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깡패보다 더 깡센 열혈백수로 변신

깡만 센 여자 세진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 기대되

강현정 | 기사입력 2010/04/22 [12:37]

정유미, 깡패보다 더 깡센 열혈백수로 변신

깡만 센 여자 세진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 기대되

강현정 | 입력 : 2010/04/22 [12:37]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한국영화계가 차세대 여배우로 지목한 정유미가 ‘껄렁깡패’ 박중훈에 대적하는 깡 센 ‘열혈백수’로 변신했다. 오는 5월 20일 개봉을 앞둔 올 해 첫 로맨틱 영화인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취업준비생 세진을 맡아 당찬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는 깡패와의 만남에도 기죽지 않는 세진 역을 맡아 당차고 깡 센 모습을 선보인다.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리라 결심하고 상경했지만, 번번히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고 남은 거라곤 깡 밖에 없는 인물. 굳게 마음 먹고 이사한 반지하방, 나름 기대했건만 하필이면 옆집 남자가 깡패다.


맨날 맞고 다니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라니 마주칠 때마다 실망감만 늘어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옆방 여자’라 부르며 사사건건 간섭하는 통에 귀찮기만 하다. 매번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던 정유미가 만들어 내는 깡 없는 옆방 깡패와 야릇한 반동거 생활을 하는 깡 센 여자 세진의 모습이 기대된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남자배우 박중훈과 충무로가 기대하는 여자배우 정유미가 만났다! 기존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옆방에 깡패가 살아도 기죽지 않고 바락바락 대들며 할말은 하고 사는 깡 센 여자로 변신하여 오랜만에 생기 넘치는 여성 캐릭터를 선보이며 극장가의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대선배인 박중훈 앞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 당차게 연기를 선보였다는 정유미.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반지하 옆방 이웃 간의 불꽃 튀는 반동거 생활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 이웃으로 만나 벌어지는 황당발칙한 옆방 동거’라는 독특한 만남을 그린 로맨틱 혈투극 <내 깡패 같은 애인>. 대학원까지 나온 열혈 취업준비생 세진(정유미)과 주먹보다는 입이 더 센 동네 삼류깡패 동철(박중훈)이 ‘반지하방’이라는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황당한 만남과 그들의 한치의 물러섬 없는 격렬한 반동거 스토리는 따뜻한 봄날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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