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사 방시혁의 후덕한 과거 모습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방시혁의 2년 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었는데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다. 사진에서 방시혁은 작업실로 보이는 곳에서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 mtv 슈퍼스타 방송화면 캡쳐이미지 _ 출처
무엇보다 주목을 받은 것은 셔츠가 터질 듯한 허리살로 방시혁은 지금보다 육중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공개된 과거모습은 상상도 못할 마른 모습이었는데 이번엔 어마어마하게 뚱뚱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셔츠가 터질 것 같다, 2년전 방시혁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지금이 더 낳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방시혁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참가자들에게 날카로운 멘트를 날려 '독설가'라는 별칭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