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늘에서 바로 본 노란색으로 물든 구례 산수유 마을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2021-03-28     이성훈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국내 최고(最古)의 산수유 시목은 천 년 전에 중국 처녀가 이 마을에 시집오면서 가져와 심어, 이곳에는 무려 11만7천여 그루가 넘는 산수유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한다.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취소됐다. 

 

▲ 산수유 시목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숨을 불어넣어 안전여행이 될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숨을 불어넣어 안전여행이 될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