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단체사진에서 유독 돋보이는 서현이 여신으로 떠올라 화제다. sm엔터테인먼트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단체사진 속 여신 같은 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 기념 으로 촬영한 것으로 sm 김영민 대표와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서현, 샤이니 태민, 에프엑스 빅토리아 등 sm소속 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sm 엔터테인먼트 _ 출처
특히, 소녀시대 서현은 긴 생머리에 아이보리색 원피스로 유독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sm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약을 통해 sm 임직원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 및 헌혈홍보활동, 연습생으로 구성된 rcy(red cross youth)를 창단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만 눈길이 가네, 서현의 여신급 미모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 서현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