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피곤한 허각과 강승윤에게 차려준 밥상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는 허각과 강승윤의 사진을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2/21 [17:55]

김지수, 피곤한 허각과 강승윤에게 차려준 밥상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는 허각과 강승윤의 사진을

이민희 | 입력 : 2011/02/21 [17:55]
김지수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는 허각과 강승윤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쾌한월요일 나의 집에서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두 사람 좌각 우승윤 짱귀엽다, 난 운동하러 갔다와서 맛있는 밥 해 줘야지 여러분도 상쾌한 월요일 아침 맞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위, 허각 트위터 _ 아래, 김지수 트위터 _ 출처

허각은 침대에서 강승윤은 방바닥에서 이불을 덮고 자는 모습으로 피곤한듯 자고있는 사진이다. 이에 김지수의 밥상 사진도 허각이 공개했다. 지수가 해준 점심밥  지수랑 결혼하는 여자는 행복하겠다 매일 이런 점심 먹을수 있어서 헤헤 잘 먹겠습니다. 와 함께 자취방에 흔히 볼 수 있는 단촐한 밥상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지수군 넘 착한 것 같아요, 각짱도 요리 잘하나요?, 맛있겠다. 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수는 에피톤 프로젝트 요조 등이 소속된 파스텔뮤직의 서브레이블 최근 쇼파르 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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