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체험관광˝

"용미만 투어" 바틱그리기, 독침쏘기, 게잡기, 열대우림속 현지식

2007-03-26     조세운

맹글로브 나무의 군락지인 kelly bay강을 따라 현지 원주민 스타일의 뗏목 형태로 만들어진 20인승이 여객선을 타고 강과 바다가 맞닿는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 대자연을 감상 하면서...

꽃게잡이, 바틱그리기, 독침쏘기 등 현지문화를 체험하고 말레이식(현지인 처럼 손으로 식사)으로 중식 및 바나나 보트, 수상 바이시클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체험관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