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로그램 가요광장에서 배우 조여정과 옥주현이 청순한 미모를 선보였다. 조여정은 지난 15일 옥주현이 dj를 맡고 있는 kbs 2fm 라디오 옥주현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우정을 과시했다.
▲ kbs 2fm 라디오 옥주현의 가요광장 홈페이지 _ 출처
지난16일 kbs 2fm 라디오 옥주현의 가요광장 홈페이지에 전날 출연한 조여정과 dj 옥주현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조여정과 옥주현은 가요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 사진을 공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기가 없는 민낯으로 환하게 웃으며 청순한 외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사진속 옥주현과 조여정은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한편 조여정과 옥주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을 두 사람의 우정이 느껴질 만큼 다정해 보인다, 외모가 눈부시다, 나이를 거꾸로 먹은 두 미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