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눈물 고백, 8년 연습생 시절 고충 털어놔깝권으로 예능을 섭렵한 2AM 조권이 남모를 속사정을깝권으로 예능을 섭렵한 2am 조권이 남모를 속사정을 털어놓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조권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8년 간 이어진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하며 너무 힘든 나머지 포기하려 했었다고 밝혀 슬럼프를 어머니 때문에 극복했다고 전했다.
이날 조권은 지난 10년간 세 식구가 지하 단칸방에서 살았다. 집안 사정이 안 좋아져 점점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조권은 이사를 가야 하는데 돈이 없어 매니저한테 행사와 예능을 최대한 많이 잡아달라고 부탁했다며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조권은 깝권 캐릭터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조권은 사람들이 깝친다는 캐릭터가 뜨기 위해 만든 거짓 모습이라고 오해하는데, 지하 단칸방에 살면서도 부모님 앞에서 재롱 떨던 밝은 아이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조권 어머니는 네가 후회할 것 같으면 안해도 돼. 엄마는 늘 그 자리에 있을 거야라고 말해 조권 자신에게 많은 힘이 됬다고 덧붙였다. 이후 조권은 2am으로 데뷔 그렇게 이를 악물고 한 결과 광고 출연 제의가 밀려들었고, 10년 만에 부모님께 집을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부모님께 지금까지 아들 하나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영상편지를 띄어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Tag
#볼거리
<저작권자 ⓒ 이트레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거리 관련기사목록
|
Wedding Planner 많이 본 기사
|
매체소개 ㅣ 신문윤리강령.실천요강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이용약관 ㅣ 고객센타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신문자유와 기능보장 관한 법률제12조1항 및 동법 시행령제4조 규정에의거 정기간행물 Jeonbuk아00007호 2006년01월06일
발행인.편집 조세운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박소영 | 통신판매신고 2004-49호 | 저권등록번호 C-001805호
본사.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409 번지 3층 / 070-8895-3850 | 지사.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21 신광빌딩 6층 / 070-8895-3853
이트레블뉴스_E-TRAVELNEWS 에서 발행 기사는 저작권법 제51조에 의거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1999-2018 이트레블뉴스_E-TRAVELNEWS I DAS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