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은 지난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관련 분쟁 이후 처음으로 한승연 심경고백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을 남겼다. 데뷔 4주년을 맞은 한승연은 2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4년이 되었어요. 마음이 많이 저리네요 라고 말문을 열었다.
▲ 이미지출처 _ 한승연 트위터 캡쳐
이어 이제서야 말 한마디 남기는 것도 너무 죄송합니다며. 이야기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무슨 말을 더 이상… 사랑해요. 정말 소중합니다. 라고 글을 맺었다. 한승연 심경고백의 글은 올 초 소속사와 분쟁을 시작한 뒤 2개월만에 올라온 첫 글이라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카라는 일본 tv도쿄 드라마 우라카라의 최종회를 찍으면서 5명의 멤버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폭풍 눈물을 쏟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싸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