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서우가 착용한 ‘예스’의 ’러블리 레드’ 브래지어는 컵 상단을 빨간색 레이스로 둘러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연상케 한다. 첫 눈이 내리는 모습을 하얀색 도트로 표현한 ‘스노우 도트’ 브래지어는 피콧 레이스를 통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폴리스판 소재의 3/4컵 브래지어로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탈착식 이중패드로 자신이 체형에 맞게 볼륨업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동일한 디자인의 남성 팬티를 구매하여 커플 속옷으로 입을 수 있으며, 슬립이나 파자마를 입고 친한 지인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자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예스의 마케팅팀 대리는 “속옷은 피부에 가장 가까이 밀착되는 옷이기 때문에 선물 받으면 특별한 사람이 된듯한 느낌이 들기 마련”이라며 “올 크리스마스에는 레드 컬러 속옷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우는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톱스타 백인기 역을 맡아 재벌 3세 김민재 역을 맡은 유승호와 함께 ‘우유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시청자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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