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축제 선정

2020년도부터는 등급제가 폐지되고 2년 주기로 문화관광 축제를 선정

2020-01-01     양상국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경기도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0∼2021년도 문화관광 축제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 축제를 선정하면서 등급을 지정하고 차별적으로 지원해왔지만 2020년도부터는 등급제가 폐지되고 2년 주기로 문화관광 축제를 선정해 균등 지원을 할 계획으로 2020년도에 바우덕이 축제 포함 총 35개 축제를 선정했다.

 

▲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동서양줄타기만남(슬랙라인,+줄타기)    


이로써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2020년과 2021년 국도비 예산(약 1억 내외) 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문화관광 축제 선정은 전문가의 현장 평가, 성과평가, 방문객 만족도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돼지 열병, 태풍 등으로 취소된 축제는 2019년도 축제 개최계획과 2020년도 축제계획 등의 자료를 참고해 선정됐다.

 

▲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메인무대


이번 선정으로 축제 취소로 적잖이 침체해 있던 안성시민들의 자긍심과 바우덕이 축제에 대한 관심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