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녀 배우 이제니의 동안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하며 "2년 전 화보촬영 기자회견 이후 예능 출연은 10년 만이다"며 "현재는 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 mbc 세바퀴 방송화면 _ 출처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니의 동안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제니는 박경림과 동갑이라며 자신의 미모 관리법으로 "평소 운동을 즐겨한다. 하지만 살이 찌는 것 같으면 먹는 것 역시 조절한다"고 밝혔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미모와 탄력 넘치는 몸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제니 동안미모가 인터넷상에서도 화제가 되면서 핑클의 성유리와 함께 찍은 비키니 사진이 다시 한번 눈길을 모았다. 이제니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베이글녀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여전한듯, 한국에서는 언제부터 활동할거에요, 하나도 안변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