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목 꺾기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만 보면 내 목이 아파 라는 위트 넘치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모든 사진 속 제시카는 오른쪽으로 과도하게 목을 꺾은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 목까지 아픈 것 같다, 왼쪽 얼굴에 더 자신있나? 과도한 목 꺾기 건강 다친다, 따져보면 이것은 프로정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26일 소속 가수의 합동 공연인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월 9-10일 도쿄돔에서 5만여 명 규모의 2회 공연을 추가로 연다 밝혀, 일본에서 소녀시대의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