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의 민낯 공개가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다. 배두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 ジウォン♡ドゥナ" 제목으로 하지원과 함께 찍은 민낯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두나와 하지원은 민낯의 모습으로 탁구 유니폼을 차려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 배두나 미니홈피 _ 출처
두 사람은 30대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피부와 외모로 최고의 동안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다 소녀같다 30대 맞아?, 민낯도 아름다워, 둘 다 엄청 동안이구나 등의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배두나와 하지원은 현재 탁구를 소재로 한 영화 ‘코리아’에서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