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미국인 남친 솔직 발언 눈길

평소 솔직하기로 유명한 민은 이날도 어김없이 깝민 다운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2/24 [14:55]

민 미국인 남친 솔직 발언 눈길

평소 솔직하기로 유명한 민은 이날도 어김없이 깝민 다운

이소정 | 입력 : 2011/02/24 [14:55]
그룹 미쓰에이(miss a)의 민이 미국인 남친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 현장 토크 쇼 택시에 미쓰에이 멤버 민, 페이, 지아가 출연했다. 평소 솔직하기로 유명한 민은 이날도 어김없이 ‘깝민’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민은 미국에서 트레이닝 받던 시절 소속사 몰래 미국인 남자친구를 사귀었다.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 tvn 택시_출처

이어 민은 학교에서 만난 힙합 스타일의 굉장히 귀여운 친구였다. 며 미국인 남친과의 비밀연애를 털어놨다. 또 이날 민은 박진영 사장님이 넌 한국에서 데뷔할 얼굴이 아니야~ 라고 단호하게 얘기를 하셨다. 미국인들이 동양인 페이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데뷔하는 게 나한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설명해주셨고, 거기에 나도 공감을 했다. 며 미국에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 밖에도 막내 수지를 응원하기 위해 kbs 드라마 드림하이 촬영장을 깜짝 방문한 미쓰에이는 수지가 얼마나 고생하면서 촬영하는지 알 것 같다. 수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미쓰에이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24일(목) 밤 12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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