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마이더스에 출연중인 배우 이민정의 데뷔 초 프로필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민정 6년전 프로필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지금의 청초한 이민정의 이미지와 달리 섹시하고 육감적인 모습이 강조됐기 때문이다.
▲ 이민정 미니홈피 온라인커뮤니티 _ 출처
사진 속의 이민정은 지금과는 달리 통통한 볼살과 쇄골과 어깨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가슴도 약간 노출한 검은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모습도 부각시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조 베이글녀 였네, 이민정에게도 섹시한 모습이 있었다, 은근히 육감적이다, 6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여신 등의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