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몸매’ 모델 장윤주가 내추럴하면서도 감각 있는 라디오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4월 1일부터 가수 이문세의 후임으로 dj를 맡아 mbc 라디오 ‘오늘아침, 장윤주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장윤주는 라디오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은 패션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mbc 라디오 오늘아침,장윤주입니다 홈페이지 _ 출처
장윤주는 기본 청바지 스타일에 그린, 레드 컬러 등의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편안한 플랫슈즈 등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그녀만의 스타일을 뽐내며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테일러드 재킷 애니멀 프린트 스카프, 블랙 크렌치 코트 등을 매치해 역시 장윤주’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장윤주는 라디오 dj에 주력함과 동시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 mc 등 진행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