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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트레블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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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단장한 덕진공원 에서 2026 전주단오, 낮부터 밤까지 축제 열린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000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라북도 전주시는 우리나라 5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덕진공원에서 올 한 해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 전주단오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완료에 따라 행사 구역을 공원 전반으로 확대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도심 속 문화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1405452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전주단오 포스터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올해 행사는 전통, 창포, 먹거리, 체험 등 4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주 여행을 나선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전주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합굿마을의 기접놀이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 단옷날을 기념해 제68회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함께 진행되며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 시상식이 열린다.</p><p> </p><p>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더위를 날려줄 창포머리감기, 창포워터터널, 단오운동회 등 다채로운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단오운동회 현장에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창포주와 수리취떡을 맛보는 세시음식 나눔 행사와 하루 4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단오 한상 체험도 마련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1425817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전주단오 홍보물</p></td></tr></tbody></table><p> </p><p>시민 참여형 경연과 전통놀이도 풍성하다.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전주단오 장사씨름대회와 달망달망 종지윷놀이 대회가 열리며 소원지 달기, 전통공예품 만들기, 쌍륙, 고누, 단오부적 및 장명루 만들기, 한궁과 그네 체험 등이 상시 운영된다. 전주시는 덕진공원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조성하고 연지문 앞 배달 픽업존을 운영해 감성적인 나들이 분위기를 연출한다. 먹거리마당에서는 로컬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단오 한상과 푸드트럭, 수제맥주, 전통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1438226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전주단오 행사장 배치도</p></td></tr></tbody></table><p> </p><p>축제 기간 내내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도 이어진다. LED검무공연, 비보잉서커스, 조선팝공연, 버스킹 등 현대적인 무대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의 격조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피크닉존과 맘껏숲놀이터 등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관객 친화형 공연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p><p> </p><p>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주단오는 전통 세시풍속의 원형 보존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문화와 휴식의 가치를 더했다며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0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000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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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민속촌, 파전과 막걸리·물벼락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선보여]]></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000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한국민속촌이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대표적인 두 가지 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한국민속촌 파전&amp;막걸리 페스티벌과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마른 하늘에 물벼락으로 오는 6월 20일 나란히 개막한다.</p><p> </p><p>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민속촌 파전&amp;막걸리 페스티벌은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장기간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노릇하게 구워낸 다양한 종류의 파전과 톡 쏘는 막걸리를 비롯해 전국 각양각색의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고 있는 유명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저마다의 색다른 풍미를 비교하며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855162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민속촌 여름축제 ‘마른 하늘에 물벼락’ 메인 이미지</p></td></tr></tbody></table><p> </p><p>같은 날 시작하는 마른 하늘에 물벼락은 8월 30일까지 한국민속촌 놀이마을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여름 물놀이 행사다. 태국의 송크란 축제를 한국민속촌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대표 콘텐츠 속크란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조선시대 캐릭터들과 함께 펼치는 짜릿한 물총 대결, 하늘을 향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워터캐논 등 무더위를 잊게 만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p><p> </p><p>전통 가옥이 보존된 민속마을 구역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콘텐츠인 수박서리가 진행된다. 참가자가 모형 수박을 들고 도망가면 민속촌 캐릭터들이 아슬아슬하게 뒤쫓아 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약 도망치다 캐릭터들에게 붙잡힐 경우 사정없이 시원한 물벼락을 맞게 된다. 한국민속촌 특유의 재치 있는 상황극과 물놀이를 결합한 이 체험은 가벼운 긴장감과 큰 웃음을 유발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907827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민속촌 파전&amp;막걸리 페스티벌’ 메인 이미지</p></td></tr></tbody></table><p> </p><p>축제장 내부에는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 스토어도 문을 연다. 물총이나 여벌 옷 등 물놀이 용품을 편리하게 대여할 수 있는 렌탈숍부터 아기자기한 소품과 여름 필수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집숍 고고씨가 운영된다. 또한 여름철 대표 간식인 시원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빙수 전문점 빙수야 등이 곳곳에 마련돼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이끈다.</p><p> </p><p>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올여름 방문객들이 한국민속촌에서 맛있는 먹거리와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두 가지 여름 행사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9:1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000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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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8000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에서 대표 여름 보양 먹거리인 복분자, 수박, 장어를 테마로 한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싱그러운 신록과 기암괴석이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관이 빼어난 울창한 숲속에는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자리 잡고 있어 여름철 힐링 여행지로도 주목받는 곳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25256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물총싸움)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겨낼 먹거리가 가득한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수박과 복분자를 직접 구매하고 푸짐하게 시식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박 빨리 먹기, 장애물 3종경기, 맨손장어잡기 등이 진행되며 장어를 잡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손질된 장어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수박카빙대회도 함께 열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318827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수박카빙대회)</p></td></tr></tbody></table><p> </p><p>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물총 싸움과 어린이 풀장 운영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서로에게 물총을 쏘아대며 때 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다. 개막식에는 인기가수 김다현, 강진, 금청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고창 동리창극단 식전공연, 전라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K-POP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335955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수박빨리먹기)</p></td></tr></tbody></table><p> </p><p>고창 농·특산품 판매장에서는 해풍을 맞고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우수한 복분자와 수박을 손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주차장에 판매장을 마련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무거운 수박을 들고 가기 힘든 관광객들을 위해 수박 판매장 옆에서 현장 택배 접수 부스도 운영한다. 고창군이 인증하는 명품 고창 수박을 축제장 판매가격에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348664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복분자와 수박축제 수박판매 부스</p></td></tr></tbody></table><p> </p><p>여름 과일의 대명사인 고창 수박은 뛰어난 당도와 식감, 품질로 유명하며 지난해 지리적표시제에 정식 등록되어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기력 보강의 상징인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특유의 달콤 쌉쌀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고창 풍천 장어는 살이 단단하고 육질이 탱탱해 기력 회복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411211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수박카빙대회)</p></td></tr></tbody></table><p> </p><p>축제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고창의 매력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모여있는 고인돌유적과 바지락, 지주식김이 나오는 고창갯벌은 각각 세계유산과 세계자연유산에 올랐다.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병바위, 운곡 람사르습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성큼 다가온 여름 더위 앞에 고창의 복분자와 수박으로 건강을 챙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8:5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8000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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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동 월류봉 둘레길, 초여름 신록 속 걷기 좋은 힐링 명소로 인기]]></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류봉 둘레길이 초여름 신록이 절정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걷기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월류봉은 달이 머무는 봉우리라는 이름처럼 깎아지른 암벽과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수려한 자연 경관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영동군 대표 걷기 코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4424860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동 월류봉 둘레길, 초여름 신록 속 걷기 좋은 힐링 명소로 인기 _ 영동군</p></td></tr></tbody></table><p> </p><p>영동 월류봉 둘레길은 총연장 8.4km로 여울소리길, 산새소리길, 풍경소리길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각 구간은 험난한 등산로와 달리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덕분에 주말마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전국 걷기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국내 힐링 여행지로 명성이 자자하다.</p><p> </p><p>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코스인 여울소리길은 월류봉광장에서 완정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석천 물길과 월류봉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이어지는 2코스 산새소리길은 숲길과 아기자기한 마을길이 어우러져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사색하며 걷기 좋고, 마지막 3코스 풍경소리길은 천년고찰 반야사까지 이어져 수려한 자연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p> </p><p>둘레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월류봉의 웅장한 암벽과 한천의 맑은 물줄기, 그리고 백화산 능선이 어우러진 경이로운 경관을 끊임없이 마주하게 된다. 특히 푸른 숲과 시원한 계곡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초여름에는 짙어지는 신록이 방문객들에게 일상을 벗어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여름휴가철 가볼 만한 곳으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p><p> </p><p>사계절 언제 찾아도 저마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동 월류봉은 이제 충북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이자 영동군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p><p> </p><p>영동군 관계자는 월류봉 둘레길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영동군 대표 힐링 명소라며, 일상에 지친 많은 관광객이 영동 월류봉을 찾아 싱그러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8:3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9</guid>
     </item> 
	  <item>
       <title><![CDATA[영암서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참가 차량의 기계적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순수한 운전 실력과 치열한 경기 운영 전략으로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는 이 행사는 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925127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그리드워크 _ 전남도</p></td></tr></tbody></table><p> </p><p>2026년 시즌 총 6라운드 중 2라운드로 펼쳐지는 이번 영암 대회에는 총 4개 종목 83대의 경주차가 출전한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3천45미터 상설트랙에서 진행된다. 드라이버들은 직선 구간과 고속 코너 등 총 11개의 코너로 구성된 서킷 위에서 가속 성능과 날카로운 코너링, 정교한 타이어 관리 등 고도의 레이스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대회 종목은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아우른다. 순수 전기차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eN1은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경주차가 참가하는 레이스로 전기 파워트레인의 즉각적인 응답성과 압도적인 고출력 주행 성능을 경기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내연기관 종목인 금호 N1, 넥센 N2, 넥센 N3 종목에는 아반떼 N 차량들이 대거 참가해 특유의 폭발적인 주행감과 배기음을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94250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2-키즈 전동카 체험</p></td></tr></tbody></table><p> </p><p>서킷을 찾은 관람객과 자동차 매니아들을 위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프로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N 경주차에 동승해 서킷의 강한 횡가속도를 온몸으로 느끼는 N 택시 체험을 비롯해 버스를 타고 서킷 위 경주차들을 가까이서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결선 그리드에 정렬한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직접 만나는 그리드워크가 운영된다.</p><p> </p><p>주말을 맞아 영암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키즈 안전교육과 안전하게 서킷 분위기를 내는 키즈 전동카 체험,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다소 낯설 수 있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955476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3-서킷 사파리</p></td></tr></tbody></table><p> </p><p>현장을 찾지 못하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이번 대회는 유튜브와 네이버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실시간 생중계된다. 부대행사 사전 신청 방법과 상세한 타임테이블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8:1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8</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관광공사,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우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 발굴을 위해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경기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작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미발표작에 한하며, 공모 기간은 이번 달 15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다. 국적이나 연령 제한 없이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국내외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4810761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강나영-영축사(이천) <span style="letter-spacing: -0.24px;">_ 경기관광공사   </p></td></tr></tbody></table><p> </p><p>올해 공모전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 기술을 배제한 순수 창작 작품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는 스마트폰 부문을 새롭게 추가하여 값비싼 카메라를 가진 전문 사진작가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일반인과 여행자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p><p> </p><p>공모전 신청은 공식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작품은 총 74점이며 전체 상금 규모는 1,350만 원에 달한다. 시상 내역을 살펴보면 전체 공통 부문에서 대상 1점에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일반 부문과 스마트폰 부문으로 나누어 최우수상 각 1점에 100만 원, 우수상 각 3점에 50만 원을 지급한다. 공통 부문 입선작 65점에는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상이, 우수상과 입선 수상자에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회장상이 각각 수여되는 영예가 주어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4647665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우수상-윤위정-갯골생태공원(시흥)</p></td></tr></tbody></table><p> </p><p>공정하고 대중적인 심사를 위해 평가 방식도 다각화했다. 1차 심사에서는 사진 전문가와 SNS 사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상위 9점과 입선작 65점을 먼저 선별한다. 이후 일반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선호도 조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종합적으로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전 국민의 소통으로 완성되는 이번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13일 공모전 누리집,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4617399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특선-박윤준-신륵사(여주) </p></td></tr></tbody></table><p> </p><p>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스마트폰 부문을 새롭게 도입하여 일반인들의 친근한 참여가 기대되는 만큼 도민들의 일상 속에 숨겨진 경기도의 숨은 비경과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대거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개인 앨범 속에 잠들어 있는 멋진 풍경 사진들이 경기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저 없이 도전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p><p> </p><p>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향후 수상작들은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공식 홍보물 제작은 물론, 글로벌 SNS 채널 등의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되어 경기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출품 규격과 저작권 정책 등 공모전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사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이메일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7:4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7</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 청춘창고 에서 만나는 루미뚱이, 팝업스토어 개장]]></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순천시가 청년 창업과 문화복합공간인 청춘창고에 시의 대표 캐릭터인 루미뚱이 팝업스토어 ‘룰루마트’를 지난 15일 전격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는 순천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캐릭터 루미뚱이의 개성과 귀여운 매력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굿즈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초여름 순천 여행을 나선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113524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춘창고 루미뚱이 팝업스토어 룰루마트 오픈 포스터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룰루마트 팝업스토어의 운영 시간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다만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되어 있어 방문 전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p><p> </p><p>이번 청춘창고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폭신한 루미뚱이 인형을 시작으로 개성 있는 컴퓨터 컴퓨터 소품인 키캡 키링, 편안한 휴식을 돕는 낮잠베개,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양말 등 소장 가치가 높은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다채롭게 판매한다.</p><p> </p><p>특히 그동안 순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기존 루미뚱이 캐릭터스토어에서 젊은 층과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인기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과 로컬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1158446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춘창고에 오픈한 루미뚱이 팝업스토어 ‘룰루마트’</p></td></tr></tbody></table><p> </p><p>순천시는 이번에 기획된 루미뚱이 팝업스토어가 청년들의 꿈이 자라는 청춘창고의 새로운 핵심 볼거리이자 매력적인 쇼핑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인근 원도심 상권과 긴밀하게 연계한 자생적 관광객 유입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가 지원에도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년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상징적 공간인 청춘창고에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귀여운 루미뚱이를 사랑하는 전국의 팬들을 비롯해 순천 가볼 만한 곳을 찾는 많은 여행객들이 직접 청춘창고를 방문해 개성 넘치는 굿즈도 구경하고 현장의 젊은 청년 창업자들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7:12: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6</guid>
     </item> 
	  <item>
       <title><![CDATA[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새 단장, 최신 천체투영실 오는 23일 가동]]></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제주 야간 관광의 중심축인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대대적인 성능 개선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금 3억 원을 투입하여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내 노후화된 천체투영시스템을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했다. 이와 함께 신규 우주 영상 콘텐츠를 대거 도입하는 등 천체투영실 내부 환경 개선 사업을 모두 완료하고 오는 6월 23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4031584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별 볼 일 있는 제주! 다시 빛나는 별자리 영상관 재개관</p></td></tr></tbody></table><p> </p><p>이번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개선사업은 그동안 지적되어 온 노후 장비 문제를 해결해 제주도 여행객과 도민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야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주 고유의 청정 자연환경과 천문자원을 융합한 특화 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더욱 선명해진 화질과 입체적인 음향을 통해 실제 우주에 온 듯한 생동감과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p><p> </p><p>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하원테크노캠퍼스에 조성 중인 제주의 첨단 우주산업 기반과 연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귀포시는 천체투영실의 우주 교육과 체험 및 홍보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지역 내 과학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이곳을 대한민국 우주산업과 연계한 과학문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방침이다.</p><p> </p><p>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에서는 최신 천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과학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서귀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천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주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p> </p><p>제주도 야간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의 프로그램 참여와 관람은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정기 휴관일은 매년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이며 매주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날 다음의 토요일을 제외한 첫 번째 비공휴일이 휴관일로 지정된다.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6:4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5</guid>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연말까지 관광 앱 인천e지, 체험부터 섬 퀴즈 이벤트 운영]]></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인 인천투어 누리집 에서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역 제한 없이 인천투어 누리집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누리집 내 이벤트 게시판에서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631229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천투어 이벤트 이미지</p></td></tr></tbody></table><p> </p><p>월별 이벤트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6월에는 신설 구 명칭 등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알리기 위한 행정체제 개편 기념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p><p> </p><p>7월에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인천 주요 축제의 사전 붐업을 위한 인천에서 가장 기대되는 축제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에는 스마트 관광 모바일 앱 인천e지를 설치하고 AI 여행 추천 기능을 체험해 보는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며, 9월에는 인천 해양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한 인천 섬 개수 맞히기 퀴즈가 이어진다.</p><p> </p><p>10월에는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한 누리집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12월에는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 후보 중 이용자가 직접 최우수작을 선정하는 2026 인천투어 베스트 콘텐츠 어워즈가 연간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한다.</p><p> </p><p>당첨자는 인천투어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모바일 상품권이 개별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인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과 유용한 관광 정보를 접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6:1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4</guid>
     </item> 
	  <item>
       <title><![CDATA[군산시, 빠니보틀·권은비와 고군산군도 섬 백패킹 매력 알렸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수려한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를 대한민국 대표 섬 백패킹 명소로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한 친환경 아웃도어 트렌드인 백패킹을 고군산군도의 독보적인 섬 자원과 결합하여 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042377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군산시, 빠니보틀·권은비와 고군산군도 섬 백패킹</p></td></tr></tbody></table><p> </p><p>공동마케팅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에서 제작한 아이더 샬레 시즌 3 군산편으로 1편은 지난 4일, 2편은 지난 11일 순차 공개됐다. 이 영상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가수 권은비가 호스트 하여 요리 전문가와 일반 여행자 6명의 게스트와 함께하는 1박 2일 섬 백패킹 여정을 담았다.</p><p> </p><p>1편에서는 장자도를 거쳐 방축도에서 본격적인 섬 트레킹과 백패킹을 시작한다. 방축도에서는 다채로운 색깔의 테트라포드와 어민들의 풍어와 무사귀환에 대한 염원을 담은 인어상을 만나볼 수 있다. 출연진은 저녁 식사를 위해 낚시팀과 해루질팀으로 나뉘어 놀래미를 낚고 바위에서 거북손을 직접 채취하며 자급자족의 묘미를 보여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059115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군산시, 빠니보틀·권은비와 고군산군도 섬 백패킹</p></td></tr></tbody></table><p> </p><p>2편에서는 방축도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낸 뒤, 직접 잡은 놀래미와 셰프가 준비한 가브리살을 활용한 커리로 야영의 낭만을 이어갔다. 다음 날 배를 타고 말도에 입도하여 말도 등대와 천년송, 고릴라를 닮은 기암괴석 등 섬 특유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보물찾기 이벤트를 즐겼다.</p><p> </p><p>이후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따라 말도에서 보농도를 지나 명도까지 트레킹을 이어갔다. 섬과 섬을 잇는 제1교와 제2교를 건너며 탁 트인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했으며, 명도에서는 구렁이전망대와 오진여 전망대에 올라 고군산군도의 장엄한 해상 경관을 감상했다. 여정의 대미는 방축도에서 직접 채취한 거북손과 보말로 끓인 군산식 짬뽕밥과 명도 이장님이 건네준 싱싱한 생선회로 장식하며, 섬이 선사하는 자연의 맛을 오롯이 담아냈다.</p><p> </p><p>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가 고군산군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 트레킹 코스를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통해 전국에 생생하게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K-관광섬 고군산군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아이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5:5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3</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강릉단오제에서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 운영]]></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강릉단오제 기간에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우아한 선의 미학을 자랑하는 전통한복은 물론 행사 기간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활용한 신한복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p><p> </p><p>특히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재해석한 허리치마와 과거 무사들의 웃옷인 철릭을 원피스 형태로 재구성하는 등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꾼 의상들을 다채롭게 마련해 방문객들이 색다른 한복을 단오빔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606412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한복문화창작소, 2026 강릉단오제에서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 운영 _ 강릉시</p></td></tr></tbody></table><p> </p><p>지난해 방문객의 특성과 개인별 취향을 반영한 한복 매칭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강릉한복문화창작소의 전문 한복연구가들이 올해는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전담하여 운영한다. 연구가들은 한복 의상뿐만 아니라 이에 어울리는 장신구, 헤어 액세서리, 전통 신발까지 아우르는 개인별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강릉 여행을 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p><p> </p><p>아울러 체험장 현장에서는 강릉한복문화창작소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기념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대중에게 한복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p><p> </p><p>이번 강릉단오제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은 1시간에 5,000원, 2시간에 7,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축제 시작일인 15일부터 2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p><p> </p><p>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한복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강릉의 정체성과 숨결을 담은 핵심 문화 콘텐츠라며 2026 강릉단오제의 드레스코드가 한복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 한복의 멋을 직접 입고 축제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p><p> </p><p>강릉단오제는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강릉의 대표적인 축제로 이번 한복 체험 행사는 강릉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5:22: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2</guid>
     </item> 
	  <item>
       <title><![CDATA[구리시 공원 물놀이장 바닥분수 개장, 에어바운스에 버블쇼까지 풍성]]></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구리시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과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공원 내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전격 운영한다. 이번 구리시 물놀이장 가동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여름 피서지가 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381121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리시,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공원 내 물놀이장·바닥분수 6월 20일 개장(갈매바닥분수)</p></td></tr></tbody></table><p> </p><p>올해 구리시가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갈매중앙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토평공원, 왕숙천둔치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등 총 6개소다.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 밤바다 못지않은 청량감을 선사하는 바닥분수는 갈매중앙공원 두 곳과 구리광장, 장자호수공원, 이문안호수공원 등 총 5개소에서 가동되어 구리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p><p> </p><p>특히 올해는 갈매중앙공원을 비롯한 도시공원 물놀이장 4개소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소규모 에어바운스를 추가로 설치해 놀이 시설을 강화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도시공원 물놀이장에서 환상적인 매직버블쇼와 신나는 초청가수 공연을 각각 1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기는 여름철 복합 놀이공간으로 거듭나 도심 속 웰니스관광의 역할까지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3823740.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리시,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공원 내 물놀이장·바닥분수 6월 20일 개장(인창아름마을공원)</p></td></tr></tbody></table><p> </p><p>구리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모든 물놀이장은 매일 1회 용수를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우천 시에는 운영을 잠시 중단한 뒤 물저장통 청소와 대대적인 시설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p><p> </p><p>또한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해 유리잔류염소 농도를 0.4에서 4.0㎎/L로 상시 유지한다. 주기적인 공인 기관 수질검사를 병행 실시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38371119.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리시,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공원 내 물놀이장·바닥분수 6월 20일 개장(토평공원)</p></td></tr></tbody></table><p> </p><p>아울러 이용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각 물놀이장 현장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혹시 모를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p><p> </p><p>구리시 관계자는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구리시의 대표적인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 축제 같은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5:0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1</guid>
     </item> 
	  <item>
       <title><![CDATA[달리는 경기도 여행, 경기관광공사 러닝 플랫폼 런경기 구축]]></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9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최종 협력기업으로 문카데미㈜를 선정하고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 구축과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022210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 안내자료 _ 경기관광공사   </p></td></tr></tbody></table><p> </p><p>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활용해 경기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카데미㈜는 러닝 이벤트와 런투어 플랫폼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관광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런투어 운영 경험과 러닝 커뮤니티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058258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 안내자료</p></td></tr></tbody></table><p> </p><p>새롭게 선보이는 런경기 플랫폼에서는 경기도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당일형과 숙박형 런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코스 탐색부터 예약, 참여, 후기 공유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플랫폼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역사, 문화, 생태, 수변 관광자원을 러닝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러닝 앰배서더 역할을 할 경기 페이서 31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118216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 안내자료</p></td></tr></tbody></table><p> </p><p>선발된 경기 페이서 31은 신규 러닝 코스 발굴과 검증, 지역 관광자원 소개, SNS 콘텐츠 제작, 런투어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경기도 전역의 로컬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지역 기반 관광 커뮤니티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p><p> </p><p>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러닝이라는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4:5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90</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국 만개, 음악분수와 함께하는 초여름 힐링 여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의 개화와 음악분수 운영을 통해 초여름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은 최근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서며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73093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빛가람호수공원, 총 1만1천여 주의 수국이 6000㎡ 규모로 식재돼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공원에는 라임라이트 4천여 주와 앤드리스 썸머 7천여 주 등 총 1만1천여 주의 수국이 6000㎡ 규모로 식재돼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연녹색 꽃을 피우는 라임라이트와 다양한 색감이 매력적인 앤드리스 썸머가 어우러져 개화가 진행될수록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p><p> </p><p>현재 수국은 순차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으며 호수공원 건강둘레길과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0756772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주시 10월 18일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화려하고 역동적인 야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p></td></tr></tbody></table><p> </p><p>빛가람호수공원은 계절 꽃 경관과 함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음악분수도 운영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지난 4월 24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주간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회, 야간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4회 가동된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화려하고 역동적인 야간 경관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p><p> </p><p>윤병태 나주시장은 빛가람호수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나주의 대표 힐링 공간이라며 수국이 만개하는 초여름의 정취와 음악분수가 선사하는 특별한 야경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나주의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4:3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9</guid>
     </item> 
	  <item>
       <title><![CDATA[바다와 인간의 공존을 그리는 2026 국제해양영화제 부산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2026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환경, 생태와 공존 등을 주제로 삼는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다.</p><p> </p><p>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전 세계 유수의 해양영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부산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넘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콘텐츠로 이번 영화제를 확장함으로써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4159774.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국제해양영화제 _ 부산시</p></td></tr></tbody></table><p> </p><p>올해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15개국에서 출품된 47편의 장편과 단편 해양 영화를 스크린에 올린다. 6월 18일 개막식에서는 영국의 캐서린 프랜시스와 캠벨 브루어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남극을 위한 연대와 호아킨 아줄레, 훌리안 아줄레 감독의 도메인 원이 공동 개막작으로 관객을 만난다. 두 작품은 상업적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남극 해양 생태계의 현실을 마주하고 이것이 전 세계 경제와 지역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경고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4353292.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극을 위한 연대(All eyes on Antarctica)- 개막작 스틸컷</p></td></tr></tbody></table><p> </p><p>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6월 21일 폐막작은 타샤 반 잔트와 세바스티안 제크 감독의 어둠속에 빛이 있었다가 선정됐다. 해양생물학자 에디 위더 박사의 심해 황혼대 탐사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지구 해양 생태계의 경이로움과 연약함을 동시에 보여준다.</p><p> </p><p>이 외에도 조수웅덩이 생명들의 생존을 다룬 생존까지 13시간: 고양이상어의 모험, 인간과 인어의 공존을 그린 애니메이션 차오, 해달들의 활약을 담은 작전명 해달: 바다숲을 구하라! 등 바다를 둘러싼 모험과 상상력을 담은 주요 상영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해양환경영화 공모작 엄마와의 여행을 포함해 총 11편을 선보이는 AI 해양영화 섹션이 새롭게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450350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도메인 원(Antarctica- Domain one)</p></td></tr></tbody></table><p> </p><p>영화 상영 외에도 관객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영화의전당 곳곳에서 펼쳐진다. 영화감독 및 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양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크쇼가 마련된다. 바다수영과 물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겨냥해 수영 관련 영화 4편을 함께 보고 경험을 공유하는 수친자 클럽 특별섹션도 운영된다.</p><p> </p><p>또한 6월 20일에는 영화의전당 6층 라운지에서 바다를 주제로 한 로컬 브랜드 마켓 바다 마르쉐와 해양환경 체험 부스가 열려 시민들이 해양문화를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화제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현장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5천 원이다. </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4:1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8</guid>
     </item> 
	  <item>
       <title><![CDATA[인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확대, 청라하늘대교 신규 운영]]></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깊이 있고 생생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거점을 확대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p><p> </p><p>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해설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광안내 서비스다. 현재 인천의 도심권 문화관광해설사는 개항장과 월미바다열차 등 인천의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에서 활발히 운영되며 여행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5743729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규해설지(청라하늘대교) 전경 _ 인천광역시</p></td></tr></tbody></table><p> </p><p>여기에 더해 인천시는 최근 새로운 역사 문화 공간으로 주목받는 곳까지 해설 영역을 넓혔다. 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두 곳 모두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여 해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송도역사문화공원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정시 해설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p><p> </p><p>올해 6월부터는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에서도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라하늘대교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가 있는 곳으로 개장 초기부터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다.</p><p> </p><p>청라하늘대교의 문화관광해설은 대교 내 홍보관 및 전시실, 바다전망대, 친수공간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거대한 해상 교량이 만들어진 건설 과정과 구조적 특징은 물론 영종도와 서해 바다 등 눈앞에 펼쳐지는 주변 경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인천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인천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핵심적인 관광서비스라며 급변하는 최신 관광 트렌드와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천의 진짜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 </p><p>인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지정된 시간에 진행되는 정시 해설과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시 해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세 차례 운영된다. 구체적인 운영 일정 확인과 사전 예약 신청은 공식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3:5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7</guid>
     </item> 
	  <item>
       <title><![CDATA[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전라감영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프로그램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는 시민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경기전과 전라감영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기전과 전라감영 일원에서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 해설, 의례 재현 등을 아우르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p> </p><p>지난해 왕과의 산책, 수문장 교대의식, 전라관찰사의 탄생, 전라감영의 날 등 전주 대표 콘텐츠를 선보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주·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해 풍성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1737472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가 머무는 공간’ 경기전·전라감영으로의 초대(별빛누빔)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경기전에서는 조선왕조와 전주사고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교육, 해설, 의례 재현, 공연, 야간 탐방이 결합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는 전주한지와 기록문화의 가치를 인형극 등으로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운영일을 확대한다.</p><p> </p><p>또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수문군의 교대 의식과 순라행렬, 전통 국악공연이 어우러진 경기전 대표 프로그램 수문장 교대의식이 열려 한옥마을 관람객에게 생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사관 행렬과 의례를 재현하는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가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1807306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가 머무는 공간’ 경기전·전라감영으로의 초대(수문장교대의식)   </p></td></tr></tbody></table><p> </p><p>야간 프로그램도 강화되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빛 경관과 퓨전국악이 어우러진 별빛누빔이, 매주 토요일에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이 진행되어 경기전의 색다른 밤 풍경을 선사한다.</p><p> </p><p>전라감영에서는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통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전라관찰사의 탄생은 연극 관람과 전라감영 탐방, 활쏘기, 판소리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21065071.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가 머무는 공간’ 경기전·전라감영으로의 초대(포스터)</p></td></tr></tbody></table><p> </p><p>올해 새로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전라감영의 날은 이달 사생대회와 백일장을 시작으로 10월 전주화약 체결 재현 퍼포먼스 및 장기자랑, 11월 김장 나눔 행사로 이어진다. 아울러 전라감영 선화당에서는 전라검무와 교방승무 등 전라감영 교방청의 전통예술을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전라감영 교방무 공연이 개최된다. 시는 전라감영의 역사적 인물과 행정사를 정리하는 도서 편찬 사업도 추진해 역사문화 연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71822806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역사가 머무는 공간’ 경기전·전라감영으로의 초대(왕과의 산책)</p></td></tr></tbody></table><p> </p><p>이번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전과 전라감영이 지닌 역사적 가치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3:22: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6</guid>
     </item> 
	  <item>
       <title><![CDATA[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부산 벡스코서 한국 무형유산축제 열린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7월 부산에서 한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 대표단과 시민에게 한국 무형유산을 선보이는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을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p><p> </p><p>이번 축제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차 부산을 찾는 각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과 전승 가치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공연 산화비와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559345189.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형유산축제 in 부산 _ 국가유산청</p></td></tr></tbody></table><p> </p><p>기획공연 산화비는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지난 4월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한국 무형유산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무대언어로 풀어낸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 제목 산화비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한 것으로,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무형유산이 지닌 본래의 빛과 아름다움을 예술로 풀어내어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상징한다.</p><p> </p><p>공연은 숨, 소리, 선, 빛, 판, 예, 화합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태평무,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일무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이 무대에 오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3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559462548.jpg" alt="" width="63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획공연 ‘산화비’ 포스터</p></td></tr></tbody></table><p> </p><p>전통의 음악, 춤, 연희, 공예적 상상력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과 확장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6월 1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핵심 프로그램인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은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가무형유산과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25개 종목이 참여하며, 총 26회의 시범 공연이 운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0000863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립무형유산원 기획공연 ‘산화비’ (‘26.4.11.)</p></td></tr></tbody></table><p> </p><p>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은 무형유산 분야의 유통망을 국내외로 적극 확산하고, 무형유산이 공연을 넘어 실제 시장과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한국 무형유산 예술성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탈 만들기, 전통 의상 체험, 악기 체험 등을 통해 누구나 한국 무형유산의 기술과 감각,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000977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립무형유산원 기획공연 ‘산화비’ (‘26.4.11.)</p></td></tr></tbody></table><p> </p><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을 통해 한국 무형유산이 가진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전승과 향유, 유통이 함께 확장되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앞설 계획이다. </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2:1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5</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농업박물관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 개최 ]]></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단오 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전통 세시풍속을 몸소 체험하며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주말 전남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2108432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단옷날 민속 체험행사 _ 전남도</p></td></tr></tbody></table><p> </p><p>체험 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고유 풍습에 관한 스토리텔링 교육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단오의 대표적인 절식인 수리취떡 만들기 체험과 시식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떡을 직접 빚고 맛보며 선조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혜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p><p> </p><p>또한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나쁜 기운을 쫓고 건강을 기원하던 풍습을 재현하여 창포 샴푸바 만들기와 전통 방식의 창포물 머리 감기 시연 및 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대인들이 웰니스 관점에서 전통 청결 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p><p> </p><p>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현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이번 단오 민속 체험행사의 참가 신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총 70명으로 제한하며 선착순 마감 방식을 적용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참가를 원한다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p><p> </p><p>박물관이 위치한 전남 영암 일대는 다채로운 문화 자원이 풍부하여 주말 영암 가볼만한곳이나 전남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당일치기 코스가 된다.</p><p> </p><p>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단오 민속 체험행사가 잊혀가는 전통 세시풍속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박물관이 보유한 고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현대에 계승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독창적인 민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1:2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4</guid>
     </item> 
	  <item>
       <title><![CDATA[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임시정부 공동기획전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6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나라를 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출범과 독립운동의 전개, 광복 후 환국의 여정 속에서 군산이 맺은 역사적 접점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p><p> </p><p>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군산 사람들의 활동과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에서 군산비행장이 지닌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역사 문화 탐방을 위해 군산 가볼만한곳을 찾는 국내 여행객들에게 깊이 있는 군산 여행 코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1726304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라를열다 대한민국임시정부 포스터 _ 군삼시</p></td></tr></tbody></table><p> </p><p>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환국과 계승의 흐름을 따라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나로 세워지다에서는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헌법과 의회를 갖춘 민주공화제 정부로 출범한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p><p> </p><p>2부 대한민국의 뿌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행정, 군사, 외교, 교육, 구호 등 여러 분야에서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살펴본다. 또한 군산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고판홍, 이인식, 최태경 지사의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독립운동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그 양상을 조명한다.</p><p> </p><p>3부 그대들 돌아오시나니에서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을 소개한다. 이 가운데 1945년 12월 1일 임시정부 요인 2진을 태운 수송기가 폭설로 인해 군산비행장에 착륙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군산비행장이 임시정부 환국의 길목이 되었던 소중한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p><p> </p><p>4부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정신이 광복 이후 대한민국으로 계승된 과정을 소개한다. 헌법, 국호, 태극기, 애국가, 국경일 등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여러 상징 속에 남아있는 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p><p> </p><p>전시 말미에는 태극기 색칠하기, 한국광복군 캔뱃지 만들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마련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군산의 독립운동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훌륭한 역사 교육 공간이 될 것이다.</p><p> </p><p>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공동기획전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군산이라는 지역의 기억 속에서 함께 살펴보는 자리라고 밝혔다. 시민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와 군산이 함께한 뜻깊은 역사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앞으로도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지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0:5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3</guid>
     </item> 
	  <item>
       <title><![CDATA[밀양 남해 등 경남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숙박할인권 선착순 발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객들의 휴가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숙박 할인 지원 사업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하고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숙박 할인권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오랜 침체를 겪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4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06159553.png" alt="" width="64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포스터 _ 경남도</p></td></tr></tbody></table><p><br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남 지역은 밀양시를 비롯해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총 11개 시군이다. 경남 여행의 숨은 매력을 품은 이들 지역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 명소를 갖추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 안성맞춤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정상적으로 등록 및 신고를 마친 숙박 시설 중에서 이번 정부 지원 사업에 최종 참여하는 업소로 제한된다.</p><p> </p><p>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경남 지역 숙박 예약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1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므로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여행객들은 서둘러 쿠폰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p><p> </p><p>할인 혜택은 숙박 일수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을 이용할 경우 총 숙박비가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을 할인받고,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름방학이나 휴가를 맞아 2박 이상 연박을 계획하는 관광객에게는 더 큰 혜택이 돌아간다. 2박 이상 결제 시 숙박비가 14만 원 이상이면 7만 원을, 14만 원 미만이면 5만 원을 직접 할인받을 수 있어 알뜰한 경남 숙소 예약을 돕는다.</p><p> </p><p>경상남도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이번 기회를 활용해 경제적 부담 없이 경남을 찾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숙박 할인 행사가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산업을 일으키고 현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0:33: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2</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 오는 26일 개장]]></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고흥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고흥전통시장 천변 일원에서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인 6월 26~27일, 7월 24~25일, 8월 28~29일 총 3회에 걸쳐 6일간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고흥 여행을 온 관광객과 군민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55310811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 26일 개장 _ 고흥군</p></td></tr></tbody></table><p> </p><p>야시장에는 갑오징어와 바지락 등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부터 생선 숯불구이, 분식, 타코 등 12개 먹거리 부스가 참여한다. 지역 청년 작가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13개 플리마켓 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체험, 공예품, 천연염색 제품을 선보인다. 문화공연으로는 청소년 댄스팀의 K-POP 공연, 청춘윈드오케스트라 연주, 전문 DJ 퍼포먼스,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p><p> </p><p>상생 소비 이벤트로 행사 당일 야시장과 전통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브루어리 펍 이용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고흥 수제맥주를 야시장 기간 동안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p><p> </p><p>고흥군은 안전요원 배치와 소방·경찰·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 차량 통제 및 주차장 확보 등 안전관리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맛있는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0:1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1</guid>
     </item> 
	  <item>
       <title><![CDATA[신안 도초도 섬 수국축제 개막, 100만본 수국과 팽나무 10리길 장관]]></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8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신안군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수국으로 올해도 전국의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남 섬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안군 도초도 수국공원 에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2026 섬 수국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수국과 함께 뜨겁게, 시원하게, 자유롭게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수국 경관을 배경으로 도초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1454442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도초도 수국공원 _ 신안군</p></td></tr></tbody></table><p> </p><p>축제 행사장에는 90여 종 100만 본의 수국이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명물로 자리 잡은 환상의 정원 팽나무 10리길 3.4km 구간이 함께 조성됐다. 푸른 팽나무와 화려한 수국이 어우러진 수국길 산책 코스는 도초도 가볼만한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자연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축제 기간에는 신안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들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수국 액자 만들기, 반려식물로 키우기 좋은 수국 화분 만들기, 넓은 공원을 편안하게 둘러보는 전동차 투어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신안의 청정 바다와 땅이 키워낸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행사가 가득하다. 지역 상권과 연계해 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1505762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도초도 수국공원</p></td></tr></tbody></table><p> </p><p>특히 신안군은 도초도를 방문하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교통 및 관광 안내,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섬 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금 가산선착장에서 도초도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비금면 가산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첫 셔틀버스는 아침 8시 40분이며, 축제장에서 나오는 마지막 버스는 오후 5시 30분으로 여객선 운항 시간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151551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도초도 수국공원</p></td></tr></tbody></table><p><br />관광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입장료 할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축제 콘셉트에 맞춰 파란색 옷을 입고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입장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여기에 추가로 지역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3,000원 상당의 신안상품권을 돌려주어 상생 관광을 실천한다. 젊은 여행객들의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30세 이하의 관람객은 조건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p><p> </p><p>신안군 관계자는 신안의 아름다운 청정 자연과 도초도 수국의 독보적인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수국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껏 축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1004섬 신안을 찾아 초여름날의 낭만적인 섬 여행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9:3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80</guid>
     </item> 
	  <item>
       <title><![CDATA[여수 밤바다 낭만 더하는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첫 주말부터 인기]]></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여수시가 새로운 야간관광 거점을 확보하고 관광 권역을 넓히기 위해 추진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첫 주말부터 대박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국동항 수변공원에 새롭게 마련된 행사장에 무려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며 여수 야간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p><p> </p><p>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개장 첫날인 토요일에는 국동항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알차게 구성된 특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54800227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첫 주말부터 인기</p></td></tr></tbody></table><p> </p><p>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실력 있는 지역 버스커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면서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은 여수 관광 통합 앱인 여수엔을 통해 현장에서 돗자리를 편리하게 대여한 뒤 피크닉존에 자리를 잡았다.</p><p> </p><p>감미로운 음악 공연을 감상하는 동시에 먹거리 프리마켓 존에 마련된 여수섬섬어묵, 해풍쑥붕어빵 등 여수 지역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긴 다채로운 로컬 음식을 맛보며 낭만적인 여수 밤바다의 매력을 만끽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54811602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첫 주말부터 인기</p></td></tr></tbody></table><p> </p><p>여수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다. 이후 미비점을 보완하여 오는 7월 1일부터는 1년간 매일 운영하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어 연중 내내 여수를 찾는 여행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여수 밤바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을 준비를 마친 셈이다.</p><p> </p><p>여수시 관계자는 첫 주말부터 예상치 수준을 훌륭하게 뛰어넘는 많은 인파가 찾아와 국동항이 여수를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이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행사장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수 여행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9:18: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9</guid>
     </item> 
	  <item>
       <title><![CDATA[덕수궁 석조전서 흐르는 하프와 기타 선율, 6월 무료 음악회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금호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에서 초여름 밤을 수놓을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늘 손꼽히는 덕수궁의 석조전은 대한제국 황제 고종이 지은 최초의 서양식 석조 건축물이다.</p><p> </p><p>이곳은 1910년 완공된 직후 피아니스트 김영환의 연주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던 역사적 기록이 남아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뜻깊은 기록을 바탕으로 덕수궁관리소는 금호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지난 2015년부터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를 기획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3024670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석조전 음악회 행사 사진(’25.11.26.) _ 국가유산청</p></td></tr></tbody></table><p> </p><p>덕수궁관리소와 금호문화재단은 음악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첼리스트인 김민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가 전체적인 진행과 기획을 도맡아 이끌고 있다. 연주 무대에는 금호문화재단이 오랜 기간 발굴하고 지원해 온 금호영재 출신 음악가들의 모임인 금호솔로이스츠 단원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 올해로 어느덧 11년째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셈이다.</p><p> </p><p>올해 상반기에 펼쳐지는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는 숨겨진 아름다움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아 은미록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무대에서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지형과 김진규, 그리고 하피스트 이우진이 출연하여 섬세한 현의 울림과 풍부한 색채감이 훌륭하게 어우러진 연주를 선보인다.</p><p> </p><p>공연을 찾는 관객들은 연주자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기타와 하프가 함께 빚어내는 깊은 울림을 만끽할 수 있다. 고전적인 우아함과 남미 특유의 정열적인 활력이 함께 녹아든 풍성한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서울 데이트 코스가 될 전망이다.</p><p> </p><p>이번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는 전체 80석 규모의 좌석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문화취약계층 30명을 특별 초청하며, 나머지 50석은 일반 관객과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반 관객 참여 희망자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6월 18일 오후 4시까지 궁능유적본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추첨을 진행해 총 40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p><p> </p><p>당첨자 결과는 6월 19일 오후 2시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 게시되며 당선자에게는 개별 공지가 전송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외국인은 별도로 마련된 10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음악회가 열리는 당일은 매달 찾아오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겹쳐 덕수궁 입장료 자체가 무료다. 음악회 신청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덕수궁의 역사적 원형을 온전히 보존하면서 그 귀중한 문화적 가치를 누구나 제약 없이 향유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 문화유산 공간에서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8:5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8</guid>
     </item> 
	  <item>
       <title><![CDATA[경북형 힐링 명소,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지정]]></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곳은 경주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사담재 스테이, 칠곡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 울진군 요트학교다. 이로써 경북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전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전격 확대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0813359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경, 사담재 스테이(온천) _ 경남도</p></td></tr></tbody></table><p> </p><p>올해 선정지는 경북이 보유한 다채로운 자원을 반영해 뷰티와 스파 1곳, 힐링과 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경상북도는 단순히 장소를 소개하는 일회성 홍보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광객의 이동 전 여정을 고려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p><p> </p><p>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전문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각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정밀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국내외 홍보 마케팅, 독창적인 관광상품 개발 등 현장에 꼭 필요한 분야에 전략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아울러 대형 여행사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최대 50%까지 가격을 낮추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국내외 유명 박람회 참가와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병행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단단히 다진다.</p><p> </p><p>여기에 기존에 지정되어 운영 중이던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운영실태 점검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병행하여 경북 지역 전반의 관광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최근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경상북도는 산림과 해양, 역사문화 등 도가 보유한 청정 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넓혀 나갈 전략을 세웠다.</p><p> </p><p>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이 수려한 산림과 동해안의 해양 자원, 깊은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경북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은 숨은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여행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8:22: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7</guid>
     </item> 
	  <item>
       <title><![CDATA[해남 우수영 무형유산 한눈에, 광장갤러리서 특별 기획전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인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해남군은 오는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 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 전시회를 개최한다.</p><p> </p><p>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국내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 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54602786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장갤러리 2차 전시 무형유산 _ 해남군</p></td></tr></tbody></table><p> </p><p>국가무형유산이자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행되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과거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 형태로 상세히 소개한다.</p><p> </p><p>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고단함을 달래며 부르던 노동요인 우수영 부녀농요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를 설명하고 실제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전통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전시하여 현장감을 높였다.</p><p> </p><p>우수영에는 여성들의 부녀농요와 대칭을 이루며 남성들이 논일할 때 부르던 우수영 들소리도 전해진다. 이 소리는 45년 만에 복원되어 2022년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역사적인 소리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966년 해남 우수영에서 최초로 채록되었던 우수영 들소리의 녹음본을 관람객이 직접 귀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해남군이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발행해 온 해남군 문화유산총서 시리즈도 한자리에 모인다.</p><p> </p><p>이번 총서 전시를 통해 우수영 강강술래, 부녀농요, 들소리뿐만 아니라 북평용줄다리기, 해남 군고, 그리고 고분, 우물, 성과 봉수 등 해남 전역에 분포한 다양한 유무형유산에 대해 관람객들이 깊이 있는 지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해남군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예술의 고장인 우수영의 무형유산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가치를 한층 더 높이 인정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광장갤러리를 찾아 전시를 관람하며 해남 여행의 색다른 매력과 역사문화의 깊이를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7:4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6</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 용산구, 직영 관광안내소 ‘용산웰컴센터’ 문열었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서울 용산구가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직영 관광안내소인 용산웰컴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 공공기여시설에 조성된 이 센터는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용산 여행의 시작점이자 구정 홍보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1011218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산웰컴센터 개소 _ 용산구청    </p></td></tr></tbody></table><p> </p><p>용산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난 용산역의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센터를 마련했다. 서울 가볼만한곳을 찾는 국내 여행객은 물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 등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전반적인 관광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p><p> </p><p>센터가 위치한 곳은 아이파크몰 안에서도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도파민 스테이션 구역이다. 용산역 3층 대합실과 바로 인접해 있어 무더운 여름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야외로 이동하는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내부에는 전문 관광안내요원 2명이 상주하며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므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의사소통의 불편함 없이 교통 정보와 편의시설 안내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104128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산웰컴센터 개소     </p></td></tr></tbody></table><p> </p><p>또한 센터 전면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에서는 용산의 주요 관광명소와 계절별 문화행사, 구정 소식 등이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로 상영된다. 용산역을 오가는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유용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 지역 홍보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용산구 관계자는 용산을 찾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얻고 숨겨진 명소를 발견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웰컴센터 개소는 서울 여행의 관문인 용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7:1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5</guid>
     </item> 
	  <item>
       <title><![CDATA[고창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 재개장, 숲속 힐링 숙소 오픈]]></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고창군이 청정 자연 속의 휴식처인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이용객 맞이에 돌입했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는 울창한 숲과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완벽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숙박시설이다. 그동안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산림휴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고창의 대표적인 숙박 명소로 입소문을 타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1311271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 전경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이번 재개장은 철저한 내외부 시설 점검과 완벽한 운영 준비를 마친 객실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고창군은 전체 총 4동의 객실 중 이용객들이 가장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3개 객실을 먼저 개방하여 손님을 맞이한다. 고창군은 향후 시설 정비와 전반적인 보완 개선 상황을 면밀히 살펴가며 나머지 운영 객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특히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는 수려한 백두대간의 자연경관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이는 인근에 위치한 산림레포츠파크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고창을 찾는 여행객들이 하루 더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숙박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p><p> </p><p>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게스트하우스 재개장을 통해 고창을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게 대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최고의 휴식 공간을 다시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세심한 서비스 개선 조치를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고창 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6:3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4</guid>
     </item> 
	  <item>
       <title><![CDATA[제주도, 일본 큐슈 대표 방송사와 관광 홍보 특집 프로그램 제작 ]]></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제주관광공사가 일본 인기 연예인을 초청해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현지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의 제작을 맡은 협력 방송사인 RKB 마이니치방송은 1951년 개국한 큐슈 최초의 민영 방송국이자 일본 TBS 계열 방송사로 큐슈 지역 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0330671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츠시게유타카-성산일출봉 에서 _ 제주도</p></td></tr></tbody></table><p> </p><p>이번 프로그램은 후쿠오카 지역 출신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일본 현지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실감나게 제주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제주를 지난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비로운 숲과 산, 에메랄드그린 빛 바다가 어우러진 고품격 힐링의 섬으로 집중 조명한다.</p><p> </p><p>아울러 후쿠오카에서 제주까지 한 시간이면 닿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현재 서울에 편중된 일본인 관광객의 시선을 제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청정 자연 속의 미식을 주제로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성별과 연령대별 여행 취향을 저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테마를 선정해 1시간 분량으로 편성됐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주연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는 수평선 위로 장엄하게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인 성산일출봉과 깊은 숲의 생명력을 품은 서귀포 치유의 숲 등을 방문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제주의 청정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음식 문화와 자연에서 즐기는 느린 여행의 묘미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0353571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게타히로에-바다사진</p></td></tr></tbody></table><p> </p><p>또한 유명 진행자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게타 히로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햇살을 만끽하는 체험여행은 물론 감성적인 분위기와 개성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는 제주 카페를 탐방하며 제주의 젊고 감각적인 매력을 생생하게 전한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촬영됐으며 오는 17일 저녁 본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방송 이후에는 RKB 마이니치방송 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공개돼 전 세계 어디서나 다시 시청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04318451.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치유의숲-국장님단체사진</p></td></tr></tbody></table><p> </p><p>한편 지난 4월 30일에는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이영근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 도와 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서귀포 치유의 숲 촬영 현장을 찾아 제작진 및 출연진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는 육류와 채소를 비롯한 제주의 식재료가 매우 신선하고 음식 종류가 다채로울 뿐 아니라 맛도 훌륭해 무척 놀랐다며 제주의 독보적인 미식문화에 찬사를 보냈다.</p><p> </p><p>김양보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특집방송이 제주가 보유한 고품격 웰니스 관광 자원의 진면목을 일본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서울 중심의 방한 트렌드를 제주로 전환해 큐슈 지역 관광객을 유치하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9:54: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3</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미식주간 연계한 2026 정원예술제 개최, 맛과 예술의 융복합 축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순천지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에서 남문열락을 주제로 2026 정원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정원예술제는 2026 순천미식주간과 긴밀하게 연계해 맛, 예술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도심형 문화예술축제다. 전남 순천의 깊은 음식문화와 다채로운 예술을 결합해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대중에게 선보인다.</p><p> </p><p>축제는 순천 가볼만한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8개 예술 협회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융복합 주제공연 남문열락을 비롯해 클래식과 발레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야외 공연 광장 안단테,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를 발산하는 참여형 무대 순천가수왕, 생동감 넘치는 거리예술공연, 기획전시실 전시,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등이 남문터광장을 가득 채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23581840.jpg" alt="" width="6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예총 2026 정원예술제 「남문열락」 오는 20일 개막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행사의 중심인 주제공연 남문열락은 과거 순천부 읍성 남문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역사의 숨결과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음악, 국악, 무용, 연예, 연극, 문학, 미술, 사진 등 방대한 예술 장르가 하나로 융합된 순천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공연예술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광장 안단테 공연은 격조 높은 클래식 선율과 우아한 발레 동작을 야외 무대에 올려 남문터광장 일대를 품격 있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p><p> </p><p>광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정원으로 꾸미는 전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남문터광장 기획전시실에서는 문인협회와 미술협회가 정성껏 준비한 시화전과 미술작품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동시에 야외무대 주변에서는 사진협회가 순천의 수려한 청정 자연과 고유한 문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렌즈에 담아낸 사진전을 개최해 축제의 깊이를 더한다.</p><p> </p><p>특히 이번 정원예술제는 순천미식주간과 동시 진행되는 만큼 풍성한 먹거리와 맛의 대향연이 함께 어우러진다. 축제 현장에서는 남도의 맛을 보여주는 미식마켓과 로컬푸드 홍보관이 운영되며 스타 셰프 최현석의 쿠킹 토크쇼, 로컬 셰프 토크쇼, 순천 맛집 인증식 등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다. 방문객들은 한자리에서 순천의 명품 예술과 깊은 손맛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주말 여행을 즐길 수 있다.</p><p> </p><p>순천예총은 지난 40여 년 동안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 온 순천의 대표적인 예술단체다. 순천예총 관계자는 올해 정원예술제가 순천미식주간과의 의미 있는 협업을 통해 지역의 맛과 예술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 예술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집약한 남문열락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순천의 격조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9:3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2</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화성 가치 세계에 알리는 유네스코 위원회 연계 전문가 투어 운영]]></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수원특례시가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탁월한 가치와 보존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해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투어와 세계유산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 등 2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5494080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특례시,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연계 ‘세계유산전문가투어프로그램’운영</p></td></tr></tbody></table><p> </p><p>해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투어는 7월 15일에 공식 사전 행사인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 참석자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궁동 일원을 둘러보고 화성어차 및 궁중다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보존·활용 사례를 주제로 한 포럼에 참여한다.</p><p> </p><p>세계유산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국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야간 투어, 행궁동 및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관람, 지속가능한 수원화성 가치를 공유하는 포럼 등으로 일정이 구성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54951760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특례시,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연계 ‘세계유산전문가투어프로그램’운영</p></td></tr></tbody></table><p> </p><p>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이 지역사회와 함께 보존하고 활용하는 세계유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세계유산 도시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국내에서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6:1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1</guid>
     </item> 
	  <item>
       <title><![CDATA[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7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6월 16일부터 내년 2027년 3월 1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이 지난해 6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순회전 공모에 선정되어 전시콘텐츠를 지원받아 국립생태원과 공동기획한 결과물이다.</p><p> </p><p>아름다운 예술작품과 귀중한 자연 생태 자료를 한 공간에서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양한 연출 방법을 통해 생태에 대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6월 15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16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총 233일간 이어진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대중에게 익숙한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자리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26427972.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명화로 만나는 생태 _ 부산광역시</p></td></tr></tbody></table><p> </p><p>작품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새로운 생명체들에 대하여 명화라는 예술작품과 자연 및 생태를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만의 독특한 색채로 나타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화 작품 레플리카 35점과 박물관 소장 생물 표본 60여 점을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여행을 계획하거나 주말에 부산 가볼만한곳을 찾는 이들에게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p><p> </p><p>전체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각 부마다 명화 속 생물과 생태를 흥미롭게 표현했다. 1부 포유류와 2부 나무는 국립생태원의 전시 콘셉트를 살려 명화 속 포유류와 나무의 생태를 아름다운 계절감에 맞게 표현했다. 3부 조류와 4부 양서·파충류는 명화 속 동물들을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실제 생물 표본과 함께 배치함으로써 예술 작품이 자연사 표본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완성했다. 마지막 5부 어류는 생생한 자연사 표본과 함께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구성하여 전체적인 전시의 짜임새를 더했다.</p><p> </p><p>이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코너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살아 움직이는 명화를 대형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장 코너별로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시각적 요소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명화로 만나는 생태 전시와 관련된 도서를 편안하게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 형태의 쉼터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부산 전시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p><p> </p><p>이향숙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정성껏 기획한 특별한 전시라고 강조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연과 예술이 경계 없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5:50: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70</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참여하세요]]></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청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스마트 전자지도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p><p> </p><p>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은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3514404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포스터 _ 충남도</p></td></tr></tbody></table><p> </p><p>이벤트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을 설치한 후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충남 가볼만한곳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된 생태관광 코스는 예산 황새공원과 덕산 수덕사, 서산 천수만 버드랜드와 태안 신두리사구, 논산 대둔산과 금산 천내습지 에코습지교육원, 보령 소황사구와 서천 금강하구 조류전시관, 공주 계룡산 동학사와 청양 칠갑산 장곡사 등 총 10곳이다.</p><p> </p><p>스탬프 투어를 완료해 발급된 완주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스토리에 업로드하고 해당 화면을 캡처해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p><p> </p><p>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생태기반 확충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5:3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9</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무료 운영]]></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속초시요트협회가 오는 6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영랑동 등대해수욕장 에서 해양레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바다와 친숙해지고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철저한 수상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543046849.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_ 속초시</p></td></tr></tbody></table><p> </p><p>운영 프로그램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동력으로 삼아 파도를 가르는 윈드서핑과 아름다운 속초 바다 속을 직접 탐사하는 스쿠버다이빙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장비 없이 맨몸으로 깊은 바다를 유영하는 프리다이빙과 예기치 못한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 스스로를 지키는 생존수영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p><p> </p><p>해양레포츠 체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톡에서 속초시요트협회를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한 뒤 예약하면 된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접수하지만, 정원에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다만 이용객이 몰리는 7월과 8월 성수기 기간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p><p> </p><p>속초시 관계자는 해마다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몇 년간 꾸준히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바다를 사랑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이고 속초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도 이번 행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동해안 중심의 해양레저 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5:0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8</guid>
     </item> 
	  <item>
       <title><![CDATA[여행하고 쇼핑 쿠폰 받는 전북특별자치도 '놀GO 선물 받GO' 본격 추진]]></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산업을 통해 골목 경제를 살리려는 지자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는 국내외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로운 보상 프로그램인 전북 놀GO 선물 받GO 신규 지원사업을 전격적으로 전개한다.</p><p> </p><p>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여행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소상공인과 농가에 직접적인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맞춤형 내수 활성화 대책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646358800.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사업의 핵심은 여행자가 소비한 금액의 일부를 다시 지역 상품 구매권으로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에 있다.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1인 이상의 모든 국내외 관광객이다. 전북 지역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방문한 주요 관광지나 유료 체험시설, 그리고 전통시장이나 일반 식당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과 함께 현장 방문을 증명할 수 있는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p><p> </p><p>증빙이 완료되면 소비한 금액의 규모에 따라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p><p> </p><p>여행자 입장에서는 전북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먹거리를 즐기면서 동시에 여행 경비의 일부를 환급받는 일석이조의 실속 여행을 누릴 수 있다. 더욱 주목할 점은 환급된 쿠폰의 사용처다. 이 쿠폰은 전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채로운 로컬 상품을 판매하는 지정 온라인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p><p> </p><p>이는 외지 관광객이 식당이나 체험시설에서 소비한 1차적인 경제 효과에 머물지 않고, 여행이 끝난 후에도 전북의 로컬 브랜드를 재구매하게 만드는 2차적인 소비 촉진 효과로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도내 농가와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직결되는 영리한 지역 경제 선순환 모델이 구축되는 셈이다.</p><p> </p><p>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된 인센티브 정책이 단순히 관광객의 숫자만 늘리는 외연적 확장을 넘어 여행자가 지역 경제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내실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수많은 여행객이 전북의 깊은 멋과 맛을 경험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p> </p><p>구체적인 금액별 쿠폰 지급 기준이나 상세한 인증 절차, 그리고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정보 등은 전북특별자치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센터 내 여행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p>]]></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0:4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7</guid>
     </item> 
	  <item>
       <title><![CDATA[경남관광재단 추천 6월 호국보훈 관광지 5선]]></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일상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경남의 주요 역사 현장을 따라 떠나는 6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의병 정신이 깃든 유적지부터 임진왜란의 승전지,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한 전시공간까지 경남의 역사적 가치가 살아있는 관광지들로 구성했다.</p><p> </p><p>단순한 관광을 넘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와 자연경관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교육 및 체험형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5291285.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의령의병박물관 _ 경남도</p></td></tr></tbody></table><p> </p><p>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그 장수들의 위훈을 기리는 의령 의병박물관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관군이 아닌 평범한 백성들이 스스로 일어났던 강인한 호국 정신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경남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이다.</p><p> </p><p>특히 영상실에서는 붉은 옷을 입고 신출귀몰하게 전장을 누벼 홍의장군이라 불린 곽재우 장군의 전술과 농기구를 무기 삼아 싸웠던 이름 없는 백성들의 활약상이 입체적으로 연출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체험형 역사 현장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5491401.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당항포관광지</p></td></tr></tbody></table><p> </p><p>임진왜란의 승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순신 장군의 숨결은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1592년과 1594년 두 차례에 걸쳐 왜선 57척을 한 척도 남기지 않고 모두 섬멸한 조선 수군의 대표적인 대승첩지다. 관광지 내 숭충사와 당항포해전관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유인 전술과 거북선 활약상을 3D영상과 모형 등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p><p> </p><p>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당항포 앞바다가 당시에는 치열한 격전지였음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만든다. 평소에는 공룡세계엑스포 개최지로 대중에게 친숙한 곳이지만 6월만큼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 염원과 이순신 장군의 필생즉사 필사즉생 정신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여정으로 채워보길 권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6523208.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통영원문공원</p></td></tr></tbody></table><p> </p><p>통영 원문공원은 6·25전쟁 당시 해병대의 통영지구 상륙작전이 펼쳐졌던 역사 현장이다.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이자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칭의 유래가 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산책로와 숲, 바다 전망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공원 곳곳의 충혼탑과 전적비는 당시의 치열했던 역사를 조용히 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다.</p><p> </p><p>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근현대사 명소다. 6·25전쟁 당시 최대 17만 명의 포로가 수용됐던 세계 최대 규모 포로수용소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역사공원이다. 공원 내부는 당시의 생활관과 포로들의 생활상을 담은 막사, 그리고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다.</p><p> </p><p>당시 포로들이 남긴 빛바랜 사진과 기록물, 다큐멘터리 영상 등 귀중한 역사적 기록물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어 책으로만 접했던 근현대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최근에는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현대적인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역사를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7156428.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해6.25·월남전흔적전시관</p></td></tr></tbody></table><p> </p><p>최근 국가 현충 시설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남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도 깊은 울림을 준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참전용사 개개인의 유품과 기록을 모아 건립된 곳으로 거창한 전쟁사 대신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이었던 영웅들의 삶과 희생을 조명한다. 전시관 내부에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착용했던 군복과 군장류를 비롯해 훈장, 표창장, 전역증, 당시 주고받은 편지, 전단 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p><p> </p><p>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유물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교과서 속 역사로만 접했던 전쟁의 기억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참전용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돼 있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p><p> </p><p>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경남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4:03: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6</guid>
     </item> 
	  <item>
       <title><![CDATA[전주시-진주시, 단오축제 ‘실크등 교류’로 문화도시 상생 포문]]></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경상남도 진주시가 손을 맞잡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전주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6 전주단오 축제 기간에 맞춰 전주덕진공원 내에 진주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 도시가 보유한 우수한 문화자원인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상호 홍보하고 지자체 간의 성공적인 연계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양 도시는 지난 2월 문화 교류를 상호 제안한 이후 대표 교류 사업 선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긴밀하게 진행해 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709327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주시-진주시, 단오축제 ‘실크등 교류’로 문화도시 상생 ‘포문’(설치예상도)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30일 전주시청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생 발전의 물꼬를 텄다. 이후 4월과 5월에 걸쳐 전주단오 행사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완료했으며 이번 단오축제에서 문화 교류의 첫 결실을 맺게 됐다.</p><p> </p><p>이번 문화 교류의 메인 콘텐츠인 실크등 터널은 진주시가 제공한 실크등 1000점을 활용해 전주덕진공원 내에 구조물 형식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실크등 터널은 내부 통과 시 마치 빛의 터널 속에 들어온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연출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7239297.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주시-진주시, 단오축제 ‘실크등 교류’로 문화도시 상생 ‘포문’(설치예상도)</p></td></tr></tbody></table><p> </p><p>전주시는 이번 문화 교류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전주단오 축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사업의 추진 성과를 대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양 도시의 문화교류는 올가을에도 이어진다. 구체적으로 오는 10월에는 전주의 우수한 한지 재료와 진주의 전통 유등 제작 기술을 협업해 전주 한지 활용 유등이 10점 내외로 제작되며 이 유등들은 전주한지산업대전과 진주유등축제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돼 영호남을 잇는 깊이 있는 문화적 공감대를 다시 한번 형성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8113495.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주시-진주시, 단오축제 ‘실크등 교류’로 문화도시 상생 ‘포문’(진주시 설치사례)</p></td></tr></tbody></table><p> </p><p>전주시는 이러한 상호 호혜 평등의 원칙에 기반한 물적 인적 교류가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고 지역 문화 산업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p> </p><p>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진주 실크등 터널 조성은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고유한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일상과 축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변화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3:2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5</guid>
     </item> 
	  <item>
       <title><![CDATA[한강 밤바다 수놓는 국악의 향연, 제8회 서울국악축제 반포한강공원서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서울시가 오는 6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2026 제8회 서울국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원한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국악, 서울을 깨우다라는 직관적인 주제를 내걸었다. 전통 음악의 깊은 맥부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까지 우리 소리의 다채로운 외연을 넓히는 무대와 풍성한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p><p> </p><p>서울국악축제는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문화 예술 행사로 탄생했다. 지난해에는 국악의 날 지정을 기념하여 역사적 상징성이 큰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대중을 만났으나 올해는 초여름의 계절감을 만끽하며 더 많은 시민과 해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반포한강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0467706.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울국악축제 포스터 _ 서울시</p></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반포 한강변을 따라 쉼 없이 이어진다. 메인 공연인 HAN 무대와 일반 시민 및 예비 국악인들이 주축이 되는 열린무대를 비롯해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p><p> </p><p>본 행사에 앞서 6월 13일에는 여의도, 잠실, 잠원, 망원 등 한강공원 주요 거점 4곳에서 사전 버스킹 공연을 열어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번 축제는 원로 명인부터 신진 아티스트, 일반 국악 동호인, 그리고 국악 꿈나무인 청소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동참해 서울 국악의 폭넓은 저변과 역동적인 현재를 증명해 보인다.</p><p> </p><p>특히 밤 8시부터 진행되는 메인 공연 HAN 무대는 한강의 화려한 야경과 국악 선율이 어우러지는 하이라이트다. 라스트릿 크루의 역동적인 비보잉과 거문고 6중주의 협연을 시작으로 전통 굿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비손의 실험적인 퍼포먼스가 무대에 오른다.</p><p> </p><p>이어 드라마 정년이의 실제 주인공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국가무형유산 발탈 보유자 조영숙 명인과 남도음악의 거장 이태백 명인이 깊이 있는 전통의 정수를 선사한다. 여기에 국악과 록의 경계를 허문 실력파 밴드 카디와 대한민국 사물놀이의 대중화를 이끈 거장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신명 나는 무대를 이어받으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대미를 장식한다.</p><p> </p><p>낮 시간에 운영되는 열린무대는 신진 음악인과 아마추어 국악 동아리, 장애인 및 어린이 참가자 등이 주인공이 되어 축제의 상생과 화합이라는 본연의 가치를 한층 더한다. 13일 열리는 사전 버스킹에서는 공모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실크앙상블, 몽루밴드, 류, 구각노리가 참여해 한강을 찾는 나들이객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한다. 버스킹 시간은 여의도 오후 1시, 잠실 오후 2시, 망원 오후 4시 30분, 잠원 오후 5시 30분으로 배치되며 이들의 수준 높은 무대는 19일 본 축제장에서도 다시 관람할 수 있다.</p><p> </p><p>이와 함께 행사장 일대에서는 오감으로 우리 문화를 배우는 놀뜰과 놀샘 체험존이 열린다. 한복과 호패, 전통 머리 장식 체험은 물론 윷놀이와 비석치기, 버나 돌리기 등 온 가족이 즐기는 민속놀이가 상시 운영된다. 전문가에게 직접 발탈을 배우는 꼬물꼬물 발탈, 전통 악기를 접하는 국악기 탐험대 등 원데이 클래스도 내실 있게 진행된다.</p><p> </p><p>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해 국악 선율을 재즈와 힙합 장르로 변환해 보는 AI 국악창작소와 공식 주제곡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 등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능동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 첫선을 보여 눈길을 끈다. 시민 서포터즈 악동이의 꼼꼼한 안내와 함께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3:0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4</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여름 휴가철 맞아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고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를 오는 6월 16일부터 시작한다.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으로,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알뜰한 전남 여행 팁으로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 </p><p>이번 3차 사전신청은 6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052610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여름 휴가철 맞아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 - 고흥 팔영대교</p></td></tr></tbody></table><p> </p><p>실제 신청 가능한 고흥 여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도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고흥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청정 자연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p><p>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사업의 특성에 따라 참여자는 사전신청 승인 후 고흥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 시설, 식당, 카페, 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이 소비한 총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되어 사실상 반값 고흥 여행이 가능해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107519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여름 휴가철 맞아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 - 사계절 꽃피는 쑥섬</p></td></tr></tbody></table><p> </p><p>원활한 환급 및 결제를 위해서는 고흥 여행을 떠나기 전 모바일 지역상품권인 착 앱을 스마트폰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또한 방문하려는 고흥 맛집이나 숙소 등 업소별 결제 유형에 따라 큐알 결제나 고흥사랑상품권 카드결제가 가능한지 모바일 상품권 사용 여부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p><p> </p><p>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반전여행은 관광객들이 여름 휴가철 여행 경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고흥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먹거리를 두루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실속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에 장기 체류하며 지역 곳곳의 숨은 매력을 만끽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2:3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3</guid>
     </item> 
	  <item>
       <title><![CDATA[하루 더 머무는 강화도, DMZ 평화길과 야간 축제로 체류형 관광도시 속도 낸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인천 강화군이 평화와 생태, 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당일치기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고 강화만의 독특한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모습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649391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강화평화전망대)</p></td></tr></tbody></table><p> </p><p>강화군은 비무장지대인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톱니바퀴처럼 연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채로운 대형 행사를 연이어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p><p> </p><p>우선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색을 극대화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큰 호응을 얻으며 확대 운영 중이다. 탐방객들은 군부대의 긴밀한 협조를 얻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철책 인근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강화도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때 묻지 않은 생태적 매력을 동시에 체험한다. 강화군은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대폭 늘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71970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강화갯벌)    </p></td></tr></tbody></table><p> </p><p>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강화 갯벌과 청정 생태자원을 알리는 작업도 본격화된다. 강화군은 드론 촬영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사계절의 수려한 풍광을 고스란히 담아낸 생태관광 홍보영상을 제작 중이다.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외 잠재 관광객들에게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생태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p><p> </p><p>국내 관광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전도 뜨겁다. 강화군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하여 민관 협력 전용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2,000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강화군으로 유치하는 쾌거를 거두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752609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지난해 강화별밤야행 행사 모습)     </p></td></tr></tbody></table><p> </p><p>향후 해외 주요 전문 언론사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와 해외 대형 관광박람회 연계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DMZ와 갯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이 외국인 유치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p><p> </p><p>하반기에는 관광객의 발길을 장시간 붙잡아둘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화개정원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면 일원을 무대로 화려한 문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을 운영한다. 특히 이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치러져 의미를 더한다.</p><p> </p><p>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에는 가을 밤의 낭만을 선사할 강화별밤야행이 찾아온다. 강화 원도심에 위치한 주요 국가유산의 야간경관 조명을 밝히고 환상적인 문화공연과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을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다. 이를 통해 조용했던 강화 원도심에 새로운 밤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동시에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행사도 병행 운영되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에서의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825827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석모도미네랄스파)     </p></td></tr></tbody></table><p> </p><p>강화군은 단순히 대규모 관광객을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지역 내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공 유관기관은 물론 민간 온라인 여행 플랫폼, 관내 숙박업체 등과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대규모 숙박페스타를 추진한다.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양질의 숙박상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p> </p><p>결과적으로 관광객이 지역에 하루 더 머물고, 명소를 한 곳 더 방문하며, 한 번 더 지갑을 열 수 있는 선순환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 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으로 직결되는 튼튼한 구조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p><p> </p><p>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DMZ 평화관광과 세계적인 갯벌 생태자원, 그리고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평화와 생태, 문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당당히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2:0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2</guid>
     </item> 
	  <item>
       <title><![CDATA[사천 유일의 해수욕장, 남일대해수욕장  7월 10일 개장]]></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남 사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이자 지역 내 유일한 지정 해수욕장인 남일대해수욕장이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천시는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과 피서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p><p> </p><p>사천시 향촌동에 위치한 남일대해수욕장은 전체 면적 6만 6천 ㎡, 백사장 면적 1만 3천 500 ㎡ 규모를 자랑한다. 완만한 수심과 부드러운 모래질을 갖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최적의 휴양지로 꼽힌다. 반달형 해안선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특징으로, 신라 말기 학자 최치원 선생이 푸른 바다의 절경에 감탄해 이름을 명명한 곳으로도 유명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256603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일대해수욕장1 _ 사천시</p></td></tr></tbody></table><p> </p><p>사천시는 올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길이 170m, 폭 90m의 수영 가능 구역을 지정하고, 레저 구간과의 혼선을 막기 위해 2중 안전로프와 부표를 설치한다.</p><p> </p><p>해파리 방지막, 인명구조함, 감시탑 등 필수 안전설비를 개장 전에 완비하고, 수상오토바이와 구조장비를 갖춘 안전관리요원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사천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합동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다. 시 보건소 역시 의료 인력과 응급 의약품을 지원해 방역과 보건 관리에 힘을 보탠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310369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일대해수욕장</p></td></tr></tbody></table><p> </p><p>개장 기간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행정봉사실을 상시 운영한다. 공무원, 안전요원,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총 33명의 인력이 순환 근무하며 민원 처리와 질서 유지, 안전사고 초동 대처를 총괄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232면의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샤워장, 세족장 등 기본 편의시설을 정비했으며, 민간 수상레저업체와 음식점 등도 입점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p><p> </p><p>사천시는 최근 감소세를 보인 해수욕장 이용객 수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백사장 모래 양빈 작업과 시설물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남일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청년 트로트 가요제를 개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1:3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1</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립박물관, 2026 단오 민속체험행사 열린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6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동식 기자] 강원도 속초시립박물관이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세시명절인 단오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단오 민속체험행사를 오는 6월 19일에 개최한다. 이번 속초 단오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풍성한 공연 행사로 마련됐다. 국내 여행지 추천 코스로도 주목받는 속초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말을 맞아 속초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232300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단오 민속체험행사 홍보물 _ 속초시</p></td></tr></tbody></table><p> </p><p>행사 당일 운영되는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만들기 체험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단오의 대표적인 절식 체험인 수리취떡 만들기와 미숫가루 만들기 체험은 관람객들이 직접 떡메를 치고 옛 방식 그대로 맷돌을 돌려보며 우리 전통 음식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를 동반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p><p> </p><p>이와 함께 박물관 내 실향민문화촌에서는 죽마타기, 투호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고리던지기 등 정겨운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는 속초시립풍물단의 흥겨운 상모판굿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펼쳐져 단오 축제의 신명 나는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p><p> </p><p>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단오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속초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1:1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60</guid>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7월 개장]]></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5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올해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김해에 문을 연다. 김해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 첫 개장 이후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이곳은 조합놀이대와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을 갖춘 여름철 대표 도심 속 기후쉼터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안전성 점검을 위해 6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등 총 나흘간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041594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7월 개장-2025년 물놀이시설 드론촬영</p></td></tr></tbody></table><p> </p><p>정식 운영 기간에는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40분 물놀이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총 5회 운영된다. 특히 올해 주목할 점은 야간 개장이다. 기후위기로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해 여름 휴가 절정기인 7월 31일과 8월 1일, 7일, 8일 등 나흘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10966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7월 개장-2025년 물놀이시설 드론촬영</p></td></tr></tbody></table><p> </p><p>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되었다. 물놀이 휴식 시간인 20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이 펼쳐진다. 주말 1, 3, 5회차 휴식 시간에는 자가발전 자전거로 친환경 비누방울을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버블 놀이터가 운영되어 탄소중립의 의미를 전한다. 또한 7월 일요일과 8월 토요일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물총 게임이나 병뚜껑 컬링 등을 즐기는 지구사랑 미니올림픽이 열려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p><p> </p><p>온 가족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워터플레이댄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7월 일요일과 8월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야간 운영일에는 저녁 시간대에도 추가로 열린다. 물놀이장 한편의 대형 스크린에서는 해양생물과 기후변화 관련 영상이 상시 상영되어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p><p> </p><p>김해시 관계자는 올해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운영을 도입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기후변화 테마공원이 폭염 속 휴식처이자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0:4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59</guid>
     </item> 
	  <item>
       <title><![CDATA[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서 철새 탐조 축제 버드왓쳐스 데이 7월 개막]]></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5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북 고창군이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p><p> </p><p>이번 고창 축제는 탐조를 처음 접하는 일반 관람객과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입문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전문 탐조 단체가 이끄는 탐조 클래스, 갯벌과 철새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생태 체험 프로그램,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고창갯벌 여행을 즐기는 모든 방문객은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19302361.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포스터)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고창갯벌과 철새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퀴즈대회인 버드 마스터 챌린지 골든벨이 열린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종이로 만든 도요새를 가장 멀리 날리는 버드 플라이트 게임이 진행된다.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프로그램이 함께 준비되어 주말 고창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p><p> </p><p>행사장 내 마련되는 홍보 부스에는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과 한국의 갯벌 유산 등재 추진단 등 국내외 대표적인 생태 환경 관련 기관 및 단체가 대거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고창갯벌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는 전문적인 전시와 깊이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p><p> </p><p>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는 탐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월 여름철을 맞아 고창갯벌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생태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p>]]></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0:31: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58</guid>
     </item> 
	  <item>
       <title><![CDATA[시드니, 세계에서 첫 번째로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5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은 뉴사우스웨일즈주가 글로벌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웰빙과 교감, 회복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글로벌 웰니스 여행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시드니는 세계 최초로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을 기념하는 도시로 선정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p> </p><p>글로벌 웰니스 인스티튜트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웰니스 관광 시장 규모는 약 1조2000억 호주달러에 달하며 호주는 세계 5위의 웰니스 관광 시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치유하는 여행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입증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432166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자연에서 즐기는 요가 클래스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p></td></tr></tbody></table><p> </p><p>뉴사우스웨일즈주는 웰니스를 특별한 경험이 아닌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요소로 재정의하고 있다. 시드니의 해수풀 일출 수영, 가이드 해안 산책, 원주민 문화 체험, 신선한 팜 투 테이블 미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관광 산업의 핵심인 회복 여행과 느린 여행을 선도하고 있다.</p><p> </p><p>최근 시드니는 미국 오프라 데일리가 선정한 올해의 웰니스 여행지에서 호주 도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카렌 존스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 CEO는 뉴사우스웨일즈주의 해변, 국립공원, 와인, 문화 자산이 웰빙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누구나 쉽게 웰니스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p>글로벌 웰니스 데이 호주 홍보대사인 캐서린 드로가 역시 최근 여행객들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바다 수영과 자연 속 몰입 경험을 선호하고 있으며 뉴사우스웨일즈주가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최적화된 여행지라고 설명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451564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자연 속 힐링 스테이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p></td></tr></tbody></table><p> </p><p>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는 890개가 넘는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이 있어 독보적인 생물다양성을 자랑한다. 로열 국립공원의 해안 절벽 트레일과 블루마운틴의 부시 워킹 코스는 아웃도어 웰니스 여행의 진수를 보여준다. 블루마운틴 클라이밍 스쿨 같은 전문 운영사의 가이드 투어는 자연 속에서 심신의 균형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p><p> </p><p>수만 년 동안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삶의 균형을 실천해 온 호주 원주민 공동체의 문화 체험도 주목받는다. 시드니 왕립식물원의 애버리지널 부시 터커 투어와 쿠리 커넥션스의 테이스트 온 컨트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여정을 제공한다.</p><p> </p><p>마음챙김과 힐링을 위한 리트리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서던 하일랜즈와 바이런 베이 내륙의 부티크 리트리트, 맨리의 플로우 엠오션스가 제공하는 오션 배딩, 헌터밸리의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는 대표적인 회복형 여행 코스다. 미식가들을 위한 건강한 식문화도 발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503599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안에서 즐기는 패들보드 요가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p></td></tr></tbody></table><p> </p><p>헌터밸리, 머지, 서던 하일랜즈에서는 지속가능한 팜 투 테이블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헌터밸리 마건 와인즈의 키친 가든 투어와 밀턴의 밀크하우스는 현지 신선한 식재료를 통해 웰빙의 가치를 전달한다. 숙소 자체를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빌라봉 리트리트와 머지의 시에라 시트케이프 등 자연 친화형 힐링 스테이도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p><p> </p><p>한편 뉴사우스웨일즈주는 글로벌 웰니스 데이를 맞아 시드니 왕립식물원 베넬롱 론에서 웰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축제 행사를 개최하며 시드니 전역에서 다양한 무료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0:4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55</guid>
     </item> 
	  <item>
       <title><![CDATA[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5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여름의 문턱에서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1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경남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이자 국내 여름 여행지 추천 목록에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명소다.</p><p> </p><p>축제 첫날인 18일 오전 11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풍성한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강주해바라기 축제의 해바라기 식재 면적은 총 4만2500㎡ 규모에 달하며 수십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끝없이 펼쳐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9563326.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14회 강주해바라기축제 포스터(최종)</p></td></tr></tbody></table><p> </p><p>축제장 곳곳에는 시원하게 돌아가는 바람개비 언덕과 이국적인 풍차, 알록달록한 야외 벤치와 우산 등 감성 가득한 포토존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여기에 이색적인 수박 터널까지 더해져 함안 여행을 나선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꽃밭은 제1단지와 제2단지로 나뉘어 조성되어 있으며 각 단지마다 인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인트가 가득해 전국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p><p> </p><p>함안 강주마을 주민들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이른 봄부터 비료 살포와 비닐 멀칭, 해바라기 파종 등 고된 사전 작업에 직접 손을 걷어붙였다.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보여주기 위해 생육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재배 관리에 온 정성을 기울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501754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강주해바라기축제 사진</p></td></tr></tbody></table><p> </p><p>이 작은 농촌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성장을 거듭해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 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콘테스트에서는 성공적인 마을 축제 모범 사례로 전국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무려 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며 명실상부한 여름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p><p> </p><p>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에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교통 및 주차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함안군은 행사 주차장 5곳과 주말 전용 예비 주차장 2곳을 확보했다. 기본 주차장으로는 법수면 강주리에 위치한 제1, 제2, 제4 주차장과 황사리에 마련된 제3, 제5 주차장이 상시 운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5037912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 강주해바라기축제장 전경사진</p></td></tr></tbody></table><p> </p><p>방문객이 집중되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강주일반산업단지와 폐교된 법수중학교를 예비 주차장으로 추가 개방한다. 주말 예비 주차장 이용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편리하게 행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 승하차장인 제2주차장에 내린 뒤 도보로 해바라기밭을 둘러보고 귀가 시 다시 이곳에서 버스를 탑승하면 된다.</p><p> </p><p>강주마을은 완만한 언덕과 황금빛 해바라기밭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선 법수산 자락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광을 자랑한다. 사람의 지극한 정성과 대자연이 함께 만들어낸 경남 함안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평생 기억에 남을 인생샷을 남길 준비는 끝났다. 이번 여름 휴가 시즌에는 강렬한 태양 아래 황금빛 들판이 끝없이 펼쳐지는 함안 강주해바라기 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0:3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54</guid>
     </item> 
	  <item>
       <title><![CDATA[목포시립교향악단, 해관 1897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5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초여름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목포시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목포 원도심에 위치한 역사 문화 공간 해관 1897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목포 공연은 원도심권 시민과 목포를 찾은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p> </p><p>문화 행사의 문턱을 낮춘 이번 연주회는 대중에게 매우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전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웅장한 시작을 알리는 20세기 폭스 메들리를 서곡으로 하여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알라딘, 이탈리아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시네마 천국, 현대 뮤지컬 영화의 정수인 라라랜드의 삽입곡들이 차례로 연주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510257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포시립교향악단, 해관 1897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_ 목포시</p></td></tr></tbody></table><p> </p><p>여기에 깊은 울림을 주는 가브리엘의 오보에와 애틋한 멜로디의 러브 어페어 등 스크린 속 감동을 자아냈던 명곡들이 목포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생생하게 재탄생한다.</p><p> </p><p>특히 평소 클래식 음악이나 교향악단 공연을 어렵게 느꼈던 시민들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중적인 영화음악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연인,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목포 밤바다의 정취와 원도심의 아늑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목포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근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원도심의 대표적 공간 해관 1897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영화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도심 속 문화 휴식처에서 펼쳐지는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올여름 목포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주말 나들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해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0:2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53</guid>
     </item> 
	  <item>
       <title><![CDATA[부산시, 관광객 사로잡을 지역 우수상품 판매전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5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부산 특별판매전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등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8312183.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산 로컬 페어 포스터 _ 부산광역시</p></td></tr></tbody></table><p> </p><p>대형 유통망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협력해 진행되는 만큼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6월 18일까지 케이 디저트 페어가 열린다. 지역 디저트 브랜드 6개사가 참여해 피자설기, 떡볶이, 만두, 커피, 케이크 등 부산의 맛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8509785.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부산살림마켓, 2025 간식로드 in 부산</p></td></tr></tbody></table><p> </p><p>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는 내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부산 로컬 페어가 개최된다. 과일청, 저당잼, 떡과 빵, 밀키트, 조미료 등 식품류를 비롯해 샴푸바, 의류, 타월, 관광상품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p><p>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형 유통망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지역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0:13: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52</guid>
     </item> 
	  <item>
       <title><![CDATA[부산정관박물관 단오 맞이 문화행사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5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6월 20일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문화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을 개최한다. 이번 단오 행사는 현대사회에서 점차 잊혀가는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에게 즐거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이 지역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 부산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주말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10421465.png" alt="" width="67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단오 행사 홍보물 _ 부산광역시</p></td></tr></tbody></table><p> </p><p>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단오 풍습 안내 학습지를 풀어보며 단오의 유래와 풍속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정관박물관이 준비한 이번 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들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의미로 단오선 부채를 선물하던 전통 풍습에 착안하여, 학습지 풀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단오선과 창포 향주머니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p><p> </p><p>이와 함께 박물관 1층 로비에는 붓펜 등 다양한 꾸미기 교구를 비치하여, 관람객들이 배부받은 단오선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직접 꾸며보는 현장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전통 명절의 가치를 몸소 느끼며 나만의 공예품을 만드는 이색 체험 활동이다.</p><p> </p><p>이번 부산 전통문화 체험 행사는 단오 다음 날인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당일 정관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1조의 체험 물품이 제공된다. 다만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현장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p><p> </p><p>동진숙 부산 정관박물관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던 우리 고유의 큰 명절이라며, 이번 창포향 가득한 날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찾으신 관람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향주머니와 단오선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0:0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51</guid>
     </item> 
	  <item>
       <title><![CDATA[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부산 대천공원에서 ‘휴-문화 Day’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5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6월 1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 도심 속 산림문화 체험행사인 휴문화 Day를 개최한다. 이번 부산 해운대 축제는 과거 큰 호응을 얻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잠정 중단되었던 국립자연휴양림의 대표 브랜드 축제 휴 문화 한마당의 명맥을 잇는 뜻깊은 행사다. 평소 멀리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국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다채로운 산림 복지 혜택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306194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문화 Day 포스터 _ 산림청</p></td></tr></tbody></table><p> </p><p>숲으로 잇다 함께 여는 산림복지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에는 경상권역에 위치한 주요 국립자연휴양림 7곳과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소속의 베테랑 산림교육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해운대 대천공원 현장에는 무려 35개에 달하는 대규모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을 맞이한다.</p><p> </p><p>방문객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요가와 숲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목공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산림문화 및 치유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321139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문화Day가 6월 19일 부산 대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p></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는 단순한 산림 치유 체험에 그치지 않고 공익적인 가치를 더해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산림청의 핵심 방재 장비들이 현장에 등장한다. 실제 산림 현장에서 활약하는 최첨단 산불 진화차량과 정밀 드론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장비를 살펴보고 관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33377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문화Day가 6월 19일 부산 대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p></td></tr></tbody></table><p> </p><p>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청정한 숲속의 휴양 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국민이 한층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심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형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다가오는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운대 대천공원 행사장을 찾아 소중한 숲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자연이 선물하는 진정한 휴식과 일상의 행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5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50</guid>
     </item> 
	  <item>
       <title><![CDATA[곡성군, 로즈 캔들홀더 프로그램 체험객 모집]]></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4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로즈캔들 홀더 만들기 레진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진행된 장미꽃꽂이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장미를 활용한 색다른 체험 관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행사다. 최근 이색 주말 나들이나 DIY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18194156.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로즈 캔들홀더 프로그램 모집 _ 곡성군</p></td></tr></tbody></table><p> </p><p>프로그램은 투명한 레진 소재를 활용해 드라이 장미를 배치하고 왁스 젤을 굳혀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로즈캔들 홀더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반지나 귀걸이 등 작은 액세서리를 보관하는 트레이로도 쓸 수 있어 실용성을 겸비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직접 나만의 굿즈를 제작하는 재미가 있어 구례나 전주 등 인근 전남 지역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곡성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p><p> </p><p>이번 곡성 레진아트 체험은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오후 1시부터 펼쳐진다. 체험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일별 20명씩 이틀간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재료비가 포함된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17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편리하게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한다.</p><p> </p><p>곡성군 관계자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레진아트 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미공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장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계절과 테마를 반영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34: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49</guid>
     </item> 
	  <item>
       <title><![CDATA[백령도 간척지 수놓은 노란 유채꽃 물결, 초여름 관광객 맞이]]></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4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옹진군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며 황금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바람결에 따라 한들거리는 유채꽃은 백령도 여행을 나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서해 최북단 섬에 아름다운 봄여름 경관을 선사하는 중이다.</p><p> </p><p>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과 유채, 코스모스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왔다. 이는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해 섬 여행의 대표적인 명소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222651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백령도 간척지 수놓은 노란유채꽃 물결 _ 옹진군</p></td></tr></tbody></table><p> </p><p>특히 올해는 유채꽃 파종 이후 적절한 강우량과 안정적인 기상여건이 이어지면서 최상의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다. 극심한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반적인 자연 여건이 양호해 유채가 건강하게 자라났다. 넓은 간척지 일대를 가득 채운 노란 꽃물결은 국내 섬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이 되고 있다.</p><p> </p><p>현재 진촌지구 간척지에는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한 유채와 코스모스 재배뿐만 아니라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적응 시험포 등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연구 시험포장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옹진군은 이를 통해 첨단 농업 연구 기능과 청정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접목한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 대지를 활용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232654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백령도 간척지 수놓은 노란유채꽃 물결</p></td></tr></tbody></table><p> </p><p>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만개한 백령도 유채꽃이 섬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작물 단지를 조성하고 볼거리를 확충해 백령도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농업과 관광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지역 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1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48</guid>
     </item> 
	  <item>
       <title><![CDATA[사천시, SNS 숏폼 챌린지 공모전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4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 사천시가 최신 소셜미디어 트렌드를 결합한 이색적인 관광 마케팅을 선보인다. 사천시는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격형 콘텐츠 형식을 도입한 숏폼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잡아라! 가방도둑 in 사천이라는 독특한 부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라인 확산을 통해 사천 여행의 숨은 매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1610517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천시, 잡아라사천가방도둑 공모전</p></td></tr></tbody></table><p> </p><p>시는 본격적인 참가 접수에 앞서 6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전 홍보에 집중한 뒤,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사천 여행과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p><p> </p><p>참가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역동적이다. 참가자는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사천시 명소 중 최소 4곳 이상을 필수 배경으로 지정해야 한다. 이곳들을 무대로 가방도둑을 쫓고 쫓기는 흥미진진한 추격전 스토리를 담은 세로형 영상을 촬영하면 된다. 영상 분량은 25초 이상 60초 이하로 제한되며,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 생성 영상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영상에 사용되는 음원은 저작권 침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음원이어야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5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16307927.jpg" alt="" width="65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천시 ‘잡아라! 가방도둑 in 사천’ SNS 숏폼 챌린지 공모전 개최</p></td></tr></tbody></table><p> </p><p>제작한 영상은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인 사천시, 사천여행, 사천가방도둑을 모두 포함하여 본인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야 한다. 이후 사천시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신청서와 영상 링크를 최종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p><p> </p><p>사천시는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 총 53건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출품 규격을 철저히 준수한 작품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참가상으로 각각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 중 기획력과 대중성이 뛰어난 우수작 3편을 별도로 선정해 우수참여상과 함께 30만 원의 상금을 추가로 준다.</p><p> </p><p>사천시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SNS 챌린지 문화를 행정에 접목해 누구나 쉽고 유쾌하게 사천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사천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전국의 누리꾼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신청 양식과 지침은 사천시 공식 블로그 및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06: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47</guid>
     </item> 
	  <item>
       <title><![CDATA[남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6월 27일 ‘남산 서머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4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울 남산의 여름 녹음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6월 27일 남산 전역에서 이색적인 걷기 대회와 로맨틱한 음악 공연, 정원 도슨트 등을 아우르는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축제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 명소인 남산의 숨은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초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09318291.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포스터 _ 서울시</p></td></tr></tbody></table><p> </p><p>축제의 포문을 여는 이색 걷기 행사 펀앤워크는 백범광장에서 출발해 북측순환로와 남측순환로를 거쳐 팔각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6km 코스로 진행된다. 시간 경쟁을 벌이는 일반적인 레이스와 달리 참가자들은 워터포그와 대형 얼음존을 통과하고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음악에 맞춰 춤추듯 걷는 등 구간별 미션을 즐기게 된다.</p><p> </p><p>안전한 진행을 위해 오전 9시부터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출발하며 출발 전에는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활기찬 체조 시간이 마련된다. 펀앤워크 참가비는 5,000원이며 완주자에게는 티셔츠와 완보 메달, 완보증을 수여하고 손목닥터9988 가입자에게는 1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추첨을 통해 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p><p> </p><p>같은 날 저녁 19시부터는 백범광장 특설무대에서 낭만적인 서머 나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 포그와 관객 전용 쿨링 존이 설치된 공연장에서는 구석구석 라이브 연계 공연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음색의 로이킴과 매력적인 저음을 지닌 존박이 무대에 올라 서울 밤하늘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공연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좌석을 지정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p><p> </p><p>남산 팔각광장과 6월 중 새롭게 개장하는 한국숲정원에서는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팔각광장에서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전통 자개 부채 만들기, 한국의 미를 담은 전통 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되며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도 들어선다.</p><p> </p><p>신규 개장하는 한국숲정원에서는 전문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고품격 정원 도슨트 프로그램이 국문과 영문 각각 6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 나비 부채 만들기와 타투 스티커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p><p> </p><p>이번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의 사전 예약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공식 SNS, 손목닥터 앱에 안내된 별도 페이지를 통해 6월 12일 금요일부터 시작된다. 오전 10시에는 서머 나이트 공연 관객 1,000명 모집이 먼저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이색 걷기 펀앤워크 1,000명과 정원 도슨트 120명 모집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p><p> </p><p>서울시 관계자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초록빛으로 물든 남산의 특별한 여름을 마음껏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0:52: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46</guid>
     </item> 
	  <item>
       <title><![CDATA[익산 마한박물관서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 개최]]></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4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표를 더해줄 이색적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서동공원 내에 위치한 마한박물관에서 오는 24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도구 없이 오직 손으로만 긴 실을 섬세하게 엮어 다양한 형태의 매듭을 완성하는 전통 서양 매듭 공예인 마크라메를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감성적인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0746192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익산 마한박물관서 즐기는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_ 익산시</p></td></tr></tbody></table><p> </p><p>주말이나 평일 여가 시간을 활용해 익산 가볼만한곳을 찾거나 이색적인 공예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이 손끝으로 전해지는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여름의 길목에서 펼쳐지는 이번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마한박물관 내 교육체험실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p><p> </p><p>깊이 있는 밀착형 인솔과 내실 있는 실습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대폭 제한하여 소규모 맞춤형 클래스로 운영된다. 평소 인테리어 소품 제작이나 핸드메이드 가공에 관심이 많았던 주민들에게는 실용적인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p><p>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마한박물관 대표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재료비 일체와 세부 준비물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마한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방문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p><p>마한박물관은 이번 공예 강좌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주제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p><p> </p><p>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마크라메 공예 체험이 바쁜 직장 생활과 육아 등 고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만을 위한 온전한 시간을 갖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인테리어 도어벨을 만드는 의미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와 최신 문화 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여 정기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0:3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45</guid>
     </item> 
	  <item>
       <title><![CDATA[여수 밤바다의 낭만, 13일부터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열린다         ]]></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4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6월 13일부터 국동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을 본격 운영한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및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바탕으로 여행객 유입을 도모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공간은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피크닉 존, 먹거리 프리마켓 존, 버스킹 존 등 총 3가지 테마로 알차게 구성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042244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p></td></tr></tbody></table><p> </p><p>먼저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 피크닉존에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밤바다의 정취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여수 여행 필수 앱인 여수엔 가입자를 대상으로 피크닉 매트를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p><p> </p><p>식도락 여행객들을 위한 먹거리 프리마켓은 여수 특산물과 로컬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여수 미식회 콘셉트로 꾸며진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국동항 활어 컵물회, 여수섬섬어묵, 돌산갓김치떡볶이, 여수동백꽃차 등 오직 여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하고 특색 있는 야간 먹거리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p><p> </p><p>이와 함께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문화 예술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국동항 밤소리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라이브 음악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유명 인플루언서의 특별공연 등 총 42회에 걸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p><p> </p><p>운영 일정은 기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6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1일부터는 매일 상설 운영으로 전환되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p><p> </p><p>여수시 관계자는 국동항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향후 주변 야간경관을 한층 더 보완해 올여름 국동항에서 여수 밤바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여수 야간관광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0:1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44</guid>
     </item> 
	  <item>
       <title><![CDATA[김포 문수산성,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 경관조명 설치 완료]]></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4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기도 김포시의 대표적인 국방유산이자 국가유산인 문수산성 남문이 은은한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김포 문수산성은 수도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조선 숙종 20년인 1694년에 세워졌으며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역사적인 장소다. 김포시는 문수산성 남문 일원의 경관조명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907283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수산성 경관 _ 김포시</p></td></tr></tbody></table><p> </p><p>이번 김포 문수산성 남문 경관조명 설치 공사에서는 남문의 성벽과 누각이 가진 전통 건축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과도한 빛 노출을 피했다. 대신 역사적 문화유산 고유의 따뜻하고 은은함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어 설계했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LED 조명을 적절히 배치하여 방문객들의 시각적 피로를 줄이면서도 야간 성곽의 입체감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918971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수산성 경관</p></td></tr></tbody></table><p> </p><p>이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은 김포시 국가유산의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최신 야간 관광 트렌드 흐름에 맞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김포시는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고 문수산성 남문 일대가 김포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이자 가볼 만한 곳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933327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수산성 배치</p></td></tr></tbody></table><p> </p><p>김포시 관계자는 문수산성 경관조명 설치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4:49: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43</guid>
     </item> 
	  <item>
       <title><![CDATA[한여름 밤의 독서 축제, 경주문화관1918에서 심야책마당 열린다]]></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4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경주문화관1918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한데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적인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초여름 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 속에서 문학적 감성을 채울 수 있어 경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420144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경주문화관1918 '심야책마당'에서 방문객들이 지역 동네책방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_ 경주시</p></td></tr></tbody></table><p> </p><p>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심야책광장으로 변신한다. 이와 함께 경주 지역의 개성 넘치는 동네책방 7곳이 직접 참여하는 심야책마켓이 열려 각 책방지기들의 안목이 담긴 특별한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300여 권의 방대한 도서를 탑재하고 찾아오는 경주시립도서관의 바퀴달린 도서관도 동시에 운영돼 방문객들의 독서 선택지를 넓힌다.</p><p> </p><p>여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무대도 마련된다. 감성적인 음악 공연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줄 책플리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이벤트인 책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아울러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에프앤비존, 깊이를 더한 부대전시까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지루할 틈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p><p> </p><p>이번 경주 심야책마당은 방문객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세심한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축제 현장을 찾은 이들은 심야책마켓 참여 책방들이 엄선한 북큐레이션 도서와 바퀴달린 도서관의 책들을 자유롭게 빌려 읽을 수 있다. 더불어 잔디밭에 편하게 앉아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돗자리와 야간 독서를 돕는 독서등까지 모두 무료로 빌려주어 야간 힐링 독서의 묘미를 극대화한다.</p><p> </p><p>경주시 관계자는 심야책마당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도심 속 역사 문화공간에서 책과 함께 여름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말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경주문화관1918을 찾아 별빛 아래서 특별한 독서의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4:25: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42</guid>
     </item> 
	  <item>
       <title><![CDATA[초여름 물들인 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title>
       <link >https://www.etravelnews.kr/7994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구례군은 전남 유일의 공립수목원인 구례수목원에 95품종 1만여 본의 수국이 만개해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전남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풍경을 선사하는 구례수목원은 현재 전시온실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의 테마수국길을 비롯해 외국화목원, 기후변화테마원 등 수목원 전역이 짙은 푸른빛과 보랏빛 수국으로 물들어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238361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 _ 구례군</p></td></tr></tbody></table><p> </p><p>수국 꽃길이 눈부신 절정을 이루면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주말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추세다. 특히 구례수목원은 올해 산림청이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올여름 최고의 가족 단위 국내 힐링 명소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252786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    </p></td></tr></tbody></table><p> </p><p>수목원에서는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는 일반 수국뿐만 아니라 어린아이 머리보다 크게 피어나 시선을 사로잡는 아나벨수국, 잎 모양이 떡갈나무를 꼭 닮은 떡갈잎수국, 나무 형태로 탐스럽게 자라나는 나무수국, 깊은 산속 계곡부에 청초하고 은은하게 피어나는 산수국 등 전 세계의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p><p> </p><p>여기에 약 54ha에 달하는 드넓은 면적에 조성된 13개 테마 전시원과 더불어 하늘을 찌를 듯 울창하게 우거진 편백나무, 서어나무 숲이 화려한 수국 군락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435109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p></td></tr></tbody></table><p> </p><p>푸른 숲속 곳곳에 아늑하게 조성된 그늘 정원과 피크닉 가든, 밤나무 쉼터는 맑은 공기와 풍부한 피톤치드를 뿜어내며 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쾌적한 자연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국 축제 부럽지 않은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구례수목원은 주말 나들이를 즐기며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3:57:00 +0900</pubDate>
	   <guid>https://www.etravelnews.kr/799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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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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