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테나, 셋트장에 유인촌 장관 촬영장 방문

제작진과 담소 나누며 솔직한 현장 이야기에 귀 기울여

박미경 | 기사입력 2010/12/29 [17:41]

드라마 아테나, 셋트장에 유인촌 장관 촬영장 방문

제작진과 담소 나누며 솔직한 현장 이야기에 귀 기울여

박미경 | 입력 : 2010/12/29 [17:41]
유인촌 장관, 배우, 제작진과 담소 나누며 솔직한 현장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세트장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문했다. 지난 28일 화요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안성시 동아방송예술대학 내 <아테나> 종합촬영소를 찾아 제작진과 배우들을 격려한 것이다.


유인촌 장관의 이번 촬영장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작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촬영장을 찾아 600평이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세트장을 둘러본 유인촌 장관은 <아테나> 세트장의 스케일과 디테일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날 현장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던 정우성과 수애는 유인촌 장관과 함께 세트장을 둘러보며 <아테나> 현장의 제작 환경에 대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세트장 방문 후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는 유인촌 장관과 정우성, 수애, 최시원, 이한위는 물론 nts요원인 신예 도예성과 이지현, 그리고 <아테나> 주요 제작진이 참석해 제작 환경과 드라마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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