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들려준다. 대미를 장식할 곡은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관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평화의 울림을 전한다. 특히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개방되어 문턱을 낮추고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넓힌다.</p><div id="gtx-trans" style="position: absolute; left: -206px; top: -21px;"> </div>]]></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5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3</guid>
     </item> 
	  <item>
       <title><![CDATA[495년 조선 관아 역사 품은 사천 제9회 곤양성 비봉내 축제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조선시대 495년 동안 236명의 군수가 거쳐 간 유서 깊은 행정 중심지 경남 사천시 곤양면에서 지역의 역사적 자부심을 되새기고 면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9회 곤양성 비봉내 축제가 열린다. 곤양비봉내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서 깊은 고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사천시 대표 가을 문화축제로 마련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0957306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천시, 제9회 곤양성비봉내축제 포스터</p></td></tr></tbody></table><p> </p><p>축제 첫날인 16일 금요일 오후 3시 군수 부임행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과거 관아의 전통을 잇는 군수 부임식 재현과 함께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 과거제,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곤양면 3대 가족 노래자랑 등 다양한 역사·문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기에 주민자치회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주민 주도형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p><p> </p><p>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제2회 곤양성 전국 트롯가요제도 펼쳐진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파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과 함께 초청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장에서는 품질 좋은 사천한우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원가 판매 행사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p><p> </p><p>제석조 곤양비봉내축제위원장은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9회 곤양성 비봉내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웃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52: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2</guid>
     </item> 
	  <item>
       <title><![CDATA[충청남도, 2026 내포문화숲길 문화가 있는 날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청남도가 오는 17일 당진시 고대면 영랑사 일원에서 2026 내포문화숲길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로 물든 천년 고찰을 배경 삼아 자연과 역사,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가 열리는 당진 영랑사는 내포문화숲길 내포불교순례길 8코스의 종착점으로, 백제 시대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이자 충남도 지정 문화유산인 대웅전과 동종을 품고 있는 유서 깊은 공간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0242818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내포문화숲길 문화가 있는 날 _ 충남도</p></td></tr></tbody></table><p> </p><p>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약 두 시간 반 동안 펼쳐진다. 개회식과 함께 영랑사 주지 상준 스님의 사찰 역사 소개가 진행되며, 이후 가을 숲의 운치를 더해줄 감성적인 문화예술 무대가 이어진다. 어쿠스틱 혼성 듀오 해를그린의 감미로운 선율을 시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벌룬 및 마술 퍼포먼스, 어쿠스틱 트리오 밴드 8월형제의 라이브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p><p> </p><p>공연 외에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부대행사가 경내에 마련된다.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공모전 당선작인 내포불교순례길의 사계 야외 사진전이 열려 국가숲길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선보인다. 아울러 일상 속 생태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탄소중립 실천 찾아가는 환경캠페인 부스와 팝콘, 솜사탕 등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돼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p><p> </p><p>이번 행사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10월 14일까지 내포문화숲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되며, 사전 예약자 중 당일 현장에 일찍 도착한 110명에게는 야외 잔디밭에서 편안한 휴식을 돕는 에어빈백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총연장 320km에 달하는 내포문화숲길은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등 4개 시군을 잇는 국내 대표 국가숲길로, 가을철 힐링 걷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3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1</guid>
     </item> 
	  <item>
       <title><![CDATA[익산 시민이 만든 ‘고도(古都) 금마 마을여행’ 첫선]]></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4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가 세계유산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금마마을을 하나로 잇는 주민 주도형 체류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손잡고 고도 금마 마을여행 상품 4종을 마련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품은 백제 문화유산 관람에 머물던 단발성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여행객이 마을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의 일상을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한 체류형 로컬 관광 프로젝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544587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익산 시민이 만든 ‘고도(古都) 금마 마을여행’ 첫선 _ 익산시</p></td></tr></tbody></table><p> </p><p>이번 여행 콘텐츠의 핵심 동력은 지역 주민과 활동가들의 직접 참여에 있다. 익산시는 지난 6월부터 향토사 연구자, 한옥펜션 및 카페 운영자, 공방 장인, 요가와 차문화 전문가, 로컬 기획자 등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인력 11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두 차례 주민 워크숍을 열어 프로그램을 다듬었다. 9월 진행한 세 차례 인플루언서 및 전문가 팸투어 과정에서는 관련 숏폼 영상이 누적 조회수 15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601389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익산 시민이 만든 ‘고도(古都) 금마 마을여행’ 첫선</p></td></tr></tbody></table><p> </p><p>관광객이 유적지만 둘러보고 빠져나가거나 한옥 숙박객의 지출이 골목 상권으로 이어지지 않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네 가지 특화 코스를 마련했다. 오는 17일 시작하는 왕궁리 노을요가 리트릿은 백제 왕궁 터의 붉은 노을 아래서 요가와 싱잉볼 명상을 즐기고 은팔찌 공예를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p><p> </p><p>24일부터 25일까지는 재연배우와 함께하는 백제시간여행, 천년 도읍 골목투어, 전통 한옥 숙박을 결합한 1박 2일 일정의 서동선화와 떠나는 백제여행이 펼쳐지며 31일에는 동일한 동선의 당일 코스도 함께 진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612701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익산 시민이 만든 ‘고도(古都) 금마 마을여행’ 첫선</p></td></tr></tbody></table><p> </p><p>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31일 미륵사지 금마다과상은 전통 백제의복을 입고 국보 미륵사지 석탑을 배경으로 전통 다과와 국악 공연을 감상한 뒤 야간 달빛 해설투어에 참여하는 고품격 야간 관광 상품이다. 골목투어 안내부터 전통 공예, 다도, 요가, 식음료, 숙박까지 전 일정에 걸쳐 지역 주민들이 운영 주체로 나선다.</p><p> </p><p>시는 11월 보완 과정을 거쳐 향후 온라인 여행플랫폼(OTA) 입점과 주민 여행사 조직 구성을 추진해 관광 수익이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자립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운영 상품은 정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인 1박 2일 9만 9,000원, 당일 코스 2만~3만 원 선에 책정됐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2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40</guid>
     </item> 
	  <item>
       <title><![CDATA[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를 대표하는 가을 미식 축제인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3년 만의 일상을 넘어 더욱 풍성해진 구성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광양시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광양의 맛 사람으로 잇다를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역사,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복합 문화 관광 축제로 펼쳐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060094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의 맛! 사람으로 잇다」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개최 _ 광양시</p></td></tr></tbody></table><p> </p><p>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신명 나는 농악한마당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제1회 광양시 관광의 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지역 관광 비전을 널리 공유한다. 저녁 시간에는 은은한 음악 선율과 함께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숯불구이 가든파티와 광양읍 도심 일원을 빛으로 물들이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진행돼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p><p> </p><p>둘째 날인 17일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규모 축하 행사가 집중된다. 광양시립국악단의 격조 높은 연주와 해학이 넘치는 마당극 무대가 축제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공식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 직후에는 인기 초대 가수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과 함께 서천변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축제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p><p> </p><p>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지역 가수 축하 무대와 시민 가왕을 가리는 백운산 가요제를 비롯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감미로운 협연, 관내 공연 예술단의 역동적인 댄스와 난타 공연 등이 잇달아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p> </p><p>행사장 곳곳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광양 불고기의 유래와 숯의 우수성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숯불구이 전시관을 비롯해 천연 숯을 활용한 공예체험, 광양시 공식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매돌이 포토존과 나만의 개성을 담는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p><p> </p><p>문양오 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축제인 만큼 소상공인과 사회단체의 참여를 대폭 넓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또한 음악과 어우러지는 가든파티와 숯 테마 체험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강화하고 제1회 관광의 날 행사와 광양 원님행차 재연 등을 연계해 남도를 대표하는 명품 음식문화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1:5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39</guid>
     </item> 
	  <item>
       <title><![CDATA[음악의 낭만과 책쉼터의 휴식, 율현공원 가을축제에서 만나보세요]]></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울시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공원 축제 율현, 가을밤을 노래하다를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율현공원은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자리한 도심 속 녹지 쉼터로,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넓은 잔디광장과 공원 전역을 무대로 삼아 온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야외 놀이 공간을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0097851.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율현공원 가을축제 _ 서울시</p></td></tr></tbody></table><p><br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음악 공연은 오후 6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마술 공연을 오프닝으로 팝페라와 퓨전국악, 서정적인 포크 팝, 신나는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선선한 가을 저녁 공기를 마시며 잔디밭에 앉아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 공연은 바쁜 도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낭만과 힐링의 순간을 제공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0252242.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율현공원 전경(서울의공원)</p></td></tr></tbody></table><p> </p><p>공원 내 마련된 책쉼터 주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문화 체험이 상시 진행된다. 서울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해치와 친구들 포토존이 새롭게 꾸며져 나들이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으며, 꽃 액자 만들기나 투명 책갈피 만들기 같은 감성적인 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이 열려 있는 것은 물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손 인형극 똥돼지 왕방구가 특별 상연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0413949.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치와 친구들</p></td></tr></tbody></table><p> </p><p>잔디광장 한편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이동형 놀이 공간인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문을 연다. 오전 10시부터 정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올림픽을 테마로 한 대형 에어바운스와 스포츠바운스, 스윙그네, 모래놀이, 블록놀이, 레크리에이션 등 활동적인 놀이 시설이 가득 들어선다. 만 4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가 보호자 동반 하에 이용할 수 있으며, 옆쪽에는 보호자를 위한 쉼터도 함께 조성되어 육아 부담을 덜고 편안한 가족 나들이를 돕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0553828.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잔디광장</p></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모든 공연과 야외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책쉼터에서 진행되는 손 인형극은 관람 편의를 위해 10월 8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분을 제외한 잔여 좌석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채워진다.</p><p> </p><p>공원 측은 과거 밤고개로 불리며 자연의 넉넉함을 간직해 온 율현공원에서 가족과 연인, 이웃들이 모여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1:43: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38</guid>
     </item> 
	  <item>
       <title><![CDATA[꽃과 바다 숲이 빚어낸 가을 쉼터 창원 가을 나들이 명소 3선]]></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창원특례시가 황금연휴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힐링 명소 3곳을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된 장소는 보랏빛 아스타국화로 물든 마산 돝섬, 사계절 다양한 식생을 만날 수 있는 창원수목원, 저수지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으로, 원거리 이동 부담 없이 가족 단위 여행객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창원의 핵심 생태 관광지들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1800219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황금연휴엔 가족과 함께 창원으로-창원수목원 _ 창원특례시</p></td></tr></tbody></table><p> </p><p>마산만의 중심에 자리한 돝섬은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이면 닿을 수 있는 섬 여행지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마산만을 둘러싼 푸른 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해안 둘레길은 물론, 7시즌 꽃 피는 섬 조성 사업을 통해 계절마다 독특한 테마 정원을 만날 수 있다.</p><p> </p><p>올가을에는 보랏빛 물결을 이루는 아스타국화가 군락을 이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만개한 꽃길 사이로 산책로가 이어져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고,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바다 풍광을 즐기는 야외 피크닉 등 감성 체험 공간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의 호흡을 느끼고 싶다면 의창구에 위치한 창원수목원이 제격이다. 다양한 수목과 다채로운 초화류가 식재된 창원수목원은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도심형 수목원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1743194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황금연휴엔 가족과 함께 창원으로-돝섬 </p></td></tr></tbody></table><p> </p><p>여러 주제로 꾸며진 테마원과 완만한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에도 불편함이 없다. 특히 가을철에는 따스한 햇살 아래 단풍이 물들어가는 나무들을 감상하며 걷기에 안성맞춤이며,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자연 관찰 학습장으로, 성인들에게는 복잡한 일상을 내려놓는 녹색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p><p> </p><p>고즈넉한 숲길과 물가의 운치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 꼽힌다. 저수지를 중심으로 울창한 숲과 습지 생태가 보존된 이 공원은 도심 인근에 위치하면서도 한적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간직한 힐링 명소다. 잔잔한 물결 위로 비치는 나무와 숲 풍경을 바라보며 저수지 둘레를 천천히 걸을 수 있어 가족 단위 산책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자연 친화적인 흙길과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머물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1856320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황금연휴엔 가족과 함께 창원으로-진해내수면생태공원</p></td></tr></tbody></table><p> </p><p>김영철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연휴에는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창원의 힐링 명소를 찾아보길 권한다고 밝혔다. 꽃과 바다, 정원과 호수가 어우러진 창원의 생태 공간에서 천천히 걸으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1:2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37</guid>
     </item> 
	  <item>
       <title><![CDATA[강화군, 가을 화개정원·교동 평화 미션 투어로 교동도 가을 관광 활기 ]]></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인천 강화군 교동도 화개정원이 만개한 국화와 다채로운 가을꽃으로 새단장을 마치며 수도권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모바일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교동 평화 미션 투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교동도가 가을철 대표 가족 나들이 명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펼쳐진 꽃물결, 역사 유적과 서해 바다 조망이 어우러지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251945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가을 화개정원·교동 평화 미션 투어로 교동도 가을 관광 활기</p></td></tr></tbody></table><p> </p><p>화개정원은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4일부터 국화 조형물 및 미로 특별 전시를 운영 중이다. 고양이와 하트 형태 등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된 대형 국화 조형물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며 기념사진 촬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p><p> </p><p>국화 사이로 조성된 국화 미로 산책로는 관람객이 은은한 국화 향기를 맡으며 가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정원 초입에서부터 중앙 광장까지 이어진 소국, 일일초, 콜레우스 군락은 정원 전체에 풍성한 색감을 더하며 화사한 가을 풍경을 완성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304819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가을 화개정원·교동 평화 미션 투어로 교동도 가을 관광 활기</p></td></tr></tbody></table><p> </p><p>정원 내부에는 꽃 관람 외에도 다양한 힐링 콘텐츠와 역사 문화 공간이 공존한다. 정원 중턱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인공폭포와 섬세하게 가꿔진 조경수는 산책의 묘미를 더한다. 조선 시대 비운의 왕 연산군이 유배 생활을 했던 역사적 현장인 연산군 유배지도 정원 내에 보존되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유익한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p><p> </p><p>화개산 정상을 잇는 모노레일을 탑승하면 편안하게 전망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스카이워크형 전망대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서해 바다와 교동도 일대의 비경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3158489.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가을 화개정원·교동 평화 미션 투어로 교동도 가을 관광 활기</p></td></tr></tbody></table><p> </p><p>정원 관람을 마친 관광객은 교동도 전역을 무대로 하는 교동 평화 미션 투어를 통해 섬 여행을 연계해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GPS 위치 기반 스마트폰 모바일 미션을 수행하며 교동의 숨은 명소와 역사적 스토리를 탐방하는 참여형 로컬 여행 콘텐츠다.</p><p> </p><p>스마트폰에 로컬유니버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가입하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총 15개로 구성된 미션 가운데 5개 이상을 완료한 뒤 선물을 신청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강화섬쌀 등이 우편으로 배송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4012054.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가을 화개정원·교동 평화 미션 투어로 교동도 가을 관광 활기(교동미션여행 포스터)</p></td></tr></tbody></table><p> </p><p>화개정원의 국화 특별 전시는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시설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화개정원을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가을이 깊어가는 시기에 가족과 함께 교동도를 찾아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고 섬 곳곳의 풍경과 이야기를 만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1:0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36</guid>
     </item> 
	  <item>
       <title><![CDATA[월화거리서 즐기는 가을 면 요리 향연, 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릉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월화거리 전 구간에서 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강릉 누들 축제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며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올해부터 명칭을 바꿨다. 강릉 고유의 특색을 지닌 토속 국수부터 국내외 다채로운 면 요리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강원권 대표 가을 미식 축제로 꾸려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31542220.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면으로 맛보고, 즐기고, 체험한다, 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개최(포스터) _ 강릉시</p></td></tr></tbody></table><p> </p><p>올해는 행사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구 한전 주차장 방면부터 월화교까지 이어지는 월화거리 전 구간을 축제장으로 활용해 쾌적한 보행 동선을 확보했다. 인근 전통시장과 원도심 골목 상권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도심 재생의 상징인 월화거리와 로컬 먹거리가 결합해 가을철 강릉 도심 관광 활성화에 힘을 싣는 구조다.</p><p> </p><p>핵심 공간인 먹거리존은 네 가지 테마로 나뉜다. 강릉 전통 면 요리를 집중 조명하는 강릉 오리지널 국수존과 세계 각국의 면 요리 및 다문화가족 음식을 선보이는 세계존이 들어선다. 독창적인 레시피로 무장한 퓨전존과 면 요리에 어울리는 음료 및 디저트를 다루는 페어링존도 함께 운영해 미식 여행의 폭을 넓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3232773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 국수 축제 예전사진</p></td></tr></tbody></table><p> </p><p>단순 시식을 넘어선 관람객 체험형 콘텐츠도 보강했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신 조은주 셰프와 하재만 조리명인이 펼치는 라이브 쿠킹쇼가 무대에 오른다. 국수 빨리 먹기 대회로 구성된 국수 콘테스트를 비롯해 제면과 반죽 실습, 밀키트 제작, 누들 페인팅 등 가족 단위 여행객이 즐길 만한 체험 부스도 상시 가동한다. 옛 전통 국수 건조장을 복원한 대형 전시 구역과 군국수 시식 코너, 강릉 특산물 뽑기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거리도 마련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3252925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 국수 축제 예전사진</p></td></tr></tbody></table><p> </p><p>축제장 내 주무대와 서브 무대에서는 4일 내내 버스킹과 초청 가수 공연, 클래식 연주, 마술, DJ 공연이 쉼 없이 펼쳐진다. 관람객 편의를 고려해 먹거리 부스 전역에 키오스크와 모바일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파라솔 좌석과 빈백, 대형 평상 등 휴게 공간을 곳곳에 배치했다. 기상 변화에 대비한 대형 그늘막과 국수 테마 조형물 포토존도 함께 설치된다.</p><p> </p><p>배광식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행사를 단순한 시식 위주 축제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보고 즐기는 체험형 미식 축제로 고도화했다며 많은 여행객이 월화거리를 찾아 강릉의 깊은 맛과 가을 정취를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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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창군, 고창 꽃정원에서 ‘가을소풍 올레(Olle)’ 행사 오는 16~18일 열린다  ]]></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 연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고창 꽃정원 일원에서 고창 꽃정원 가을소풍, 올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양성제를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화려하게 피어난 가을꽃 군락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85823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꽃정원 가을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약 8.5㏊ 규모로 넓게 조성된 고창 꽃정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연 힐링 명소다. 현재 백일홍, 코스모스, 국화, 사루비아 등 20여 종에 달하는 가을꽃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10월 9일을 전후로 절정을 이뤄 11월 초순까지 만개한 장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p><p> </p><p>은은한 분홍빛 물결을 이루는 핑크뮬리와 다양한 다년생 초화류가 정원 곳곳에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완벽한 포토존을 형성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915790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꽃정원 가을</p></td></tr></tbody></table><p> </p><p>고창군은 가을꽃 절정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알차게 마련했다. 정원 가꾸기를 직접 배워보는 가드닝 체험을 비롯해 천연 디퓨저 만들기, 꽃차 블렌딩, 꽃 화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오감을 자극하는 친환경 체험 부스가 축제장 곳곳에 들어선다. 가을꽃밭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감미로운 야외 버스킹 공연과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한 반려견 산책 및 레이스 이벤트도 함께 열려 가족과 연인은 물론 반려견 동반 여행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p><p> </p><p>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배려한 교통 편의도 꼼꼼히 갖췄다. 고창군은 축제 기간 동안 고창읍성과 꽃정원 사이를 정기적으로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동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역사 유적인 모양성을 둘러본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대규모 꽃정원으로 동선을 넓혀 고창의 가을 명소를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2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34</guid>
     </item> 
	  <item>
       <title><![CDATA[10월 문화의 달, 충남도서관으로 오세요]]></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남도서관이 결실의 계절인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풍성한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정적인 학습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감성을 충전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1234152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책돌이 매직 복화술 포스터 _ 충남도</p></td></tr></tbody></table><p> </p><p>가장 눈길을 끄는 대표 행사는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저녁 시간을 겨냥한 야간 문화 강좌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열리는 이 강연은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와 정서적 휴식을 제공한다.</p><p> </p><p>첫 강연인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목하라를 시작으로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 인간의 가치를 탐구하는 인문학,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삶을 통찰하는 문학 등 각 분야별 전문 강좌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수강 신청은 충남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접수를 놓친 도민들을 위해 강연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도 함께 진행해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1252425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화의 달 팝페라 포스터</p></td></tr></tbody></table><p> </p><p>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연령대의 도민을 아우르는 문화공연과 체험 콘텐츠도 도서관 곳곳을 채운다. 웅장하고 감미로운 선율을 전하는 팝페라 공연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술쇼가 무대에 올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나들이 환경을 제공한다.</p><p> </p><p>현직 전문 사서가 직접 엄선한 도서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참여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북토크 강연도 마련되어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전 세대에 걸쳐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 상영회가 더해져 도서관에서 판타지 세계를 입체적으로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도 선보인다. </p><p> </p><p>충남도서관은 이번 문화의 달 행사를 발판 삼아 도민들이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공공 인프라인 도서관에서 문화와 예술, 독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향유할 수 있는 다각적인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1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33</guid>
     </item> 
	  <item>
       <title><![CDATA[장흥군, 퓨전 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공연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장흥군이 지역민과 가을 나들이 관광객을 위해 유쾌한 웃음과 전통 연희의 흥을 담은 폭소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행사는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꾸며진다.</p><p> </p><p>이번 무대는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수준 높은 연출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옛 전통 마당극의 해학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엮어낸 퓨전 마당놀이 형태로, 장흥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원도심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740142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_ 장흥군</p></td></tr></tbody></table><p> </p><p>극의 서사는 미모와 품성을 겸비해 소문이 자자하던 최진사댁 셋째 딸이 떠돌이 남사당패 사내와 사랑에 빠져 상사병을 앓으면서 전개된다. 외동딸의 혼사를 치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유랑하며 사위를 찾아 나서는 최진사의 좌충우돌 여정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예측을 벗어나는 반전 서사와 살아 숨 쉬는 풍자가 결합해 객석에 끊이지 않는 폭소를 안긴다.</p><p> </p><p>현장에서는 신명 나는 타악 연주와 다채로운 전통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과 무대가 하나로 호흡하는 개방형 연희마당이 완성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이 함께 추임새를 넣고 웃음을 나누는 구조로 가을밤 장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p><p> </p><p>사순문 장흥군수는 민선9기 군정 비전인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이 융합된 매력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흥을 찾는 방문객들이 문화와 예술을 동시에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9:1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32</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 오는 15일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가을의 낭만과 힐링을 선사할 대규모 정원 축제가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영동군과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하는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영동 용두공원 일원에서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p><p> </p><p>이번 행사는 정원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서 정원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테마별 정원 전시를 비롯해 공식 개막식,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피는 정원산업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참여형 정원 체험 프로그램, 감미로운 가을 문화예술 공연 등이 입체적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5시부터 1시간가량 용두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과 함께 성대하게 열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9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0454588.jpg" alt="" width="69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동군,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p></td></tr></tbody></table><p> </p><p>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호흡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콘텐츠도 매일 오전부터 풍성하게 이어진다. 정원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정원 골든벨과 전문가와 소통하는 정원 토크쇼, 공원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정원 식물 이름 맞추기 등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축제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정원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가 더해져 반려식물 애호가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p><p> </p><p>주말을 맞이하는 17일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맞춤형 무대가 집중된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버블쇼와 흥겨운 정원 노래자랑이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내내 지역 예술단체와 버스킹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공원 곳곳에 울려 퍼져 자연과 음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가을 축제 분위기를 완성한다.</p><p> </p><p>정원 관련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정원산업전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정원 식물과 조경 자재, 원예 도구 등 다양한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정원 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과 함께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p><p> </p><p>영동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을 단순한 관람 대상을 넘어 일상에서 가꾸고 누리는 생활 밀착형 문화로 정착시키고 도내 남부권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정원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p><p> </p><p>군 관계자는 용두공원이 아름다운 정원과 문화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 점검과 편의시설 정비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7:5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31</guid>
     </item> 
	  <item>
       <title><![CDATA[“가을 여행은 여수 섬으로” 여수 섬 매력에 발길 ‘북적’]]></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3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여수시가 추진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이 여행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지원 사업 시행 이후 관내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남광주특별시 참여 시군 가운데 가장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다. 시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전 신청 인원만 4,500여 명을 돌파했으며 지원 정산액 역시 1억 원을 넘어서는 등 전국 여행객들의 발길이 여수로 집중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741314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을여행은 여수섬으로, 여수섬 매력에 발길 북적</p></td></tr></tbody></table><p> </p><p>이번 여행 지원 프로그램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은 실질적인 경비 절감 효과와 연계 관광의 편리성이다. 여행객이 지정된 섬 지역에서 최소 3만 원 이상을 지출하면 섬 내 경비뿐만 아니라 여수 도심 육지권에서 사용한 관광 소비액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여행객들은 섬 여행을 마친 뒤 예술의 섬 장도, 향일암, 오동도, 아쿠아플라넷 여수, 예술랜드, 일레븐브릿지 등 여수의 대표적인 도심 명소와 특급 숙박시설을 함께 연계해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p><p> </p><p>가을철을 맞아 제철을 맞이한 여수의 풍성한 먹거리도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가을 전어회와 전어구이는 물론 전국적으로 유명한 돌게장백반과 남도 해산물이 푸짐하게 차려지는 여수 한정식 등 지역 특색을 담은 향토 음식들이 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759554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을여행은 여수섬으로, 여수섬 매력에 발길 북적</p></td></tr></tbody></table><p> </p><p>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섬 지역을 겨냥해 기획된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행사는 오는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여행객이 여수의 대표 섬 10곳 중 최소 한 곳 이상을 찾아 숙박, 식음료, 체험 활동 등 관광 경비를 지출하면 쓴 돈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로 모바일 지역화폐인 섬섬여수페이를 통해 즉시 환급해 준다.</p><p> </p><p>지원 대상 섬은 비렁길로 유명한 금오도를 비롯해 개도, 거문도, 하화도, 사도, 손죽도, 초도, 안도, 연도, 여자도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10개 섬이다. 참가를 원하는 여행객은 전남광주관광 전용 플랫폼인 JG TOU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행 출발 하루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거주지를 인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등록하고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p><p> </p><p>여수시 관계자는 섬 반값여행이 본격화되면서 숨겨진 보석 같은 여수 섬들의 독보적인 매력이 전국적으로 재조명받고 있다며 섬 반값 지원뿐 아니라 여객선 운임 반값 할인, 섬 1박 3식 체험 등 여러 혜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낭만적인 가을 바다를 더욱 풍성하고 알뜰하게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7:0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30</guid>
     </item> 
	  <item>
       <title><![CDATA[가을밤 수놓는 전통주와 미식, 2026 전주막걸리축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맛의 고장 전주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전통 막걸리와 풍성한 향토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미식 축제가 찾아온다. 전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전주비전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전주 전통 막걸리와 다채로운 안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골목상권 판로를 넓히기 위한 2026 전주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453833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지난 2024년 첫걸음을 뗀 전주막걸리축제는 지난해에만 2만여 명에 달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들며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음식문화 축제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시는 앞선 두 차례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전통주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로 규모를 다듬었다.</p><p> </p><p>올해 축제는 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를 주제로 내걸고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삼천동 막걸리 골목의 핵심 업소 7곳을 비롯해 지역 내 유명 양조장 4곳, 특색 있는 안주 맛집 8곳 등 총 19개 업체가 부스를 꾸린다. 현장을 찾는 여행객들은 전주 특유의 푸짐한 한 상 차림 문화와 각양각색의 풍미를 지닌 수제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맛볼 수 있다.</p><p> </p><p>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가을 야경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막걸리 무료 시음과 할인 판매 행사는 물론 감미로운 선율의 야외 버스킹 공연, 방문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밤늦게까지 이어진다. 탁 트인 대학 운동장 잔디밭에서 은은한 달빛과 함께 정겨운 술자리를 즐기며 잊지 못할 가을밤의 낭만을 누릴 수 있다.</p><p> </p><p>전주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삼천동 막걸리 골목을 비롯한 도심 주요 상권으로 꾸준히 유입될 수 있도록 연계 관광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농산물 소비와 골목상권 매출 증대라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전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을 야간 관광 콘텐츠로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6:5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9</guid>
     </item> 
	  <item>
       <title><![CDATA[남해군 전통시장 원도심 살리는 화전야장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남 남해군 원도심이 가을밤의 정취와 풍성한 로컬 먹거리로 활기를 띤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 화전야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 고유의 잊힌 맛, 아는 맛, 새로운 맛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지역 전통 식문화를 나누는 야간 푸드마켓 형태로 기획됐다. 해가 지면 한산해지던 전통시장 골목에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원도심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49241513.jp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해의 밤 ‘화전야 장(花田夜場)’ 빛난다 _ 남해군</p></td></tr></tbody></table><p> </p><p>축제 현장에서는 청정 남해 바다와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 콘텐츠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향토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전통 요리부터 젊은 감각을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야시장 메뉴까지 폭넓게 선보인다.</p><p> </p><p>특히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나들이객이 현장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판매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의 연계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방문객의 참여와 몰입을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p><p> </p><p>특색 있는 로컬 상품과 먹거리를 직접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스페셜 마켓이 들어서며, 부스별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아 기념품을 받는 스탬프북 챌린지가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지정 포토스폿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는 즉석 포토미션 인스타그램 챌린지 역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p><p> </p><p>아울러 화전야장이라는 행사 명칭의 서정적 분위기에 맞춘 감성 문화 프로그램이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현장 방문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즉석에서 받아 LP 감성으로 전해주는 추억의 음악다방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외지 여행객이 한데 어우러져 흥을 나누는 노래방 챌린지 무대도 펼쳐진다. 먹거리와 체험, 음악 공연이 골목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단순한 장터를 넘어 남해의 밤 문화를 대표하는 야간 문화마당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6:1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8</guid>
     </item> 
	  <item>
       <title><![CDATA[가을 숲에서 즐기는 오감 놀이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도심 속 대표 녹지 공간인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를 오는 10월 16일 개최한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해 약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심 속 숲에서 자연 생태를 직접 경험하고 가을의 정취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p><p> </p><p>행사가 진행되는 두 수목원은 각기 다른 테마와 연령별 맞춤형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화명수목원에서는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화분 식재 체험인 쑥쑥 초록행운키우기를 비롯해 쓩쓩 대나무 숲 놀이터, 수목원 생태지도 만들기 등 자연과 교감하는 놀이형 생태 교육이 펼쳐진다. 도심 숲의 다양한 식생을 관찰하며 자연의 순환과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체험 중심의 일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8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16169335.png" alt="" width="68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포스터 _ 부산광역시</p></td></tr></tbody></table><p> </p><p>해운대수목원에서는 참가자의 연령과 신체 발달 단계를 고려해 공간을 세분화했다. 영아 구역과 유아 구역, 자유놀이터로 공간을 분리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구축했으며 숲속 나뭇잎 짝꿍, 흙속 숨바꼭질, 숲 밧줄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친환경 놀이 콘텐츠를 배치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흙과 나무를 만지며 자연스럽게 숲과 친숙해지도록 유도한다.</p><p> </p><p>본 행사 이튿날인 10월 17일에는 도심 숲의 밤을 조명하는 특별 야간 프로그램 밤숲 행사가 이어진다. 낮 시간대와는 전혀 다른 야간 생태계의 소리와 곤충, 식물의 변화를 전문가와 함께 관찰하는 기회로 가족 단위 탐방객들에게 이색적인 가을밤의 추억을 제공한다. 주간 체험과 야간 생태 관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심 속 수목원의 생태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p><p> </p><p>행사 참가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공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인 16일 주간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병행하지만 17일에 열리는 야간 밤숲 행사는 안전 관리와 해설 인력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수로 적용된다.</p><p> </p><p>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심 속 숲에서 오감으로 자연을 접하며 숲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배우고 일상에 활력을 채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5:1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7</guid>
     </item> 
	  <item>
       <title><![CDATA[‘맛’으로 떠나는 서울 여행, 2026 서울미식 100선]]></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한 끼의 정갈한 식사부터 향긋한 커피 한 잔, 감각적인 디저트 한 접시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미식 지도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도시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식음 공간을 집대성한 2026 서울미식 100선을 최종 발표하고,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시내 전역에서 2026 서울미식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지난 2020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서울의 역동적인 식문화 지형도를 기록해 온 서울미식 100선은 대표적인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서울 시민에게는 일상 속 숨겨진 맛의 깊이를 재발견하는 기쁨을 전하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에게는 여행 중 어디서 무엇을 맛볼지 안내하는 신뢰도 높은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43205963.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울미식주간 포스터 _ 서울시</p></td></tr></tbody></table><p> </p><p>올해 선정 작업은 단순한 음식의 종류를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 안에서 어떤 독창적인 미식 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다. 푸드 저널리스트, 미식여행가, 학계 연구자, 현장 셰프, 관광 전문가 등 국내 식문화를 이끄는 각계 전문가 60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1인당 7개 분야에서 각 3곳씩 총 21곳을 엄선해 추천했으며, 추천 순위별 가산점과 함께 세계성, 전문성, 화제성을 다각도로 검토해 최종 100개소를 추려냈다.</p><p> </p><p>선정 분야는 한식 27곳, 양식 23곳, 아시안 15곳, 그릴 10곳, 채식 8곳, 카페와 디저트 9곳, 바와 펍 8곳 등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전체의 4분의 1에 달하는 25개 매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변화하는 트렌드를 입증했다. 한식 부문에서는 리북방, 면서울, 산초, 서령, 수퍼판, 유록, 품서울, 하모, 한식공간 소반, 해남천일관 등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겸비한 10곳이 신규 진입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43369997.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울미식100선 및 카페·디저트 50선</p></td></tr></tbody></table><p> </p><p>아시안 부문은 가겐, 무니, 팔선, 하쿠시, 호빈이 합류했고, 양식 부문은 다로베, 라망시크레, 무오키, 포노부오노가 명단에 올랐다. 이외에도 그릴 부문의 몽탄, 채식 부문의 고사리 익스프레스, 바와 펍 부문의 백곰막걸리, 앨리스 청담, 장생건강원, 참 제철 등이 신규 명소로 주목받았다.</p><p> </p><p>이번 결과는 전통적인 한식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파인다이닝부터 세계 각국의 정통 조리법을 세련되게 구현한 공간까지 고르게 분포하며 서울 식문화의 뛰어난 포용력을 증명했다. 아울러 카페, 디저트, 펍 등 공간의 무드와 음료를 복합적으로 소비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서울 카페와 디저트 50선을 별도 발굴해 공개했다. 음료의 완성도뿐 아니라 공간적 미학, 대중적 선호도, 외국인 접근성을 기준으로 선정해 골목과 동네 상권 구석구석까지 미식 여행의 영역을 넓혔다.</p><p> </p><p>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2026 서울미식주간은 지난해 노들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올해 DDP로 무대를 확장한다. 축제 기간에는 서울레스토랑위크를 비롯해 식재료와 로컬 브랜드를 만나는 서울미식마켓, 전문 해설과 함께 골목 맛집을 탐방하는 서울미식투어, 셰프와 함께하는 서울미식워크숍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0:43: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6</guid>
     </item> 
	  <item>
       <title><![CDATA[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25년의 항해,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컵 요트 레이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별도의 입장권이나 지정 관람석을 찾을 필요 없이 해안가에 서는 것만으로도 장엄한 해상 레이스가 눈앞에 펼쳐진다. 지난 9월 동서양의 접점이자 이스탄불의 심장부인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제25회 보스포러스 컵 대회가 사흘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대회 역시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정상급 해외 크루와 현지 세일러들이 참가해 푸른 물결 위에서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겨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922923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제25회 이스탄불 보스포러스 컵 대회 전경 _ 튀르키예 문화관광부</p></td></tr></tbody></table><p> </p><p>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의 경계선이자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잇는 보스포러스 해협은 수백 년간 다양한 문화와 상업, 제국의 흥망성쇠가 교차해 온 역사의 무대다. 평소에는 대형 상선과 화물선이 오가는 분주한 국제 바닷길이지만, 요트 대회 기간에는 형형색색의 돛을 올린 수많은 선박들이 웅장한 현수교와 유서 깊은 해안 마을을 배경 삼아 질주하며 압도적인 풍경을 자아냈다.</p><p> </p><p>화려한 오스만 제국의 궁전과 고풍스러운 오스만 전통 목조 저택 얄리, 현대적인 도심 빌딩 숲이 어우러진 해안선 어디에서든 레이스를 조망할 수 있어 도심 전체가 천연 관람석으로 변모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2944390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제25회 이스탄불 보스포러스 컵 대회 전경</p></td></tr></tbody></table><p> </p><p>대회는 막을 내렸지만 보스포러스 해협이 품은 여행지로서의 매력은 특정 계절에 머물지 않는다. 페리를 타고 대륙과 대륙 사이를 넘나들거나 해안선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이스탄불 고유의 정취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다.</p><p> </p><p>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물 위에서 감상하려면 카바타시나 에미뇌뉘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보트 투어가 제격이다. 취향에 따라 맞춤형 코스나 프라이빗 보트를 대여하면 돌마바흐체 궁전, 루멜리 히사르 석조 요새, 그림 같은 해안 카페를 물결 위에서 가까이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3000492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제25회 이스탄불 보스포러스 컵 대회 전경</p></td></tr></tbody></table><p> </p><p>도심의 활기에서 벗어나 한적한 휴식을 원한다면 마르마라해에 자리한 프린스 제도가 훌륭한 대안이 된다. 총 9개의 섬 가운데 정기 페리가 닿는 뷔위카다, 헤이벨리아다, 크느날르아다, 부르가즈아다, 세데프 섬은 울창한 가로수길과 고풍스러운 목조 별장, 아담한 바닷가 선술집이 어우러져 도심 속 피난처 같은 고요함을 선물한다. 내연기관 차량 통행이 제한된 섬 골목을 천천히 걷다 보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301829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제25회 이스탄불 보스포러스 컵 대회 전경</p></td></tr></tbody></table><p> </p><p>미식 역시 보스포러스 해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다. 반짝이는 바다를 내려다보며 아침 식사를 즐기는 카흐발투 전통은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선한 현지 치즈와 올리브, 달콤한 수제 잼, 갓 구운 바삭한 페이스트리가 식탁을 가득 채우고, 튤립 모양 잔에 담겨 끊임없이 리필되는 튀르키예 홍차 차이가 아침의 활력을 북돋운다.</p><p> </p><p>해 질 무렵에는 전채 요리인 메제에 아니스 향이 감도는 전통 증류주 라크나 현지 와인을 곁들이는 만찬이 이어진다. 최근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레스토랑들이 아나톨리아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인 파인다이닝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3029432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제25회 이스탄불 보스포러스 컵 대회 전경</p></td></tr></tbody></table><p> </p><p>역동적인 액티비티를 선호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탄탄하다. 해안선을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클래식한 감성의 빈티지 전기 모페드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 투어가 인기를 끈다. 보다 직접적으로 바다를 체험하고 싶다면 윈드서핑, 씨 바이크, 패들보드에 도전해 해협 한가운데서 역사적인 도시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담아보는 것도 좋다.</p><p> </p><p>튀르키예 문화관광부는 보스포러스 해협이 축제가 열리는 초가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세계적인 명소라고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스탄불까지는 튀르키예항공 직항 노선을 이용해 약 12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로 최대 90일간 체류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계획할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0:3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5</guid>
     </item> 
	  <item>
       <title><![CDATA[광양시, 남파랑길 50코스 가을 걷기여행 참가자 선착순 모집]]></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가을 걷기여행 수요를 겨냥해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활용한 남파랑길 픽 로드 50코스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회에 걸쳐 운영하는 10월 상설 걷기여행 코스다. 참가자들은 남해안의 자연과 광양 원도심, 마을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다.</p><p> </p><p>이번 트레킹 코스는 광양터미널을 출발해 점동마을회관을 지나 사라실예술촌에 도착하는 총 8.6km 구간으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광양터미널에 집결해 가벼운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마친 뒤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전 구간을 완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 40분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1055545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시, ‘남파랑길 픽! 로드 50코스’ 참가자 모집</p></td></tr></tbody></table><p> </p><p>걷기 여정에는 전문 해설사인 길동무가 전 구간을 동행한다. 길동무는 참가자들에게 남파랑길의 도보 노선 가치와 함께 광양의 고유 역사와 문화, 마을 주민들의 삶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가자들은 가을 풍광을 눈에 담으며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의 인문학적 스토리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p><p> </p><p>종착지인 사라실예술촌에서는 지역 문화예술과 연계한 미니비누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걷기 운동과 감성적인 공예 체험을 하나로 묶어 참가자들의 여정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회차당 20명씩 소규모로 모집한다. 신청은 회차별 운영일 3일 전까지 공식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p><p> </p><p>광양시는 이와 연계해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홍보부스 운영, 광역 단위 걷기관광상품 개발, 완보 인증 이벤트 등 도보 여행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을 확대한다. 시는 맑은 가을날 지역의 마을과 자연, 사람의 삶을 잇는 남파랑길을 통해 도보 여행 명소로서 광양의 관광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2:1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4</guid>
     </item> 
	  <item>
       <title><![CDATA[전주시립예술단, 혁신도시 기지제 수변공원서 가을밤 야외음악회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립예술단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대규모 야외 클래식 및 국악 융합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전주혁신도시 기지제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찾아가는 야외음악회를 개최한다.</p><p> </p><p>이번 행사는 전주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염원하는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고, 지역 주민들이 도심 속 쉼터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힐링 콘서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0658720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주시립예술단, 기지제 수변공원서 ‘찾아가는 공연’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무대에는 전주시립합창단과 전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국악단 소속 단원 40여 명이 대거 참여해 전통 국악부터 대중가요, 클래식 명곡까지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순서는 시립국악단 가야금 앙상블이 맡아 아리랑놀이와 해피니스를 연주하며 한국 전통 현악기의 깊고 경쾌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어 해금 독주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연주해 서정적이고 섬세한 감성을 더한다.</p><p> </p><p>합창 무대와 관현악 선율도 잇따른다. 시립합창단 여성중창팀은 그리운 마음이네와 조지 거슈윈의 명곡 아이 갓 리듬(I Got Rhythm)을 선보이고, 혼성중창팀은 대중에게 친숙한 이문세의 붉은 노을과 흘러간 가요 메들리를 열창한다. 시립교향악단은 깊어가는 가을에 맞춘 금관 및 현악 구성을 준비했다.</p><p> </p><p>트럼펫 솔로로 썸원 투 워치 오버 미(Someone to Watch Over Me)를, 관악 3중주로 어텀 리브스(Autumn Leaves)를 들려주며, 현악 앙상블은 히사이시 조의 썸머(Summer)와 아일랜드 민요 대니 보이(Danny Boy)를 연주한다. 피날레는 모든 예술단원이 한 무대에 오르는 연합 합창곡 아이 싱 비코즈 아임 해피(I Sing Because I'm Happy)로 장식된다.</p><p> </p><p>이번 야외음악회는 별도의 티켓 예매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심 수변 산책로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기지제 일원에서 열려 가을 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산책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혁신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응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공원에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열린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1:0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3</guid>
     </item> 
	  <item>
       <title><![CDATA[커피 향과 선율로 깨우는 근대유산, 10월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 열린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조선 궁궐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 자리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 짙은 커피 향과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로 가을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10월 26일과 30일, 31일 사흘간 서울 종로구 창경궁 대온실에서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 향과 선율로 만나는 유리온실을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p><p> </p><p>현존하는 대표적 근대건축물이자 격동의 역사와 기억을 품은 대온실을 단순히 눈으로만 둘러보는 시각적 답사에서 벗어나 후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공감각적 체험으로 확장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하도록 돕는 문화 프로그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4139377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창경궁 대온실 전경 _ 국가유산청</p></td></tr></tbody></table><p> </p><p>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10월 26일에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 동서식품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누와 협업한 시월의 하루, 향과 선율로 만나는 유리온실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개화기 근대 문물로 도입되어 오늘날 대중의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서양식 온실과 원두커피의 역사적 유사성에 주목해 기획했다.</p><p> </p><p>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에서 출발해 대온실까지 궁궐 숲길을 걸으며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역사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 대온실의 건축적 특성과 역사성에서 영감을 얻어 특별 개발된 창경궁 시그니처 원두커피를 맛보고 가야금, 해금 등 전통 국악기와 서양의 현악기인 첼로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퓨전 음악 공연을 감상하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4156302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창경궁 대온실 전경</p></td></tr></tbody></table><p> </p><p>이어지는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은 이른 시간인 오전 8시에 시월의 아침, 향과 선율로 기억하는 유리온실이 열린다.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시작되기 전 고요한 아침 궁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궁중음악과 서양 클래식, 근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와 함께 전문 조향사가 대온실의 자생 식물군과 공간에 깃든 역사의 시간을 재해석해 완성한 고유한 시그니처 향을 선보인다.</p><p> </p><p>30일에는 소프라노의 청아한 음색에 가야금과 비올라가 호흡을 맞추며, 31일에는 가야금, 대금, 콘트라베이스로 짜인 이색 삼중주가 연주되어 날짜마다 서로 다른 악기 조합과 향기가 빚어내는 궁궐의 가을 아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p><p> </p><p>이번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공식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접수할 수 있으며 공정한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창경궁관리소는 모든 회차에 문화 소외 계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별도로 초청해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열린 문화유산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0:5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2</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12일 개방]]></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 하수도사업소가 가을철을 맞아 시설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가꾼 테마 꽃밭인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한다. 개방 기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이며, 기존 공공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걷어내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친환경 생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2432135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개방</p></td></tr></tbody></table><p> </p><p>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전체 면적 1만 6,017제곱미터 가운데 8,353제곱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꽃밭으로 조성됐다.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창원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75면 규모의 전용 주차장과 57면 규모의 정문 주차장을 함께 확보해 총 132면의 주차 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2447236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개방</p></td></tr></tbody></table><p> </p><p>이번 개방 기간에는 가을 정취를 대표하는 분홍빛 코스모스를 비롯해 다채로운 가을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특히 마산만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바다 풍경과 화사한 꽃물결이 한눈에 어우러져 지역 주민은 물론 가을 나들이에 나선 여행객들의 포토존이자 힐링 쉼터로 주목받고 있다.</p><p> </p><p>조병덕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플라워가든에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동선과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0:24: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1</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의 멋과 흥 잇는 전통예술의 장,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가평서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2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내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함께하는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가평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내건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경기 지역에 축적된 유무형의 전통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전승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 교육사, 이수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전통 공연과 작품 전시, 공예 제작 과정 시연,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4458706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능)옥기장시연 _ 경기도</p></td></tr></tbody></table><p> </p><p>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거북 형상을 만들어 놀던 이천거북놀이를 시작으로 날렵하고 기품 있는 칼사위가 돋보이는 경기검무, 한시와 글귀를 가락에 얹어 낭송하는 경기송서율창, 신명 나는 가락과 역동적인 판굿을 자랑하는 양주농악, 해학과 풍자가 깃든 퇴계원산대놀이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무형유산 종목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신명 나는 전통의 소리와 몸짓을 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9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45336738.jpg" alt="" width="69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두스니키-주드르이 종이체험</p></td></tr></tbody></table><p> </p><p>전시장 내부에는 전통 기술의 정수를 지켜온 장인들의 손길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 기획 공간이 마련된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선대 보유자들의 얼이 담긴 유작과 귀중한 사진 자료, 기록 영상, 실제 사용했던 악기 등을 선보이며 거장들의 숭고한 예술적 발자취를 돌아보게 한다. 전승교육사의 작품들로 채워지는 미래전에서는 과거의 원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전승자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기술의 진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증명해 보인다.</p><p> </p><p>특히 행사 둘째 날인 17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공식 기념식이 거행된다. 현장에서는 평생을 묵묵히 헌신해 온 전승교육사들을 기리는 헌정 헌무 공연이 펼쳐지며, 무형유산 전승과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우리 문화의 맥을 잇는 사람들의 헌신과 자긍심을 높인다.</p><p> </p><p>올해 대축제는 국내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동유럽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꾸렸다.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 예술단인 레그니차 송 앤 댄스 앙상블이 내한해 고유한 민속무용과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p><p> </p><p>전시장에서는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코발트빛 볼레스와비에츠 도자기 43점과 정교한 전통 유리공예품 13점이 공개된다. 더불어 두스니키-주드르이 제지박물관의 장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양 전통 종이 제작 체험도 마련되어 전통 한지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가평 현장에서 동서양 장인 기술을 입체적으로 비교하고 체감하는 색다른 문화관광 기회를 제공한다.</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9:4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20</guid>
     </item> 
	  <item>
       <title><![CDATA[강릉아트센터 무대 뒤 비밀 공간 개방하는 백스테이지 투어 31일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릉아트센터가 오는 10월 31일 일반 관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공연장의 무대 뒤편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 Behind the spotlight 무대 너머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평소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 전문 공연 시설의 숨은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무대 예술의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민 참여형 문화 관광 프로그램이다.</p><p> </p><p>참가자들은 객석을 벗어나 예술가와 무대 기술진의 시선에서 공연장을 바라보며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출연자들이 공연 직전 감정을 가다듬고 준비를 마치는 분장실에서 실제 분장 체험을 진행하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624817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아트센터 백스테이지 투어 개최 _ 강릉시</p></td></tr></tbody></table><p> </p><p>이후 현장 무대 퍼포먼스를 가까이서 관람하고 전문 해설과 함께 분장실과 오케스트라 피트 등 주요 무대 시설을 구석구석 살피며 각 공간이 맡은 역할과 운영 메커니즘을 배운다. 여기에 전문적인 공연장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오케스트라 리프트에 직접 탑승해보는 기회까지 더해져 평소 객석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무대 장치와 첨단 무대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p><p> </p><p>이번 행사는 하나의 공연이 완성되어 화려한 조명 아래 오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노력과 정교한 무대 시스템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강릉아트센터는 지역 주민과 강릉을 찾는 여행객들이 공연예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복합문화공간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투어를 준비했다.</p><p> </p><p>관객이 수동적인 관람자에 머무르지 않고 무대 예술의 주체적인 체험자로 참여함으로써 강릉의 가을 문화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백스테이지 투어가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을 넘어 무대 내부로 직접 들어가 공연이 완성되는 공간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분장실과 무대 뒤편, 오케스트라 피트 등 미공개 공간을 둘러보고 다채로운 무대 장치를 체험하면서 공연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div id="gtx-trans" style="position: absolute; left: -90px; top: -21px;"> </div>]]></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9:2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9</guid>
     </item> 
	  <item>
       <title><![CDATA[썬푸꾸옥항공, 스카이트랙스 2026 아시아 최고의 레저 항공사 선정]]></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베트남  썬그룹 계열 항공사 썬푸꾸옥항공이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한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2026 아시아 최고의 레저 항공사로 선정됐다. 취항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글로벌 무대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와 승객 편의 중심의 경쟁력을 확고히 입증했다.</p><p> </p><p>이번 수상은 목적지 착륙 이전인 비행기 탑승 순간부터 진정한 휴식이 시작된다는 서비스 철학을 충실히 구현해 낸 결과다. 기내 이동 자체를 하나의 휴양 경험으로 완성하고자 한 하늘 위의 리조트 콘셉트가 세계 여행객과 항공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썬푸꾸옥항공은 이번 레저 부문 1위 수상 외에도 2026 세계 100대 항공사와 2026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항공사 톱 5에도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흥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굳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080539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썬푸꾸옥항공, 2026 아시아 최고의 레저 항공사 선정</p></td></tr></tbody></table><p> </p><p>썬푸꾸옥항공 한국지사 임창현 이사는 이번 스카이트랙스 수상은 항공사의 서비스 역량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하늘 위의 리조트 철학을 기반으로 승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 항공과 휴양이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레저 여행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p><p> </p><p>글로벌 수상과 함께 썬푸꾸옥항공은 베트남 대표 휴양지 푸꾸옥을 찾는 여행객들을 겨냥한 대규모 관광 프로모션을 본격 가동한다. 오는 10월 17일까지 푸꾸옥 항공권을 발권한 승객 전원에게 세계 최장 해상 케이블카로 유명한 썬월드 혼똠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0829252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썬월드 혼똠 케이블카</p></td></tr></tbody></table><p> </p><p>탑승객은 체크인 완료 후 공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예약 번호를 등록해 이메일로 바우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이용권에는 왕복 해상 케이블카 탑승을 비롯해 선셋 브리지 관람,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 및 엑소티카 빌리지 테마파크 자유 이용 혜택이 모두 포함된다.</p><p> </p><p>연말까지 이어지는 현지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 제휴 혜택도 눈길을 끈다. 항공권 소지자는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와 뉴 월드 푸꾸옥 리조트, 라 페스타 쿠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프리미어 레지던스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등 세계적 명성의 5성급 리조트를 최대 30퍼센트 할인된 요금으로 투숙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9085363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썬푸꾸옥항공, 취항 1주년 기념 프로모션</p></td></tr></tbody></table><p> </p><p>투숙객에게는 망고 뷔페 20퍼센트 할인, 썬 바바리아 가스트로펍 15퍼센트 할인과 푸꾸옥의 시그니처 야간 공연인 키스 오브 더 씨 무료 관람권이 함께 주어진다. 리조트에 머물지 않는 일반 탑승객도 부대 식음료와 스파 20퍼센트 할인, 에슈리 붕바우 골프장 그린피 25퍼센트 감면을 누릴 수 있다.</p><p> </p><p>아울러 취항 1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아우르는 1주년 기념 더블 프로모션을 선보여 겨울 휴가철 여행객의 경비 부담을 덜어준다. 프로모션을 통해 베트남 국내선 기본 항공 운임 최대 30퍼센트 할인과 함께 최대 1만 9,100원의 추가 결제 할인을 지원한다.</p><p> </p><p>매주 정기적으로 열리는 요일별 특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화요일에는 국제선 기본 운임 15퍼센트 할인, 금요일에는 전용 모바일 앱 결제 시 국내선 10퍼센트 및 국제선 8퍼센트 할인, 일요일에는 국내선 10퍼센트와 국제선 8퍼센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9:0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8</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청주 생명누리공원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숲과 자연의 가치를 일상 속 문화와 휴식으로 확장하는 대규모 녹색 축제가 가을 청주에서 펼쳐진다.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청원구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개최한다.</p><p> </p><p>이번 박람회는 산림을 단순한 보호 대상을 넘어 시민의 일상 휴식과 체험, 지역경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지속 가능한 생활 자산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청주시의 장점을 살려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머물며 즐기는 참여형 산림문화 축제로 운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4650103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16~18일 청주생명누리공원서 개최 포스터 _ 청주시</p></td></tr></tbody></table><p> </p><p>행사 기간 생명누리공원 전역은 산림정책과 산업, 복지, 문화가 융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유관기관 홍보관에서는 주요 산림정책과 산림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체험 공간에서는 숲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느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 </p><p>청정 숲에서 자란 임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 개설돼 방문객의 입맛을 돋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부터 임산물 시식, 숲 전시 투어, 야간 문화 공연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채웠다.</p><p> </p><p>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반영된 이색 쉼터도 박람회의 백미다. 청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역사성을 자연과 결합한 기록의 숲을 함께 걷다 직지의 조판이 만들어낸 숲의 길 콘셉트의 휴게공간을 선보인다.</p><p> </p><p>금속활자가 조판돼 기록을 완성하듯 초록과 파랑, 연두, 노랑, 주황 등 다채로운 색감과 길이의 패브릭을 층층이 설치해 나뭇가지와 숲의 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형상화했다. 바람과 빛에 따라 그림자와 색감이 실시간으로 변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각적 쉼을 제공한다.</p><p> </p><p>아울러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2026 충북 공예페어가 동시 개최돼 축제의 문화적 깊이를 더한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수준 높은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해 자연과 예술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만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산림자원이 공예 문화로 확장되고, 공예가 다시 지역의 문화적 부가가치로 순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줄 전망이다.</p><p> </p><p>3일 동안 진행되는 무대 행사도 풍성하다. 16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가수 김용빈 등이 참여하는 가을밤 콘서트가 열린다. 17일에는 청소년 국악공연과 마술쇼, 댄스 무대가 이어지며, 18일에는 버블쇼, 산림 골든벨과 함께 가을밤 하늘을 수놓는 폐막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낮에는 숲 체험과 공예품을 감상하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8:5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7</guid>
     </item> 
	  <item>
       <title><![CDATA[광양시, 2026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광양시가 첨단 기술과 감각적 예술을 결합한 대규모 국제 문화예술 축제를 선보인다. 광양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엿새 동안 복합문화공간인 광양예술창고와 365센터 일원에서 낯선 존재와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2026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생명과 감각, 그리고 현대 기술이 예술을 매개로 관계를 맺고 소통해 나가는 과정을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설치와 영상으로 조명한다.</p><p> </p><p>이번 행사는 광양시가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이어온 국제 문화교류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다. 양 도시는 2024년부터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4021982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포스터</p></td></tr></tbody></table><p> </p><p>세계 최고 권위의 미디어아트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한국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한국의 소보람 작가와 오스트리아의 하이케 칼텐브루너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양 도시는 지난 9월 오스트리아 현지 사전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광양 본행사를 통해 국제적인 문화 네트워크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p><p> </p><p>축제는 10월 16일 오후 5시 광양365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국내외 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작품 투어와 오프닝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주 전시 공간인 광양예술창고 프로그램실과 미디어동에서는 국제교류 그랜트 수상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p><p> </p><p>소보람 작가의 미생물 행진은 식물성 미생물로 형성된 피부를 가공해 타악기 막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설치작품이다. 오스트리아 하이케 칼텐브루너 작가의 노이즈 오브 워는 아연 오르간 파이프를 통해 관람객의 움직임을 소음과 배음의 상호작용으로 치환하며 전쟁과 소통의 역설을 들려준다.</p><p> </p><p>또 다른 축제 공간인 365센터에서는 2026 광양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참여 작가들의 실험적인 신작이 공개된다. 배인숙 작가의 회전음계는 48개 모터의 속도 변화로 공간 음향을 창조하며, 엄지효 작가의 플레잉 갓은 인공지능과 신체 감각을 탐구하는 안티페이스 작업을 선보인다. 권혜원과 손세희 작가가 공동 작업한 광양항 프로젝트 리서치를 위한 칠판은 물류 중심 도시 광양의 이동과 장소성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구성했다.</p><p> </p><p>지역 청년 예술인과 대학생들의 참신한 작품도 대거 참여한다. 홍익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호남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등 8개 대학 캠퍼스 프로그램과 전남광주청년작가연합,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의 창작물이 함께 전시된다. 여기에 해외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애니메이션 온 투어 2025 상영까지 더해져 깊이 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8:4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6</guid>
     </item> 
	  <item>
       <title><![CDATA[삶은 계란과 통기타 감성 싣고 달린다, 5만 원대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인기 몰이]]></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기차 여행 상품이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충청남도청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하고 여행공방이 운영을 맡은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12월 11일까지 전국 여행객을 맞이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00823911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차에서 교복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 박준규</p></td></tr></tbody></table><p> </p><p>이번 특별 열차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 감성을 아우르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꾸몄다. 차내 곳곳은 학창 시절 하굣길에 들르던 동네 빵집과 데이트 명소였던 극장, 만화책을 쌓아두고 보던 만화방, 밤새 이야기꽃을 피우던 포차와 감미로운 선율이 흐르던 음악다방을 재현한 포스터와 문구로 채워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010405941.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열차에 오르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레트로 체험이 시작된다. 옛 감성을 그대로 살린 종이 승차권을 손에 쥐면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안내 방송이 흘러나온다. 객실 사이를 오가는 복고풍 간식 카트에서는 기차 여행의 대명사인 삶은 계란과 사이다를 맛볼 수 있고 불시에 진행되는 추억의 검표 이벤트가 이동 시간의 무료함을 달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011026417.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열차 내 음악다방으로 꾸민 이벤트 칸은 왁자지껄한 축제의 장이다. 전문 진행자의 레크리에이션을 필두로 추억의 뽑기와 빙고 게임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여행의 감상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반년 뒤 집으로 배달되는 느리게 가는 엽서 이벤트와 옛날 교복을 입고 인증 사진을 남기는 포토존, 지역 명소 스탬프 날인 코너까지 더해져 탑승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011203101.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이 열차는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을 차례로 거쳐 승객을 태운 뒤 충남 곳곳의 주요 관광지로 흩어진다. 코스에 따라 예산 수덕사와 예당호 출렁다리, 예산시장을 찾거나 홍성 남당항과 홍주성, 광천전통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011431545.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논산 강경근대거리와 탑정호 출렁다리,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죽도 상화원, 부여 정림사지와 백제문화단지, 서천 신성리갈대밭과 한산모시관,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공세리성당, 천안 독립기념관과 병천순대거리 등 충남의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알짜배기 명소들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각 코스 일정은 현지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1012059920.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열차 이용 요금은 1인 5만 9천 원부터 책정됐다. 왕복 열차비는 물론 현지 연계 버스비와 관광지 입장료, 각종 체험 프로그램 비용, 식사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 높은 가을철 기차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3:04: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5</guid>
     </item> 
	  <item>
       <title><![CDATA[전주 전라감영서 펼쳐지는 가을 역사문화 향연]]></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조선시대 전라도의 중심지이자 행정의 요충지였던 전주 전라감영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가 연이어 펼쳐진다. 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라감영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 공연, 시민참여형 역사 거리행진, 몰입형 추리 프로그램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축전 형태로 행사를 운영한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단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전주 원도심 가을 여행의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2111619.jpeg" alt="" width="7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라감영 가을 콘텐츠 ‘풍성’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행사는 전라감영 선화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교방무 재현 공연 선화당에 춤꽃이 피었습니다로, 오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전라감영에서 실제로 행해졌던 교방문화를 옛 기록과 고증을 바탕으로 현대 무대 위에 되살려낸 전통예술 프로그램이다.</p><p> </p><p>전라감영의 상징적인 공간인 선화당을 배경으로 화려한 전통 의상과 국악 선율이 어우러지며, 전라교방검무, 고무, 포구락무, 화무, 무산향, 장고와 소고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교방 예술의 우아함과 멋을 전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235277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라감영 가을 콘텐츠 ‘풍성’</p></td></tr></tbody></table><p> </p><p>이어 오는 17일에는 1894년 근대사의 전환점이 된 동학농민혁명을 기억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거리행진 모이랑께 가보장께가 전라감영과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다. 시민 40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군의 숭고한 발걸음과 전주성 무혈 입성의 역사적 순간을 거리 퍼레이드 형식으로 재현한다.</p><p> </p><p>참가자들은 원도심 각지에서 출발해 전주의 대표 랜드마크인 풍남문을 거쳐 전라감영으로 행진하며, 도착지에서는 입성을 기념하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기념식이 이어져 역사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장을 이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525273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라감영 가을 콘텐츠 ‘풍성’</p></td></tr></tbody></table><p> </p><p>축제의 열기는 주말 몰입형 역사 체험으로 확장된다. 오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마다 전라감영 일원에서 역사 추리극 전라관찰사의 탄생이 정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1884년 미국 외교관 조지 포크가 촬영한 실제 전라감영 사진 자료를 기반으로 당시의 역사적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복원했다.</p><p> </p><p>참가자들은 감영 내에서 판관, 아전, 도사, 책쾌, 한지장 등 당시 생활상을 대변하는 인물들과 직접 마주하며 대화를 나누고 단서를 수집해 가상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롤플레잉 추리 방식으로 진행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실감 나는 역사 교육의 재미를 준다.</p><p> </p><p>전주시는 이처럼 전라감영이 간직한 고유의 건축 공간과 기록 문화, 인물 서사를 엮어 시민과 여행객이 자연스럽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역사유적을 단순히 관람하는 정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 연극, 퍼레이드, 체험형 콘텐츠로 유기적으로 엮어냄으로써 전라감영은 올가을 전주를 찾는 이들에게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적 감동을 전하는 핵심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3:2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4</guid>
     </item> 
	  <item>
       <title><![CDATA[강릉시, 10월 대표 미식 축제 잇따라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릉시가 10월 한 달 동안 지역 고유의 음식과 대표 관광 명소를 결합한 대규모 미식 축제들을 연이어 개최하며 가을 나들이객 맞이에 나선다.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과 월화거리, 초당동, 안목 강릉커피거리 등 도심과 해변 전역에서 제2회 빵굽는 마을 오죽,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제4회 초당도시락,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순차적으로 열린다.</p><p> </p><p>각 행사마다 고유의 먹거리와 테마를 입혀 식도락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구도심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604638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_ 강릉시</p></td></tr></tbody></table><p> </p><p>가을 미식 대장정의 문을 여는 첫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열리는 빵굽는 마을 오죽이다. 강릉 관내 제과 및 제빵 브랜드 58곳이 참여해 독창적인 시그니처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대표 메뉴를 가리는 어워즈를 진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6297419.png" alt="" width="623"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빵굽는 마을 오죽 홍보 포스터</p></td></tr></tbody></table><p> </p><p>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제빵 실습, 전문 베이커들의 라이브 베이킹쇼와 원데이 클래스 등 배움과 미식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즈넉한 한옥 풍경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가 열려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가을 정취를 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6492442.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 국수 축제 홍보 포스터</p></td></tr></tbody></table><p> </p><p>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구도심 상권의 중심지인 월화거리에서 제5회 강릉 국수 축제가 열린다. 친근한 대중성을 더하고자 기존 누들 축제에서 이름을 바꾼 이번 행사에서는 얼큰한 강릉 명물 장칼국수를 비롯해 중화 면요리와 아시아 각국의 면, 창의적인 퓨전 국수까지 폭넓게 소개된다. 조리 명인들의 쿠킹쇼와 제면 및 반죽 실습, 밀키트 만들기, 국수 컬러링 등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인근 전통시장 및 골목 식당들과 연계한 국수로드 이벤트도 병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7187658.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당도시락 홍보 포스터 _ 강릉시</p></td></tr></tbody></table><p> </p><p>17일 하루 동안 초당순두부길 일원에서는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초당두부와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프리마켓, 즉석 요리 시연인 초당푸드쇼, 전통 맷돌두부 만들기 체험, 초당보물찾기 등이 30여 개 부스에서 쉴 새 없이 펼쳐진다. 특히 초당동주민자치위원회를 주축으로 동네 주민과 상인, 로컬 셰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맡아 정겨운 마을 공동체 축제의 진수를 보여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74422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커피스타</p></td></tr></tbody></table><p> </p><p>미식 릴레이의 대미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커피거리와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장식한다. 커피풀 강릉을 구호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문체부 문화관광축제이자 로컬100에 선정된 국가대표급 커피 행사다.</p><p> </p><p>백 명의 바리스타가 각기 다른 드립 커피를 내리는 100인 100미, 별의별 강릉커피 경연, 바리스타의 테이블 등 전문 커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밤에는 안목해변 백사장에서 바다와 음악, 커피 향이 어우러지는 야간 콘텐츠 별이 빛나는 밤에와 안목있는 커피라디오가 열려 가을 바다의 낭만을 극대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3803725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커피웨이브</p></td></tr></tbody></table><p> </p><p>강릉시는 한 달 내내 이어지는 릴레이 미식 축제를 통해 도심 골목부터 푸른 동해안까지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단순 경유형 관광을 넘어 숙박과 소비가 동반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p> </p><p>김중남 강릉시장은 빵과 국수, 두부, 커피 등 강릉이 자랑하는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했다며, 축제를 매개로 방문객들이 강릉 구석구석을 누비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전체가 새로운 활기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3:0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3</guid>
     </item> 
	  <item>
       <title><![CDATA[안산시, ‘2026 영산대제’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안산시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도심 속 열린 공간인 안산문화광장에서 2026 영산대제를 개최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불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음의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열린다. 불교 특유의 자비정신을 현대 사회에 되새기는 동시에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p>영산대제는 석가모니불이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파하던 영산회상의 장면을 재현한 전통 불교의식이다.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유산 제50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2253752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산시, ‘2026 영산대제’ 10월 11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p></td></tr></tbody></table><p> </p><p>종교적 의례의 울타리를 넘어 전통 음악과 무용, 장엄한 의식이 어우러지는 종합 예술 성격을 띠며 지역사회의 평안과 안녕, 시민 간 화합을 기원하는 대동의 장 역할을 한다. 행사 당일 광장 일대에서는 본 의식인 영산대제 봉행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p><p> </p><p>대중과 호흡하는 불교음악회를 비롯해 일반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찰 및 전통 불교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닫힌 공간이 아닌 도심 광장에서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그 안에 담긴 나눔과 배려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p><p> </p><p>안산시는 계절의 길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과 치열한 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내면의 여유를 되찾는 쉼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종교를 떠나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져 서로를 보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p><p> </p><p>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영산대제가 시민들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얻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 누구나 격의 없이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문화적 자리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2:4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2</guid>
     </item> 
	  <item>
       <title><![CDATA[김녕 바다서 펼쳐지는 피트니스 축제, 2026 제주 비치 게임즈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과 구좌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기능성 피트니스를 아름다운 해변과 결합한 참여형 야외 스포츠 축제다.</p><p> </p><p>단순 체험 위주에 머물렀던 기존 해양레저 행사의 한계를 넘어 팀 단위 참여를 이끌어내고, 관광객의 체류 기간 연장과 지역 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경기 참가자들은 김녕해변과 구좌체육공원에 마련된 4개 스테이션을 통과하며 치열한 기록 경쟁을 펼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2050821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김녕 비치 게임즈 _ 제주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는 전문 선수의 경기 관람은 물론 일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꾸려진다. 도와 공사는 사전 신청이나 비용 부담 없이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해변 곳곳에 조성했다. 대표적인 공간인 머슬비치존은 실내 헬스장을 벗어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운동을 즐기는 야외 피트니스 공간이다. 모래사장 위에서 다양한 헬스 기구와 맨몸 운동을 체험할 수 있어 피트니스 동호인부터 초보자까지 색다른 운동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p><p> </p><p>이색적인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에서는 맥주통 형태의 무거운 통을 머리 위로 던져 올리는 스트롱맨 종목 케그 던지기 대결이 진행된다. 전신의 폭발적인 힘을 시험해보는 이색 체험으로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활기를 더한다. 고요한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한 비치요가존도 마련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김녕 바다를 바라보며 모래 위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p><p> </p><p>해양레저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패들보드와 카이트보드 체험존에서는 전문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에메랄드빛 김녕 바다 위에서 수상 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기능성 트레이닝 및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홍보 부스가 함께 들어서며, 모래사장을 질주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팀별 레이스 관람도 바로 곁에서 이뤄진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2:2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1</guid>
     </item> 
	  <item>
       <title><![CDATA[국보 여수 진남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로 야간 관광 명소 재탄생]]></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1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좌수영 본영이자 호국 역사의 중심인 국보 여수 진남관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만나 밤을 밝히는 새로운 야간 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여수시는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남관과 유물전시관, 고소대,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달 동안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로 운영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913722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9일 개막 _ 여수시</p></td></tr></tbody></table><p> </p><p>올해 행사는 진남관, 빛으로 재건하다를 주제로 정하고 역사적 장소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중심 무대인 진남관 본당에서는 전라좌수영 창설과 진남관 중건의 발자취,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깊은 고뇌와 필승 전략을 웅장한 프로젝션 맵핑 영상으로 구현해 건축물 외벽 전체를 빛의 화폭으로 물들인다.</p><p> </p><p>이순신광장에 전시된 전라좌수영 거북선 외벽에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건조 과정을 극적으로 풀어낸 서브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된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스마트폰 큐알 코드를 통해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직접 참여하며 역사의 한 장면에 동참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p><p> </p><p>역사적 유적이 밀집한 고소대에서는 볕뉘와 타루비의 기억을 주제로 한 상설 멀티미디어 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승리의 영광 뒤에 가려진 애도와 호국의 숭고함을 영상과 음향으로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진남관 유물전시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되살아난 에이아이(AI) 이순신을 직접 마주하며 장군과의 대화와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첨단 전시 콘텐츠가 첫선을 보인다.</p><p> </p><p>행사장 동선 전반에는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요소가 마련된다. 진남관 일대에는 전라좌수영의 비화를 품은 여수 석인을 모티프로 한 야간 빛 조형물이 들어서고 좌수영 다리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이 연출된다. 주요 거점을 차례로 방문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스탬프를 완성하는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문화유산 만들기 체험,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거리공연, 수공예품 플리마켓이 원도심 골목을 채운다.</p><p> </p><p>여수시 관계자는 국보 진남관과 여수 구도심에 자리한 소중한 국가유산들이 빛과 디지털 미디어를 입고 시민과 여행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남도의 역사와 야경이 빚어내는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2:0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1510</guid>
     </item> 
	  <item>
       <title><![CDATA[빛으로 물든 시흥의 사계, 목감미디어아트홀에서 만나요]]></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0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시흥시가 목감2어울림센터 내 자리한 목감미디어아트홀에서 두 번째 신규 미디어아트 전시인 시흥사계를 열고 장기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9월 1일 문을 연 이번 전시는 2027년 1월 말까지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생생한 사계절을 디지털 빛과 예술로 전달한다.</p><p> </p><p>목감미디어아트홀의 첫 출발을 알렸던 개관전 스토리지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기획 전시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관람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 운영 여부 등 세부 사항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603603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감미디어아트홀 시흥사계 홍보물 _ 시흥시</p></td></tr></tbody></table><p> </p><p>이번 전시의 핵심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순환하는 자연의 변화를 첨단 미디어아트 기술과 공간 조형으로 풀어낸 점이다. 시흥이 지닌 역동적인 도시의 활력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여 시민들에게 친숙했던 일상 풍경을 전혀 다른 시각적 감각으로 전달한다.</p><p> </p><p>계절마다 변모하는 고유의 정서를 뚜렷하게 부각시켰으며, 봄의 활기찬 생명력과 여름의 시원한 청량감, 가을의 풍성한 색채, 겨울의 차분한 고요함을 섬세한 영상미와 조명, 배경 음악을 통해 종합 예술 형태로 구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635423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감미디어아트홀에서 열린 시흥사계 전시를 시민들이 감상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단순히 스크린에 투사된 영상을 감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빛과 소리가 채워진 공간 속을 관람객이 직접 걷고 머무는 몰입형 연출 방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관객은 시흥의 사계절이 펼쳐지는 전시장 내부를 거닐며 작품과 유기적으로 호흡하고 자연스러운 공감을 나누게 된다. 이러한 공감각적 체험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히는 것은 물론, 목감미디어아트홀이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거점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p><p> </p><p>시흥시는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사계절 테마와 맞물린 다채로운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문화 나들이객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목감미디어아트홀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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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칠레 거장의 유작부터 제주 신화까지, 제5회 제주비엔날레 영상 프로그램 막 오른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150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제주도립미술관이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의 공식 상영 프로그램인 것들의 세계를 오는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원도심 제주아트플랫폼 5층 상영관에서 선보인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인간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땅과 바다, 동식물과 무생물 사물 등 다양한 존재의 감각으로 세계를 응시하는 영상 예술 기획이다. 비엔날레 본전시의 핵심 개념인 변용을 영상 언어로 확장해 세계 각국의 장편과 단편 영화 16편을 전편 무료로 상영하며 감독과의 대화와 전문가 강연 등 부대행사도 여섯 차례 진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31885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것들의 세계 포스터 _ 제주도</p></td></tr></tbody></table><p> </p><p>상영 공간인 제주아트플랫폼은 과거 제주도민들의 문화적 기억과 추억이 서린 옛 영화관 건물이자 이번 비엔날레의 주요 전시장 중 하나다. 극장이라는 공간적 원형을 살려 정규 시간표에 따라 스크린에 불을 밝히며, 방문객은 한 공간 안에서 현대미술 전시 관람과 시네마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감상할 수 있다.</p><p> </p><p>상영작들은 신화와 역사, 자연과 인간, 허구와 사실의 경계를 허물며 사막의 흙과 별빛, 화산과 광물, 숲과 파도 같은 자연물이 품고 있는 기억을 조명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10/202610081338113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manat(Saodat)</p></td></tr></tbody></table><p> </p><p>주목할 작품은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거장 파트리시오 구즈만 감독의 고향 삼부작이다. 빛을 향한 노스탤지어, 자개 단추, 꿈의 안데스 등 세 작품은 칠레의 장대한 자연 풍경과 독재정권 시절의 아픈 현대사를 사물과 자연의 흔적을 통해 직조해 낸 수작이다.</p><p> </p><p>여기에 제주를 무대로 제작된 로컬 영상도 스크린에 오른다. 제주 풍광을 아날로그 필름 감성으로 풀어낸 휘휘 작가의 사진소설, 제주 전통 신화 원천강본풀이를 재해석한 이성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오늘이, 제인 진 카이젠 작가의 이 질서의 장례 등이 관객을 맞이한다.</p><p> </p><p>상영 기간 주말에는 영화의 인문학적 깊이를 더해줄 다채로운 강연과 대화의 장이 오후 2시 상영 직후 마련된다. 유운성 영화평론가의 파트리시오 구즈만 영화 세계 강연을 시작으로 허남춘 제주대 명예교수의 제주 신화 해설, 휘휘 작가 및 엔도 카노 감독과의 대화, 강진석 프로그래머의 작품 해설이 차례로 이어진다.</p><p> </p><p>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상영 시간표 확인과 부대행사 안내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영화 관람 후에는 인근 예술공간 이아와 갤러리 레미콘으로 발걸음을 옮겨 가을 원도심 예술 여행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1: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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