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아빠딸, 첫방송 시청률 10.2%

무난한 출발

박미경 | 기사입력 2010/11/23 [09:17]

괜찮아 아빠딸, 첫방송 시청률 10.2%

무난한 출발

박미경 | 입력 : 2010/11/23 [09:17]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영한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의 첫방송 시청률은 10.2%(전국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60대 이상에서 17%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에서 13.4%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전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의 지난 9월 27일 첫 방송 시청률은 12.4%, 평균시청률(총 16회)은 11.5%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괜찮아 아빠딸 첫 방송에서는 자식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버지 기환(박인환)과 큰딸 애령(이희진), 아들 호령(강원), 철부지 막내딸 채령(문채원) 등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소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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